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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구절을 뽑는다면 단연 이 구절이다.
P257 위험자산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는 않다. 상대성이 크다는 뜻이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소득활동을 할 수 있는 30대가 10년 이상 투자할 목적으로 우량 대기업 주식을 샀다면 형식적으로는 위험자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안전자산에 가깝다. (중략) 그러나 30대가 원금을 지키려고 은행에 예적금만 하고 있거나 10년 만기의 금리연동형 저축성보험에 가입했다면 형식적으로는 안전자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원금을 확실히 손해보는 위험자산에 가깝다.
나이 별로 맞는 재테크 방법이 있는 것이다. 특히 젊은 나이일수록, 현금이야 말로 가장 위험한 자산일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빚을 내서라도 주식하는 상황이 오게 된 것인가, 빚을 내더라도 그 이자보다 주식수익률이 높다면 주식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전한 선택인가? 보통의 주식책에서는 여유자금으로 주식할 것을 강조하는데 요새 여기에 대해서 생각이 이것저것 많아진다.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유망 기업 추천 및 경제전반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그리 두껍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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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파는가게 구독자입니다^^ 책과 유투브 설명 함께 접목해서 보니 훨씬 좋네요.주식이 어려웠는데 장기 가치투자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생기니 맘도 편하고 뭔가 제대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사실 처음엔 좀더 일찍알았었더라면 싶었지만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아낌없이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내가 아끼는 분들께 꼭 들어보시고 읽어보라 권하고싶네요. 돈파는 가게.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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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는 숱하게 많았고 부자들 역시 손해를 입었지만 그렇다고 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자나면 그때의 손실보다 더 큰돈을 번다. 돈이 많아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버틸 수 있었기에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1) 시간의 가치를 믿고 (장기투자) 2) 좋은 기업과 투자처를 발굴하며 (가치투자) 3)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다양한 자산 및 종목, 지역을 나누어 투자하고 (분산투자) 4) 동일한 자산 및 종목, 지역에서도 숱한 가격 변동에 대비하여 조금씩 나누어 사고판다 (분할투자) 이 4가지는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다.
우량주에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할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10년 동안 묻어 둔다는 것은 10년의 시간동안 쓰지 않아도 될 여윳돈이라는 뜻이다. 변동성이 심한 때는 총자산의 적절한 분산, 즉 안전형 자산과 위험성 자산 그리고 안정현 자산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위험 자산에만 쏠리면 큰 파고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고 안전자산에만 치중하면 큰 기회를 놓칠수 있다. 투자시점의 경제환경과 자신의 투자성향 및 여윳돈, 투자 기간과 투자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본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이후의 경제 환경의 변화에 적정히 대응할 수 있다. 자본주의 역사를 보면 거대한 산업이 교체되는 변동기에 훨씬 많은 부자들이 탄생한다. 반대로 훨씬 많은 사람들은 더 깊은 가난으로 떨어졌다. 코로나는 그 속도를 훨씬 더 앞당겼다. 선명한 목표를 가져야 하는 이유다. 코로나는 놀이와 여가문화도 바꾸고 있다. 온라인으로 즐기는 게임이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과 시간도 급증했다. 투자 여유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자산은 실질적인 안전자산이 되고 안전자산은 위험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는 투자 기간(1년,3년,5년,10년)에 따라 달라질수 밖에 없다 저출산, 저성창, 고령화시대에서 노년 세대와 젊은 세대가 어떻게 협력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표준이 될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변화를 수용하고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은퇴 후 수 십년을 변화없이 산다는 것은 더 힘들다.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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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을 다 말해주는 것 같긴하다. 주식에서 중요한 자질 중 하나가 엉덩이 힘인 것 같다. 자기가 산 주식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버티는 것. 그것이 부를 일구게 해주는 것 같다. 저자는 앞으로 몇년이 부를 일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주장한다. 그리고 부자는 돈이 많아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버틸 수 있었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성장주의 미스테리 프리미엄은 기억해 둘만 하다. 셀트리온, 애플이 그러했고, 앞으로 테슬라도 그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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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모든것이 다 들어가있는 책입니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재테크 마인드를 담은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는 첫번째 챕터에서 다루고, 나머지는 4차산업혁명 내지는 다가오는 시대에 대한 종목 분석? 최근 미국주식 관련 소개 책들과 비슷 하다고 보면 됩니다. 단순 종목소개는 아니고, 나름 저자의 지혜를 담았다 정도? 책이 잘못된건 아닌데... 제목은 재테크 마인드, 주식투자 마인드에 대한 책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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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해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워런 버핏이 한 말인 주식시장의 돈은 인내심이 없는 사라에게서 인내심이 있는 사람에게로 흐른다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고 있다.
버텨야지 돈이 나에게로 흐른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부 버티는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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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책에 관심이 생겨, 구입하여 읽어보았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프롤로그(pro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