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젠북(ZenBook) 출판사 출판사에서 출판한 천시아 작가님의 소장본 '제로'을 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혹시 스포일러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독자들께서는 본 리뷰를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로'는 마음을 수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어떻게 마음의 갈피를 잡아야 할지, 나의 정신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 보고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마음이 어지럽고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책을 강력추천드립니다. 천시아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제로는 저의 마음을 제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최고! |
|
제로법칙 3- 모순의 법칙 "제로포인트는 모순 속에서 발견 된다."
오직 판 밖에서 관찰하는 사람만이 상황의 양면을 다 볼 수 있어. 관찰자는 어느 한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다를 받아들이지. 그리고 최종 선택권을 자신이 아닌 그들에게 돌려줘. 그때 그들은 좁은 시야 속에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되지. 그 결과, 양자택일이 아닌 새로운 선택을 하게 돼. 새로운 상황이 창조되는 순간인거야.
만약 네가 뭔가를 선택하거나 결정해야 한다면, 잠시 모든 분별심과 판단을 내려놓도록 해봐. 그리고 '가치' 이전의 지점, 즉 상대성의 경계이자, 중심인 제로포인트에 머물러봐. 곧 새로운 시야가 열리고, 새로운 가능성과 마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
살다 보면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돼. 그때마다 리는 최선의 판단을 내려야하지. 이제부터는 판단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잠시 판단과 선택을 미뤄봐. 그리고 가치중립적인 지점에 서서, 양쪽을 동등하게 바라보도록 해. 그럼 그동안 네가 해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선택과 방향을 찾게 될 거야.
이 세상에 절대적인 선이나 절대적인 악은 존재하지 않아.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것이 옳아. 진실한 답은 치우침 없는 중간 지점에 존재하지.
"모두가 옳다"라는 생각은 두루뭉술한 우유부담함이 아니야. 그건 지혜야. 세상은 모순된 걸들로 가득해. 그리고 그 말도 안되어 보이는 모순이 진실에 더 가까울 떄가 많지.
관찰자 그렇다면 이 '관찰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바로보고 있는 또 다른 '나'와 만나게 될 수 있어. 이 관찰자는 의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어떤 속상이나 형체 없이 단지 알아차리는 의식으로서 존재하지. 우리의 의식상태가 작은 '나'를 벗어나 섬세 미묘하고 우주적인 차원으로 확장됐을 때, '나'의 의도가 담긴 관찰이 우주를 변화시키게 되는 거야. 이 의식상태가 바로 영점장에 접속된 의식 상태야. TV수신기의 전원 에너지가 미약한 전파를 증폭시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시키듯이. 관찰자의 의식 상태는 염원을 증폭시켜 생생한 현실로 창조시켜줄 수 있어. 영점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현실창조자의 의식 상태인 거지.
그러나 관찰자는 거짓의 나의 균형 잃은 감정과 결핍, 욕망이 뒤범벅 된 염원에는 반응하여 움직이지 않아. 관찰자는 모든 경험과 감정을 넘어선 존재거든. 고요한 가운데 완벽한 균형을 유지한 채로 모든 걸 올바로 지켜볼 뿐이지.
|
|
과학과 종교를 아우른 총체적으로 진리를 밝힌 좋은 책입니다 특히 양자역학과 영점장에 대한 설명은 탁월한 지견이 보입니다 저자는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수행과 노력을 통하여 돈오함으로 체험을 통한 설명이 실재에 녹아 좋은글이 탄생 했습니다 천시아님의 무궁한 발전과 자유를 기원합니다 다른 책들도 진리를 향한 좋은 내용이 많아 독자들의 일독을 추천합니다 참으로 '진리는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영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어야 할것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