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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분야의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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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출간한 책을 보완하여 개정판을 내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열악한 출판환경에서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출판한 책이 20년에 걸쳐서 두 차례 개정판을 낼 수 있었던 제 경우는 그야말로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무려 31년에 걸쳐 여섯 번이나 개정판을 낸 <리더십 챌린지>를 만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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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출간한 책을 보완하여 개정판을 내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열악한 출판환경에서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출판한 책이 20년에 걸쳐서 두 차례 개정판을 낼 수 있었던 제 경우는 그야말로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무려 31년에 걸쳐 여섯 번이나 개정판을 낸 <리더십 챌린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리더십 관련 분야에서 말입니다. 그야말로 도전이 아닐 수 없었겠다 싶습니다. 두 저자는 모두 리더십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오면서 연구성과를 학술지에 발표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도 병행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30년 전에 이 책을 쓰기 위하여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면서 저자들은 “당신이 리더로서 전성기를 맞이했을 때, 어떤 일을 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 질문은 지금까지도 같다고 합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리더가 구성원을 통해 조직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전하려 합니다.

저자들은 현장에서 얻는 자료를 분석하는 실증적 연구를 해오고 있는데, 연구에서 얻은 수 천 가지의 사례와 수만 명으로부터 얻은 설문결과를 분석하여 5가지의 리더십 행동구조를 도출해냈다고 합니다. 저자들이 도출해낸 리더십의 실천원칙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 2.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3. 새로움에 도전하라, 4.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 5.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 등입니다.

<리더십 챌린지>는 먼저 개인이 경험한 최고의 리더십에 대한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서 구성원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리더의 특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설명한데 이어, 모두 11개의 장을 두어 다섯 가지 원칙을 설명하였습니다.

책을 쓰면서 책내용을 잘 나타내는 제목, 소제목을 정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럴 연유에서 이 책이 참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은 소제목들이 본문의 내용을 참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더십 실천 원칙 다섯 가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각 원칙에 붙인 실천방법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라는 원칙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하여 저자들은 1.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 2. 본보기를 보여라,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라는 원칙에 대하여는 1. 미래의 비전을 설계하라, 2. 구성원을 동참시켜라, ‘새로움에 도전하라’라는 원칙에 대하여는 1. 기회를 찾아라, 2. 실험과 위험을 감수하라,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라는 원칙에 대하여는 1. 협력하게 만들어라, 2. 구성원들의 힘을 길러주어라,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라는 원칙에 대하여는 1. 공헌을 인정하라, 2. 가치와 승리를 축하라라, 3. 리더십은 모든 사람들의 책무다, 라고 말합니다. 어떻습니까 제목만 보아도 무슨 내용을 담았는지 머리속에 그려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현직에서 한발 물러서있는 제가 보기에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한 저자들의 제안이 참으로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흔히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우리 모두는 리더의 자질을 타고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리더십 자질이 있습니다. 다만 필요한 것은 그런 자질을 갈고닦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라는 저자들의 생각이 아주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매장의 마지막에는 각 장에서 설명한 내용을 실천에 옮기는 방법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설명하고 설명한 내용을 다시 요약하고 있으니 중요한 사항들이 저절로 몸에 배어들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조직을 관리할 때 잘했던 부분과 잘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기억이 분명하게 떠오르면서 진즉 이런 책을 만났어야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남았습니다. 아쉬운 점을 딱 하나 짚자면, 원고의 분량이 많았기 때문인지 활자가 너무 작아서 저와 같은 독자들에게는 읽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y*****2 2018.08.07.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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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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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1년 전인 1987년 첫 출간된 이후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누적 판매량이 250만부에 이르는 책으로 전 세계 리더십 분야 서적 중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한 '리더십의 바이블'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개정 6판으로 지난 5판에 비해서도 80%이상 새로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또 최근 상황을 반영한 자료와 실제 사례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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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1년 전인 1987년 첫 출간된 이후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누적 판매량이 250만부에 이르는 책으로 전 세계 리더십 분야 서적 중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한 '리더십의 바이블'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 책은 개정 6판으로 지난 5판에 비해서도 80%이상 새로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또 최근 상황을 반영한 자료와 실제 사례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그렇게 오랜 동안 널리 읽혀온 책인지 몰랐습니다.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책이지만 리더십 원론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은 리더십에 한 가지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년 전에도 지금도 이 책의 저자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계각층에 흩어져 있는 리더들을 만나서 한 질문의 내용은 “당신이 리더로서 전성기를 맞이했을 때 어떤 일을 했습니까?”로 똑 같다고 합니다.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과 그 해설이 이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1장에서 저자들은 리더십에 대한 가장 잘못된 믿음은 어떤 사람은 리더십 자질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런 자질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하며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특출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도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리더십이라는 것은 자기 능력을 과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일상에서 일과 놀이가 잘 어우러질 때 나타나는 것으로 이러한 리더십을 통해서 일, 그리고 삶에서 성공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나아가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리더십을 행사하는 올바른 리더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리더의 ‘권한’을 ‘권력’으로 착각해고 남용하여 ‘폭력’을 일삼는 부류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고 말하는데 최근 대한항공의 조씨 일가들의 행태 등 우리 사회의 갑질이야말로 이에 대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것입니다. 저자들은 이처럼 권한이 주어졌음에도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조직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매우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이 책의 1장과 2장으로 구성된 리더의 역할과 구성원들의 기대에서 리더십이 어떠한 것이지를 설명하고 그 이후부터는 구체적인 실천원칙 5가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Model the Way),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Inspire a Shared Vision), 새로움에 도전하라(Challenge the Process),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Enable Others to Act) 그리고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Encourage the Heart)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기존 경영학 교과서 리더십의 이론적인 측면보다 실천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어 쉽게 누구나 쉽게 제대로 된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습니다.

