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씨까지 먹었어?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씨를 먹으면 배 속에서 나무가 자랄까? 아기 돼지 팡렌의 기발한 상상! 씨까지 먹었어?     아기 돼지 팡렌은 덩치가 커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었어요 팡렌은 평소에는 조용했지만, 먹을 때는 힘이 넘쳤지요 팡렌은 "자, 먹자!"라는 말을 가장 좋아했어요 언제나 빨리, 많이 먹었지요   "자, 먹자!" 팡렌은 오늘도 파파야를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1594734291875.jpg

 

씨를 먹으면 배 속에서 나무가 자랄까?

아기 돼지 팡렌의 기발한 상상!

씨까지 먹었어?

 

1594734380603.jpg

 

아기 돼지 팡렌은 덩치가 커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었어요

팡렌은 평소에는 조용했지만, 먹을 때는

힘이 넘쳤지요

팡렌은 "자, 먹자!"라는 말을 가장 좋아했어요

언제나 빨리, 많이 먹었지요

 

"자, 먹자!" 팡렌은 오늘도 파파야를 빨리,

몽땅 먹어 치웠어요

파파야가 모두 사라진 건 놀랍지 않았어요

놀라운 건 파파야씨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는 거예요

"씨는 어딨어?" 친구들이 물었어요

"무슨 씨? 씨 같은 건 전혀 못 봤는데?"

팡렌이 말했어요

팡렌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정말로 깨끗이

먹어 치웠거든요

 

1594734381372.jpg

 

"파파야 씨 좀 먹었다고 무슨 큰일이 생기겠어?"

팡렌이 말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걱정을 했어요

"팡렌이············"

"팡렌이·········."

"팡렌·······."

"씨를 먹었어……."

"씨를 먹었어……."

"씨를·······."

"어쩌지?"

"어쩌지?"

"어째········?"

"어떻게 되는 거야?"

"어떻게 되지?"

"어떻게·······?"

나무가 자랄지도 몰라

"나무가 자라?"

"나무가?"

"나무가 자란대?"

"나무가 자란다고?"

"나무가 자라?"

"나무가 자라다니?"

씨를 땅속에 묻으면 싹이 돋듯이,

배 속에 넣어도 싹이 돋을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모두 놀라서 큰일 났다고 생각했어요

"나무가 자란다고?"

팡렌은 얼굴이 하얘졌어요

그리고 바닥에 주저앉아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며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씨를 먹으면 나무가 자란다니...

어릴적 둥이네맘도 그런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나무가 자라면 어쩌나..

하루동안 고민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팡렌도 진짜 나무가 자랄까봐 엉엉울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팡렌의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면 파파야도

나눠먹고 나무 그늘로 친구들과 쉬원하게

다닐수 있는 상상으로 바뀌죠

걸어다니는 나무라..


재미있을것 같은 긍정적인 상상으로 바뀌면서

팡렌은 울음을 그쳤어요

긍정적인 상상으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둥이와 둥이네맘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l****0 2020.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아이들의 상상력은 4세에서 5세 사이에 최고조에 달한다고 해요 !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의력은 문제해결능력과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기에 유아기에 독서로서 잘 키워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아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를 읽어 보았습니다.노란색 표지에 귀여운 돼지들이 인상적인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는 대만작가 리진룬 의 그림책이예요.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아이들의 상상력은 4세에서 5세 사이에 최고조에 달한다고 해요 !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의력은 문제해결능력과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기에 유아기에 독서로서 잘 키워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아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를 읽어 보았습니다.






