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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거짓말 해서 큰 충격을 받았어요 왜 거짓말을 하는걸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지만. 우리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찾기 쉽지 않아요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책에서 찾아보았어요 책 목차가 즉문즉답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 볼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거짓말 부분을 찾아보니... 아이들은 아직 가상과 현실을 헛갈려 하기도 하고, 거짓말을 하는것은 또 다른 소망의 표현일 때가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 가고 싶은 것에 대한 표현일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아~~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가 되네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로보트 준다고 거짓말을 했었는데... 아이가 로보트를 가지고 싶었나봐요.... 전 왜 거짓말 하냐고 혼냈었는데..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가지고 싶었구나.. 이렇게 마음을 만져줬어야 했는데....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화를 내는 엄마 인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왜 짜증낼까? 무조건 엄마한테 해달라고 할까? 등등 아이를 키우면서 생겼던 여러 궁금증이 해결되는 육아처방전이예요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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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일이 쉬운 사람은 없다. 수많은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일이 힘들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딪히는 일의 종류도 많다보니 수많은 육아법을 담은 책들을 찾아보지만 우리 아이에게 맞는 훈육법을 찾기란 또 쉽지 않다. TV에서는 전문가가 나와서 아이의 상태를 봐주고, 문제점을 들여다보고 고쳐주지만 정작 우리 아이는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으니 전문가에게 상담까지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혹은 꼭 고쳐야 하는 문제임에도 작은 문제라고 치부하고 넘어가 아이에게 큰 상처가 결점으로 남게 만드는 경우들도 많다. 또한 TV에서는 아주 쉽게 아이의 문제를 단 몇시간만에 뚝딱 해결하는 것 같은데 우리아이는 같은 방법을 적용해도 빠르게 해결되지 않는 것에 또 부모는 조바심을 낸다. 나는 아이가 없지만 조카들을 많이 돌보고, 또 보낸 시간도 많다. 그리고 많은 엄마아빠들이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점을 접해보았고 같이 고민도 해보았다. 해결책을 찾아보려 노력을 하지만 해결책이란 것이 부모의 생각에서만 그치는 경우들이 많고 주변의 부모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물론 선배에게 충고를 듣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모두 같을까? 하나의 현상을 보고 모두 같은 처방을 내릴 수 있을까?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는 엄마아빠들이 궁금해할 질문을 총 89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많은 사례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아이들이 겪는 질문, 그리고 문제들을 총 망라한 느낌이다. 그리고 내 주변의 아이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점 혹은 행동들을 기록하고 있다. 손가락을 빠는 아이,물건을 던지는 아이, 떼쓰는 아이 등 아이가 커감에 있어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동유형들이 정리되어 있다. 책에서는 우선 고민이 되고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를 5분만 지켜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무조건 안돼, 하지마 라고 하기전에 아이가 어떠한 이유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혹은 말을 하는건지에 대해서 파악한 후 언어나 행동교정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육아는 너무 힘들어서 아이를 지켜볼 여유가 없다는 분들이 많지만 길게 보았을때는 더 큰 문제를 잠재우고 아이를 행복하게 클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 바로 '5분'동안 아이를 관찰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요즘 어떤 책을 읽어도 해결책을 찾으려면 문제점을 먼저 직시하라는 이야기를 보게 된다. 육아도 마찬가지다. 요즘 유행하는 반려견,반려묘에 대한 행동교정을 할때도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혹은 다른 전문가들이 하는 것이 바로 '관찰'이다. 문제의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한 후 행동교정을 들어간다는 것이다. 육아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는 문제가 어떤 것인지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학습하고 공부해서 알게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적용해보며 개선해나가야 한다. 사람이 다양하듯 아이들도 다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엄마의 잣대로, 아빠의 잣대로 아이를 판단하지 않고 그 나이의 발달상태에 맞게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고 행동할 수 있게끔 유도해줘야 바람직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손을 빠는 행위는 긴장감을 완화하는 행위라는 것.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집중할 거리를 줘야한다는 것 긴장감 완화를 할 수 있는 행동교정을 해줘야 한다는 것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망라되어 있고,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사례들을 찾기도 쉽다. 관찰 후 방법을 모르면 훈육하기 쉽지 않은데 아동심리상담전문가 4인이 모여 책을 엮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발달과정 중에 일어나는 행동들을 조목조목 잘 살펴서 , 또 자주 질문하는 상담사례들을 모아서 그런지 우리아이의 마음이 궁금할때 사례들을 찾아가며 왜 그런가에 대한 답변을 바로 찾아서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다 따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100% 해결될 수는 없다. 전문가들이 TV에서 하는 것처럼 단기간에 되는 것도 없다. 아이들에겐 기다림이란 시간이 필요하다. 어른들도 한 번에 변하기 쉽지 않은데 하물며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시도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더욱 힘들지 않겠는가. 