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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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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상과 꿈을 가지고 있다.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벨리는 특히 더 하다.실리콘 밸리는 혁신과 변혁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수평적이면서,자율적인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이 책을 읽는다면 그것이 착각이었고 오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그 실리콘밸리는 미국 사회의 축소판이며,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록,높은 연봉을 받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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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상과 꿈을 가지고 있다.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벨리는 특히 더 하다.실리콘 밸리는 혁신과 변혁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수평적이면서,자율적인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이 책을 읽는다면 그것이 착각이었고 오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그 실리콘밸리는 미국 사회의 축소판이며,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록,높은 연봉을 받을수록 히스패닉계, 흑인계의 승진 기회의 문턱은 낮아지고 있었다.그리고 실리콘밸리는 기업간의 출혈 경쟁과 변화 그리고 혁신을 위해 자동화와 매뉴얼화, 그리고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출하는 곳으로서, 인간을 기계화하는 무모함마저 감돌고 있었다.'


책에는 애플, 아마존,페이스북, 넥플릭스,지포스의 기업 경영의 민낯을 언급하고 있었다.먼저 이들 기업은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높은 수준의 인재와 고임금, 높은 복지수준을 생각하게 된다. 소위 글로벌 인재가 모여드는 실리콘밸리로서, 세상의  사회적 변화를 주도하고, 많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그리고 그들이 내세우는 애자일 경영방식, 실리콘밸리 황금율, 홀라크러스 업무수행을 실리콘밸리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쓰여지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노동 착취의 도구였으며, 높은 스톡옵션을 받는 고위급 인재들과 달리 생산 현장에서 발로 뛰는 노동자들은 최저 임금보다 약간 높은 임금을 받고 있을 뿐이었다.바로 이 책에는 왜 실리콘밸리가 노동착취가 만연하고 있는지 분석해 나가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기술은 부의 불평등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회사내에서의 충성심을 약화시키고 있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었다.

k*******2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충격!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6배나 증가! ... 실험실의 쥐...●
"●충격!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6배나 증가! ... 실험실의 쥐...●" 내용보기
"미국 국립보건통계센터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배 증가했다.지난 20년간 미국의 자살률도 치솟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가장 큰 자살률 증가는 45~64세 연령대에서 나타났다.(47쪽)"나는 댄 라이언스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실험실의 쥐>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아니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
"●충격!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6배나 증가! ... 실험실의 쥐...●" 내용보기
"미국 국립보건통계센터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배 증가했다.
지난 20년간 미국의 자살률도 치솟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가장 큰 자살률 증가는 45~64세 연령대에서 나타났다.(47쪽)"

나는 댄 라이언스님께서 저술하시고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하신 이책 <실험실의 쥐>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미국에서 항우울제사용이 여섯배나 증가하고
자살률이 치솟아 45~64세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니...

정말 정말 깜짝 놀랐다.

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다.
신경안정제 복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마약성
진통제 중독과 약물과용으로 인한 사망이 전염병 수준에 도달했다.

또한, 이웃 일본에서는 50만명 이상이 인생을 포기하고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는 <히키코모리>로 살아간다.

이렇게 IT기술이 발달하고 물질적 문명이 나날이 위세를 떨고있지만 노동자들은 점점더 피폐해지다니...
또한, 아얘 집밖으로 나가길 거부하고 사회적 접촉을 피하는 계층들까지 늘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니...

근데, 우리가 여기서 짚고넘어가야할 것은 미국인들 자살의 주된 원인이 직장과 개인의 재무상태에 대한 고통증가때문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특히 실리콘밸리의 신흥재벌들이 미국의 노동자들에게 해온 수조달러의 사기극을 폭로한다.

이에 나는 이책을 그어떤 책들보다도 집중해서 읽었는데 저자분이 어떤 분이신지 우선 살펴보았다.