노란색 표지에 귀여운 돼지들이 인상적인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는 대만작가 리진룬 의 그림책이예요. 대만작가의 그림책은 흔치 않은지라 더욱 기대하며 읽었답니다. 씨를 먹고 배 속에서 나무가 자랄까봐 걱정하는 아기돼지 팡렌의 기발한 상상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대만작가인지라 아기돼지이름도 팡렌이고 씨까지 먹은 과일도 파파야인점이 신선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작가였으면 아마 수박이나 참외였겠지요 ? 아이에게 또 다른 과일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였네요. 작가의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책을 어떻게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하나하나 개성있게 그려진 돼지들의 모습이 귀여웠어요. 먹성 좋은 팡렌은 별 다른 설명없이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네요 :)






먹성좋은 팡렌은 우연히 먹게 된 파파야 씨 때문에 파파야가 머리위에서 열리는건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곧 그또한 즐거운 일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며 일어나는 팡렌의 모습이 어른의 시각에서는 귀엽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는 같이 걱정하게 되겠지요. 난처한일이 생기더라도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팡렌 ! 자신을 위해 무려 세번이나 해결책을 찾아 냅니다. 우리 아이도 무한긍정의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아기돼지 그림이 귀엽고 스토리도 재미있는지라 아이가 열심히 보았어요.

그리고 배변훈련 과 관련해 화장실도 좋아하는 지라 화장실컷도 열심히 보았답니다.

팡렌의 마음이 바뀌는 과정을 따라가며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줄수 있는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아이에게 읽어 주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K***H 2020.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까지 먹었어?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생각말랑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글그림 리진룬 에듀테크 #씨까지먹었어#에듀테크 #생각말랑그림책#유아그림책추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생각말랑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맞아. 세상의 많은 나무 중에서 나처럼

걸을 수 있는 나무가 또 어디겠어?

평소에는 얌전하고 조용한 팡렌이지만 먹는 음식 앞에서는 힘이 넘치는 아기 돼지랍니다. "자,먹자"라는 말을 제일 좋아하는 팡렌이 오늘도 허겁지겁 파파야 열매를 먹어버렸는데 너무 깨끗하게 먹은 탓에 파파야씨까지 몽땅 삼키고 말았어요.

                       

팡렌 친구들은 팡렌이 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팡렌의 머리위로 파파야 나무가 자랄수도 있겠다며 걱정을 하네요. 머리 위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상상해 본 팡렌은 울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더니 팡렌의 나무로 인해 그늘도 생기고 그 그늘아래서 쉬는 가족들의 모습이나 매일 파파야 열매을 먹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방긋 웃어보이네요.

팡렌의 나무 그늘에서 친구들도 쉬어가고, 맛있는 파파야 열매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도 있으니 더 신나고 기쁘기만 하네요. 파파야 나무가 올바르고 곧게 커갈 수 있도록 물도 많이 마시고 침대에 거꾸로 누워서 팡렌은 기다렸어요.

근데 아침이 되어도 팡렌의 머리 위로 나무가 자라나지 않았어요. 팡렌의 머리 위로 자라난 나무를 상상하면서 뿌듯함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허탈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까지 ~~

하지만 팡렌은 또 다시 한번 웃음짓고 이 문제를 해결했어요. 아주 정확하고 똑부러지게

                           

이 책은 엉뚱하고 다소 과장된 설정이지만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충분히 가능하고 예상할 수 있는 행동과 모습들을 꼬마돼지 팡렌을 통해 그려내고 있었어요. 성급하고 덤벙거리는 팡렌이 오히려 어려움에 부딪혔을때는 피하지 않고 포기하기는 커녕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모습은 우리 친구들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 주네요.

똑같은 상황이라도 생각을 바꾸고 시각을 변화하면 또 다른 설정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저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동화책이었어요.

씨를 먹는다고 해서 죽거나 나무가 자랄 수는 없겠지만 이런 스토리가 기발하고 재미있는 설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으로 팡렌이 보고 싶어질 듯 합니다.

문득 팡렌이 먹은 씨는 어디로 갔을까요?

 

1.jpg

 

2.jpg

 

3.jpg

 

4.jpg

 
s*******7 202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까지 먹었어?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의외로 아이들중에 수박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어요.이유는 바로 바로 씨때문이예요.씨를 뱉어내는게 첨엔 어렵다고 해요.게다가 실수로 씨를 삼키고 나면배탈이 나면 어쩌나 걱정하는 모습이 참 아이답다는 생각을 듭니다.수박씨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비단 우리집만 있는게 아니었네요.실수로 씨를 삼키고 나서 걱정,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귀여운 돼지 팡레의 이야기아기 돼지 팡렌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의외로 아이들중에 수박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이유는 바로 바로 씨때문이예요.

