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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북스 서포터즈2기가 되고 두 번째 책들을 받게 되었다. 10월 서포터스 책은 '행복한 100세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책이 3권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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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갈 이들이 나보다는 좀 더 많은 것들을 안 상태에서 창업을 준비했으면 좋겠고, 이 책을 읽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p7 카페 창업의 A to Z를 모두 알려주신 거 같아요. 창업 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뭘 선택해야하는지 인테리어는, 메뉴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적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뿐만아니라 겪었던 일들, 그로인한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방출해주셨어요. 카페 창업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지만 인생에 대해서도 많이 배운 거 같아요. 그리고 앞서 포스팅했던 방향을 선택하는 것, 익숙해지는 것 외에도 여러 이야기들로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카페 창업을 준비중이라면 진짜진짜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해요! #이담북스서포터즈1기 의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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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다보니 직장생활에 대한 생각들도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젊었을 적에는 신중하게 골라 평생 다닐 직장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하고 여러 차례 직장을 옮겨 다니다가 결국은 마지막 직장에서 11년째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취직이 어려운 탓인지 취직이 우선인 듯합니다. 다녀보다 맞지 않는다 싶으면 다른 직장을 찾아보거나 창업을 고려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것이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옛말을 금과옥조 삼아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창업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많지 않은 현실 때문일 것입니다. 창업에 관하여 아주 좋은 조언을 담은 책을 읽었습니다. 비록 10평짜리 카페를 창업하여 4년 가까이 운영해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지만, 그 과정을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더 좋은 것은 글솜씨가 유려해서 쉽게 읽히고,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창업’보다는 글을 어떻게 써야 좋은지에 관한 모범답안을 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읽기였습니다. 저자는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만이라도 함께하고 싶어 책을 쓰기로 했다’라면서도, 창업3년차가 너무 나댄다고 바라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비쳤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는 것을 탈탈 털어 이야기 하다 보니 다분히 주관적일 수도 있다’는 방어선을 긋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창업과 운영과정의 비결을 순서에 따라 모두 다섯 부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당연히 첫 번째 주제는 창업을 결심한 동기와 준비과정을 담았습니다. ‘바들바들 개인 카페에 도전하다’라는 제목을 보면 일단 창업을 결심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알듯합니다. 두 번째 주제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고, 가게 이름을 정하고 심지어는 로고에 이르기까지의 실제적인 준비과정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카페를 디자인하라’는 제목에서 저자의 세심함을 알게 합니다.
세 번째 주제는 메뉴 정하기입니다. 몇 가지 안되는 메뉴지만 뛰어난 맛에 끌려 자주 찾게 되는 그야말로 전문점이 있는가 하면, 온갖 음식을 다 한다고 메뉴판에 적혀 있지만 먹어보면 그저 그런 맛인 식당도 많습니다. 어떤 메뉴라가 빠트리면 섭섭한 손님이 있을 것 같아 그런 모양입니다만, 주방에서 그 많은 음식을 만들어내려면 재료관리로부터 조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제한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네 번째는 커피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카페이다 보니 커피가 주 메뉴인 까닭으로 보입니다. 사전 준비과정에서 커피에 관한 전문지식을 광범위하게 섭렵한 흔적도 보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자도 카페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커피? 하면 아메리카노하면서도 봉다리 커피도 마다하지 않는 저의 커피 취향이 갑자기 우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대로 알고 맛을 음미해가면서 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Fresh coffee refresh your mind’라고 정했나 봅니다.
마지막은 운영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관한 쏠쏠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갑자기 작동이 안되는 장비, 하자가 발생한 인테리어에서부터 하루 하루 매상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사장님의 소심한 심경까지 무려 17꼭지나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하루하루 버티는 카페 사장의 일상’입니다.