이책의 저자이신 댄 라이언스님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이며 시나리오작가이자 대중연설가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도 즐겨읽었던 인기 블로그 <스티브 잡스의 비밀일기>를 운영하기도하셨고
에미상 수상작인 HBO의 인기드라마 <실리콘밸리> 시즌 1,2의 극작가로도 참여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미로에 갇힌 비참한 사람들, 직장을 절망스러운 곳으로 만드는 요인들, 경영에 관한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들 등 총3부 340쪽에 걸쳐 누구나 공감할만한 직장문제와 고용문제의 현실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수백만의 노동자가 끊임없는 불안정과 변화, 비인간화에 시달리며 심지어 건강까지 위협받는 실험의 대상이 되고있다고 폭로하고 기업의 이익과 직원의 행복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사례들을 제시해주셨는데 이에 나는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더 편리하고 잘사는 시회가 되어갈수록 이모든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왜 점점 더 불행해지는가?

이렇게 실리콘밸리에서 관행적으로 실행되어온 의문스러운 경영관행과 기업문화를 용기있게 폭로한 댄라이언스님께 경의를 표하고싶다.

그리하여 이책이 불합리한 경영관행을 바꾸는 새로운 자본주의 안내서는 물론 하나의 밀알이 되기를 기원하게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실리콘밸리의 노동문화와 현상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GPW가 주창하는 바람직한 직장문화를 간단히 요약한 다음의 글들이...

"사람에게 잘하자.
극진히 대우하자.
사람을 존중하면 그들에게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48쪽)"

#실험실의쥐 #댄라이언스 #한국경제신문 #한경BP
#미국국립보건통계센터 #항우울제 #마약성진통제
#월스트리트저널 #실리콘밸리 #히키코모리 #미국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뉴욕타임스 #신경안정제
#HBO #에미상 #블로그 #약물과용 #GPW
#베스트셀러 #시나리오작가 #저널리스트




k****3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험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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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공격을 받던 유통 체인 타깃은 회사의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던 최고혁신책임자와 최고디지털책임자를 포함한 다수의 최고 경영진을 몰아냈다. 코카콜라, 켈로그, 제너럴밀스 같은 식품 기업도 모두 최고경영자를 잃거나 쫒아냈다. 식품산업은 “이 업계가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가장 파괴적이고 도전적인 시대"를 견디고 있었다. 모든 산업에서 거대 우량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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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공격을 받던 유통 체인 타깃은 회사의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던 최고혁신책임자와 최고디지털책임자를 포함한 다수의 최고 경영진을 몰아냈다. 코카콜라, 켈로그, 제너럴밀스 같은 식품 기업도 모두 최고경영자를 잃거나 쫒아냈다.

식품산업은 이 업계가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가장 파괴적이고 도전적인 시대"를 견디고 있었다. 모든 산업에서 거대 우량 기업들이 쓰나미를 이겨내려는 장난감 배처럼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었다.

두려움은 위로는 최고경영자에서 아래로는 일반 직원에 이르기까지 직장 안에도 만연했다. 소셜 미디어와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스물여덟 살의 캐 라니 팔미사노는 끊임없는 정리해고의 두려움 속에 산다고 말한다.

s****s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하고 또 공감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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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을 시대,불합리한 경영 관행과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자본주의 안내서이 책에 대한 소개문이다.경제학이나 처세술? 아니면 경영학에 대한 책을 떠올렸다. 직장생활에서 성공하는 처세술? 아니다. 사람을 실험실의 쥐 취급하는 직장생활을 고발하고 있다.그리고 어떻게 바꾸어야할까 고민하고 있다.그는 책 속에서 직장생활의 시작이 어떤 의미인지 신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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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을 시대,

불합리한 경영 관행과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자본주의 안내서

이 책에 대한 소개문이다.

경제학이나 처세술? 아니면 경영학에 대한 책을 떠올렸다.

 

직장생활에서 성공하는 처세술? 아니다.

사람을 실험실의 쥐 취급하는 직장생활을 고발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바꾸어야할까 고민하고 있다.