관찰과 이 책과, 기다림 3가지의 무기를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오늘부터 읽어보도록 노력해보자. 우리아이에게 생각보다 장점이 많고 또 이 시기에 원래 나타나는 발달과정이었다는 것을 많이 알게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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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주 오랜만에 어린 아기를 봤다. 아내 지인이 집에 놀러왔는데 아기와 함께 왔다. 태어난 지 100일이 넘은 아기다. 와. 귀엽다.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다음날 아내는 예전 회사 동료 집에 놀러 갔다. 가서 그 집 아이를 사진기에 담아왔다. 그 집 아이도 참 귀여웠다. 아이구, 얘는 이제 이도 나네~ 엊그제는 카톡을 보니 친구가 생일이란다. 생일 축하한다고 말을 건네는데 프로필 사진이 첫째 사진이다. 30개월이 되었다고 한다. 와~ 진짜 예쁘다. 어찌나 예쁘던지. 예쁘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도 팔불출이 다 되었다. ‘걸어 다니는 인형’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아내와 내 나이 또래라면 자녀가 학교를 다닐 수도 있고 영유아 아이일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아이를 자주 본다 했더니 서평 할 책도 ‘아이’와 관련된 책이 왔다.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은 ‘EBS육아학교’에서 실시간으로 엄마들과 나눈 문답을 엮은 것이다.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마주할 상황, 아이에 대한 궁금증, 거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담겨있다.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어볼 수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을 수도 있다. 우선 일독을 하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것이 본 책의 활용법일 듯하다. 책에는 아이의 발달(기질, 언어), 행동(떼쓰기, 자율성, 주의산만, 거짓말, 아이의 성), 정서(의사표현, 애착, 불안, 자존감, 정서 조절), 사회성(사회성, 관계, 적응, 문제해결능력, 리더십), 형제(다툼, 성격차이), 엄마의 훈육에 대한 실제 질문과 전문가의 답변이 모아져 있다.
아이가 없는 나는 시큰둥하지만, 아이를 키우고 있을 내 또래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머리로는 알았다가 하더라도 이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이다. 저자들도 말한다. ‘진심’으로 아이를 대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라고.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성장과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만 크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부모도 크고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원래 아이 키우는 일은 좀처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보다 좋은 양육을 하기 위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전문가가 하는 보편적인 이야기 중에서 내 아이게 맞는 것은 무엇인지 잘 선별해 적용해보기 바랍니다. 단, 한두 번 해보고 효과 없다며 그만두지 말고, 이런 태도가 아이의 몸과 마음에 푹 가인 될 때까지 꾸준히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합니다. 엄마의 역할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매 순간 수간을, 어떻게 되리지 모호한 상황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답답한 상황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툰 ‘고백부부’에서는 부모가 된다는 것은 ‘희생’이라고 표현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자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이해했다. 어느 날 이 이야기를 지인 분과 나눴다. 그 분은 그것을 희생이라기 헌신이라고 표현했다. 아. 희생보다는 헌신. 양육이라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내는 것’이라고 하니, 헌신이 맞는 듯하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 내 아이를 잘 돌본다는 것은 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고 참고 견뎌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행동을 알고 있어야겠지요. 또한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서 나탈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가장 기본적인 양육 및 훈육 원칙을 적용하면서 조금 기다려보세요. 평소 마음과 행동으로 공감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안되는 잉를 잘 설명하고,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대안 행동을 제시해주는 기본적인 훈육 방법이 바로 아이와의 갈등을 초반에 줄일 있는 비법입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아이의 행동이 정말 이해되지 않고 너무 괴로우면, 두말하지 말고 가까운 전문 기관을 찾아가기 바랍니다. 이것이 오히려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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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아이의 마음으 읽는 방법에 대한 책! 내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또한,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부족할 때, 이 책을 만났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2장 아이의 발달에 관한 즉문즉답 3장 아이의 행동에 관한 즉문즉답 4장 아이의 정서에 관한 즉문즉답 5장 아이의 사회성에 관한 즉문즉답 6장 형제에 관한 즉문즉답 7장 엄마의 훈육에 관한 즉문즉답 차례와 소목차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궁금한 주제들 먼저 쏙쏙 읽어보았다. 우리아이에게도 현재 해당되는 문제도 있고, 지나온 문제들..그리고 앞으로 생길 지 모르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살 터울 아들 둘이 코로나로 인해 붙어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아무리 우애좋은 형제라도, 싸움이 잦아졌다. 매일이 나는 육아로 전쟁이지만, 아이들도 생활 속에 기싸움으로 전쟁인듯하다. '형제간 다툼에 개입해야 하나요 '라는 주제가 젤 먼저 눈에 들어왔다. -공평하게 대한다는 것이 똑같이 대해주는 것은 아니다. -'너는 항상'이라고 판단하고 말하는 거짓예언! - 거짓예언에 얽매여 훈육하면 안됨 - 공평성이 필요 - '똑같이 사랑해'가 아닌 '너는 특별한 존재'라고 말하기 정말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서 상황설명이 되어있어서, 나의 훈육방법의 잘못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이 책은 각 주제마다 [육아멘토의 한마디]라는 단락으로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게 꿀팁!