씨를 뱉어내는게 첨엔 어렵다고 해요.

게다가 실수로 씨를 삼키고 나면

배탈이 나면 어쩌나 걱정하는 모습이 참 아이답다는 생각을 듭니다.

수박씨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비단 우리집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실수로 씨를 삼키고 나서 걱정,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귀여운 돼지 팡레의 이야기


아기 돼지 팡렌은 덩치가 커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었어요.

아이와 함께 팡렌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누가 봐서 저기 몸집이 큰 팡렌이 딱 보이네요.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팡렌은

간식으로 나온 파파야를 순식간에 먹어치웠어요.

씨까지 몽땅!

씨까지 먹은 팡렌을 보고 모든 친구들이 걱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우리집에서도 수박씨를 삼킨 아이를 보고

똥으로 나오니 괜찮다고 달랜 적이있지요.


팡렌은 친구들의 위로로 들리지 않았고

자기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나무가 머리에서 난다고 생각하니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팡렌 나무에서 쉬면 좋을거라는 아빠

세상의 많은 나무 중에서 걸을 수 있는 나무는 자기가 유일할 거라는 팡렌

생각이 이렇게 바뀌자

어떻게 하면 파파야 나무를 잘 자라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 시작했지요.


이 책을 읽은 우리집 막내는

파파야 나무 말고

다이아몬드 나무가 자기 머리에서 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레고가 사고싶을때마다

먹고싶은게 있을때마다

머리에서 다이아몬드는 하나 뚝 따서

사러 갈꺼래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하는책


씨까지 먹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2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까지 냠냠?????
"씨까지 냠냠?????" 내용보기
[에듀앤테크]씨까지 먹었어?글ㆍ그림 리진룬토실토실 귀요운 팡렌!!!수 많은 돼지 중에 눈에 퐉 뛰여서 5살 가온이가 바로 찾았죠!!그나저나..아기돼지 팡렌이 파파야를 엄청 빨리 먹는다 했더니 ㅋㅋㅋㅋ씨까지 먹은거 같아요 ㅜㅜ파파야씨를 먹으면 죽는거야????어쩌지....가온이도 저녁먹고 수박먹다가 씨를 같이 먹었는데 어쩌지...가온이도 팡렌처럼 걱정을 했어요 ㅋㅋㅋㅋ배속에
"씨까지 냠냠?????" 내용보기
[에듀앤테크]씨까지 먹었어?

글ㆍ그림 리진룬

토실토실 귀요운 팡렌!!!
수 많은 돼지 중에 눈에 퐉 뛰여서 5살 가온이가 바로 찾았죠!!
그나저나..
아기돼지 팡렌이 파파야를 엄청 빨리 먹는다 했더니 ㅋㅋㅋㅋ
씨까지 먹은거 같아요 ㅜㅜ
파파야씨를 먹으면 죽는거야????
어쩌지....
가온이도 저녁먹고 수박먹다가 씨를 같이 먹었는데 어쩌지...
가온이도 팡렌처럼 걱정을 했어요 ㅋㅋㅋㅋ
배속에 씨가 자라서
머리위로 파파야 나무가 자랄지도 몰라!
울고불고 했던 팡렌은 걱정도 잠시...
나처럼 걸을 수 있는 나무가 또 어디있겠어????
ㅎㅎㅎ
생각을 바꾸자 더이상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나무가 잘 자랄 수 있게 집에서 기대하며 빨리 잠자리에 듭니다.
나무가 곧게 자라지 않을까봐 거꾸로 누워 잠을 잤지요 ㅎㅎㅎㅎ
귀여운 팡렌!!
나무가 자랐을때 좋은점을 생각하며 친구들도 좋아할거라고 유쾌한 상상들을 하면서요 ㅎㅎㅎ
거의 잠을 자지 못한 팡렌!!!
다음날!
팡렌의 머리 위 나무는 자랐을까요??????
토실토실 팡렌이 너무 귀엽고 좋아서 책에 침을 묻히며 계속~~뽀뽀를 하는 가온양! ㅎㅎㅎㅎ
사랑스런 팡렌 이야기 궁금하시죠?
가온이는 이 책을 여러번 읽고도
몇일째 계속 읽어달라고 해요!
엄마 어릴 적에도 수박씨를 먹고 수박이 배 안에서 커져서 배가 볼록해진거야!!! ㅋㅋㅋㅋ
볼록한 내 배를 만지며
가온이는 의심을 1도 하지 않네요ㅜㅜ
ㅋㅋㅋㅋ
유쾌한 스토리의 그림책으로 아이의 상상나무를 키워보세욤!!!
꼭 읽어보시고 아이와 좋은시간 가지시길 바래용~~♥
b*****3 202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까지 먹었어?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씨까지 먹었어? 글. 그림. 리진룬옮김. 김영미#리진룬대만 타이베이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표지를 보더니,엄마, 아기돼지 삼형제야?얼굴이 토실토실한 돼지노란 옷을 입은 돼지물방울 옷은 입은 돼지엄마, 씨가 엄청 많아~씨까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씨까지 먹었어?