그는 책 속에서 직장생활의 시작이 어떤 의미인지 신랄하게 이야기하며 논의를 시작한다

 

우리 회사를 알게 된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는 당신이 누구인지 관심 없습니다.우리는 직업 안정을 보장하지 않으며, 당신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될 어떤 프로그램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겅력을 쌓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 복무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정규직보다 계약직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 건강보험이나 퇴직연금을 제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적은 임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성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러니 만약 당신이 아프리카나 라틴계 미국인이라면 지원할 필요 없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심할 것입니다. 끊임없는 압박 속에 장시간 일하고 사생활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관찰과 감시를 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메일과 채팅 메시지를 읽고 데이터화하여 당신의 성과를 측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오래 버티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표는당신이 탈진할 때까지 혹사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관리자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를 것입니다. 그들도 혹사당하고 있을 테니까요.

당신이 여성이라면 성추행을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 해도 인사팀은 당신을 돕지 않을 것이고,불만을 제기하면 해고될 겁니다. 만약 당신이 임신하거나 40대가 되면 해고될 겁니다. 심지어 일을 잘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해고될 겁니다.

우리는 탁아 시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탁구대와 간식,맥주는 언제든 제공합니다.

8~9 페이지 새로운 직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유머감각이 있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공포소설 못지 않은 한기가 느껴진다.

글솜씨로 짐작했던 대로 저자 댄 라이언스는 언론인이었다.

그는 오랜동안 몸 담던 <뉴스위크>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해고 되었다. "그만하면 됐다"는 전화를 받고 말이다.

50대의 나이에 이제 일곱살인 쌍둥이 자녀의 아버지는 몇 달 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든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은 새로운 세상이었다

직원들은 활기차고 기운이 넘쳤으며 긍정적인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었다. 사무실에는 모름지기 스타트업이라면 갖추어야 할 물건들이 보란 듯이 자리 잡고 있었다. 폭신한 빈백 소파가 곳곳에 놓였고, 캔디 디스펜서가 한쪽 벽면을 다 채우다시피 했으며, 맥주가 가득한 냉장고와 탁구대가 있었다.

직원들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었다. 어떤 여자 직원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미국 콘서트 투어를 따라다니면서 1년 동안 기차와 호텔 방에서 일했다. 또한 무제한의 휴가와 회사가 전액 부담하는 최고 수준의 건강보험 혜택도 주어졌다. 공동창업자 가운데 한 사람은 낮잠을 잘 수 잇는 수면실을 만들었고, 다른 사람은 회의에 테디베어 인형을 가지고 왔다. 엉뚱해 보이는 팀 빌딩 활동도 했다.예컨대 '겁 없는 금요일'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회의실에서 엎드려 그림을 그리며 하루를 보냈다.

29 페이지

이런 경우 우리는 신의 직장이라고 하지 않던가.

부럽다 하면서 책장을 넘기니 다음 페이지에는 예상못한 이야기가 따라나온다.

하지만 몇 개월 만에 나는 현실을 알게 됐다. 전에 몸담았던 그 어떤 추락하는 잡지사들보다 이처럼 빨리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직업 안정성이 더 낮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직률이 무척높았고 특히 영업과 텔레마케팅 부서는 심각했다.

하지만 회사는 높은 이직률을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랑스러워했고 명예훈장처름 여겼다. 그러면서 최고 중의 최고만 살아남을 수 있는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기업 문화'라고 떠벌였다. 더 이상한 것은 회사가 직원을 해고하는 것을 '졸업'이라고 불렀고,직원들에게 아무개 씨가 곧 '졸업'할 것이고 '슈퍼파워'를 새로운 모험에 적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멋진 일이냐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다는 것이다.

이런 이메일은 사람들의 머릿속을 마구헤집어놓았다. 그 일이 언제 자신에게 닥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밝고 쾌활한 겉모습과 달리 많은 사람이 속으로는 불안하고 두려워했으며, 불행할 뿐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동료들이 주차장으로 가서 차에 숨어 흐느껴 울거나 공황발작을 일으켜 나에게 전화하는 일을 이전에는 단 한 번도 겪은 적이 없었다.