읽어가다 보면 이야기 끝에 중요한 정보를 별도로 구성한 상자 안에 담아두었습니다. 본문에서 다루면 스치듯 읽고 지날까봐 걱정하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저자의 엽엽한 마음씨라고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카페 창업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글쓰기를 어떻게 하는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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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꿔보는 직업중에 나만의 가게나 카페를 갖고싶다는 말을 많이듣는다. 나도 나만의 공방을 가지고싶지만 엄두도 나지 않는일이기도하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부러운 카페사장이지만 우리가 아는것만큼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여유롭지않다. 책제목에서 나타낸것처럼 이 책은 카페창업의 모든것을 솔직하게 담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님의 성격이 똑부러지고 섬세하고 목표지향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으면 창업을 뒤로 미뤄서라도 미숙한 부분을 다시 배워서 하는 의지도 있었다. 카페창업을 결심한 순간부터 좌충우돌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던 4년차 카페사장이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창업지식들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라면 꼭 알아야하는 커피지식을 맘껏 책속에 풀어놓았다. 퇴사후 카페사장이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프랜차이즈와 개인카페중 어느것이 좋은지 비교분석까지 해주었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할때 중요한것은 본사가 가맹사업기간을 얼마나 길게 유지해왔는지와 탄탄하게 5년을 유지했다면 믿을만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내취향의 원두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선 개인카페가 최선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건 '맛'이다. 얼렁뚱땅 카페를 시작하지말고 꼭 제대로 커피맛을 알고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카페사장이 되려면 일단 커피맛을 알아야한다 (강조) 예비카페 사장님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창업을 결심하고나면 적어도 카페 30군데는 둘러보자! 카페창업관련책을 꼭 읽어보자! 본인의 커피머신으로 연습하자! 작가님은 개인카페를 시작했고, 인테리어 시공부터 하나하나 이야기했으며, 시행착오까지 다 풀어놓았다. 카페이름부터 카페로고, 가구와소품선택까지 손떼묻지않은것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우후죽순 생겨나고 폐업하는 과정에서 4년까지 버틴힘이 아닐까한다. 또한 커피맛을 좌우하는 가장중요한 요소는 원두이며, 아무리 강조해도 또 강조하는건 커피맛이다. 맛이있어야 손님들이 찾아온다. 책속엔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담겨있다. 카페화장실에서 똥싸고 어지럽히고 가는 손님, 왜그런지몰라도 커피주문을 50잔씩 예약해놓고 사기치는 사람, 회사를 퇴사해서 이제 오지못한다는 단골손님....카페를 하면서 다양한 사건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것이다. 또한, 개인카페를 하면서 카페사장의 루틴업무는 중요한 일상이라 이야기하며, 체력관리, 식사시간확보를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개인카페는 내가 사장님이기도하지만 종업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노하우를 이렇게 다 퍼주어도 될까? 할정도로 노하우를 풀었고, 아무것도 모른채 준비없이 시작하기보다는 창업하기전 기본적인것들을 알고 시작하고, 예비사장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커피에 관심이 많고, 예비창업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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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 책을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데에는 다음 질문에서 주는 과거 어느 순간의 기억 때문이었다. "한번 쯤 '회사 때려치고 카페나 차리고 싶다'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죠?" 생각해보니 그런 적이 있었다. 아주 오래 전에 잠시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물론 잠깐의 상상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말이다. 아마 카페 차리겠다는 말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푸념섞인 말로 '다 때려치고 농사나 지을래' 처럼 술자리 안주 삼은 말이었을 것이다. 어디 그게 만만한 줄 알고 말이다. 직접 해보면 '아 뜨거' 할 일이지만, 어쨌든 직장인들 다들 마음에 사표 하나 쯤은 품고 산다는 말 있지 않은가. 뭐 그런 의미에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만약 그 생각을 실행에 옮겼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바로 이 책 표지의 말처럼 '바들바들' 도전하지 않았을까. 아무 것도 모른 채 뛰어들었다가는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 온갖 시행착오와 스트레스, 수업료라고 생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비용 부담이 남았을지도 모른다. 실행하지 않은 과거 생각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이 책 『이래 봬도 카페 사장입니다만』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에서는 개인 카페 창업과 운영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하니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김경희. 4년 차 카페 사장이다. 프로덕션 PD, 뉴질랜드 쿠킹스쿨, 뚜레쥬르 제빵기사,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 홍보실 팀장을 거쳐 2016년 10월 31일 인천 계산동 뒷골목에 10평짜리 카페를 창업했다. 