 

k******g 201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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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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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리더십을 거창하고 원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에 비춰보면, 진정한 리더십은 일상의 순간에,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스스로 원하는 유형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맞게 됩니다. 우리 각자는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 선택을 합니다. 리더십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도, 당신이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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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리더십을 거창하고 원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에 비춰보면, 진정한 리더십은 일상의 순간에,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스스로 원하는 유형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맞게 됩니다. 우리 각자는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 선택을 합니다. 리더십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도, 당신이 있는 곳에서도 존재한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당신은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P316)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 거창하고 원대한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리더의 이상적인 모습을 반복적으로 내세우기 때문이다. 애플의 스티브잡스, MS의 빌게이츠,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같은 리더를 가장 먼저 떠올리면서 그들을 롤모델로 삼거나 목표로 잡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리더는 언제나 어디에서든지 존재하며, 그들은 조직의 공통적인 목표 달성을 도와준다. 리더의 조건은 무엇이며, 리더십의 실체를 들여다 보고 있다. 이 책은 리더와 리더십에 관한 고전 책이며, 1987년에 출간한 이해 6번째 개정판이 나왔다. 리더가 갖춰야 하는 자질은 무엇이며, 그들은 무엇을 지향하는지, 꼼꼬하고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리더의 존재 이유는 조직의 공동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리더는 조직이 만들어지면, 그 조직 내에서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그 안에서 조직의 공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성과를 추구하기 위해 협력하고 상호 보완 관계를 맺으며, 조직 구성원들을 몰입하도록 도와준다. 유능한 리더란 조직 구성원들이 리더를 모면서 미래를 내다볼 수 있으며, 리더는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 준다. 여기서 리더가 추구하는 미래의 모습은 저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앞에 조직 구성원이 달성할 수 있는 , 달성 가능한 미래이다.그들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과 마주하면서 그들에게서 피드백을 얻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하고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책에는 모범적인 리더,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리더는 모험과 탐험을 즐기지만 그 가운데서도 조직 구성원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지, 문제를 만드는 리더가 되면 곤란하다. 