30~31 페이지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상상이상일 것이다. 무서운 세상인 줄 알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보다 더한 다음이 기다리는것이다. 2년을 버티던 저자도 '졸업'을 당했고 그는 그런 자신의 경험을 녹여서 이 책의 전작인 <천재들의 대참사:스타트업의 잘못된 모험>을 내었다. 책에 호응한 수많은 직장인들의 감동적인 이메일이 저자에게 날아온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경험했던 일이 스타트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산업과 세계 많은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직장인들의 처지가 실험실의 쥐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도달한다.

놀랍게도, 어리석음과 잔인함이라는 모순적으로 보이는 두 단어가 공존하는 것이 신경제 직장의 전형적인 특징이 됐다.

바로 이 점에서 나는 직장인들이 '실험실의 쥐' 같다고 생각하게 됐으며,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모리 대학교의 신경심리학자. 그레고리 본스는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이렇게 썼다.

"직장이 점점 더 스키너 상자처럼 되고 있다."

41 페이지

기업들은 직원의 건강과 복지에 힘쓴다고 입바른 소리를 늘어놓지만, 대부분 산업의 수백만 노동자들은 오히려 심각하게 불행해졌다. 의문이 생긴다. 왜 더 힘들어지는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누구의 책임인지.

저자 댄 라이언스는 누구나 공감할만한 직장 문제와 고용 문제의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제대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이 책에서 호소하고 있는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그 의미있는 발걸음에 같이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어느때보다 더 힘들어지는 직장생활이다. 직장은 전쟁터고 그 밖은 지옥이라고 까지 한다.

현대인들이 끊임없이 불안과 스트레스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달고 살게 된 이유다.

 


 

#실험실의쥐 #프런티어 #댄라이언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l******6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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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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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의 세계로 통하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열망하다!그렇다면 지금의 자본주의는 문제가 아주 많다는 소리?빙고! 제목처럼 우리를 실험실의 쥐와 다를바 없다.그렇다면 그동안 참여했던 수많은 워크숍에 진짜 열심히 참여한 나는??아마도...... 자극 대비 반응이 아주 좋은 쥐겠지? 물론 곧 죽어나가겠지만......  실리콘밸리 힙한 스타트업! 하지만 그곳은 디지털시대의 노동력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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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의 세계로 통하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열망하다!

그렇다면 지금의 자본주의는 문제가 아주 많다는 소리?

빙고! 제목처럼 우리를 실험실의 쥐와 다를바 없다.

그렇다면 그동안 참여했던 수많은 워크숍에 진짜 열심히 참여한 나는??

아마도...... 자극 대비 반응이 아주 좋은 쥐겠지? 물론 곧 죽어나가겠지만......  


실리콘밸리 힙한 스타트업! 하지만 그곳은 디지털시대의 노동력 착취!현장이었다.

특히 잘 알고있는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러 등이 대표적인 착취의 대명사였다니!!!

1년에 100억 달러면 미국 전체 노숙자를 없앨 수 있다는데

애플, 페이스북, 구글의 2017년 보유 현금이 4000억 달러라하니

40년간 홈리스를 먹일수 있는......

이런 불평등을 과연 자본주의에 거리낌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옳다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도 도무지 믿을수가 없었다. 도대체 왜? 무엇을 바라고 그런 일들을 벌이지?

아마존에서는 스톱워치로 화장실 다녀온 시간까지 체크하며 일을 시킨다고 한다.

인센티브는 매년 더 높아지는 구조로 바꿨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자들이오래 못버틸 것을 아는 거다)

다시 일 할 사람을 뽑으면 되니 이상할 것도 없지 않은가?

생각해보면 그동안 근무하며 이상한 상사, 직원들을 가끔 만나곤 했는데

그때가 업무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기간들이다.(화장실 가는 것도 뭐라고 하는 상사 최악!)

책을 읽는 동안 내 인내심의 한계를 연장하며 버텼던 그때의 시간들이 생각나

눈물이 핑돌았다. 저절로 이입이되었음은 물론이다.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 생각해본다.

삼성, 네이버, 카카오보다는 쿠팡이 먼저 떠올랐다.

아무래도 매출은 엄청난데 그게 팔수록 적자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 듯 하다.

