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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이란 과자점-식사도 가능하다-에서 남자 청년 4명이 각자 맡은 분야의 음식을 만들며 가게를 꾸려나가는 이야기다. 에피소드가 한 편에 3,4개 이어지며 각기 다른 소재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물론 전편에 계속되는 인물도 있지만 대부분은 4명을 둘러싼 주변인물의 새로운 등장과 이야기의 연속인 것이다. 상투적인 소재인 것 같지만 이야기를 꾸려가는 과정이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매우 가깝게 다가온다. 조용히 흐르는 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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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디저트 전문가가 일하는 전통찻집 녹풍당. 녹풍당에 모여드는 사람들과 음식들을 잔잔하게 보여주고 있다. 각양각색 사람들마다 갖고 오는 다른 고민들, 이 고민들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음식. 사람사는 냄새 가득한 풍경과 일들. 사건 사고, 고민이 없으면 사람 사는 삶이 아니긴 하죠. 그래도 항상 버거운 삶의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주는 존재, 장소, 사람이 필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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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의 녹풍당의 사계절입니다. 이번 권에서 제일 눈에 띈 음식은 커스터드 슈크림이었어요. 워낙 좋아하는 디저트인데 츠바키랑 구레가 열심히 고민하고 만들어낸 작품이라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명함 만드는 얘기도 훈훈했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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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07 구매) 이번 권도 조연 에피소드가 많았다. 스이와 토키타카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가 살짝 풀렸다. 이때부터 둘의 성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이와 야쿄우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건 앞권에서도 나왔듯이 중학교 입학이 계기인 듯. 갑자기 눈이 내렸을 때의 네 남자의 반응도 재밌었다. 눈집까지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즐기는 느낌이 제대로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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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8권 리뷰입니다. 음식 소재 만화를 좋아해서 관심있던 참에 1권 무료로 찍먹해보고 맘에 들어서 그 뒤로 계속 구매해 보고 있어요. 크게 연속성은 없는 만화라 표지나 리뷰를 보고 아무 권이나 골라 읽어도 크게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추천해봐요. 이번 권에 나오는 인물들의 가족, 사랑 이야기도 재밌고 계절감이 지금과 잘 맞아서 더 보기 좋았어요. 음식과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한 힐링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드디어 아버지가 나오네. 소소한 이야기로 채워져서 딱히 인상깊은 얘기는 없었는데 동아리 선후배 뭔가 잘 될거같음. 또 나오지는 않겠지만 여지가 보였음. 디저트 좋아하는 선배가 그 와중에 어떤 모습으로 먹는지 기억을 한다는건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거겠지. 츠노자키 보면 볼수록 좋은 사람임. 쿄우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음. 그리고 최근에 눈온뒤로 봐서 그런가 눈치우는거 공감하면서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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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우 작가님의 녹풍당의 사계절 8권 리뷰입니다. 책 안에 나오는 음식들도 맛있어보이고 인물들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늘 따뜻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읽다보면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매번 새 책 나오는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음식 나오는 만화책 좋아해서 이 작품도 참 애정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신작이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구매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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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녹풍당의 사계절을 읽으면 힐링 되는 기분이랄까요. 이번 8권 역시 제가 마음의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불안과 고생을 달래주는 녹풍당의 맛있는 디저트와 남자들. 일분일초 빡빡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에게 여유를 안겨주는 맛있는 음식. 권수가 늘어나면서 이렇게 결이 비슷한 이야기도 늘어나지만 다 새롭고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해서 좋아요.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야쿄우의 이야기. 다음 9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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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8 녹풍당 멤버들은 신년 명함디자인으로 고민에 빠지는데 아기손님이 왔다가 녹풍당 멤버들이 놀아주며 만든 종이찢기를 명함으로 선정한다.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스이와 토키. 낯을 가리는 토키에게 스이가 먼저 스스럼 없이 다가가 친해지는데 그 시기 스이는 야쿄우가 거리를 둔다는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 자꾸 거리가 멀어지는 것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토키가 보기에 스이가 씁쓸해보였다고... 스이는 아버지가 스이에겐 관심이 없지만 야쿄우에겐 많은 관심을 두는 것에 괜찮다고는 하지만 상처가 쌓인 거 같은데 되려 야쿄우는 할아버지와 스이의 유대감에서 멀어진 듯한 그런 느낌. 쌍둥이들이 각자의 길을 걸으며 어긋난 것도 이쯤이지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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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에 대한 소소한 에피소드랑 녹풍당 직원들의 에피소드가 반반 섞이는 식으로 진행 되는데 여자 손님들에 대한 작 중 대우가 좋아. 직장여성들은 철저하게 직장인처럼 그려지고, 여학생들도 이상한 눈요기나 그런걸 위해 그려지는게 아니라 그냥 여학생처럼 나와. 녹풍당 직원들이 젠틀한 꽃미남이란 설정이라 그런지 여자 후려치고 이런것도 없음 맘 편하게 봤어 갈등이 없는건 아닌데 그게 막 넘나 힘들고 그런게 아니고 진짜 소소함 일상물이라서 그냥 주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쪽쪽 빨면서 멍하니 보기 좋은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