리더에겐 리더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리더의 철학은 조직의 구성원이 공유할 수 있고, 눈에 보여지는 철학이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의 차이는 조직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몰입하는지 결정된다. 리더의 철학이 흔들리고 일관성이 없으면, 조직의 구성원은 리더에게 신뢰감을 보이지 않고 함께 흔들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리더의 리더십은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리더의 성향에 따라 구성원의 역량과 자신감이 달라지고, 그것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우리 사회에서 리더의 모습을 들여다 보았다. 공교롭게도 우리 사회에서 책에 나오는 모범적인 리더는 많지 않았다. 무임승차한 리더는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이 협력하게 도와주는 것보다는 와해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의심하게 되고, 때로는 신뢰를 보이지 않는다. 대기업를 이끄는 리더가 보여주는 힘, 그것이 갑질로 이어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팀워크,존중, 학습, 지속적 햐상,고객 집중을 해야 하는 리더가 도리어 그것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달의 사락 k*******2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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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십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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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십 챌린지 [제임스 M. 쿠제스, 배리 Z. 포스너 저 / 정재창 역 / 이담북스]이 책은 리더십의 고전이자 많은 석학들이 리더십 교본으로 추천하는 책으로 이번에 6번째 개정판이다. 31년 전 1987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리더십 분야의 대표적인 도서로 손꼽히고 아직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니 그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은 실증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수천 가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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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십 챌린지 [제임스 M. 쿠제스, 배리 Z. 포스너 저 / 정재창 역 / 이담북스]


이 책은 리더십의 고전이자 많은 석학들이 리더십 교본으로 추천하는 책으로 이번에 6번째 개정판이다. 31년 전 1987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리더십 분야의 대표적인 도서로 손꼽히고 아직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니 그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은 실증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수천 가지 사례를 분석하고 수만 명의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리더십 실천 행동 구조를 도출하였고 그 내용을 담고 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계각층에 흩어져 있는 리더들을 만나 "당신이 리더로서 전성기를 맞이했을 때 어떤 일을 했습니까?"라는 질문을 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질문을 던져 오늘날의 현실을 반영한 자료와 사례들을 추가했다고 하니 현재 리더들의 대답과 경험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5판에 비해 80% 이상 새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니 새로운 책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의 교사이자 코치다. 구성원들이 조직에 남을지 또는 떠날지를 결정하거나 자발성을 발휘하며 열정적으로 일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데 그 누구보다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리더는 본인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모르고 했든 알고 했든, 구성원의 본보기가 되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모범적 리더십 >>

1.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 - 가치워 원칙을 명확히 하기 위해 리더는 제일 먼저 자신의 원칙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리더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음으로써 가치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자기가 어떤 사람이며 자신이 믿는 가치를 분명하게 이해할 때, 리더는 비로소 그러한 가치에 대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2.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 리더는 가슴을 뛰게 하고 설레게 하는 가능성을 상상하면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마치 건축가가 청사진을 그리고 엔지니어가 모형을 만드는 것처럼, 어떠한 프로젝트를 착수하기 전에 지난 과거를 반추하며,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명확한 이미지를 그릴 필요가 있다.

3. 새로움에 도전하라 - 리더들은 미지의 세계로 향해 기꺼이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리더들만이 오로지 신제품, 서비스, 과정을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은 아니다. 혁신은 자신이 직접 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는 데에서 출발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 과정,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 조직의 외부로 시야를 넓히는 데서 생겨난다. 당신의 혁신적인 개선 방법을 찾기 위해 더욱 넓고 험난한 세계를 지향하고 이를 헤쳐갈 수 있는 주도성을 발휘해야 한다.

4.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 - 리더들은 구성원들이 미약함을 느끼거나, 의존성이 커지거나, 소외감을 느끼면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없거나 매우 오랫동안 정체된다는 사실을 잘 안다. 구성원들의 자기 결정력을 높이고 역량을 향상시키면 그들은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5.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 - 리더는 개인이 이룬 탁월한 성과에 감사를 표시함으로써 기여도를 인정한다. 그러한 인정은 개인과의 일대일 면담이나 공식적인 채널, 또는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 책은 리더로 성장해 더 나은 결과를 성취하는 방법들 중 팀과 구성원을 몰입하게 하는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게 하는 비결 중에서 사랑은 가장 지속적인 힘을 갖는다고 하며, 리더십은 머리가 시키는 일이 아니라 가슴속에서 우러나와 진심으로 하는 일이라는 문장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처음에 책을 펼쳤을 때는 글자 크기가 작고 빼곡한 편이라서 살짝 놀랐는데 사례가 많고 이해하기 쉽게 그래프나 표가 첨부되어 있어 생각 외로 술술 잘 읽혔고 읽는 내내 내용이 참 알차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최고의 리더십 경험을 연구한 저자들은 만났던 리더들의 사례와 연구 결과를 보여주면서 가장 모범적인 리더가 가진 습관과 사고방식, 행동 등을 이야기하고 이상적인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교훈을 주는데 체크할 것이 참 많았다. 왜 이 책을 리더십 바이블이라고 하는지 충분히 납득되는 유익하고 알찬 책이었다. 실제 리더들의 경험을 통해서 리더십이 무엇이고 진짜 리더가 되려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접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두고두고 여러 번 펼쳐야겠다.

