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기 좋은 책이네요. 맛있는 빵 사진과 멋진 여행 사진으로 술술 잘 읽히네요. 절로 기분 좋아지는 책 입니다. 빵,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유럽 여러나라별 빵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네요~ 빵자매들의 빵지식에 놀랬어요! 다시 유럽에 가게된다면 참고해서 맛있는 빵집들 찾아다녀야겠습니다 ㅎㅎㅎ 빵집 주소들도 들어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
|
수험생활로 지쳐있을 때 펴들은 따끈한 신간. 빵과 여행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가 담겨 있다는데 애초에 내겐 실패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저자들의 빵력, 여행력은 감히 내가 비빌 클라스가 아니더라는 깊은 깨우침이 생겼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저렇게 큰 사람들도 있다는 점도 놀라웠지만, 책을 읽는 내내 저자들의 빵과 여행을 통한 행복감을 전해 받는 따뜻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구성도 생각보다 더 섬세해서 좋았다. 오후 세 시, 다섯 시.. 이렇게 좀 더 세밀한 시간 대 별로 추천할 만한 빵들을 소개해 놓다보니 빵과 그 빵을 둘러싼 유럽 도시의 이미지가 더 확연히 그려지는 듯하다. 또 중간중간 여행지에서 작가들이 생각한 것들, 느낀 것들, 겪은 것들이 내용에 잘 어우러져 있어 마치 아는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같은 친근감도 있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만리타국의 한 여행지에서 단골집을 만들어 방문할 때마다 능숙히 늘 먹던 빵을 골라 먹는 저자의 힙함이 넘넘 부러워지는 책! 또 지친 수험생활에 대리만족이 되는 그런 책이었다. 언젠가 이 책을 참고해서 나도 빵투어를 떠나보리라는 작은 소망을 만들어 준 빵 자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
|
빵 자매의 빵빵한 여행이라니! 빵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는 내가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