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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정확히는 별3개반 정도의 느낌입니다. 이유는 2권으로 완간되어서요. 뭔가 더 진행되어야할 거 같은데 아쉽게 끝났네요. 미즈타니 아이님의 작품들이 은근히 재밌어서 이 책도 기대를 했는데 내용자체가 여주인공이 계속 진상남들을 만나는거라서인지 좀 짜증나는 부분이 있어요. 그 부분이 웃기면서도 짜증난다고 해야할까요. 1권에서 나코는 진상남들만 만나지요. 2권에서도 여전합니다. 다만 2권에서 다른 점이 있다면 아라키가 게이가 아닌 바이였다는 사실이죠. 아라키는 남자사람 친구지만 어떠한 계기로 바이라는 사실을 알리면서 두 사람은 미묘한 관계가 됩니다. 2권에서 결국 두 사람은 키스이상의 관계는 없었지만 아마 이 이야기가 계속 진행됐다면 결국엔 두 사람이 연인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라키나 나코의 마음을 봐서는요. 진상남 제조기라 불리는 나코는 어쨌든 질리지도 않고 사랑을 찾아나섭니다. 적극적인 사람이 사랑도 쟁취하는 법이니 언젠가 나코에게도 진실한 사랑(아라키가 아닐까하는ㅋㅋ) 찾아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