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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걸」- 19권, 작품명은 이렇고, 19권째 이야기이다. 작가는 Natsumi Aida ‘정식 한국어판’이라는 사실은 책 앞표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줄거리가 있어서 대~충 알 것 같다. 어떤 내용인지. 뭐, 일단 읽어왔으니 대충 알지만. 암튼, 타미야 니카가 나오고, 니카네 반에 이누카이 하야토라는 학생이 교환학생으로 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19권 읽다가 졸았다. 깨어나 보니 12시가 되었다. 마저 다 읽기는 다 읽었다. 읽다보니 예전에 본 영화(‘체인지’ 라는 영화 제목이었다) 생각도 나고, 드라마도 생각이 난다. 일단 드라마는 제목이 생각이 안 나서 Pass! 인사말 부분. 인사말은 처음 읽어본다. 다른 작품에서는 이런 거 안 읽는데. 이거 읽었다. 인사말을 전하는 캐릭터가 작가일까?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그렸지. 작가 본인 얼굴을 그린 건가? 좀 잘생기게 그리지…. 많이 코믹하게 그린 것 같다. 충격적인가 “우린 하나가. 하나가 되었다.” - “고작 이 한 마디로 …” 부들 부들 떨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음. 앞에 인사말 하던 그 캐릭터다. 무척이나 흥분된 상태인 것 같다. 웬만하면 이런 상태 일 때는 안 건드리는 것이 상책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흥분한 다음엔 후회가 따른다. 먼저 화를 내면 꼭 후회 된다. 음. 참았어야 되는데. 이게 잘 안 된다. 뭐, 이런 것으로 인터뷰를 하냐 “니카 & 아라타 첫 경험기념” “스폐셜 인터뷰” 좀 창피하지 않을까? 얼굴색이 홍당무가 될 듯하다. 아, 이럴 때는 철판을 두껍게 깔아야 하는데. 질문이 5개인가 좀 많은 건가? 아니면 적은 건가? 암튼, 이렇게 인터뷰는 끝내자. 뽀뽀하다가 남녀의 몸이 바뀔 수 있는가 음.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조금은 난감할 것 같다. 그런데, 정말 저주가 걸리면 풀릴 수는 일는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체인지라는 영화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번개 맞고 바뀌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는 했는데. 어떻게 다시 되돌아갔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너무 오래 전에 본 영화라서. 10년도 더 전에 본 영화였다. 암튼, 다음 권에서는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그런데 책이 재활용품으로 나왔는데 찾을 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