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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무를 해야하거나 회사 조직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각종 회사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하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아웃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오늘만 사는 여자' 는 직장인이 살아가는 방식이 잘 드러난 책이다. 책은 겨우 왔다 회사, 일은 곧 밥 아니 술이니까, 어떻게든 된다, 신사역 8번 출구, 죽고 싶지만 가라오케는 가고 싶어, 따악 한 잔만 더 까지. 회사 출근부터 퇴근까지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 퇴근 후 술자리에서 친구를 만나고 귀가하기까지의 모습으로 구성 되어 있다. 아침 9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3시간 단위로 장을 나누어서 직장인이 겪는 삶의 모습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직장생활, 업무에 대한 걱정과 고민, 부족한 부분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방법, 성공을 위한 습관,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알 수 있었다.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관점, 일상생활에서의 고민, 삶의 의미, 다양한 인간관계로 인한 어려움, 목표와 꿈, 자기다운 모습, 하고 싶은 일,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등에 대한 글을 통해 나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위한 행동과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가 직장생활, 일상생활을 하면서 익숙하게 경험하거나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부분을 저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저자의 여러가지 경험과 주변 사람의 이야기,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생각이 잘 담겨 있는 글들이라서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관점, 일상에서의 고민, 삶의 의미, 목표와 꿈, 자기다운 모습, 다양한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한 지친 마음을 어떻게 회복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잘 모른다. '오늘만 사는 여자' 에 담긴 글을 통해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에 공감하면서 지금까지 행동과 마음을 바뀌기 위해 노력한다면 좀 더 의미있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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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여자라니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던 차에 표지 그림을 보니 술에 풍덩 빠지는 장면이 있다. 바로 그거구나! 나도 한때 매일 술을 마시며 지내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엄청 그때 바꾼 체력과 총기를 후회하고 있지만 그때의 마음으로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 《오늘만 사는 여자》를 읽으며, '숙취로 시작해 만취로 끝나는 싫존주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
이 책의 저자는 성영주. <코스모폴리탄>에서 피처에디터이자 디지털디렉터로 일했다. <여성중앙> <주부생활> 등에서 기자로 일하며 매달 숱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글을 썼다. 프롤로그 '비범하게 술 먹고, 평범하게 일한다'를 시작으로, 'am 09:04 겨우 왔다, 회사', 'pm 12:15 일은 곧 밥, 아니 술이니까', 'pm 03:20 어떻게든, 된다', 'pm 06:18 신사역 8번 출구', 'pm 09:27 죽고 싶지만 가라오케는 가고 싶어', 'pm 11:59 따악 한 잔만 더!'의 순서로 진행된다. 에필로그 '내일은 모르겠다, 오늘만 산다'로 마무리 된다.
![]() 아이구야~! 이 책을 펼쳐들면 나도 수다스러워진다. 남의 인생에 감 놔라 대추 놔라 간섭하는 건 할 짓이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 음주 횟수 10회를 자랑했던 시절이 있었다니, 이건 심히 걱정스럽다. 뭐 그때의 자신을 술쓰레기라고 말하기는 하니, 본인이 더 잘 아는 일이긴 하다. 엄마의 마음으로 읽으면 등짝스매싱을 하고 싶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나가는 한 존재로 읽으면 토닥토닥 고생이 많다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은 글이다. 에세이는 그 사람의 일상과 속 마음이 투명하게 드러나서 문제라면 문제다. '내 꿈은 객사다(23쪽)' 같은 말은 수위 조절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 생각할 즈음, 이미 저자도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 있다. '이런 말을 꿈이랍시고 하고 있는 내게 "하다하다 네가 돌았구나." "너는 가족도 없냐." "남은 사람은 어쩌라고 그렇게 무시무시한 소리를 하냐." 등등 질타가 쏟아진다고. 노이즈마케팅인가. 어쨌든 막장드라마도 욕하면서 보고, 이 책도 잔소리 하고 싶은 심정이면서도 끝까지 읽게 된다. 독자의 시선을 끄는 데는 성공적이다. 글의 힘이 있다는 소리다. 하도 피식대다가 잇몸이 마르는 책이다.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호탕함과 진지함, 그리고 그 속의 따스함을 꼭 닮은 에세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맛깔난 수다를 떨고 오는 기분이다. 