(유니콘보다는 얼룩말을 생각하는 저자의 다급한 목소리에 더 그랬을지 모른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이 더더욱 사회를 장악했음에도

쿠팡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잡음이 끊임없이 들려오는 것도 한 몫 했겠지?


천재들의 대참사를 꼭 읽어봐야 겠다. 썩은사과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또 공감이 되려나!!


그동안 읽어왔던 경영서와 자기계발서들에 회의가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돈만이 전부는 아닌데...... 쥐어 짜내서 결국 얻는 것은 돈이 아니던가??

거기서 무엇을 얻어 내겠다고 시간낭비를 했을까?

그래서 진실이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이거 진짜맞아?' 하는 의심은 꼭 필요하다.


f******7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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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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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했고 새로운 시대정신이나 트렌드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늘 제자리걸음으로 보여지는 분야가 존재하는데, 바로 노동자와 관련된 근로조건이나 환경 등이 그렇다. 물가상승이나 기업매출의 증대, 자본주의가 가져다 준 물질적 만족이나 결과적 풍요도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임금이나 일하는 근로자, 혹은 노동자에 대한 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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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했고 새로운 시대정신이나 트렌드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늘 제자리걸음으로 보여지는 분야가 존재하는데, 바로 노동자와 관련된 근로조건이나 환경 등이 그렇다. 물가상승이나 기업매출의 증대, 자본주의가 가져다 준 물질적 만족이나 결과적 풍요도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임금이나 일하는 근로자, 혹은 노동자에 대한 처우는 예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악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실험실의 쥐라는 제목을 지었고, 기업문화, 일하는 사람들의 현실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칭하는 나라나 글로벌 기업이라고 인정하는 곳에서도 여전히 행해지고 있는 하나의 과정이며 개인에 대한 존중이나 보호, 권리에 대한 당연한 부여가 아닌, 사람을 기계적으로 생각하며 소모품으로 바라보는 관점이나 이를 실제 말이나 행동으로 강요하고 있는 곳도 존재하기에 심각한 사회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본주의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대체 할 수 없고,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권, 안전에 대한 문제, 일한 만큼 당연히 돈을 지불하는 약속적 행위 등이 이행되지 않는 곳도 많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기업에 대한 불신이나 나아가, 가진 자들에 대한 분노나 혐오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논리나 사실에 입각해서 말하고 있는 주장들이 무조건 맞다고 볼 순 없으나, 우리가 암묵적으로 동의하거나 불의적 현상에 대해 침묵 할 수록, 이런 문제들은 합의점이나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일해도 돈버는 사람은 따로 있고, 일한 만큼의 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록,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상당한 좌절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모든 탓을 기업으로 돌릴 순 없어도,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더 나은 근로조건 개선이나 환경을 마련하며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돈이 최고라고 할 지라도, 결과에 대한 최우선주의 전략을 펼칠 지라도, 여기에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공감 할 수 있어야 더 나은 결과와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실험실의 쥐, 기업경영 비평칼럼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m**********m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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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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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는 저널리스트 댄 라이언스의 책이에요.부제는 "왜 일할수록 우리는 힘들어지는가"예요.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동물을 우울하게 만드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있다고 해요. 그건 실험 대상에게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가한 채 그대로 스트레스를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과학자들은 이것을 'UCMS (unpredictable chronic mild stress) 프로토콜'이라고 부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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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는 저널리스트 댄 라이언스의 책이에요.

부제는 "왜 일할수록 우리는 힘들어지는가"예요.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동물을 우울하게 만드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있다고 해요. 

그건 실험 대상에게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가한 채 그대로 스트레스를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과학자들은 이것을 'UCMS (unpredictable chronic mild stress) 프로토콜'이라고 부른대요. 예측할 수 없는 가벼운 만성 스트레스를 만드는 실험 방법이라는 뜻이에요. 실험용 쥐에게 음식과 물이 제공되고 물리적 고통을 가하지는 않지만 다른 쥐가 사용하던 우리에 옮기거나 10분 동안 포식자 새의 소리를 들려주는 등 몇 가지 환경 변화와 가벼운 스트레스를 주는 거예요. 몇 주만에 쥐는 인간에게 나타나는 우울증과 매우 비슷한 상태가 된대요. 무관심하고 무기력해지고 몸단장을 하지 않아 털이 엉키고 더러워지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아진다고 해요.