커피자격증 (센서리, 그린빈, 브루잉, 바리스타 스킬 초급/중급)을 5개 취득하고 카페를 직접 운영하다 보니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책날개 발췌)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이론으로 배운 것과 실전에 간극이 있었다. 그래서 몸소 느꼈던 시행착오도 이 책에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갈 이들이 나보다는 좀 더 많은 것들을 안 상태에서 창업을 준비했으면 좋겠고, 이 책을 읽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바들바들 개인 카페에 도전하다', 2부 '당신의 카페를 디자인하라', 3부 '카페 사장의 행복한 고민, 메뉴', 4부 'Fresh coffee refresh your mind', 5부 '하루하루 버티는 카페 사장의 일상'으로 나뉜다. 퇴사 후 카페 사장이 되기로 결심하다, 창업 전에 사전 교육은 필수, 개인 카페는 인테리어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공간의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 먼저, 창업 초기에 메뉴는 러프하게, 디저트는 차근차근 시도할 것, 스페셜티를 아시나요?, 카페 사장의 루틴 업무는 중요한 일상, 손님들의 질문, 미스터리 일상다반사, 단골손님과 세월을 같이하는 카페가 되길, 바들바들 1년만 버텨 보자! 등의 글이 담겨 있다.
'나 카페 안 차릴 건데' 라고 생각했더라도 일단 이 책을 펼쳐들면 이야기에 빠져든다. 그렇게 된다. 저자가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카페를 시작해보겠다고 마음먹는 것부터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누군가 자신만의 일을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는 과정을 보는 것은 나또한 의지가 솟아오르는 일이다. 재미있게 몰입하며 좌충우돌 카페 창업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단 결심하면 신경써야 할 일이 정말 많다. 특히 개인 카페를 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의심과 결정 장애와 예민함이 카페 창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 알아본 것과 고민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다. 어쩌면 실제로 고민한 내용은 더 한가득일테니, 저자의 성향이 카페 창업에도, 이렇게 책을 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초판 2쇄 발행본이다. 초판발행 3개월만에 2쇄가 발행된 것이다. 아마 카페를 차리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이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주어서일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에 뛰어들기 전에 이 책부터 살펴볼 것이다. 현재 운영 중인 카페에서 커피에 대한 교육과 카페 창업 교육도 하고 있다고 하니 도움이 될 것이다.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창업 직전에 배우세요. 어디를 가서 배우든지 창업 직전에 배우시고, 매장에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여놓고 배우세요." "스케줄은 오전반으로 잡으세요. 오전에 교육받고 오후에 본인 매장에 가서 열심히 연습하고, 다시 다음 날 오전에 교육받고 오후에 가서 열심히 연습하세요. 이것이 매일매일 이루어져야 창업 후 제대로 영업하실 수 있어요. 처음 배우는 기술을 연마하시려면 아침, 저녁으로 노력하셔야 해요. 그 기본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 후에는 직접 응용하면 됩니다." (30쪽) 이런 조언은 정말 카페창업선배의 실질적이고 알짜배기 정보 아니겠는가. 이 책을 읽으며 예비 창업자가 혹시라도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카페 창업 경험담은물론, 특히 '예비 카페 사장님들을 위한 조언' 같은 정보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다. 카페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단비같은 노하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카페 창업을 결심한 순간부터 좌충우돌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던 4년 차 카페 사장이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창업 지식들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커피 지식을 한 권으로 담아냈다. 초보 카페 사장이 영업하면서 고민할 만한 것들과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과 노하우뿐만 아니라 카페 사장의 일상도 상념도 재미있게 풀어낸다. 카페를 창업할 때 아무것도 모른 채 준비 없이 시작하기보다는 창업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고 시작하기를 권하며, 이 책이 예비 카페 사장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 뒷표지 중에서) "나도 카페 사장이 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드는 것만으로 든든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창업을 할 때에는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막막할텐데, 저자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어 읽는 사람에게 정보제공을 확실히 해준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의욕만 앞서는 예비 창업자에게도 길을 제시해주니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카페 창업을 생각한다면 먼저 이 책부터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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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카페공화국이라는 말이있을정도로 자영업자수도 많고 카페도 많습니다. 한 골목에도 몇개씩 카페가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카페가 있습니다. 