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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작품중에 하나인 이데올로그입니다! 출간속도가 약간 느린게 흠이지만 이걸 다 커버할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이라 나름대로 즐겁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도 엄청난 대활약을 펼친 우리의 주인공!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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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그 자체였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 첫 날 반연부가 만든 전단지-내용은 안습 그 자체였고, 이것을 받아 본 학생들의 반응은 공포에 질렸음-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고로 이번 권 표지에 나오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캐릭터-의 존재가 이번 권에서 나름 중요한 복선을 깔고 있었는데, 이것이 본격적으로 표현되는 작중 상황이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었다. (여기에 에필로그에서 료케가 집중 포화를 당하는 장면은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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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나 특징이 강할수록 독자에게는 인상적인 작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한 설정이 있거나 독자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의 열거를 개성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납득 가능한 독특한 발상은 작품을 읽어 가는 데 있어 매우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이데올로그! 5권은 많은 라이트노벨 중에서도 개성이 강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소재를 가진 작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작품이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데올로그! 시리즈만이 가진 개성을 잘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선 등장하는 인물들의 매력이 다른 작품에 비해 월등하게 좋은 느낌입니다. 각자의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물상을 만들고 있고 그것을 이야기 속에서 적절하게 드러내면서 매우 흥미롭게 작품을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일어나는 사건들도 평범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매우 재미있게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요소들이 모여서 좋은 느낌의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데올로그! 5권은 특히 이 작품의 장점들이 잘 드러난 권인데 황당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계기가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의외의 결과를 이끌어 내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이데올로그! 시리즈이며 얼른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