글. 그림. 리진룬

옮김. 김영미

#리진룬

대만 타이베이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표지를 보더니,

엄마, 아기돼지 삼형제야?

얼굴이 토실토실한 돼지

노란 옷을 입은 돼지

물방울 옷은 입은 돼지

엄마, 씨가 엄청 많아~

씨까지 먹었나?

씨는 퉤! 하고 뱉어야지?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얼굴이 토실토실한 팡렌.

노란옷을 입은 둘째돼지

물방울 무늬옷을 입은 셋째 돼지하며

숨은 그림찾기 하듯 찾아봅니다.

(처음엔 딸이 뭐하나 싶었는디,

앞표지에 나온 세마리 돼지들을 찾고 있었어요)

씨까지 다 먹었어!

어떻해ㅠ

이제 몸속에서

싹이 트는 거야?

넝쿨이 나오는거야?

몸이 색이 변하는 거야?

(수박씨를 삼켰어!)

를 너무 많이 봐서

모든 씨는 저렇게 자라는 걸로.

팡렌과 친구들은

나무가 자란다는 생각에

엉엉 울기 시작 했어요.

여기까지만해도

걱정을 하다가 씨를 뱉어서 후련할꺼라 생각 했는데...

세상에 많은 나무 중에서

나처럼 걸을 수 있는 나무가 또 어딨겠어?

하며

생각을 바꾸는 팡랜.

활짝 웃으며

나무가 자라길 기대하는 팡랜.

아...

이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구나.

아이와 함께

몸에서 나무가 자란다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0****7 202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유아에게 긍정적 사고를 길러주는 『씨까지 먹었어?』
"영유아에게 긍정적 사고를 길러주는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오늘 소개 드릴 책은 『씨까지 먹었어?』예요.글과 그림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태어나 자라고,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한 리진룬이에요.그의 작품 중 영국에서 발표한 『착하고 자상하고 돈 많은 아줌마와 백 마리 개』는China Times가 주관한 그 해의 '10대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어요.『씨까지 먹었어?』 한 번 살펴 볼게요!표지를 펼쳐보면 앞 표지와 뒷표지
"영유아에게 긍정적 사고를 길러주는 『씨까지 먹었어?』" 내용보기

오늘 소개 드릴 책은 『씨까지 먹었어?』예요.

글과 그림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태어나 자라고,

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한 리진룬이에요.

그의 작품 중 영국에서 발표한 『착하고 자상하고 돈 많은 아줌마와 백 마리 개』는

China Times가 주관한 그 해의 '10대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씨까지 먹었어?』 한 번 살펴 볼게요!

표지를 펼쳐보면 앞 표지와 뒷표지가 그림이 연결되어 있어요.

돼지 친구들이 있고, 과일과 씨가 상 위에 널부러져 있네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첫 페이지엔 동화구연 QR코드가 있답니다.)


아기 돼지 팡렌은 덩치가 커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어요.

언제나 빨리 많이 먹어요. 아기 돼지 팡렌 정말 눈에 띄죠?