이런 카페공화국 속에서 4년 동안 카페 사장으로 살아남은 노하우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카페 디자인 부터 시작해서 메뉴와 카페사장의 일상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다보면 카페 창업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 창업에도 적용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사업을 준비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봐도 좋습니다. 퇴사후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준비해야될게 많다는걸느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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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봬도 카페 사장입니다만>은 카페 창업과 관련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으로 불린다. 아침에, 식사 이후에 커피 한두 잔씩 마실만큼 커피에 대한 수요가 높고, 그만큼 커피를 판매하는 전문점이나 카페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하지만 수요보다 카페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커피 매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경쟁 역시 치열해졌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커피 전문점 현황과 시장 여건'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10곳 중 1곳은 적자 상태라고 한다. 올해 7월 기준으로 전국에 영업 중인 커피전문점은 약 7만 1000곳에 달할만큼 많다. 2009년 이후 창업이 폐업보다 많은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창업하는 곳보다 페업하는 곳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특히 창업 후 단기간에 폐업하는 곳들이 늘면서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폐업 매장의 52.%가 영업기간 3년을 채우지 못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을 하고,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많지만 성공 확률이 높지 않은 편이다. 카페 창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차별화 된 메뉴와 운영전략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고,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안정적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이래 봬도 카페 사장입니다만>은 단순히 이렇게 했더니 성공했어요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 중 자신에게 맞는 창업 방식에 대한 조언, 커피 맛에 대한 공부와 창업 전에 반드시 철저한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 등 개인 카페를 창업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사항들이 무엇인지, 인테리어를 할 때 어떻게 컨셉을 정할 것인지, 전기 증설, 파이프, 바닥, 주방 설계, 에스프레소 머신 선택 등 제대로 된 카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신경 써서 살펴야 할 부분과 카페의 이미지를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로고,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한 가구와 소품 선택하기까지 단순히 인테리어를 어떻게 꾸미느냐를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에게 우리 카페만의 차별화 된 이미지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또, 카페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메뉴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 카페 사장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과 고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래 봬도 카페 사장입니다만>은 카페 창업 준비 단계부터 4년 차 카페 사장이 된 지금까지 저자가 직접 카페를 운영하면서 느끼고 배운 노하우들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에,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나,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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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요즘은 창업을 하고 있다. 나이 불문, 성별 불문. 젊은 친구들은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으로 창업 문을 두드리고 중년층들은 본인들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것으로 창업에 문을 두드리며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다 성공하거나 승승장구를 하는 것만은 아니다. 1년을 버티지 못 한채 문을 닫아버리는 자영업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 창업이 말처럼 생각처럼 쉬운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은 회사일에 치여 수다를 떨다 보면 "에이~회사 때리치고 장사나 해야 돈을 버나 봐..." 음료를 마시며, 담배를 한 대 피워가며 사람들은 결국은 장사가 답이라며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그런데 이것도 옛날이야기 일지 모른다, 요즘은 장사가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 보인다. 하루하루 겨우겨우 버터 가며 장사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눈에 더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직접 경험한 그 어디에서도 알려 주지 않은 다양한 정보를 책 속에 담겨 있다. 나 역시ㅡ언젠가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더욱이 이 책을 읽고 싶었고 읽으면서, 카페 창업이 아니었다 해도 창업이라는 것이 단순 마음만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을 우선 알게 되었다.