k***i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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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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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챌린지>디지털혁명은 산업혁명과 같은 파급력으로다가오는 것 같았다.조직이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추진할 때그러한 혁신이 너무나 빠르게 수백만 명에게파급되면서 직장과 시장, 지역 공동체는그 어느 때보다 엄청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개인보다 조직이 우월한 성과를 가져온다.하지만 무임승차하는 사람도 생기기도 하여개인보다 조직이 성과가 나오지 않을때도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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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챌린지>


디지털혁명은 

산업혁명과 같은 파급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조직이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추진할 때

그러한 혁신이 너무나 빠르게 수백만 명에게

파급되면서 직장과 시장, 지역 공동체는

그 어느 때보다 엄청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개인보다 조직이 우월한 성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무임승차하는 사람도 생기기도 하여

개인보다 조직이 성과가 나오지 않을때도 있다.

그래서 조직안에서 서로 관계를 생각하며

다양성으로 폭발적인 성과를 내야하는데

그때 필요한게 리더십이라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리더의 역할과 구성원들의 기대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새로움에 도전하라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


이렇게 여섯 가지

큰 가닥이 있다.


어렵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적으로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다.

여러가지로 동기부여로 

성과를 내는 환경을 만드는게

리더의 역할인 것 같다.


바로 조직내에 조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일을 찾아 처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평소에 리더십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당연하게 느꼈지만

처음 리더십에 관심이 생긴 사람들이

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적어 놓았다.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여러가지

설문으로 조사한 통계를 

직접적으로 제시를 하여 

직관적인 이해가 좀 더 빨랐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였다.



d******1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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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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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챌린지조직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방법 !이 책은 저자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계각층에 리더들을 만났다고해요.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리더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습니다.좋은리더에 대해서 리더쉽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저자는 자료를 모아 연구하고 성공한 리더들의 특성을 요악해서 이 책에 담았어요.한 기업의 리더들, 그들의 성공방법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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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챌린지


조직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방법 !

이 책은 저자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계각층에 리더들을 만났다고해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리더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습니다.

좋은리더에 대해서 리더쉽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료를 모아 연구하고 성공한 리더들의 특성을 요악해서 이 책에 담았어요.

한 기업의 리더들, 그들의 성공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잠재적 리더라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디에서든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꽤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참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리더십에 대해서 알게되고, 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습니다.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알게해줍니다.

책을 통해서 실천원칙도 배워갑니다.

배우고 적용할 점을 알게해주는 책이라서 유익해요.

각자의 삶에 적용하면서 리더십 있게 나아가면 좋을것같습니다.

진정한 리더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됩니다.

우리는 모두 리더로 살아갈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리더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내 삶에 적용하면서 리더의 역할을 해내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올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가고 실천하면 좋을것같아요.


p******1 201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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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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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크고 작은 집단 속에서 리더에 속해서 리더십을 발휘할 때가 있다.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 이 책은 개정 6판으로 그동안 리더십에 관한 많은 책들 중에서 유명한 책으로 꼽힌다. 저자는 독자의 리더십 계발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는 동기를 밝힌다. 특히, 리더십의 실천 원칙과 십계명은 반드시 기억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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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크고 작은 집단 속에서 리더에 속해서 리더십을 발휘할 때가 있다.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구성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