많은 주제와 많은 방법을 제시해줌과 동시에, 엄마들에게도 위로를 주는 책이다. [한 번 말해서 듣는다면 로봇을 키우는 것이다]라는 말이 공감되었다. 당장에 문제가 개선이 되지 않는 다는거에 조급해 하지 않고, 아이에게 파란 신호등을 키고, 노력하는 엄마게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머리말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아이에게 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여유없다는 이유로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 눈을 보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내 아이는 이러이러한게 문제야 라고 화를 내고, 혼을 내는 것보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이유가 없는 행동은 없다는 말에 공감하며,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이해하는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라는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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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후기]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책 정말 강추합니다! 최고입니다. ? 제가 읽어본 육아서적 중에서 단연코 5위안에 드는 책입니다. 1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 아이 키우면서 아이때문에 도저히 이해안되고 아무리 말해도 바뀌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들때문에 힘들고 미칠것같은 적이 여러번 있는데...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든 내마음에에 딱 드는 답을 얻은적이 없었어요- ? 그런데 이책은 내가 궁금했던 것들 대체 왜이러는건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에 대해서 똑뿌러지게 알려주네요- ? 육아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질문들을 거의 다 적혀있고 거기에 대한 답이 바로바로 나와있어요- ? 그동안 이해 안됐던 아이의 모습들에 대해 이해와 답과 해결책을 얻었네요- ? 잊을만할때마다 목차보고 질문 찾아서 답 읽고 다시 아이 이해하고 잘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 진짜 육아서 중 제일 실용적인 책입니다! ? 그저 막막하기만 했던 육아생활 속에서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에 대한 궁금증들이 해결되었고~ 덕분에 힘든 생활속에서 돌파구를 얻어갑니다. ? 저처럼 육아에 허덕이며 아이의 행동이 이해안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힘들어하시는 엄마들~! 이 책 꼭 읽어보세요~!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릴겁니다!ㅋ ? (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도치맘카페 #도치카페 #도치맘 #도치맘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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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의 행동에 대해선 궁금한 것 투성이인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라서 아이를 키우는게 처음이라 더 궁금하고 모르는게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주변에 아이를 둘 이상 키운 선배맘들도 여전히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건 마찬가지이고, 쉽게 해결하진 못하드라구요. 아이를 키웠다고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아이마다 성격과 성향이 다르기도 하기에 참 육아는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EBS 육아학교에서 실시간으로 엄마들과 나눈 '즉문즉답'을 묶는 책으로, 이렇게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수많은 궁금증에 대한 Q&A를 89가지나 살펴볼 수 있다니 그동안 아이의 행동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어느정도는 답변을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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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육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육아 정보의 홍수 시대 수많은 육아 상담 전문가들의 조언과, 육아서들의 여러 노하우를 살펴보아도 현실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내 아이와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뿐만이 아니었나봐요. 처음엔 육아서의 조언을 듣고 도움이 되나 싶다가 어느 순간엔 아무 도움이 안되고, 여전히 하루하루 힘들기만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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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넘쳐나는 육아정보 속에서 요즘은 아이의 심리학적 발달 단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요. 이 육아서에도 이야기 해주네요. 만 2세까지는 애착에 주목하고, 만 5세까지는 자율성과 주도성 발달에 주목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지금 아이가 딱 만 4세가 지나 자율성과 주도성 발달에 주목하고 있는데, 한 살 더 먹었다고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점점 강해지기 시작하드라구요. 이렇게 아이의 발달 단계를 잘 살펴보지 않으면, 아이가 고집을 부린다거나 떼를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발달단계에 하는 행동인걸 알면, 무조건 받아주거나 내버려두는 게 아니라 정확한 한계점을 이야기 해주면서 제대로된 훈육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시기를 겪고 나면,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겠죠. 초등학생이 되면 근면성과 성실함을 연습시켜야 된다고 하는데, 전단계에 맞는 아이 발달 단계가 제대로 이루어 졌을 때 더 수월하게 다음 단계에 다다를 수 있겠죠. 