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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는 융 심리학이 말하는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만나는 시간이자 그림자 사용설명서예요. 심리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내 인생은 무의식의 자기실현의 역사다." 라고 했는데, 융 심리학의 핵심 키워드가 '그림자'라고 해요. 우리는 감추고 무시하고 짓밟는 무의식, 그 안에 억압된 기억이 그림자를 이루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융 연구소에서 수학한 미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자인 로버트 존슨과 임상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강연가인 제리 룰이에요. 두 사람이 함께 썼지만 책 속 화자가 한 명인 이유는 두 사람의 경험과 내담자들의 사례를 조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었다고 해요. 우리가 내면의 그림자를 방치한다면 반쪽짜리 삶을 살 수밖에 없어요. 반쪽짜리가 아닌 온전한 존재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림자와 대면해야만 해요. 이 책에서는 억눌려 있는 내 안의 또 다른 나, 그림자를 마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그림자는 무의식의 어두운 측면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과 잠재력도 그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림자 대면 훈련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아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어요. 어쩌면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은 그림자를 외면했던 탓인지도... 이제는 달라지고 싶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림자 대면 훈련 1 : 내가 '살지 못한 삶'은 무엇일까? 다음의 질문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자 》 나의 인생담에 어떤 제목을 붙이겠는가? 》 내 삶의 결정적인 갈림길 또는 전환점은 무엇이었는가? 》 언제, 어디서 주요한 상실과 실망을 경험했는가? 》 놓쳐버린 기회 또는 가지 않은 길은 무엇이었는가? 》 사람을 어떤 식으로 사귀는가? 나는 좋은 친구인가? 》 자신과 타인 가운데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돌보는가? 》 아직 써보지 않은 재능과 능력은 무엇인가? (49p)
"지금 시작해야 한다. 지금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 온전한 존재로 향하는 첫발을 내디뎌라.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리기만 하면 된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그림자를 의식 차원의 세상으로 데려와야 한다. 대극을 인지하고 통합해야 한다. 통합을 이루기 전에는 자신이 만든 문제를 해치우려 애써봤자 더 많은 문제만 낳을 뿐이다. 끈끈이 덫에 걸린 파리는 벗어나려 몸부림칠수록 덫에 더 달라붙는 법이다. 각자 삶의 특수성을 외면하거나 초연해지려 애쓰기보다 그것을 꿰뚫어 보게 될 때 우리는 온전한 존재로 한 걸음 더 다가선다." (3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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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심리학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에 한번 더 생각해보면 재미도 있고 생각거리도 많아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그 모든 과정의 최종 목표는 제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일이겠지요. 융의 심리학은 내면 그림자의 분석을 통해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이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심리학 이론이라 저는 융의 심리학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이런 분야의 지식을 통해서 좀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많아 지길 원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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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림자에게말걸기 융심리학이말하는내안의또다른나와만나는시간 내안에묻혀있는잠재력은무엇일까 없다 내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요 제가 너무 싫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그냥 제가 정말 좋아하는 ㅣ 하는 사람 그리고 정말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잘해주고 싶어서 그냥 제가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곳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싫다 진짜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좋은 기본서가되길 바라며 그러나 이번 주 내 내 내 친구 같은 꿈을 가진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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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들때는 나를 돌아보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대학때부터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융의 심리학에 대해 궁금했어요. 마침 너무 좋은 책을 좋은 시기에 읽게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인간관계가 힘들어지거나 안좋은 일이 있을때, 저는 남탓도 하지만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이 너무나 그 시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유익한 책을 만나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똥과 같이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림자와 함께 사이좋게 살아갈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네요. 융의 심리학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자신의 내면 속 그림자와 화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와 이를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입문서이다. 저자가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맛뵈기로 보여주지만 실제로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으려면 관련 분야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신뢰할만한 조력자가 함께 있을 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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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조차도 나를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다. 나도 모르게 화내고 분노하며 움츠려 들었던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가만히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의 행동 깊숙한 곳에 나의 콤플렉스가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열등감이 된다. 외면하고 묻어두었던 나의 열등감은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다. 그림자처럼 늘 나를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나의 그림자는 내면 아이, 잠재력, 무의식 등 다양하게 불리며 비슷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내가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많은 행동이 사실은 나의 그림자의 모습이다. '그림자 외면하기'를 멈추고 대화를 시도해보자. 나를 괴롭히는 어떠한 고통조차도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콤플렉스 치료의 목표는 패턴화된 사고와 행위의 '제거'가 아닌 '완화'다. 비좁게 갇힌 의식을 풀어주어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더 주는 것이며, 조금 더 만족스러운 삶에 꼭 필요하지만 잃어버린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되찾는 것이다.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p 108 나의 그림자는 나를 파괴할 수도 있지만 나의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내 안에 묻혀있던 잠재력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내가 진정 원하는 걸 찾을 수도 있다.
책에서는 적극적으로 상상하기나 꿈 작업을 통해 무의식과 교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하루 3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나의 그림자에게 말을 걸어보는 시도는 그 어떤 방법이라도 좋을 것이다.
일기 쓰기를 통해 나의 결핍과 나의 어려움을 샅샅이 찾아보려고 한다. . 먼저 노트를 마련하고, 막다른 길에 이른 기분이 들거나 한계를 느끼거나
낡고 제한적인 프로그램을 하나씩 버릴 때마다,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中
나의 끝없는 방황에 길잡이를 찾고 싶다면 나의 그림자와 마주할 용기를 내보자.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운명으로 껴안아야 한다. ...... 이 불안을 없애려면 그저 '있는 그대로'를 긍정하면 된다.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