이 책은 개정 6판으로 그동안 리더십에 관한 많은 책들 중에서 유명한 책으로 꼽힌다. 저자는 독자의 리더십 계발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는 동기를 밝힌다. 특히, 리더십의 실천 원칙과 십계명은 반드시 기억해 달라고 당부한다. 책에는 리더의 역할과 구성원들의 기대부터 시작해서 5가지 실천 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가 반드시 기억해 달라고 당부한 모범적 리더십의 5가지 실천 원칙은 무엇일까? 바로, “가치와 원칙을 명확히 하라,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새로움에 도전하라,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라, 열정이 우러나게 하라”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직원들의 인게이지먼트 수준과 리더들이 5가지 원칙을 실천하는 정도는 서로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는 점이다. 즉 리더가 모범적 리더십의 5가지 실천 원칙을 더 많이 활용할수록 구성원들과 조직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모범적인 리더십의 십계명이란 모범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리더들이 쉽게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행동과 실천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는 리더십이란 누구나 습득할 수 있고, 익힐 수 있는 기술이나 능력이라고 한다. 그동안 리더십이 어떤 카리스마를 가진 소수의 사람에게만 해당된다는 생각은 잘 못된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이 책은 수천 가지 사례 분석과 수만 번의 설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완성된 것이기에 지금까지도 리더십에 관한 명저로 알려져 있는 것 같다. 리더십은 관계를 다루는 일이기에 리더십을 구성원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책을 통해서 구성원들이 리더에게서 어떤 모습을 기대할지, 리더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m****1 201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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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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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인성과 실력, 능력,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남다른 감각이 필요합니다. 또한 보여지는 결과나 능력 외에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때로는 위기를 돌파하는 모험심과 결단력, 도전정신 등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나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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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인성과 실력, 능력,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남다른 감각이 필요합니다. 또한 보여지는 결과나 능력 외에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때로는 위기를 돌파하는 모험심과 결단력, 도전정신 등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나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즉, 우리가 사회적 기업이나 경영인, 기업가나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잣대나 기준을 보면 공감할 것 입니다.


이 책은 리더의 본질, 리더가 해야 하는 행동양식과 기업을 위한 가치나 실행력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이든, 중견 사업장이든 규모나 크기는 관계없습니다. 조직이 있고, 사람들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고, 어떻게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지, 또한 정해진 규칙이나 원칙이 왜 중요하며, 이를 통해서 어떻게 조직관리, 인사관리, 성과관리로 이어질 것인지, 누구나 들어본 기본의 중요성, 그리고 분배에 있어서 평등함, 철저한 원칙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차별을 싫어하고, 보여지는 결과나 성과로 말해야 합니다. 이는 원칙을 기반으로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그릴 수 있고, 구성원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 목적의식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같이 감내하자는 독려, 내가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안했는지는 위기의 순간, 사람들의 행동에서 알 수 있습니다. 즉 가장 안정적이며 잘 나갈 때,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며, 미래에 대한 준비나 대응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또한 자율을 주되, 확실한 책임의식도 심어줘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감정에 호소할 수 없고, 때로는 이성적인 냉철한 판단력도 필요합니다.


인생의 과정으로 볼 수도 있고, 기업경영의 가치관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정해진 룰, 모두가 수긍한 원칙을 깨는 순간, 모든 것은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노력하는 사람과 성과를 낸 사람에게는 보상을, 실패를 한 사람에게는 독려를, 수준 이하의 사람에게는 냉정한 거절을 보여주며, 확실한 기준을 세우고, 이는 리더 스스로에게도 적용해야 합니다. 나에게는 지나친 엄격함, 타인에게는 관대함,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누구나 이 점을 명심한다면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가 팍팍하고, 현실이 부정적이지만, 우리가 왜 계속해서 언급하며 알아야 하는지, 이 책은 리더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리더쉽, 그리고 경영학 수업으로도 볼 수 있는 만큼,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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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나는 이 말을 믿는다. 나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믿는다. 다만 이 말이 부질없는 울림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단서 하나가 붙어야 한다. 자리가 아무나 만들지는 않는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자리에 적합한 인물로 재탄생한다.노력하는 사람, 자리는 그런 사람을 자리답게 만든다.  지금도 계속 방영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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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나는 이 말을 믿는다. 나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믿는다.

다만 이 말이 부질없는 울림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단서 하나가 붙어야 한다.

자리가 아무나 만들지는 않는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자리에 적합한 인물로 재탄생한다.

노력하는 사람, 자리는 그런 사람을 자리답게 만든다.

 

지금도 계속 방영되는지 모르겠지만,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있었다).

구두 광내기 달인, 배추 옮기기 달인, 만두 빚기 달인, 와이셔츠 빨리 다리기 달인. 시장이나 거리에서 흔히 얼굴을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실은 무림지에 등장해도 어색하지 않은 달인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 이 프로그램은 매회가 참 재미있었다. 세상에는 각양각색 어쩜 그렇게 많은 달인들이 있는지 매회가 놀라웠다. 그러나 분야는 다 달라도 달인들의 소감은 비슷비슷했다.