일과 사람에 치여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지만, 결국엔 소주 한 입 털어 마시고 다시 내일 아침 출근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소중한 위로가 될 글을 선물해줘서 고맙다. _김소연 (뉴닉 대표) 통통 튀는 발언, 거르지 않고 질러대는 입담이 은근 찰지게 착착 감긴다. 다다다다 랩을 하듯 속사포처럼 쏟아지며 폭포수가 쏟아지듯 청량하다. 너무 진지하게 점잖은 말투로 들려주는 것보다, 이 책처럼 들려주는 편이 훨씬 정감 있고 인간적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면서 음주에 일가견이 있다면 특히 이 에세이에 격한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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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하게 술 먹고 평범하게 일한다, 내일은 모르겠고 오늘만 산다
업무 시간 종료, 6시 땡~! 치면 맛집으로 술집으로 미친 듯이 질주한다. 삶의 불안과 한계치에 다다른 업무 스트레스를 풀지 않으면, 잠시라도 고단한 일상에서 도피해 머리를 비우지 않으면 내일 다시 출근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회사 동료든, 대학 동기든, 적당히 아는 지인이든, 그 지인의 지인이든 누구라도 어떻게든 만나 소맥을 말아대며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그렇게 1차, 2차… 딱 한 잔만 더하고 깔끔하게 헤어지자 다짐하는 3차까지. 김이최박부장 욕도 했다가 강조한차대리 칭찬도 했다가, 저렇게 살진 말아야지 자기 다짐도 했다가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지 자기반성도 하는 오늘만 사는 여자의 ‘평생’ 같은 ‘오늘’이 지나간다. * 사실 표지만 봐도 저자가 굉장한 애주가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술을 마시는 표지도 아닌, 무려 술 안으로 퐁당 들어가는 표지라니! 아주 술에서 헤엄을 칠 기세구만 싶었기 때문에 ㅋㅋ 그런데 책을 펴서 읽어보니 무려 일주일에 10회의 음주를 즐긴다고... 어라.. 일주일은 7일인데 어떻게 10번이 되지?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 낮술 3번을 하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시다 ㅠㅠ 알콜쓰레기가 되어버린 나는 한달에 1번도 마실까말까가 되어버렸는데!!! 근데 또 저자의 소개를 보면 그게 이해가 가는데, 잡지사에서 일한다고 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한달에 한번 만들어내는 잡지가 생각보다 일정이 엄청 빠듯한데다가, 매달 다른 기획을 내야 하고, 그 기획이 까이면 또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고... 이래저래 잡지사에서 일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줏어들어서 그런가 정말 힘들겠구나 싶었다 ㅠㅠ 광고사와 잡지사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놀랍다.. 그리고 책에서도 나오는데, 저자가 정말 한달에 10개 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17개의 기사를 쓰기 위해서 엄청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던 중 과호흡이 와서 119에 실려갔다는 에피소드를 읽었을 때는... 아... 진짜 이렇게 일하다 내가 어떻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 그리고 실제로 회사 선배가 업무과다로 사망했다고 하지 않은가...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안타까운 일이다. 선배라고 해봐야 청년이였을텐데.... 얼마나 노동착취를 했으면.....ㅜㅜㅜㅜ 출근하다가 갑자기 걸을 수 없게 되어서 퇴사했다는 동료의 이야기도 너무 끔찍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다리에 힘이 아예 안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ㅜㅜ ) 그리고 덩달아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듯. 이번에는 저 사람이 저렇게 쓰러졌지만, 다음번은 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을 것 같다. 이런 에피소드를 읽을 때 마다 정말 주40시간 근무가 어기면 위법처리를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회사야 실적 성과에 목숨거는게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일단은 직원이 사람답게 살아야 회사도 돌아가지 ㅠㅠ 가장 중요한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그리고 너무 빡쳐도 술은 조금만 드시기를... 저자도 3박 4일간 술먹다가 위출혈로 의사를 놀라게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직장인들의 웃픈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쉼없이 달려온 사람들에게 잠깐 쉬어가는 느낌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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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산다는 성영주 작가의 <오늘만 사는 여자>를 통해 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살다보면 매일 긍정적으로 밝게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럴 때 '나만 이러나..' 싶어 SNS를 하는 것도 잠시 멈추게 된다. 대신 에세이 한 권을 꺼내 다른 사람들은 힘든 이 시기를 어떻게 살아가는 걸까라는 생각으로 읽어본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술로 인생을 위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름 흥미롭다고 느낀다. 술이 주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도 아니깐.