저자는 현재 직장이라는 곳이 인간에게는, 모든 것이 통제된 스키너 상자이며 직장인들은 실험실의 쥐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113p)


유통업계의 일인자였던 제이크루의 회장 밀러드 미키 드렉슬러가 회사를 물러나면서 <월스트리트저널>에 한 말이라고 해요.

디지털 시대에 선두 기업 아마존의 공격으로 이커머스 사업의 최고 경영진들이 물러났어요. 코카콜라, 켈로그, 제너럴밀스 같은 식품 기업도 모두 최고경영자를 잃었어요. 지금과 같은 변화의 속도는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파괴적이고 도전적인 흐름이에요. 최고경영자부터 일반직원까지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에 끊임없이 정리해고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 하는, 그야말로 두려움의 시대가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아마존을 실리콘 사이코패스, 아마존의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를 현대판 스크루지 혹은 현대판 노동 착취 업주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2018년 6월, 영국의 노동조합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영국 내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구급차 호출이 600차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섭씨 37도를 웃도는 날씨에 냉난방 장치가 없는 건물에서 일하다가 쓰러지고, 임신한 여성조차 하루 10시간 동안 서서 일하다가 결국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해요. 또한 아마존은 노동 비용을 낮추려고 하청 계약을 통해 고용하거나 아예 정식 직원이 아닌 영구 임시직을 강요한다고 해요. 얼마 전, 아마존의 혁신이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책을 읽을 때는 이 정도로 열악하고 끔찍한 근무 환경이란 걸 몰랐어요. 베조스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우월한 측면만을 본 것 같아요. 아무리 인공지능이 뛰어나고 해도 인간의 존엄을 무시한 경영 방식은 용납하기 어려워요.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팀이다'라는 문장으로 대표되는 넷플릭스는 '고용 보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요. 회사가 잘 되고 있어도, 심지어 맡은 일을 잘 해내는 직원조차 언제든 해고될 수 있어요. 임금 삭감보다 더 나쁜 건 불안정이에요. 고용 불안정이 주는 스트레스가 바로 앞서 언급했던 쥐에게 사용하는 예측할 수 없는 가벼운 만성 스트레스와 똑같다고 해요. 


현대 직장은 비인간적인 정책과 관행으로 가득해요. 이러한 비인간화는 대부분 기술에서 비롯되었어요. 인터넷의 출현, 뒤이어 인공지능까지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고, 사람들은 마치 자신을 기계 속 기계처럼 생각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어요. 인간 관리자들의 직관적 본능이 개입되지 않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경영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곧 다가올 미래에는 컴퓨터가 인간의 상사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기업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실리콘밸리의 방식으로는 불가능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수십 년 동안 케이퍼 부부는 기술 산업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2012년에는 투자 금액과 사회 변화를 결합하는 아이디어를 벤처캐피털에 직접 실행했어요. 케이퍼 부부는 실리콘밸리 주변부에서 시작되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사명 주도 운동의 일원이라고 해요. 케이퍼캐피털은 새로운 세대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건전하고 다양한 기업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사회적 기업 운동은 더 좋은 세상은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세상은 사업을 통해 돌아갑니다. 우리는 노동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은 대우를 받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선 사업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겁니다." 