어느 날 팡렌은 친구들과 파파야를 먹는데 씨도 다 먹어버렸대요.

친구들이 물어봐도 씨를 본 적이 없다고 하지만 다 먹은 거였어요.

친구들은 팡렌에게 어쩌면 뱃속에서 씨가 자라 팡렌에게 나무가 자랄거라고 해요.

팡렌은 처음에 겁을 먹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죠.

그런데 다음날이 되어도 팡렌에게 파파야 나무는 자라지 않아요.

실망했지만 내일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결국 화장실 변기에서 파파야 씨를 보고는 떠나보내기로 결심해요.

"뭐 괜찮아. 머리에서 자란 파파야가 맛이 없으면 큰일이잖아."

라고 하면서요.


아이들 동화를 통해서 제가 오히려 배우는게 너무 많아요.

마지막 페이지 작가의 '부모님께 드리는 글'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팡렌은 처음에 몸 속에 나무가 자랄까봐 겁을 내다가,

다른 사람과는 다르고 좋은 점도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요.

다음날 나무가 자라지 않았을 때도 '다음날 자라겠지' 또 긍정적이에요.

마지막으로 화장실 변기에서 파파야 씨앗을 발견하여 나무가 자라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도

파파야가 맛이 없을 수도 있다며 긍정적이지요.


긍정적인 태도는 아이들이 자라갈 때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랍니다.

물론 무조건 긍정적인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하지만 너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보다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태도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실천이 어려울 뿐...


『씨까지 먹었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의 좋은 영향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l******4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의 태도를 배워요
"긍정의 태도를 배워요" 내용보기
동화구연되는 유아그림책~ 엄마도동화구연으로도~많이많이 책을 보던 아이에요~       주인공은 아기돼지 팡렌친구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팡렌이에요~~~팡렌은 자 먹자!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아기돼지에요그림책이 꽤나 재밌었는지 자꾸 빵빵 터지시는 아이~!!   오늘도 파파야를 빨리 먹어치운 팡렌인데친구들이 모두 놀랐어요파파야씨가 하나도 남지 않았거든요"씨는 어딨어?""씨
"긍정의 태도를 배워요" 내용보기

 

동화구연되는 유아그림책~

 

엄마도

동화구연으로도~

많이많이 책을 보던 아이에요~

 

 

 

 

 

주인공은 아기돼지 팡렌

친구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팡렌이에요~~~

팡렌은 자 먹자!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아기돼지에요

그림책이 꽤나 재밌었는지 자꾸 빵빵 터지시는 아이~!!

 

 

 

오늘도 파파야를 빨리 먹어치운 팡렌인데

친구들이 모두 놀랐어요

파파야씨가 하나도 남지 않았거든요

"씨는 어딨어?"

"씨가 어딨었어?씨좀 먹었다고 무슨일 생기겠어?"

팡렌이 말했지만 친구들은 걱정을 했어요

"씨를 먹었어......................"

"씨를 먹었어............씨를"

"죽을지도 몰라...."

"죽는다고?" "죽어?"

 

 

 

아니면....

아니면?

"나무가 자랄지도 몰라"

"나무가 자란다고?"

씨를 땅속에 묻으면 싹이돋듯

배속에 넣었으니 싹이 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며 우는 팡렌.....

팡렌은 정말 머리에서 나무가 자랄까요~~~?

 

 

 

이 그림책은 상상력도 들어있고

긍정적인 생각을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씨를 먹어서 머리에서 나무가 자랄거라는 상상은.....

아이들에겐 무서운 일일거에요

그래서 팡렌도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런데 무서운 상상만 하다가

나무가 자란 자신의 모습이

귀여울거라는 생각도 해보니

나무가 주는 좋은점들을 이용해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들로만 꽉채워 상상을 해보았어요

그러니까 팡렌은 신이 났고

나무가 쑥쑥 자랄것을 기대하며 잠을 자기도 했어요

아이도 나무가 머리에서 자란다는 상상이

무섭지 않고 신나했어요~

아마 지금의 아인 나무와 꽃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이런 생각들이 신났던거 같아요

팡렌과 같이 머리에서 진짜 나무가 나올까 기대하면서 책을 보았어요

아침이 되고

손으로 만져보니...?