<오늘만 사는 여자>를 읽으며 억지로 긍정적이지 않은 작가의 말투가 마음에 들었다. 부정적인 상황과 생각을 글로 흘로보내며 다시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에 나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환경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바뀌어갈 것이다. 가속도는 더욱더 붙을 것이다. 그럼 나는 또 좌충우돌 헤매겠지. 매일이 허들을 넘으려다 넘어지는 날들이다. 반짝 도약했다 내내 움츠리는 날들이다. 우리는 어쩌면 그 잠깐을 위해 줄곧 움츠릴 수 있는 어깨를, 그러면서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발을 가진, 그래서 직장인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반짝 도약한다고 하면.. 그간의 노력이 무엇인가 싶지만.. 종종 이런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땐 억지로 긍정 버튼을 누르기보다 '쉬어가기' 버튼을 누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힘들 때 손에 든 에세이는 친구로, 친한 선배로, 아는 동생으로 그렇게 내게 위안과 행복 기운을 전달해준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더 반가울 거 같다. 사회생활을 하는 누군가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들으며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창피하고 부끄럽고 후회스럽고 지루해도, 그 시간을 지나왔어야 지금의 내가 있다는 걸 알기에 그 어떤 순간도 들어내고 싶지는 않다."
나도 동의힌다. 지나온 시간들이 다 행복하지만은 않고 지우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도 전부 나의 시간이고, 내 삶의 일부이다. 내가 소중히 여겨야할 나 자신인 것이다. 사람은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그 속에서 진짜 행복과 삶을 배운다.
누군가에겐 위로를, 또 다른 누군가에겐 힘을 주는 <오늘만 사는 여자>를 통해 오늘을 제대로 잘 사는 행복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정성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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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것처럼 하루 하루를 살아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저자의 이야기를 접하니 정말 오늘만 사는 것처럼 살아나간다는 것은 대단한 열정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인 듯 싶다. 문득 같은 직장인으로서 나의 ?嶽? 자꾸 돌아보고 비교해보게 된다.
직장인으로서 하루 하루를 오늘만 사는 것처럼 살기 보다는 하루 하루를 버텨낸다는 마음으로 보낸 날이 많았던 것 같다. 이런 열정으로 살아가는 저자가 대단해보이기도 하면서 부럽기도 하다.
비범하게 술먹고 평범하게 일하는 여자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내가 볼때는 술만 비범하게 먹는 것이 아니라 일도 비범하게 하는 여자인 듯 싶다. 힘든 일을 하다보면 사실 술에 의지할 때가 많은 것 같은데 저자가 마시는 술은 나와는 사뭇 다른 것이여서 그녀의 술 이야기마저 특별하게 느껴진다.
나도 직장인이긴 하지만 직장인의 하루가 저자를 통해 다시 들여다 보게 되는 순간이다. 회사 생활이 힘든 건 어디든 마찬가지인가보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상사들 때문에 힘든 일을 많이 겪게 되는데 저자는 후배에게는 그러지 않는 선배가 되려고 하는 것 같다.
회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회의가 아닐까 싶다. 정말이지 어떨 때는 이 회의가 무엇을 위한 회의일까 회의가 드는 순간이 있다. 회의를 위한 회의인가 싶은 생각이 말이다. 공감이 가는 직장 이야기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빠져들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술과 땀과 눈물이 섞여 있는 그녀의 열정으로 버무려진 직장 생활 이야기. 술을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는 그녀를 보면서 나의 삶도 좀 더 뭐가 되었던 회사 생활에 있어서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사실 하루 중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직장이기 때문이니까. 오늘만 사는 것처럼 산다면 나의 삶이 직장 일에 찌든 삶이 아니라 좀 더 의미 있고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다. |
| <오늘만사는여자>에서 저자는 현대여성 직장인의삶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자칭 술꾼으로 숙취로 시작해서 만취로 끝나며 , 오늘밖에 주어진날이 없다는 생각으로 매 순간을 살아낼려는 열정을 잘 보여준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선배에게 눈치보는 사람이 되지말고 후배에게 눈치보는 사람이되자는것이다. 나 또한 취업을 앞두고 취업을 했을때 가장먼저 선배가 있으며 그 후에 후배가 생길텐데 , 소위 군대문화 군기를 지양하자는것이다. 우리의 긴 삶을 봤을때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으며 노력이 필요하다. 뿌리가 굵게 내린 나무를 그대로 나둔다면 더 깊이 뿌리 박힐것이다. 하지만 한명,한명 흔들다보면 흔들릴테니깐 그리고 또 한가지 여성의 30대는 아름답다라는점이다. 나는 아직 이십대 중반을 살아가고 있지만 벌써부터 나이가 들고 있음에 걱정을한다. 분명 누군가는 이런나를 보고 비웃을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된일인지 나는 24살인 내 나이 조차 초조하고 불안함을 느낀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암묵적으로 나이도 스펙이다 라는것을 나타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30대의 여성은 더욱더 성공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경제적으로도 자유로우며 더욱더 당당해질 수 있다. 