    (294p)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험실의 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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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edsun537/222010107290 폭신한 빅백 소파가 곳곳에 놓여있고, 캔디 디스펜서가 한쪽 벽면을 다 채우며, 맥주가 가득한 냉장고와 탁구대.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설명이나 지시 없이 직원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면? 낮잠을 잘 수 있는 수면실이 있고, 누군가는 자신이 아끼는 테디베어 인형도 가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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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edsun537/222010107290 폭신한 빅백 소파가 곳곳에 놓여있고, 캔디 디스펜서가 한쪽 벽면을 다 채우며, 맥주가 가득한 냉장고와 탁구대.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설명이나 지시 없이 직원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면? 낮잠을 잘 수 있는 수면실이 있고, 누군가는 자신이 아끼는 테디베어 인형도 가져오며, 회의실에 엎드려 그림도 그릴 수 있는 회사라면? 활기차고 기운이 넘치는 직원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찬 회사는 누구나 꿈꾸는 직장의 모습일 것이다. 무제한 휴가와 회사가 전액 부담하는 최고 수준의 건강보험 혜택까지 주어진다면 누가 이런 '꿈의 직장'을 마다하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과연 그러한가? 직장은 정말 '행복한 천국'일까? <실험실의 쥐>는 기업이 사실은 불행한 천국의 모습이며, 기업의 이익이 하늘 높이 치솟고 인사 부서는 직원의 건강과 복지에 관한 입바른 소리를 늘어놓을 때 대부분 산업의 수백만 노동자들은 오히려 심각하게 불행해졌다고 말한다.


책의 저자 댄 라이언스는 시사 주간지 <뉴스 워크>에서 일하다 언론계를 떠나 마케팅을 공부한 후, 회사 제의를 받고 케임브리지에 있는 허브스팟이라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부푼 희망을 안고 입사했지만 그는 몇 개월 만에 현실을 알게 됐다. 그의 회사는 유연한 업무 조건과 탕비실의 공짜 간식, 수면실에 있는 그물침대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장 중 하나였지만 그가 느낀 직장은 전에 몸담았던 그 어떤 추락하는 잡지사들보다 더 이직률이 높고 직업 안정성이 낮았다. 더욱 이상한 점은 회사는 높은 이직률을 문제로 삼지 않았으며 오히려 최고 중의 최고만 살아남을 수 있는 명예 훈장처럼 생각했으며 직원을 해고하는 것을 '졸업'이라는 은어로 부르고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모욕감을 주는 등의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는 점이다.

겉으로 보기엔 행복한 천국처럼 보이는 직장도 사실은 불안정과 변화, 비인간화의 직장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곳이 많다. 한국도 비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사내문화가 많다. 권위적인 체제, 강요된 회식문화, 사내 폭력 등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다룬다. 이는 특정 회사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풍요를 안겨주었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이 책은 불합리한 경영 관행과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한 자본주의 안내서와 같다. 실리콘밸리의 신흥 재벌들이 미국의 노동자에게 벌인 사기극을 폭로하고, 직장을 절망스러운 곳으로 만드는 요인과 노동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에 대해 설명한다. 그 속에서 저자는 직원의 존엄성이 인정받고 노동자가 자신의 노동으로 창출한 부의 합당한 몫을 받는 인간 중심의 미래를 꿈꾼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의 주장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자 생각해볼 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실험실의 쥐가 아닐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2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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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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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현실의 취약함을 이렇게 적절하게 비유하고 풍자하여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도서가 매우 드물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수작이었어요.  프런티어 출판사의 신간도서 실험실의 쥐 책은 왜 일할수록 우리는 힘들어지는가라는 지극히 평범한노동자들의 비애와 의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요.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취업하고 기대에 부풀어서출근하던 제 모습과 현재의 상태는 지극히 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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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현실의 취약함을 이렇게 적절하게 비유하고

풍자하여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도서가

매우 드물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수작이었어요.

 

 

프런티어 출판사의 신간도서 실험실의 쥐 책은

왜 일할수록 우리는 힘들어지는가라는 지극히 평범한

노동자들의 비애와 의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요.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취업하고 기대에 부풀어서

출근하던 제 모습과 현재의 상태는 지극히 극과 극을

달리는 것 같은데 그 원인을 전 주로 자책했었죠.

일종의 자기 계발이 부족하다거나 배가 불러서

직장 생활에 매너리즘에 빠져 이런 정신 상태를 초래

했다고만 생각해서 엉뚱한 투자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댄 라이언스 저자의 이 책을 읽고 나니까 나름 일을

하는데도 더욱 절망적으로 변하는 이유가 비단 완전히 나만의

문제라는 내부적 요인에만 기인하지 않음을 깨달았어요.