어떻게 이런 달인의 경지에 오르셨어요?”

먹고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뭐 이렇게 됐죠.”

노력은 중요하다. 노력 없이 성취되는 일은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직업으로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짐을 옮기며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달인이 되지는 않는다. 달인이란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노력했을 때 이를 수 있는 수준 아닐까.

 

개정 6판으로 나온 [리더십 챌린지]를 읽으면서 나는 리더란 달인의 일종 아닐까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리더를 특별한 지위를 가지거나 탁월한 능력이 있는 특정 인물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전 세계 각계각층에 흩어져 있는 리더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와 사례를 엮어 리더십의 본질을 추적한 이 책에서 저자들은 리더십은 지위나 명성과 무관하다. 태생이나 부와도 관계 없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되어야 한다. 리더십은 관계와 신뢰, 열정과 확신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와 관련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들이 인터뷰한 리더들은 간호사, 노동자, 교직원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리더의 역할을 오해한다. 나도 예전에 그랬다. 리더는 이끄는 사람, 영향을 주는 사람인데 이를 휘두르는 사람으로 잘못 인식한다. 말도 안 되는 생떼(갑질이라고도 하기 싫다. 갑질이라는 단어도 아깝다.)를 부리거나 자기 고집대로 밀어붙이기만 하는 사람을 리더라 부를 수 있을까. 지위가 높든, 낮든 저런 행태는 리더십이라고 불려서는 안 된다. 최근 리더십에 대하여 더욱 크게 느끼는 것은 올바른 리더십은 (이 책 [리더십 챌린지]에서 이야기 하듯) 되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아닌가 한다. 그런 차원에서 리더십은 내가 나 자신에게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저자들은 이 책의 말미에 먼저 자신을 리드하라고 조언하기도 한다. 내가 이 책 중에서 제일 좋아하며 읽었던 부분이었다.

 

구조의 직함과는 별개로, 나는 한 조직 안에서도 여러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리더들이 서로가 조화롭게 호흡을 맞추고 융화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인거라고 생각한다. [리더십 챌린지]는 그런 생각에 확신을 주고, 식은 열정에 불씨를 주었다.

o********e 201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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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여전히 미묘한 과제입니다. 리더십 이슈는 주로 미국의 현실, 그리고 학계의 주제로 부각되던 건데 학벌, 신분과 출신지의 차별 없이 오로지 개인의 능력 하나로 생의 터전을 일구고 사회에서 위너로 떠오르는, 입지전적 스토리를 최고로 평가하는 풍조에서 더 집중조명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높게 떠받드는 인물에게는 무엇이 과연 있기에 저런 성취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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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여전히 미묘한 과제입니다. 리더십 이슈는 주로 미국의 현실, 그리고 학계의 주제로 부각되던 건데 학벌, 신분과 출신지의 차별 없이 오로지 개인의 능력 하나로 생의 터전을 일구고 사회에서 위너로 떠오르는, 입지전적 스토리를 최고로 평가하는 풍조에서 더 집중조명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높게 떠받드는 인물에게는 무엇이 과연 있기에 저런 성취가 가능했나? 

학계에서도 저술계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런 대중의 관심을 반영한 연구와 책을 내어 놓으려 들기에 연구가 깊이 있게 진척된 겁니다. 영국만 해도 빈손에서 사업가로 출세해 봐야 여전히 위에 선 귀족, 혹은 밑에서 바라보는 대중의 눈길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 그저 공부만 파는 범생이라고 해도 학벌과 경력만 잘 갖추면, 나머지는 무난하기만 한 무색무취 인격이라 해도 어느 정도는 진로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온갖 감정상의, 또 경제이해상의 충돌을 다 겪고 이를 조정시키거나 자신이 잘 소화하는 능력이 여태까진 그리 필요 없었단 소리입니다. 단 간과 쓸개를 다 내어놓고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게 무엇보다 고되겠습니다만.