나도 앞으로 나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지금 이 순간순간을 그냥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이 책을 읽으며 크게 느낀것은 술은 열심히 먹되, 자기관리는 필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월화수목금금금을 달리며 열심히 술을 마시고 , 1차에서 4차는 기본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에 치이더라도 술을 마시고 , 자신의 생각도 가지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 인생도 짧고 시간도 없는데 남 눈치보느라 살기에는 아깝다는것이다. 이 책 <오늘만사는여자> 에서는 저자의 호탕함과 진지함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따뜻함까지 나타내주고 있다. 일과 사람에 치여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지만 오늘 또 술한잔을 하며 내일을 살아갈 직장인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아둥바둥 살아가는 직장인들이여 , 내일도 힘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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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여자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밤 12시까지의 시간 순서별로 글이 진행되는 재밌는 형태의 필력이 우수하게 보이는 책이다. 이런 책은 어서 베스트셀러에 모셔놓고 지극히 평범하고 고단한 직장생활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 것이다. 모든 직장인들이 그러하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분명 고된 하루를 보낸 후 소주가 그리운 직장인이라면 너무나도 와닿는 내용들이 많을것이다.
술 마시는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심지어 주변인들도 프로술꾼들이다!)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앰뷸런스에 실려갔다는 내용은 참으로 가슴을 미어지게 만들었다. 실적과 업무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우리의 삶을 반영하고 있는듯 하다. 실제로 회사 선배가 과다 업무로 사망했다는 얘기는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각종 컴플레인이 처리가 안될때 나에게 가져온다. 그리고 매일 같이 이런 일을 처리할때 마다 정말 이러다 스트레스로 쓰러지겠구나 하는 나혼자만의 걱정도 하게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많은 생각이 들었고 정리되지 않은 감정과 생각들이 많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이모뻘과 술한잔 하면서 나누는 이야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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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대학까지 공부를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면 다 잘 될 거란 상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고충을 알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오늘만 사는 여자'입니다. 이 책이 직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를 주로 봅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야근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워라벨을 추구합니다. 워라벨은 일과 삶에 균형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 제목을 보며 오늘만 산다는 생각의 힘으로 살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회사생활이 쉽지만은 않음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직장인의 삶을 잘 그려낸 책 입니다. ◆ 업무시간 외의 시간 업무시간 외의 시간에 회식을 진행합니다. 업무의 연장이란 말도 나왔었는데요. 요즘엔 그런 추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균형 있는 삶을 위해 회식을 점심에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회사에선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대화를 합니다. 업무가 불만족스러우면 뒷담을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회식 문화를 많이 즐겼다면 요즘에는 개인의 여유를 즐깁니다. 과거 회식문화를 좋아하던 세대와 아닌 세대 간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게 필요합니다. ◆ 오전 시간 회사 오전 시간에는 회의를 진행할 때가 있습니다. 회의 후에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회의를 진행하면 시간이 많이 지나갑니다. 회의는 관리자와 직원들이 함께 진행합니다. 둘 간의 호흡이 안 맞는 경우도 있어서 회의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이들 사이에 중간 관리자도 있는데요. 관리자와 사원들 사이에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서로 맞는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관리자급 세대와 사원의 세대 간의 차이점도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의 회사 경험을 통해 저의 회사 생활도 떠올려봤습니다.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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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생활 11년차의 노하우를 담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퇴사 실패 11년차의 실패담을 담은 것도 아니다. 어쩌면, 독자가 회사 생각했을 때 가장 궁금한 부분을 엿보도록 쓴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면 너무나도 평범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을 하며 마주했던 수많은 생각과 형성된 가치관을 단숨에 읽히게끔 글로 풀어낸 책이 있다. 바로, ‘오늘만 사는 여자’다.
