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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천재였던 나 '공누리'는 항상 특별 취급을 받아왔다. 잘하면 불편해지고, 못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주위 반응에 스트레스가 심해졌다. 그래서 전학 온 학교에서는 그 특별한 능력을 감추고 있다. 담임 선생님이 내는 퀴즈 맞추기를 하느라 짝꿍 '이수호'와 비밀 거래를 하게 된다. 수호는 넌센스 퀴즈를, 나는 그 외의 퀴즈를 맞추는데, 발표는 수호가 하고, 다른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다. 얼떨결에 물 로켓 대회 신청서를 내게 되고, 수호 은서 재구와 함께 연습을 하게 된다. 한편, 에디슨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수호와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쪽지를 받게 되고, 6살때 출현한 방송이 학교 전체에 알려지게 된다. 내가 전학 오기 전 반에서 제일 똑똑했던 영재가 에디슨이라는 걸 알게되어, 누가 더 똑똑한지 시합을 하고, 2대1로 내가 이긴다. 내가 천재라는 게 알려졌어도 친한 친구들은 특별하게 대하거나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 우리 반에는 운동 천재, 그림 천재, 진행 천재, 수학 천재 등 평범한 천재들이 많고, 나는 단지 기억력과 추리력이 좋은 것 뿐이라는 걸 알게 된다. 물로켓 대회 날 내가 준 힌트로 영재는 1등을 하고 화해하게 된다. 예전에 잠깐 인연이 닿았던 아이가 생각났다. 어릴 적부터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어, 그 재능을 더 키워주고자 영재교육을 받아 온 초등학생였는데, 고등학교 수학 문제도 거침없이 푸는 아이였다. 그런데, 친구가 없었다. 다른 아이들은 이 아이를 특별 취급하거나 이상하게만 보면서 거리를 두고, 이 아이도 또래와 어울려 본 적이 없어서 다가가질 못 했다. 더 큰 문제는 이 아이가 자꾸 친구들의 물건을 훔친다는 것이다. 그 물건이 필요하거나 가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순간의 충동으로 훔쳐서 그냥 버린다. 분명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충동이였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자기 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며 화를 내시더니 아이를 다른 곳으로 전학시켰다. 그 뒤로 그 아이의 소식을 듣지 못 했다. 그 아이를 보면서 영재나 천재로 사는 삶도 결코 쉬운 건 아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의 평범함이 감사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아이에게 조금의 쉼표와, 수호, 재구, 은서같은 친구들이 있었다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때의 나는 최선이었는지 후회가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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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면 다 기억해내는 6살꼬마 천재 공누리 하지만 남들과다른 능력으로 많은 집중과 관심을 받게되고 그로인한 부담감으로 점점 작아져가는 아이 하지만 나서기 좋아하는 짝꿍 수호로인해 그 능력이 탄로나게되어 또다시 과거의 아픔을 겪을까봐 두려워하는 누리 하지만 누리 주변엔 운동천재, 그림천재, 수학천재등 많은 능력자들과 함께이기에 누리는 더이상 특별한 아이가 아닌게된다 모두다 평벙한 천재들이기에^^ . 난 예전 클라라가 그림 천재인줄 알았던 적이있다 뭐 엄마라면 누구나 다 겪는 일이 아니던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아니라는 것쯤은 다들 아실테고 ㅋ (단, 지금 두찌는 내게 천재설~~??) . 클라라를 보고있으면 참으로 엉뚱한면이 있다 남들은 생각지도 못한것을 이야기하기도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을 그렇게 생각하지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것은 분명한듯하다 베프인 친구에게 "너 참 창의적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했으니... 너 또한 평범한 천재임이 틀림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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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면 다 기억해내는 6살꼬마 천재 공누리 하지만 남들과다른 능력으로 많은 집중과 관심을 받게되고 그로인한 부담감으로 점점 작아져가는 아이 하지만 나서기 좋아하는 짝꿍 수호로인해 그 능력이 탄로나게되어 또다시 과거의 아픔을 겪을까봐 두려워하는 누리 하지만 누리 주변엔 운동천재, 그림천재, 수학천재등 많은 능력자들과 함께이기에 누리는 더이상 특별한 아이가 아닌게된다 모두다 평벙한 천재들이기에^^ . 