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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앤 테크]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 글ㅡ로라 겔 그림ㅡ조슈아 하인즈 옮김ㅡ권미자 5살 공주 가온이가 태어나서 처음 잡은 크레파스 색이 파랑색! 자동차와 공룡을 좋아하는 가온양! 그런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고 또래 친구들을 많이 만나면서 가온이는 변하기 시작했어요. 마치 정해진 답처럼... 핑크핑크 드레스 공주 보석 등등..을 좋아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신기하게도 파랑색 공룡 자동차 등등은 남자들이 좋아하는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가르쳐주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여자꺼 남자꺼 구분을 하고... 성에 따른 고정관념이 생기는걸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이 그림책은 고정관념을 깨고 남자 여자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라고 말해줍니다.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누구나 원하면 칼을 들고 기사놀이를 할 수 있고 꽃무늬 바지를 입고 빙글빙글 춤출수도 있죠 분홍색이나 파랑색 둘 중에 하나를 고르는게 아니라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 좋아하는게 많다는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림책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중요한건... 언제 어디서나 네가 정말 하고 싶은 걸 하는거야!!!! 여자아이가 또는 남자아이가 정해져 있는 답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어떤 답이든 하고싶은대로 원하는대로 하는거야 마지막 말이 너무 마음에 흡족했는지 이 책을 진짜 마니 반복해서 읽은듯 해요. 앞장 두장이 좀 찢어져서 맘이 아프지만 그만큼 재밌다고 많이 본거라 위로하며 테이프로 찢어진 부분을 깨끗이 붙여봅니다. 괜찮아 하고싶은대로해 뭐든지 좋아 우리 가온이가 참 좋아하는 말이예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고정관념에 아이를 맞추는건 아닌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존중하는거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진정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친구의 다양성도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 성의 고정관념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책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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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 이 책은 QR코드를 찍으면 동화구연도 들을 수 있어요 ^^
옛날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러지않을때도있어 #성에대한고정관념을깨는책 #로라겔작가 #조슈아하인즈그림 #권미자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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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매를 키우는 엄마라 나름대로(!) 아들편에 딸편에 쏠리지 않고 중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쉬운 입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물론 함부로 일반화를 할 수는 없지만 남녀는 분명 본능적으로 타고나는 성향이라는게 있다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이 취향차이를 결정짓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딸은 꾸미는거, 아기자기한거, 여성스러운거 진짜 좋아하는 공주병 말기지만 의외로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핑크와 파란색이거든요.(단호함;;)
개구지고 센서티브한 감성의 남아로 생각보다 많은 애들이 모여 뛰는 운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주 더운 여름날에는 땀 흘리는게 싫으니 집에 들어가자고 하고, 축구보다는 태권도, 미술놀이, 학습지(..) 하는게 더 좋은 성향의 남아에요.
이렇게 분명 남녀가 타고나는 것은 있으나 취향, 성향은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는 것. 이것을 우리는 때떄로 간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부터도 얘는 남자앤데 왜 이렇게 센서티브하지.... 어째 여동생 성격이 더 쿨한 것 같네. 울 아들은 왜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랑 더 잘 어울리는걸까? 이런 프레임을 씌워 쳐다봤던 적이 종종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또 반성합니다.
때때로 사회적 편견에 위축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살려줄 수 있는 위로를 담은 책이에요.
옛날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남자아이 장난감, 여자아이 장난감이 따로 나뉘어 있지요. 직접 배우지 않았더라도 이러한 매체에 노출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고정 관념을 답습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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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파란색, 자동차, 공놀이만 좋아할 거라는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알려 주고, 여자아이도, 남자아이도 다른 것을 좋아하고, 또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주 당연하게 이야기하죠.
마치.. 오은영 박사님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자존감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공감해주는 장면에서 사용하는 말투와 상당이 흡사하기도 해요.