없어요!!!!왜일까요??????

그때 갑자기 꾸르르륵

화장실로 간 팡렌은 나무가 하루만에 자라라는 법이

없으니 기다려야 겠다고 다짐하는데

으아~~~!!!!

왜 파파야씨가 똥안에 다 있는거죠?

팡렌은 자신의 똥을 한참보더니 재밌다며 웃었어요

그러면서 머리에서 자란 파파야가 맛이 없을거라며

똥안에 파파야씨를 내려보냈답니다~~

아이도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고는....약간의 아쉬운 표정을 내비쳤어요~ㅎㅎ

팡렌의 긍정적인 태도

 아이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마음가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나오는 이 그림책에서

팡렌의 감정이입해서 읽은 이 그림책은

평상시 읽었던 그림책보다 집중이 더 잘 되었고~~!!

한번더 읽어달라고 오랜만에 신나했어요~

팡렌의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긍정의 방법도 배우게 되었을 우리 아이~

팡렌처럼 두려운일,걱정,불안한일이 있었을때 해결책을 찾아 낼수 있는

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i***u 202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까지 먹었어? 긍정적인 생각 키우기 그림책
"씨까지 먹었어? 긍정적인 생각 키우기 그림책" 내용보기
저도 어릴 적 생각했었고.. 아이도 생각했던 질문!씨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였어요과일 좋아하는 저희 첫째 티키!티키는 과일 먹으면서 과일에 있는 씨를 보면서 먹어도 되는지를 물었고먹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묻더라고요씨까지 먹으면 어떻게 될지를 주제로 재밌는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봤어요먹는 걸 좋아하는 아기돼지 팡렌!간식으로 나온 파파야를 씨까지 모두 먹어버린 팡렌!
"씨까지 먹었어? 긍정적인 생각 키우기 그림책" 내용보기

저도 어릴 적 생각했었고.. 아이도 생각했던 질문!

씨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였어요

과일 좋아하는 저희 첫째 티키!

티키는 과일 먹으면서 과일에 있는 씨를 보면서 먹어도 되는지를 물었고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묻더라고요

씨까지 먹으면 어떻게 될지를 주제로 재밌는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봤어요

먹는 걸 좋아하는 아기돼지 팡렌!

간식으로 나온 파파야를 씨까지 모두 먹어버린 팡렌!

다른 친구들은 씨를 먹지 않았는데 팡렌은 씨까지 모두 먹어치웠어요

씨까지 먹은 팡렌은 어떻게 될까요?

"팡렌이 씨를 삼켰어. 씨까지 먹었어?"

"그럼 어떡해? 어떻게 하지?"

"어떻게 되는 거야? 어떻게 되지?"

씨를 땅속에 묻으면 싹이 돋듯이

배 속에 넣어도 싹이 돋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며 팡렌을 울기 시작했어요

팡렌은 머리에 나무가 자라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지를 상상하며 걱정했어요

하지만 생각을 바꾸자 팡렌은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자 팡렌은 빨리 나무가 자라길 바랐어요

나무가 자랐을 때 좋은 점을 알게 되면 친구들도 팡렌에게 고마워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무가 자라기를 기다렸던 팡렌은 나무가 자라지 않자 울고 싶었어요

왜일까요?

응가 신호를 받고 응가를 싸고 있던 팡렌은 깜짝 놀랐어요

파파야 씨가 똥 안에 다 있는 거예요..

팡렌은 까맣고 작은 파파야 씨가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한참을 구경하다 파파야 씨를 떠나보내며 생각했어요

머리에서 자란 파파야가 맛이 없으면 큰일이었을 테니 괜찮다고 말이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안 좋은 점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만 본다면

문제를 해야 하기 어렵거나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팡렌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점들만 생각한다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즐겁게 상황을 바꿔나갈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보면서 아이 그림책이지만 아이도 어른도 함께 생각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책에 QR코드가 있어서 누르면 음성으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책을 보면서 음성을 들으니 더 재밌더라고요^^

아이와 어른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주는 그림책 추천해요

m*****4 202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