아이의 발달단계를 놓치지 않도록 차근차근 한단계씩 밟고 올라갈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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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아이의 발달, 아이의 행동, 아이의 정서, 아이의 사회성 그리고 형제에 관한 즉문즉답과 마지막으로 엄마의 훈육에 관한 즉문즉답까지 총 7장으로 나뉘어져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살펴볼 수 있어서 그때그때 궁금했던 부분만 찾아보면서 도움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문제 해결의 열쇠는 아이에게 있다고 해요. 아이의 시선에 맞춰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가 왜 그런 문제 행동을 하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잘 이해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읽고 다루는 달인이 된다고 해요.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있겠지만, 아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오는 시기에도 조금은 수월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에게 집중하고 아이와 소통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더 많이 관심갖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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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궁금증이 든 이유는 성장기 곡선에 따른 아이의 상황을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이제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 진정한 어린이로 접어들었기에 육아라는 말이 어색해진 것도 있었고, 유아기 때 차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보이던 아이가 요 근래 들어 보이는 변화들을 좀 더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 이 책은 EBS 육아학교에서 육아 멘토 4인이 실시간으로 엄마들과 나눈 즉문즉답을 묶어서 만든 책이다. 육아의 주체는 우리의 아이이고 오롯이 아이의 마음에 집중했을 때 엄마들이 갖는 고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 우리는 왜 이 반복되는 상황들을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해서 고된 싸움을 하는 것일까? 우리도 사람이기에 망각의 곡선을 타고 다시 원점에서 원점으로 외줄타기를 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 차례를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더 들여다본 부분도 있었고 예전에 이랬던 적이 있을 때 나는 어떻게 했지? 하며 시간을 돌려본 내용도 있었다. 또한 현재 나타나는 성향들이나, 한때 고민했던 부분들을 바로 차례를 보며 금세 찾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먼저 이 책에는 엄마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면서 시작한다. 그러면서 왜 양육이 뜻대로 되지 않는지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해 볼 시간을 준다. 왜 안 하던 행동을 하는지는 아이의 성장을 따라가면서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고 하는데, 0~3세 신화에 사로잡혀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시기적인 상황들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이른다. 부모 또한 아이의 성장곡선에 따라 예측, 예견이 필요하다는 것은 아닐까 싶다. 헌데 수많은 육아도서와 방송들을 섭렵하였어도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제는 육아서, 부모서는 쳐다도 안 볼 거라 해놓고 또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미리 공부해서 예측, 예견을 한다 해도 정작 내 아이의 시기가 맞물리지 않으면 적용해 볼 수 없기에 또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ㅎㅎ 또 육아 효능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면서 우리가 어떠한 사명을 갖고 양육하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보라 말한다. 너무 거창하고 비현실적인 육아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목표를 더 세분화하고 작은 성취의 결과를 많이 겪다 보면 엄마의 양육 효능감은 높아질 것이라 한다. 하루에 아이의 장점 한 개를 찾아 격려해 준다 같은 목표를 삼는다면, 가뿐하게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효능감은 아이에게로 전달되기 때문에 엄마의 편안한 태도로 말미암아 아이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한다. 과한 목표지향성 육아는 아이도, 엄마도 병들 수 있게 한다는 점. 반드시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나만의 블랙홀을 찾아라'에서는 부모의 감정 조절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 내 블랙홀은 무엇인지, 언제, 어떻게,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나의 블랙홀을 제대로 알면 알수록 조절도 용이하며 보다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행동을 연습하라 이른다. 내 경우에 이 부분은 뒤에 이어 나오는 '한 번 말해서 듣는다면 로봇을 키우는 것이다.'와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생각을 다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 이렇게 엄마의 마음을 다독이는 챕터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육아에 관련한 QnA가 나온다. 즉문즉답을 통해 바로바로 상황별 솔루션을 볼 수 있어 유익하다. 아이의 발달, 행동, 정서, 사회성, 형제, 훈육에 대해 육아의 전반적인 것을 다루어주어 직간접적인 상황들을 접하며 우리 아이를, 누군가의 아이를 떠올려보기도 하면서 무엇보다 가장 쉽게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심호흡이라도 꼭 잊지 말자! 싶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이의 연령과 아이의 마음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발달 연령에 맞는 것인지, 우리가 무리한 요구를 갖고 있지는 않은지 부모의 시야를 넓혀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우리는 우리 아이들과 분명 다르게 자랐다는 것이다. 