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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아트북엔 이미지가 주로 할당되어있고, 파트2 아트북엔 초기 기획 방향 또는 아이디어 등이 텍스트로도 잘 설명되어있다. 파트2 아트북에서 무엇보다 가장 친절했던 점은 해당 이미지의 제작자가 누구인지 일일히 이름을 표기한 것. 대부분 존 스위니의 작업물이지만 그 외의 담당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쓰레기같은 배송포장인데, 하드커버 책을 딱 맞는 박스에 넣어 주면서 가장 망가지기 쉬운 모서리를 그냥 노출시킨것과 다름없는 포장을 했다. 에어캡 대충 말면 포장 잘 했다고 할 줄 알았나보다. 모서리는 물론이거니와 커버 조인트 부분 또한 충격을 받아 떠버렸다. 포장을 뜯자마자 내가 이따위걸 받으려고 이 돈을 줬나 싶었다. 이 사람들은 6.66만원은 돈 취급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고 복잡했다.
고객센터는 빠른 교환절차를 친절하게 진행해주었다. 하지만 지난번보다 더 처참한 포장상태는 진정한 쓰레기같은 포장은 이런 것이라고 다시 알려주는 것 같았다. 에어캡은 커녕 딸랑 저거 위에 책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운이 좀 좋았나보다. 저따위 포장에도 불구하고 책 모서리의 구김이 지난번보다 덜 하다. 세 번째 책을 받으면 그제야 온전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엉뚱한 상상을 해봤다. 돈 받고 상품 팔면서 포장좀 잘 했으면 좋겠다. 지인에게 아트북 나눔받았을 때도 포장 짱짱하게 왔었는데, 장사 한다는 양반들이 이따위니 한숨만 나온다. 기분 좋게 박스 뜯고 인상 구기는 기분이 어떤지 본인들도 잘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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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아트북 콜렉션 입니다. 저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내용도 정말 감동적이었고 여운도 많이 남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도 발매 전에 사전 예약구매했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아트북이 나온다니 아트북도 구매하게 되는군요. 라스트 오브 어스 아트북은 종이 질도 좋고, 작화도 훌륭하네요, 게임으로 보던 세계를 다시 아트북으로 보게 되니 다른 느낌도 들고, 친근한 기분도 드네요. 라스트 오브 어스 팬이라면 반드시 구매해야 할 아트북이라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