저자 성영주는 <코스모폴리탄>, <여성중앙>, <주부생활> 등 굵직한 잡지사에서 활동한 기자이다. 한 달에 한 번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인터뷰 재료를 찾아 여기저기 발로 뛰어다닌다. 역설적으로, 술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술없이는 못사는 애주가이기도 하다. 11년간 숱하게 많은 사람을 만났고, 작성한 기사를 A4용지로 쌓으면 바닥에서 천장이 닿을지도 모른다, 그보다도 더 규칙적으로, 더 많이 마주한 것은 술이었다. 회사 업무 도중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만나 낮술을 즐기다, 주체하지 못해 하루를 온전히 술과 함께하고 퇴근시간이 다되서야 만취 상태로 회사에 들어간 에피소드는 저자가 얼마나 술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오전 9시 회사에 출근할 때부터 오후 12시 잠이 들 때까지, 각 시간대별로 저자가 겪었던 에피소드 중심으로 글이 진행된다. 직장인으로서 저자가 겪었던 고민과 그에 따른 나름의 해결 과정과 생각을 읽다 보면, 잔뼈가 굵은 10년차 직장인도 업무적으로 프로페셔널한 전문가이지만, 사회초년생 때 했던 고민은 연차가 쌓여도 똑같이 하게 되는구나,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숙제이구나 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된다.
‘내일은 모르겠고, 오늘만 산다’는 강렬한 타이틀만 보면 저자가 올곧이 나만 생각하고 책임감 없는 사람인가 상상해보게 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자신의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오고,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2, 30대를 돌아보고 축약해 책까지 낸 저자가 멋있다고 느껴졌다. 몇 년 더 시간이 지났을 때 새로운 글로 만나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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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의 지은이 성영주님은 총 경력은 11년차, 이직은 3번을 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14p 아무튼 출근요정, 아무튼 카드노예 지은이는 10년 전 회사생활 2년차에 음주횟수가 주에 10회라고 합니다. 무려 10회 ... 일주일이면 7일이고요. 하루에 한번씩만 먹어도 7번인데요. 낮술이 3번 들어간다는 거네요. 회사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하나의 장치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술을 먹으면서 회사를 다녔는데요. 일단 술을 거하게 먹으면 출근에 지장이 있잖아요?? 지각을 해서 상사의 눈째림을 받는다던지.. 아~ 물론 저는 지각을 한 뻔한 적은 있었어요. ㅎㅎㅎ 눈떴더니 8시를 살짝 넘겼던 적이.. 8시30분 전에 도착 해야 해서.. 그 때 생각하면 몸이 떨립니다. 그런데 지은이는 어떻게 회사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요? 보는 저도 신기 했답니다. 술을 먹고도 제정신으로 올 수 있나?? 라구요. 그 비법은 어떤 것이였을까요?? 이것만 알려 드릴께요. 새벽에 하는 운동이였습니다. 체력 증진!! 술을 마시면서도 지켰던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 했었고 출근에는 문제가 없었던 겁니다. 저도 이 부분을 보면서 인정 합니다. 오히려 운동을 안하는 날은 더 피곤하긴 해요. 운동 후 근육통의 여파가 있지만... 개운 합니다. 체력도 많이 좋아 지구요. 87 p 회사가 군대야? 군대면 이래도 돼? 회사 생활은 어디든 군대 문화가 있는가봐요. 제가 신입 시절에 다녔던 곳도 여자들만 많아서 힘들어 하던 동기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동기가 잘못을 했을 때는 그 자리에서 잘못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학교 선배에게 쟤 좀 가르쳐라.. 뭐했니? 라고 한마디 하곤 하죠. 그 선배는 제가 가르치겠습니다 라고 그 친구를 데려 갑니다. 크게 혼내는 것은 아니였지만 니가 잘해야 내가 욕을 먹지 않는다 라고 말을 하는 거겠죠?? 저는 저의 지붕이 없었습니다. 학교 선배가 없었죠. 그걸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 했던 걸까요? 일을 못하던 잘하던 오히려 꿋꿋하게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돈을 받고 일하는 곳인데요 우리나라는 이런 분위기가 정말 심한 것 같아요. 제 동기들도 지쳐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었고 저도 그런 문화가 싫었고 일이 힘들어 뛰쳐 나왔었죠 첫 직장을 나온 후 길게 일하진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제 자리 잡아야지.... 정규직 해야지... 자꾸 옆에서 조언 아닌 간섭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꽉막힌 곳이 싫어요. 그냥 제 밥벌이 하면서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즐겁게 살아가면 좋잖아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게 목적이예요. 물론 돈이 있어야 되는 문제이지만 이책에 제목처럼 저는 오늘만 사는 여자 일까요? 정규직으로 살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