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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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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를 만족스럽게 읽어보았습니다. 애기는 이 땅에 떨어지자 무턱대고 위염만 받으려는 그런 특권을 가진다는게 새로운 시선으로 애기를 바라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악을 지르며 울 수 있는 그런 재주도 가지고 태어난다는 첫 부분을 읽으니 김유정작가가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가끔 애기가 자신에게 명령을 내린다고까지 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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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를 만족스럽게 읽어보았습니다. 애기는 이 땅에 떨어지자 무턱대고 위염만 받으려는 그런 특권을 가진다는게 새로운 시선으로 애기를 바라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악을 지르며 울 수 있는 그런 재주도 가지고 태어난다는 첫 부분을 읽으니 김유정작가가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가끔 애기가 자신에게 명령을 내린다고까지 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k******0 2022.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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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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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라는 제목처럼 애기에 대한 이야기아기를 김유정이라는 작가가 바라보는 관점이 재미있고 아기에 대한 묘사등 아기 주위로 등장하는 사람들마저입체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김유정이라는 작가가 쓰는 글이 참 재미있고 다양한 모습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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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라는 제목처럼 애기에 대한 이야기
아기를 김유정이라는 작가가 바라보는 관점이 재미있고 아기에 대한 묘사등 아기 주위로 등장하는 사람들마저
입체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김유정이라는 작가가 쓰는 글이 참 재미있고 다양한 모습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달의 사락 s****o 2024.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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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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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소설 애기를 읽었습니다. 줄거리 자체는 현대 독자 시점에서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 법한 내용이 많지만, 소설의 진가는 그저 앞내용을 알아간다는 것만이 아니라, 예상되는 내용을 인상적으로 묘사하는 데에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소설가 김유정의 장점으로는 맛깔나는 대사, 토속적인 분위기 묘사, 생생한 세부 디테일 등이 꼽히는데, 그 장점들이 잘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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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소설 애기를 읽었습니다. 줄거리 자체는 현대 독자 시점에서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 법한 내용이 많지만, 소설의 진가는 그저 앞내용을 알아간다는 것만이 아니라, 예상되는 내용을 인상적으로 묘사하는 데에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소설가 김유정의 장점으로는 맛깔나는 대사, 토속적인 분위기 묘사, 생생한 세부 디테일 등이 꼽히는데, 그 장점들이 잘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h*****a 202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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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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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는 외조부 한분이 있 을 뿐입니다. 간혹 찾아을 적이면 푸른 똥이 덕개덕개 늘어붙은 아가의 궁등이를 손에 쳐들고 얼고 빨고 좋 아합니다. 그러면 아가도 그때만은 좋다고 끌꺽끌꺽 바로 웃습니다. 외조부. 그는 사람이 색 이상합너다. 커다란 딸이 있건만 시집을 안 보내지요. 젖이 푹 불거지고 얼굴에 여드름까지 터져도 그래도 안 보내지요. 그 속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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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는 외조부 한분이 있 을 뿐입니다. 간혹 찾아을 적이면 푸른 똥이 덕개덕개 늘어붙은 아가의 궁등이를 손에 쳐들고 얼고 빨고 좋 아합니다. 그러면 아가도 그때만은 좋다고 끌꺽끌꺽 바로 웃습니다.

외조부. 그는 사람이 색 이상합너다. 커다란 딸이 있건만 시집을 안 보내지요. 젖이 푹 불거지고 얼굴에 여드름까지 터져도 그래도 안 보내지요. 그 속이 이렇 습니다. 딸을 나가지고 그냥 내줄 게 뭐야. 앨 써 길 렀으니 덕 좀 봐야지. 부자놈만 하나 걸려라. 잡은참 물고 달릴 터이다. 그러나 부자가 어디 제 멋안 부리 고 이런 델 릴 찾아먹으러 옵니까. 부자는 좀더 부자 를 물어 보려고 느무는 것이 원칙이니 좀체 해볼 수 가 없었읍너다. 괜히 딸의 나이만 더끔더끔 늘어갑니다.

그러자 한 번은 아버지가 눈이 등그랬읍니다. 그간 그런 줄 몰랐더니만 눈여겨 보매 딸의 배가 무시로 불쑥불쑥 솟습니다. 과년한 색시라, 배가 좀 부르기도 예사입니다. 하나 아버지야 어디 그렇습니까.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빠친다든지 하면 그런 망측이란 세상 에 없읍니다. 허, 아주 야단났습니다. 밤이 이슥하여 넌지시 딸을 불렀습니다.

k*****9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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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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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문장(文章:1939년)이라는 문집을 통해 그의 작품인 ‘애기’라는 본  소설이 소개되어 실려 있었다. 김유정의 "애기"에는 가장 아름답고 오묘하고 달콤하면서도, 흥분을 돋우면서 알콩달콩 가슴을 뛰게 하는 입맞춤이 젊은이들에게는 ‘키스’이고 옛 어르신들께는 ‘접문’이었고 또한 ‘뽀뽀’가 최초로 등장했다고 한다. 이후로 ‘뽀뽀’라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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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문장(文章:1939년)이라는 문집을 통해 그의 작품인 ‘애기’라는 본  소설이 소개되어 실려 있었다. 김유정의 "애기"에는 가장 아름답고 오묘하고 달콤하면서도, 흥분을 돋우면서 알콩달콩 가슴을 뛰게 하는 입맞춤이 젊은이들에게는 ‘키스’이고 옛 어르신들께는 ‘접문’이었고 또한 ‘뽀뽀’가 최초로 등장했다고 한다. 이후로 ‘뽀뽀’라는 낱말이 최초로 국어사전에 등록된 것은 22년이 지난 1961년에 편찬된 이희승씨의 「국어대사전」이라고 한다. 

w***1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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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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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를 읽어보았습니다. 필수는 제출물에 질리어 무안한 생각과 아울러 어떤 염도 생긴다는게 무슨말일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마치 무슨 범굴이나 찾아 들은 듯한 그런 허전한 생각이 든다니..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필수의 지친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땅 50석커녕 헌 버선 한 짝 막무가 낼듯 싶어짐이 당연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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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를 읽어보았습니다. 필수는 제출물에 질리어 무안한 생각과 아울러 어떤 염도 생긴다는게 무슨말일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마치 무슨 범굴이나 찾아 들은 듯한 그런 허전한 생각이 든다니..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필수의 지친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땅 50석커녕 헌 버선 한 짝 막무가 낼듯 싶어짐이 당연해지는것 같아요.

k*****r 202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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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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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를 구매해서 읽어보면서 느낀점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책 표지에 나와있듯이 애기 즉, 아기(baby)를 뜻하는 책제목이더라고요. 어미 품에 머리를 파묻고 다만을 뿐이다 하는것을 보니 주인공이 애기인듯 하더라고요. 영감을 곧바로 깨물고 싶을 만큼 그런 호된 미움이 분일듯 한건 그동안의 세월에서 느낀 감정이 억눌러서 표현된것 같아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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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애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94)를 구매해서 읽어보면서 느낀점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책 표지에 나와있듯이 애기 즉, 아기(baby)를 뜻하는 책제목이더라고요. 어미 품에 머리를 파묻고 다만을 뿐이다 하는것을 보니 주인공이 애기인듯 하더라고요. 영감을 곧바로 깨물고 싶을 만큼 그런 호된 미움이 분일듯 한건 그동안의 세월에서 느낀 감정이 억눌러서 표현된것 같아 마음이 쓸쓸해졌어요.

k******3 202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