 

평범한 노동자들이 직장 생활에서 비참함을 느끼고 절망감을 느끼는

이유가 이런 치밀한 기업 문화와 요인이 원인이 되어 나는 직장 속 일원이

아니라 구성하는 나사같은 부품에 불과함을 느끼기 때문이더라구요.

 

내가 지금 회사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사원이고 싶으나 단순한 소모품 정도로만 평가하는 기업

시스템이 우리를 실험실 속 쥐처럼 취급되는 것이 괴로웠나봅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우리들이 기업 문화 속에 갇혀서 아주 사소한

자율성과 의지를 표출하지 못하고 갇혀버린 실험실의 쥐로 전락하여

비인간화 되어 가는가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제시하고 있어요.

사람이 지금 현재의 내가 왜 불행한지를 깨닫는 것도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요즘 자주 인지하고 있는데 이 도서는 의외로 회사라는 숲 속에

갇혀서 나무를 보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일종의 화두를 던져고 있죠.

물론 일명 실험실이라고 지칭되는 직장의 세계를 예리하게

지적하며 우리들의 현실을 도려내어도 그것이 완전한 절망으로만

몰고 가지 않는 이유가 이 도서의 3부에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무척이나 조용한 움직임이지만 살벌한 기업 현장에서도 분명

희망을 보이고 있었고 그들의 방향성으로 인해 우리는 노동자들의

미래를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죠.

전 세계 수많은 노동자들이 과거보다 훨씬 불행해졌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직업 만족도의 하락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를 생각해보고

싶지 않았던 경영인들에게도 묵직한 경고를 전달하고 있답니다.

t******0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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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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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의 쥐 》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 뿐만 아니라 직장동료를 보면서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본인의 일에 만족하기 보다는 힘들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것을 목격했고 왜 그럴까 항상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일은 몸을 쓰고 머리를 쓰기 때문에 피로감이 쌓여서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으나 분명 본인 일을 좋아하고 성취감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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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의 쥐 》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 뿐만 아니라 직장동료를 보면서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본인의 일에 만족하기 보다는 힘들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것을 목격했고 왜 그럴까 항상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일은 몸을 쓰고 머리를 쓰기 때문에 피로감이 쌓여서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으나 분명 본인 일을 좋아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본인 회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적지만 있습니다. 그런 궁금증으로 이 책을 선택했고 읽게 되었습니다.

 

 


 

서두에 저자는 레고, 애자일과 같은 직장 워크숍을 소개하고 요즘 사무실은 몬테소리 유치원처럼 꾸미고 회사에서 직원을 어린애처럼 다루는데 의문을 갖고 분석하는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제4차 산업혁명 시기로 급격한 변화에 맞춰 덩치 큰 기업도 살아남기 위해 진화하고 이는 곧 직원들의 뇌를 연구해 뇌 회로를 다시 설계하려고 애쓰는 이유라고 합니다.

 

저자는 분석을 하고 노동자의 불행에 대해 실리콘밸리가 상당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데 새로운 사무실 자동화 기술이 대부분 실리콘밸리에서 개발되었고 회사를 세우고 경영하는 방법에 대한 급진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명함으로써 기업 개념 자체를 새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려움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두려움에 찬 기업은 나쁜 결정을 하고 직원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반대로 행동하기를 조언하고 직장을 절망적으로 만드는 네 가지 요인인 돈, 불안정, 변화, 비인간화를 예를 들어 분석적이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기술 분야의 거물들은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앱이나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를 세울려고 하는데 열명을 고용했고 그들이 건강보험과 괜찮은 임금을 받고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면 회사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고 저자는 강조하며 세상을 좋게 만든 회사를 잘 소개해줍니다.

 

많은 것을 배웠고 회사의 전략으로 우리가 일을 싫게 될 수도 있구나를 느꼈고 회사와 직원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루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k*******2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