난 예전 클라라가 그림 천재인줄 알았던 적이있다 뭐 엄마라면 누구나 다 겪는 일이 아니던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아니라는 것쯤은 다들 아실테고 ㅋ (단, 지금 두찌는 내게 천재설~~??) . 클라라를 보고있으면 참으로 엉뚱한면이 있다 남들은 생각지도 못한것을 이야기하기도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을 그렇게 생각하지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것은 분명한듯하다 베프인 친구에게 "너 참 창의적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했으니... 너 또한 평범한 천재임이 틀림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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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함께 먹는 떡볶이다. 드디어 나에게도 하굣길에 떡볶이를 함께 먹자고 기다려주는 친구들이 생겼다.나는 평범한 천재들 틈으로 뛰어들어 갔다.' 어릴때 소히 머리좋다는, 천재성 있는 아이들을 보면 부러워했던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양육을 하다보니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만큼 어려운 게 없는 듯하다. 우리 아이가 그냥 모나지않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그냥 그 나이에 맞게 깔깔대며 별탈없이 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부모들은 다 알지않을까. 주인공 누리가 마지막에 말했듯 모든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모두 천재다.운동천재,그림천재,진행천재,수학천재 등.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능력에 맞게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행복하게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간만에 동화책 읽어보니 학교다닐때, 그때의 예민했던 감정들이새록새록 느껴지고 ㅎㅎ좋네!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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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지만 평법하고 싶은 맑은 아이. 책속의 아이들의 마음을 느끼며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 있는 그대로 봐주고 믿어주는 친구가 생기길 바랐던 마음이 생각났다. 그런 세상에서 자라길. 나와 다름이 시기 질투가 아닌 존중해주는 교실이 많아지기를..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이었으면 좋겠다.. 이제 곧 중딩이 될 큰아들과 또 읽고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어떤 이야기를 할까?? 우리도 모르게 다른 시선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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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천재 추리동화라고 하기엔 많이 어렵진 않고 글밥에 비해서는 금방 읽히는 초등동화책이에요.
평범한 천재 차례를 보니 어떤 이야기일지 더 궁금해 지는데요. 비밀 거래 , 에디슨의 도전장 , 숨기고 싶은 비밀 … 제목만 봐서는 초등저학년 아이가 읽기에 어렵지 않을라나 싶었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 궁금하다며 엄마를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다 읽어 버리네요. 책읽는곰 평범한 천재의 이야기는 교실에서 선생님이 내주시는 알쏭달쏭 퀴즈를 푸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아이도 퀴즈를 맞추겠다며 ㅋㅋㅋ 누리네 반 아이들중의 한명이 되네요. 그림도 참 예쁜데요. 아이들의 성격과 기분을 그림만 봐도 알겠더라구요. 요즘 캐릭터 그리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그림도 관심있게 봅니다. "동물 중에서 가장 부자인 동물은?" "가장 비싼 동물은?" 책장을 먼저 넘겨서 아이에게 알쏭달쏭 퀴즈를 먼저 내봤어요.^^ 퀴즈를 많이 맞춘 아이는 초콜릿이나 젤리가 들어 있는 약봉지를 선물로 받아요.^^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 알쏭달쏭 퀴즈를 맞추는데 누리와 수호의 비밀거래가 시작되고 나서...