"너는 여자인데 악당 무찌르는게 좋니? 그럼~ 그럴수도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누구나 자신이 정말 원하는 걸 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더 나아가 내가 내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달라지게 도와줍니다.
우리 아이는 여자답지 못해,
엄마아빠가 내 아이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마음을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라도 아이는 분명 이 달갑지 않은 감정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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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엇을 좋아하든, 네가 어떤 행동을 사랑하든 그건 너이고 네 선택이라고. 엄마 아빠는 네가 하는 모든 행동과 결정을 지지한다고 느끼게 해줄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으며 성에 관련된 고정관념에서 함께 탈피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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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큰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답습해 오고 있는 성적 고정관념때문에 내 아이에 대해 뭔가 못마땅해.... 라는 마뜩찮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계셨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는 것, 그저 개개인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느껴보세요.
부모에게는 꺠달음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책입니다 :) |
![]() < 유아그림책 그림책 창작동화 고정관념 > 에듀앤테크 /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데 고인물이라 그런지^^ 은연중에 고정관념이 좀 있어요 여자아이도 키우고 남자아이도 키우는데... 둘째딸아이가 약간 털팔이 스타일일인지라 워낙 활달하다보니 무릎이 성할 날이 없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언니와는 다르게 와일드한 장난감들만.. 거기에 워낙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여자가 좀 조신하지~~ 요런말을 달고 살았거든요. 또 막내는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큰누나 닮아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것들 좋아하고 머리띠나 헤어핀 악세사리류 좋아하구요.. 특히 핑크색 유달리 좋아해서... 아이 생각은 물어보지도 않고. 여자는 어쩌고~~ 남자는 어쩌고~~~~ 내 머릿속에 있는 고정관념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경우도 있었답니다. 에듀앤테크 그러지 않을때도 있어.. 표지를 보면~~~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게 무엇인지 단박에 감이 오죠?^^ 순백의 아이들이 아닌~~~~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에 잡혀있는 부모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유아그림책.. 7살 아들래미와 함께 읽어봤어요
![]() 크와왕~~~~ 으르렁 공룡흉내내기를 좋아하고~~~ 격렬한 운동들을 좋아하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남자아이 아기자기한 인형들로 인형놀이를 하고 예쁜 음식을 만들어 소꿉놀이도 하고 반짝반짝 블링블링 보석 레이스 옷을 입는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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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아요~ 꽃무늬 바지를 입고서 멋진 발레포즈를 하고 있는 남자아이 꿈틀꿈틀 지렁이를 만지고~~~ 재미있게 노는 여자아이 성별에 따라서 할수 있는게 정해진건 아니랍니다~~~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들 남자아이니까 파란색을 좋아해야되고.. 공룡을 좋아해야되고 자동차를 좋아해야되고.. 여자아이니까 분홍색을 좋아해야되고 귀여운 인형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해야된다... 사실 아이보다도 어른들인 우리가 보고 자란게 있어서 그런지 은연중에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아이들에게 심었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정작 아이는~~~ 성별에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것들..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우리에게 신호 보내고 있는데 말이죠.. 성별에 따라서 뭐는 안되고 뭐는 되고가 아닌... 진정으로 하고 싶은것이고..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걸 하면 되는거라고~~^^ 분명 내가 읽은건 유아 그림책인데^^ 아이가 아닌 내가 느낀게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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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이들에게 여자아이여도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혀주고 장난감도 인형말고도 다양하게 가지고 놀게 해주는데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분홍색만 좋아하고 로봇보다 인형을 더 좋아하긴 하더라고요.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아이들이 직접 배우지않아도 주변의 매체를 통해서 노출되면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항상 여자아이도 파란색 좋아해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더라고요.
![]() 예전에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구분되서 하는 일을 정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주변의 영향으로 스스로 성별에 갇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모르는 아이도 있어요.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는 아이뿐만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보면 정말 좋아요.