풍요와 빈곤의 중간에서 부모님의 말씀이라면 입 꾹 다물고 찍 소리도 못하는 그런 유교적 관념이 다소 쎈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렇다 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부모의 과거 경험들이 아이들에게 투영되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조금 더 우리가 자유롭지 못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우리 세대는 어떻게 해야 육아에서 좀 더 책임감을 가지며 부모의 자존감을 찾아갈 수 있을지 똑똑한 생각을 하려는 노력을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들까? 세대 간에 분명 충돌하는 문화적, 시대적 원인도 있을 것이므로 고군분투하는 우리 엄마 동지들이 개인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이 책에서 말하는 해결 방법들을 지혜롭게 따라가보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우리의 또 다른 동지인 아빠와 함께 고민을 나누어야 함을, 아이는 혼자 키우는 것이 아니기에 서로의 이상향을 머리를 맞대고 충분히 고민해본다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잘 이해해 줄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책 읽기 전에 우리 아이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했던 부분들이 왜 일어났는지 그 상황에 대해 좀 더 깊게 관찰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 고민들이 가짓수를 늘려간다. 부모인 나에게서 원인을 찾기 보다 보통은 아이들에게서 먼저 원인을 찾고자한다. 하지만 그런 시각을 이제는 지양하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준비된 자세부터 필요한거로구나 깨달았기에 앞으로는 아이의 입장에서 먼저 고려하고 생각해볼 참이다. 아이들로 인해 많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으로 자녀들의 성장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읽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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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면서 어렸을적 나를 떠올려 보려고 할 때가 있다. 답이 안 나올때.. '그래,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 나를 닮아서 그러겠지.' 하면서 이해해 보려고도 하고, 체념 아닌 체념을 해 보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참 답답하다. 누구한테 속 시원히 답을 듣고 그대로 따라가고 싶은데 털어놓기엔 부끄럽고 남들이 나를, 내 아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만 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간다.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정말 궁금하다. 어릴적부터 항상 선생님과 다른 어른들에게 했던 말이다. '밖에선 모범생, 집에선 짜증 대마왕..' 원래 아이가 낯선 환경에 대한 긴장이 심하고 예민한 성격이라서 밖에서는 표출을 못하고 집에 와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었다. 이걸 알면서도 아이가 짜증을 내면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라고 아이를 다그치기만 했던 것같다. 아이를 내 기준에만 맞춰놓고 내 욕심대로만 조종하려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돤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동안 어떤 도움을 주었던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이가 낯선 환경과 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이야기하고 "아, 네가 처음 온 곳이라서 그렇지? 지금 어떻게 하면 선생님께 칭찬받을까? 이런 생각 하는구나." 하며 아이의 지금 감정을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아이가 집에 와서 짜증을 낸다면 "너 오늘 되게 힘들었구나. 그래서 지금 엄마한테 화내는 거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라고 감정을 받아준 후에 잘못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는 밖에서도 힘들고 집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엄마때문에 힘들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요즘 이런 저런 육아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상황에 대한 자세한 예시와 답변이 있어서 상황별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모든 고민에 대한 기본적은 방법은 평소 마음과 행동으로 공감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안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대안 행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항상 이 순서를 바꾸어 안된다고만 하고 아이의 감정은 제대로 알아주지 않았었다. 남들의 눈을 의식해서, 그 상황을 빨리 빠져 나가고 싶어서.. 가장 먼저 아이에게 마음과 행동으로 공감해주기.. 그 다음에 안 되는 이유와 대안 행동 제시하기..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나의 육아 태도를 반성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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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58갤) 남아와 3세(22갤) 여아, 남매와 함께 하는 엄마입니다. 3세 둘째는 이제 말 배우는 시기이고 아직 많은 감정도, 말도 하지 않을 뿐 더러 모든게 허용이 되고 마냥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첫째는.. 모든게 새로웠어요. 왜냐면 첫째를 통해 엄마로서의 역할도 처음 겪고,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고 키워야 하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아이가 왜 이러는지.. 난 부모로서, 엄마로서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아동심리 발달 부터 해서 다 읽어보았어요. 덕분에 유명한 여러 이론가들도 알게되었지요. 하지만 그 책들 속에서는 그냥 일반화 되어진, 그 시기엔 이렇다~ 하는게 다였어요. 나름 아이를 많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 있잖아요.. 정말..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미안했어요..아이한테 화를 내고.. "자꾸 그러면, ~할까?" 하고 협박?? 식으로 이야길 했으니까요ㅠㅠ 이 책은 교과서 같았어요 ㅎㅎㅎㅎ 줄 치고, 플래그 붙이고, 형광펜 쭉쭉 그어가면서 이래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했구나!!! 나는, 부모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구나!!! 하고요.