에디슨이라는 누군가의 쪽지가 도착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암호를 풀어야 하는 수호와 누리 그리고 평범하고 싶은 천재소녀 누리는 숨기고 싶었던 고민을 친구와 나누게 되고 자신을 평범하게 대해주는 친구들을 사귀게 되요. 평범하게 보이던 아이들은 모두 운동 천재, 그림 천재 , 진행 천재 , 수학 천재 알고보면 모두 평범한 천재들이에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주인공 누리처럼 천재이고 싶기도 하겠지만 친구들도 모두 자기만의 고민을 갖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친구의 고민에 공감해 주고 이해해주고 또 나의 고민을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털어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 해피앤딩(?)의 계기가 되는 물 로켓 대회를 보니 아이랑 과학 실험을 해봐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물 로켓 만들어 보기는 다음에 해보는걸로^^ 일주일에 한번 가는 등교일 쉬는시간도 없이 5교시까지 있다 와야하니 각자 읽을 책을 꼭 챙겨 가야 하는데요. 지난주엔 평범한 천재 책을 갖고 갔었네요. 책 읽고 인상깊은 구절을 적으라고 하셨나본데 "나 먼저 갈게. 졸려서 못 참겠어." 아휴, 책은 재밌다고 혼자 다 읽어놓고선 인상깊은 구절은....ㅋㅋㅋ
이어지는 대사도 재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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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죠. 평범 과 천재는 서로 연관성이 없어보이잖아요. 이책을 읽고 알았어요. 우리집에는 평범한 수학천재. 평범한 클레이 아트 천재.평범한 애교 천재 3자녀가 있다는 것을요~~~^^ 다음은 5학년 아이의 기록입니다. 물로켓 대회에 나가 자신만이 영재라는 생각을 버리고 여러가지 영재중에서 나는 기억 영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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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천재 . . . . . . . . . 사람은 누구나 다 특별함이 있다. 그림과 만들기를 잘하는 미술천재.. 수학을 잘하는 수학천재.. 운동을 잘하는 운동천재.. 암기를 잘하는 영재들.. 등등 너무나 다양한 특별한 천재들이 존재한다.. . . . 간혹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아이의 특별함을.. 본의아니게 다른 우리아이와 비교하기도 하는데 반성하게된다. 지금 우리 아이도 평범한 천재이고... 우리아이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세상에는 평범한 천재들이 많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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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천재 "알고 보니 나만 특별한 것도 아니던데?"
학교 생활을 하면서 세상에는 자기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자기와 같은 평범한 천재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누리는 기억력과 추리력이 좋은 한 명일 뿐이라는 걸... 있을 것이다 난 예전에 영재 엄마를 만난 적이 있다 했다 사람들 모두 그렇게 하는지 알았다고 말했다 선택했다 수업 시간에 손 들고 대답하는 것마저 친구들은 다른 눈으로 봤고 그 중재자로는 선생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했다고 했다
지금 누리에게 중요한 건 수학 문제 하나 더 푸는 것 보다 영재원에 가서 친구들과 경쟁하는 것 보다 또래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 11살 어린 소녀 공누리에겐 다시 오지 않을 제일 중요한 순간일거다
우리 집에도 지금 2명의 평범한 천재가 있다^^
★ 이 책은 서평 이벤트에 선정된 후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은 후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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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반 담임 선생님이 내주시는 알쏭달쏭 퀴즈의 답은 맞히고 싶어서 4학년 1반 학생이 된 것처럼 요리조리 머리를 굴리기도 했다. 아마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퀴즈와 암호를 푸는 데에 집중하지 않을까? 이런 퀴즈가 나오는 동화책은 처음 읽어봐서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세련되고 귀여운 삽화들이 눈을 사로 잡았다. 어렸을 때 사람들에게 천재, 영재라고 불리며 주목을 받았던 누리. 숨기고 싶었던 과거를 같은 반 아이들에게 들키고 힘들어하는 장면은 답답하고 괴로웠다. 하지만 그 장면에서 누리에게 재수없다고 말하는 같은 반 여자아이의 모습은 아쉬웠다. 나보다 잘난 여성을 질투하는 여성의 모습(성별에 대한 편견)을 동화책에서 보아야 한다니.. 그리고 모두 다 잘하는 것이 있다고, 우리 모두 평범한 천재라고 말하는 내용은 평범한 동화책처럼 느껴졌다. 아이들이 듣고 싶은 말은 '우리 모두 잘 하는 게 있으니까 생각해보자!'가 아니라 '잘 하는 게 없어도 괜찮아!'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