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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나이차 커플 #상처녀 #후회남
자신만을 바라보던 아내와 헤어진 후 후회하는 남자의 이야기 5억의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자신에게 시집 온 어린 아내에게 곁을 주지 않으려 노력한 6년. 남자주인공 선휘는 바보같고 나이만 먹은 어린애 같은 사람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한 여자만 기다리는 순애보를 지닌 사람이기도 해요. 물론 몸은 순애보를 지키지 않습니다. 다른 여조와 몸을 나누는 남주가 취향이 아니라면 구매를 안 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아무튼 남주는 자신을 기다리는 아내를 끝내 내버려 두고 결국은 먼저 결혼생활을 그만 두자는 말도 해요. 여주 해안은 선휘의 마음이 끝내 자신에게로 돌아서지 않자 이혼하고 집을 나오게 됩니다. 제목처럼 해안이 떠나고 난 뒤 아내의 방에 홀로 앉아 과거를 반추하는 선휘는 자신이 아내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잘못된 과거를 되돌리고 싶어하지만, 해안은 점점 선휘에게서 마음을 정리하고 있어 초조합니다. 다소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 같은 분위기지만 어쨌든 마지막은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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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안 작가님의 아내의 방 리뷰입니다 남주와 여주는 형식적으로 결혼한 사이고 남주에겐 따로 사귀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설정의 로설이야 흔하지만 여기 남주는 내연녀에게 진심이고 여주가 지쳐서 떨어져나간거죠 남주외 이혼하겠다고 하고 독립합니다 남주는 종손 집안 장손인데 철철이 제사부터 모시고 하는 집안에서 여주가 사라지니 그때서야 아쉬운가.. 이걸 후회남으로 봐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