그런데 이 책 저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리더의 어떤 미덕이 중점적으로 계발되어야 조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를 놓고 집중 분석합니다. 산업의 구조가 바뀐다고 해서 리더의 자질로 요구되는 것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아직 논자마다 의견이 갈리기는 합니다만, 지금 미디어와 학계, 산업 일선 현장에서 운위되는 소위 4차 산업 혁명이란 것이 기존의 모양새와는 워낙 큰 폭의 변화를 예고하는 거라, 이를 이끌어갈 리더의 자세도 종전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것이라야 한다는 게에 별반 이견이 (오히려) 없습니다. 저자의 진단에는 그간 소홀히 여겨 왔던 몇 가지 중요한 지적이 눈에 띄었으며, 역으로 "리더십에 이러이러한 자질이 요구되는 걸로 보아,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이런 모습이겠구나" 처럼, 리더십으로부터 역 추론한 산업 구조의 일부 디테일이 독자 눈에 펼쳐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저자분의 관점일 뿐입니다만, 현장에서 많은 치열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책 주장의 상당수에 공감이 될 것입니다.

"꿈의 미래를 공동 비전으로". 특히 미국에서 빈털털이 이민자들의 주머니를 꽉꽉 채워주고, 그 중 일부를 굴지의 사업가 수준으로 올려 놓은 2차 산업 혁명(이건 일종의 레트로님이죠. 당시에는 이런 말이 없었을 테니) 당시만 해도, 드리머, 컨스트럭터는 어느 정도는 배타적인 이기주의자들이었습니다. 라버 배론들, 혹은 록펠러(라키펠러) 같은 사업가가 과연 이타적 성향의 위인이라고 평가될 수 있을까요? 허나 당시에는 이런 지독한 일벌레, 일중독자, 근면성실 지상주의자들이 세상을 구원할 이처럼 여겨졌습니다. 물론 가차없이 경쟁자들을 제거하고, 노동자들을 후려 뜯은 살벌한 기업가, 고용주였죠. 하지만 이들이 일으켜 세운 거대한 산업 구조의 기반 위에, 그를 통해 먹을거리를 마련한 "제3의 수혜자"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많은 폐해가 발생했을망정 전체 구조로는 실보다 득이 컸기에 오늘날까지 자본주의가 존속해 온 겁니다. 아니면 벌써 망했겠죠. 

저자가 지적하는 건 이제 변혁되는 미래 속에서는 이런 패턴으로는 더 이상은 곤란하다는 겁니다. 많이들 들어 보셨겠으나 다가오는 미래에서는 "배타적 소유"보다는 "공유 경제"가 거대한 트렌드로 다가옵니다. 제가 며칠 전 다른 서평에서도 지적했지만 처음에는 이런 흐름에다 "공유 경제"라는 이름, 개념 규정이 붙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위키피디아의 성공 사례를 보고 "내 것을 남에게 오픈하고, 남들의 참여를 통해 내 것을 살찌운다"는 "위키 경제학"이란 신조어가 처음에 유행했을 뿐입니다. 그러던 게 우버라든가 에어비앤비 등 "시설과 물자와 정보의 공유"를 통한 신 부가가치 창출이 여러 산업 섹터를 줄줄이 꿰는 하나의 대세가 되면서, "이런 걸 두고 공유경제"라고 부르는구나 하는 공감대가 새로 형성된 거죠. 20세기식 "배타적 나의 영역"만 고집하는 사고 방식으로는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저부터도 내 물건에 남이 손대는 게 끔찍하게 싫은 이전 시대의 마인드지만, 아 세상이 그리 바뀐다는 데 개인이 어찌 저항하겠습니까.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만약 세상이 계속 20세기식 패턴에 머문다면, 꼭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리더십이 아니라, 그저 "맹숭맹숭한 일반 리더십"이라 해도 그리 큰 필요가 없을 겁니다. 개인개인이 자신만의 배타적 공간에서 알아서 잘 하면 전체가 잘 돌아가는 세상인데, 리더가 따로 나서서 뭘 애쓸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나 지금 펼쳐지는 미래는, 환경 오염, 한정된 자원과 공간의 알뜰한 사용, 소름끼치게 다가오는 연결성의 강화 때문에, 사람들과 엮이지 않고는 도통 뭘 이룰 수가 없다는 점에서 더 리더십이 요구되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4차 산업 혁명"이야말로 진짜 리더십의 본체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종래의 탈 윤리 문제도 극복되고, 리더나 개인이나 고도의 윤리성, 협업 자질을 갖춰야 할 진짜 필요성도 대두되는 겁니다.

v*****7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