밑에 목차 볼께요.
처음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 p23 만 2세까지는 아이를 몸으로 안아주고 그 이후부터는 마음으로 안아야 합니다. - p24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연령에 따른 발달과제를 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p30 우리는 뭔가를 할때, 계속 실패만 하고 언제까지 해야 결론이 날지 모르는일에 직면할 경우, 그냥 안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실 그만둬도 괜찮은 일이 많지만, 엄마역할은 다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 일을 그만둘 수는 없지 않습니까? - p35 '좋은 부모자녀 관계를 보장하는 대화'로 5가지가 소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직접 읽고 생각하고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정말 와 닿았던건, 엄마 역할은 힘들어도 그만 둘수 없잖아요.. 그리고 좋은 부모자녀 관계 대화 5가지를 통해 제가 지금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지 반성한 부분도 있었고, 그래도 나름 아이와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구나 하며 느낀 부분도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남아이지만 또래보다 말을 빨리 시작했고, 영유아검진시 언어발달에서도 늘 우수하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더 소름 돋았어요. 5세때 부터 아이가 어린이집만 갔다오면 집 앞에서부터 짜증을 내고..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고 늘어지기 시작해서 집 현관문 닫히면서 울고요...하....정말... 속이 많이 뒤집어 졌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말했죠. " 어린이집에서 잘 놀았다고 하고 놀이터에도 들려서 친구들이랑 놀고 즐겁게 집에 오는데 왜 자꾸 집와서 짜증내, 엄마가 너무 화가 나고 기분이 나빠! 자꾸 이럴거면 내일부터 어린이집 가지마!"하고요-.-... 몰랐죠.. 아이가 왜 그랬는지.. 아마 이책 아니였으면 계속 몰랐을거에요. 그냥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집에오기 싫어서 심술부리고 짜증 내는 줄로만 알았을 거에요. 바로 이거에요!! 몰랐다면, 아이행동의 이유를 몰랐다면!!! 이렇게 오해가 쌓이고..아이는 힘들었을거에요..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기대고 싶은 엄마가 내마음을 몰라주고 화난다하니 얼마나 야속했었겠어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아이는 성취욕도 강해서... 어린이집에서 실패 없이 잘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다른 아이보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노래 부르고 발표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걸 엄만 몰랐죠 ㅠㅠ 그래서 이 책을 읽고 하원 후에 집에와서 아이에게 손발만 씻자고 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그냥 가만히 기다려 줘요. 아이가 원할 때까지. 바닥에 철퍼덕 누워서 등을 질질 끌고 돌아다녀도 내버려 뒀어요... 놀고 싶은데 기운이 없어서 그런가보다~하고요^^;; 그렇게 잠깐 기다리니 아이는 이제 언제 그랬냐는듯이 책을 집어 들어 읽다가 집에서 뛰어다니더라고요;;
아이가 자동차를 세게 부딪히며 쿵! 사고가 났습니다. 죽었습니다!! 인형 두개를 가지고 놀며 부딪히고 싸우고.. 아이가 왜 저러나 했어요. 그러면서 아이의 상상을 방해했죠. 왜 자꾸 싸우고 죽냐고. 서로 친하게 지내자고.. 그런데 또 이렇게 책을 읽으며 깨닫고 뉘우칩니다. 처음 겪는 엄마 역할로 우왕좌왕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읽고 화내지 않고 좋은 부모아이의 관계 유지를 하고 싶은 엄마라.. 여러 육아서들도 뒤적여보며 참고하지만 어떤 책이 제일 좋다고 할수도 없는.. 하지만!!! 이책은 꼭!! 읽어보세요. 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 이 책은 서평이벤트를 통해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