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내가 직접 해야 하는 부분도,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도 어려워 답을 얻어 수 없는 경험도 생긴다는 것, 그래서 바들바들 어렵게 하루하루 배워가며 시행착오 속에 익혀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처음부터 모두 잘 할 수 있겠냐만, 그래도 욕심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분야, 그 분야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많이 보고, 느껴야 내가 사장이 될 그날, 조금은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준비 없이 머릿속에 상상한 것만으로는 절대 창업을 할 수 없다. 창업을 위한 시간 투자는 어쩌면 창업 전에 꼭 이수해야 할 필수 과목과도 같은 것이다. 모든 정보를 획득하게 되었다면 그땐 나의 맨탈도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고객을 응대하게 될 것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닿으며 우린 감정적인 행동부터 하게 된다. 감정이 오히려 장사를 하게 되는 사장과 고객 간에 가장 생기면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감정을 숨기지만, 상처받지 않는 나를 컨트롤하는 방법도 꼭 익혔으면 한다.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움을 익혔다면, 지금 우린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창업을 도전하는 이들이여, 잘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바들바들 도전하는 그 마음 잃지 말고 버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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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모임을 할 때 가도, 혼자 가도 좋은 카페. 나는 커피와 카페를 사랑한다. "어머, 이 카페 정말 예쁘다." "사람 많은 것 좀 봐. 나도 이런 카페 하나 차리고 싶다." 카페에 앉아있으면 심심찮게 들리는 소리다. 물론 나도 그런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우아하게 커피 내려주는 바리스타의 모습만을 상상하며 말이다. 이 책 '이래 봬도 카페 사장입니다만'은 저자가 카페를 창업하며 겪은 일들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좋은 에피소드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짐작대로 우여곡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초보의 카페 창업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연속이다. 책 속의 카페 인테리어 부분을 읽으면서는 나도 화가 났다. 뭐 이런 업자들이 다 있나 하고 분노하는 와중에 저자는 독자에게 당부한다. 부디 자신과 같은 실수는 하지 말라고.. 이런저런 부분을 꼼꼼하게 잘 챙겨 보라고 말이다. 인테리어가 다 되고 오픈을 했다고 해서 사건이 안 일어나는 것도 아니었다. 커피 머신의 문제, 손님들의 문제, 계속되는 메뉴 고민까지.. 저자는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이 좋았다. 수많은 작은 카페들이 문을 열었다가 닫는다. 처음부터 문 닫을 생각으로 창업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공부는 물론이고 미리 그 길을 걸어본 사람의 이야기는 꼭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페를 준비하는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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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봬도 카페 사장입니다만 이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넘쳐나는 일본 애니 중에서 한번은 봤음직한 제목이기도하고 사장이니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란 반발을 야기하는 작은 도발이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저자는 왜 이런 제목을 뽑아낸 것일까 호기심이 안 생길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서평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카페사장이란 단어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카페란 커피 전문점이니 커피와 점포이고 사장이란 말은 창업자이자 운영자란 의미로 나누어 볼 수 있으니 하나 하나 천착해보는게 좋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그것은 이 책이 구성된 3부분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선 창업이란 단어부터 생각해보자. 필자는 지난 7년간 창업 멘토링을 해오고 있는데, 웬만하면 창업을 하지말라고 말리는 주의다. 엄밀히 말하자면 창업자의 경력, 전문지식, 기술 등 모든 요소를 알아내고 궁극적으로 그가 리스크를 테이킹하는 내적 배짱과 리스크를 헷징하는 skill을 갖추고 있는지 잘 살펴본다는 것이다. 자기 자금과 시간을 들여서 성공일지 실패일지 모를 일에 투자하는 것만큼 두려운 일은 없을 것인데 아무리 리스크 헷징을 해본들 그 준비는 늘 부족하기 마련일 터 그럼에도 창업을 하는 내적 배짱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늘 미스터리이다. 그러니 창업자인 저자의 배짱 하나만 배워도 남는 장사라는 생각에 그 배짱에 이끌려 책을 사 볼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저자인 김경희 카페사장님은 보통 카페 사장이 아니고 오픈한지 4년된 4년차 사장이란 점도 애매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모두 목숨 걸고 한다는 극한직업 소상공인의 세계에서 4년차 생존율은 대략 25%이하 라는데 4년차라면 대단하다 싶기도 하지만 수십년된 노포 사장이면 장편소설 수십권 썼겟다 싶기도해서 역시 아직 애매한 4년차로서의 매력이다. 왜냐하면 4년차로서의 싱싱하고 생생한 매력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실수와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백하고 수정하는 것이 싱싱했고 일상의 기록을 바탕으로 재생한 생생한 기록들은, 부제에서 바들바들이라고 했지만, 아등바등 버티고 있는 생생한 기록이기에 더 없이 정이 가고 애틋한 것이어서 절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축구 경기를 하이라이트로 보는 것과 생방송으로 보는 것의 차이를. 