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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함께 간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말도 그렇지만 다양한 언어 활동이 함께 보조를 맞추어야 말과 글도 발전이 된다고 생각된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원어민과 직접만나 대화를 하는 것도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영어공부를 손 놓고 있자니 좀도 쑤시고 걱정도 되는 편이라서 이 책을 선택했다. <기적의 영어회화 트레이닝 180>은 영어회화를 할 때에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활동, 즉 무의식적인 영작 과정을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초심자들도 익힐 수 있도록 기본 패턴을 먼저 설명하고 다양한 바꾸어 넣기 활동을 통해 패턴을 익힐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배운 패턴을 실제 대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게 해주고 영작 연습을 통해 뇌리에 각인시킨다. 이런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회화의 트레이닝이 확실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다가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면 원어민과 함께 대화를 해봐야겠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많이 성장해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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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해 책을 구입했는데, 보통 대화문이 여럿 실린 다른 회화책들과 달리 이 책은 부제가 말하는 것처럼 '왕초보 말문 트기'를 목적으로 구성된 것 같아요. 복잡한 대화보다는 탄탄한 기초가 알차게 구성된 느낌이에요. 매 트레이닝마다 짧은 설명에 기본 패턴이 제시되어 꼭 필요한 표현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어요. 그러면서도 상황대화에 영작을 하게 하는 연습문제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단순하지만은 않고, 배운 패턴을 실제로 응용할 수 있게 해서 좋네요. 여섯 개의 트레이닝이 끝날 때마다 동사구의 뜻이나 기본 패턴의 어구, 영작연습 등을 다시 복습할 수 있게 해 놓은 점도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고요. 전체적으로 기초가 탄탄하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책이라서 저 같은 영어회화의 왕초보의 말문을 트게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