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3권. 이번 3권의 주 내용은 만화의 내용에 심취해 자살을 시도한 한 여중생에 관한 비밀을 추리하는 것이다. 야쿠스케는 자신이 일하던 고서점에서 퇴근하던 도중 건물에서 투신한 한 여학생과 부딪혀 입원하게 된다. 그 여학생이 남긴 유서에는 한 만화가의 만화를 암시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자신의 만화가 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만화가는 은퇴를 결심한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출판사 직원 콘도 씨는 오키테가미 쿄코에게 사건의 추리를 의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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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로는... 미소녀물로는 (오늘 아이의 연령적으로는 미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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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든지 스토리 보다는 작화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취향이라서 스토리가 아무리 탄탄해도 작화가 떨어지면 그 스토리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 작품은 스토리 작화 모두 훌륭합니다. 그에따라 소장가치는 높아지고요. 그래서 계속 소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작화 뛰어나고 코믹스에서 더 할말이 없습니다. 재미있고 그에 따라 코믹스의 본질이라 여기고 있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 드라마의 6화에 나오는 에피소드다. 우연히 드라마의 첫화만 보고 만화책으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추리는 마음에 들었지만 드라마에서의 가발은 만화와 다르게 봐줄 수가 없어서였다. 2권에서는 1권보다 추리가 별로여서 멈췄다가 또 드라마를 다시 보게 되면서 절판되기 전에 소장하기로 했다. 허구추리를 봐도 그렇고, 요즘의 추리물은 범인을 찾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쪽에 무게를 두는 듯하다. 드라마와 톤이 너무 다르다 보니 건조한 분위기의 매력을 느끼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