성공한 창업가의 얘기를 하이라이트로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겟지만 그 결말을 모르는 현재 진행형의 창업기록이 더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처음 카페창업을 생각하면서 이 생각 저 생각의 번민을 수다스럽지 않게 몇가지 포인트로 정리하고 있다. 컨설팅할 때 번민을 생각으로 바꾸는 사고의 방법을 프로세스라고 하는데 카페창업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사전 검토단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꿈은 컨셉이되고 어느새 전략적 대체안을 만들고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그 요점을 잘 짚어주었다. 어떤 창업을 하던 저자의 이 요점정리는 훌륭한 구결이 될 것으로 본다. 구결이란 무협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골프 스윙만 하더라도 수많은 구결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중에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다 해봐야 알 수 있는데 언제 다해보냐 말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하는 구결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연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잘 못하면 사파에 빠져 주화입마될지도 모르니까. 내 의견으론 저자의 창업프로세스는 이 책에 나온 만큼 깔끔하지는 않았으리라 본다. 수많은 밤을 꼴딱 새었을 것이 분명한데 그 과정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대신 결론만 제시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 행간을 읽는 재미가 좋았다. 이제 다시 카페 즉 커피전문점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여다보자. 먼저 전문점의 점이란 점포라하는데 원래는 점빵이라고 하던 것이었다. 직장 시절, 퇴근할때면 점빵문 닫고 집에가자는 말을 하곤 했는데 35층 건물이 점빵이라니, 점빵이란 말이 비속하고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퇴화되어 점포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점빵이란 말에 더 애착이 가는 것은 내가 나이가 많아서 일 수도 있고 뉴트로 트렌드에 영합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뭔가 생계라는 무지막지한 중압감을 표현하는 단어 같기 때문이다. 까페는 까페스러워야 하고 제조하기에 편해야 하면서 창업자의 개성을 서비스하기 위한 공간이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밥줄이란 점에서 근본적으로 점빵아니겠는가. 그런 점빵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데 어찌 쉽게 되겠는가. 저자의 뒤죽박죽 시공기를 읽으면서 웃음을 참기 어려웠지만 한편으로 그 섬세한 기획과 꼼꼼한 기록정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작업노트가 궁금해졌다. 꼭 한번 보고 싶어졌다. 어쨋든 인테리어 컨셉이든 시공일정관리든 견적서나 계약서든 전기용량관련 메모든 노트 한권에 다 넣어서 관리하는 아이디어는 분명 범상치 않은 것이고 그걸 실행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커피에 대한 이야기다. 스팀우유 슬럼프 극복기를 보면서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Back to Basic 구호가 생각이 났고, 자신만의 커피 맛을 찾기 위한 열정이 정제된 문장 속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커피에 대한 조예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커피 품종이나 가공법을 수 백가지 나열할 수 있다고 조예가 깊다고 할 수 있을까? 맛있는 커피를 맛보기 위해 동경으로, 샌프란시스코로 날아다녀봐야 하는 것일까?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할지 모르지만 주어진 조건에서 지극히 주관적인 커피 맛을 객관적으로도 최상이라 자부하기 위해 시시각각 변하는 원두와 자신의 미각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저자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아 적어도 저자의 커피에 대한 조예는 분명 점점 더 깊어지고 있음에 틀림 없다. 그러다 보니 이런 바리스타의 커피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 정도만 해도 이 책의 목적은 더 할 나위 없이 달성된 것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운영자로서의 사장의 모습이다. 고객에 맞추고 주어진 예산과 이미 구입한 머신과 그라인더로 최선의 커피를 뽑아내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참고 견뎌내야 하는 불평이다. 자영업 사장은 영어로는 self-employed라고 한다. 자기 스스로 고용되었다는 것이다. 전문용어로 JS Customer라고 하는 진상손님들의 화장실 청소부터 매일 반복해야 하는 백브러싱까지 자신의 유일한 고용자인 자신에게 지시해야 하고 또 지시대로 수행해야하는 사장이란 점에서 그야말로 극한직업 중의 극한직업이 아니겠는가. 저자는 그러한 사장의 일상을 덤덤히 요란스럽지 않게 기록하고 있는데 이 것 또한 좋았다. 어쨋든 현재 진행형의 기록인 것이다. 아마도 김경희 7번길 카페 사장님은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수강생을 위해 이 책을 썼을 것이다. 그러나 책을 여러번 보다보니 필자는 또 하나의 타겟을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감히 제안해 보고 싶어졌다. 바로 7번길 카페의 고객들이다. 머신과 그라인더 선택에 바들바들 떨었던 바리스타의 스토리를 알게 된다면 무심히 넘겼던 그라인딩 소리, 스팀우유 만드는 소리만으로도 어제와 같은 커피 맛을 연상하면서 7번길 카페의 고객일 수 있어 행복해 할 것이니까. 그런 의미에서 필자도 꼭 김사장님이 내려주는 카푸치노를 마셔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홍민 경기 직관하러 가는 마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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