![]() 여자아이는 분홍색,보석, 소꿉놀이 남자아이는 트럭, 해적흉내, 칼싸움 을 좋아하지만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요. 칼싸움을 좋아하는 여자이도 있을 수 있고 분홍색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있어요. 아이도 자기는 자동차가 좋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차를 마시는 남자아이 그림을 보더니 아이가 어린이집 같은 반 남자아이들은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어렸을 때 어린이집 남자친구중에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매일 같이 놀았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정말이냐면서 좋았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아이가 요새 소꿉놀이 하면서 역활놀이 하는 걸 좋아해서 자기도 남자아이들이랑 소꿉놀이 하고 싶데요~
![]() 마지막에 "네가 정말 하고 싶은 걸 하는 거야!" 라는 말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아이도 보더니 자기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걸 할꺼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읽으면서 편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성 역할에 대해서 고정 관념에 얿매이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 해봤어요. 여자,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깰수 있는 그림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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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 에듀 앤 테크 창작 책을 접하다 보면 결말이 대용? 그러 운 것도 있고 읽으면서 그렇지 하면서 교훈을 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아이랑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책이었어요 핑크공주를 키우고 있어서 이 책을 읽고 핑크색은 여자만 좋아하는 색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었네요 남자아이도 핑크색을 좋아할 수 있고 여자아이도 파란색을 좋아할 수 있다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우리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성별이 정해지면 내복 색깔을 정했던 같네요 저는 콩콩이의 성별을 알고 나서 노란색 초록색 등 분홍색과 파란색이 아닌 다른 색을 많이 접해주고 싶었는데 막상 유아복이나 아동복은 그런 색들이 많지 않았어요 우리나라의 아동복들은 핑크는 여자 파랑은 남자라는 인식이 아직도 존재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한테 남자도 핑크 옷이 입고 싶을 거야라고 알려줬네요 책은 여자아이는 분홍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는 파랑을 좋아하는데 그러지 않을 때도 있다는 걸 많이 알려줘요 슈퍼맨을 좋아하는 아이는 소꿉놀이를 좋아하고 파란색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미식축구를 좋아하고 꼭 같은 생각을 가진 것 만은 아니라는 걸 알려줘서 좋았어요 아이가 크면서 다양한 인식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요즘 자꾸 분홍색 옷만 입으려 해서 파란색도 이쁜 색이고 검은색도 이쁜 색이라고 이 책을 볼 때마다 설명해 주고 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입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에 아이들은 그런 세상을 표현해 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입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에 아이들은 그런 세상을 표현해 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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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수 있는 그림책을 같이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의 그림책은 남자아이는 커다란 트럭,칼싸움놀이,파란색옷 여자아이는 소꿉놀이,분홍색,보석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그러지 않을 때도 있다면서 다른것들을 좋아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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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그림책을 보다가 공감했던게 있었는데 ㅎㅎ 그것은 바로 손톱에 매니큐어 바르는거였어요~~ㅎㅎ 우리 아이도 반짝거리면서 이쁜것들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매니큐어는 가끔 많이 바르면서 놀거든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니 신나서 쫑알거리는데~~ 이렇게 남자아이,여자아이들은 모두가 좋아하는게 많다는것을 알려주면서 제일 중요한것은 네가 정말 하고 싶은걸 하는것이 좋다는것을 알려주어요
저도 가끔은 아이에게 "남자니까~~"라는 말을 하곤 했었는데.. 아이에게 고정관념을 심어주게 했던거 같아요... 요즘같은 시대에는 특히나 여자,남자,성역할에 대해 편견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저는 아이에게 옛날의 고정관념으로 대했어서... 반성이 많이 된 시간이었어요...
남자아이지만 일반 남자아이답지 않게 놀았던 아이기에 주변에서 남자아이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는데 우리 아이는 지금처럼 남자아이라는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도록 자랄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놀이를 같이 해보면서 본인도 남자라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도록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게 자랄수 있도록 계속 알려줄수 있는 시간들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놀이들을 해보면서 자신이 원하는것,하고 싶은것을 꼭 할수 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편견을 넘어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큰 어른으로 성장하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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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모든 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책
이 책은 성 역할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남자아이는 자동차, 여자아이는 소꿉놀이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남자아이는 파란색, 여자아이는 분홍색, 남자아이는 바지, 여자아이는 치마를 입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시절이 있었다.
가수 김원준이 치마를 입고 TV프로그램에 나와 큰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고정된 획일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 된다. 미얀마에는 치마를 두른 남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한다. 바로 미얀마 전통의상 론지(Longy)라고 한다. 우리에겐 금기시 되었던 치마가 다른 나라에선 전통의상이라니 세상은 넓고 가치관은 다양하다. 책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통상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나서 맨 끝에 ‘하지만 그러지 않을 때도 있다’라며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알려준다. 남자아이는 커다란 트럭을 가지고 신나게 놀고 여자아이는 차와 케이크를 가지고 소꿉놀이를 한다. 여자아이는 반짝이 술, 분홍색, 보석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는 해적 흉내와 칼싸움놀이를 좋아한다. 여자아이는 반짝이는 신발을 신고 뽐내며 걷고 남자아이는 파란색 옷만 입는다. 남자아이는 악당을 무찌르고 여자아이는 나비를 예쁘게 색칠한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때도 있다.
그 밖에 남자아이는 블록으로 우주선 만들고 자동차를 좋아하고 온종일 공을 가지고 놀고 등등 이러한 통상적인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이 아닌 여자아이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남자아이가 인형놀이를 좋아하거나 작고 귀여운 말을 좋아하거나 요정처럼 춤을 춘다고 해도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다. 남자 역할, 여자 역할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결코 여자가 할 수 없었던 일, 결코 남자가 할 수 없었던 일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 가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물론 남자의 모든 일을 여자가 하고 여자가 하는 모든 일을 남자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직업적으로 생활적으로 습관적으로 가치관적으로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7살 아들은 핑크색을 무척 좋아하고 친구네 5살 딸은 자동차 장난감을 무척 좋아한다. 그러면 주변에서 어르신들이 꼭 한마디씩을 한다. 어르신들의 말은 어쩔 수 없지만 나와 나이대가 비슷한 이도 같은 말을 할 때가 종종 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성 역할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하는 듯 하다. 이러한 고정 관념을 우리의 생각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한계를 가둔다. 그렇기에 아이도 부모도 모두 편견을 없애는 노력을 해야 할 듯 하다. 그러한 노력에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될 듯 하다. |
![]() ![]() ![]() ![]() ![]() ![]() ![]() ![]() 그러지 않을때도 있어 남자아이 여자아이들의 역할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살때는 참 많은데요, 우리아이들은 그러지 않고 자유롭게 살수 있잖아요? 남자아이라고 머리를 기르면 안되고, 여자처럼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 무의식에 말하게 되는 그런거 여자아이가 축구를 좋아할수 있을수도 있고 괴물놀이를 좋아하고, 자동차를 좋아할수 있는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거구요 아이들은 원래 편견없이 생활을 했지만 어른들이 틀에 가둬둔건 아닐까 생각도 해봐요. 그러지않을때도 있어 라는 동화책은 그런편견을 없애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것을 하도록 응원해주는책이에요 7살아들은 아직도 애착인형 곰인형을 안고 자는데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요 그리고 단발로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남자애들처럼 머리카락을 스포츠로 짧게 잘르라고 하는것도 어른들의 시선에 갖혀 아이들의 자유로움이 억압되는현상인것같아요. 나중에 또 고정관념이란게 생길지도 몰라도 지금 커갈때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상관없이 그냥 밝게 자라길 응원해주고 싶네요. 그러지 않아도돼 너가 정말 하고싶은걸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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