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93권, 당나라시대 9, 돌굴을 멸망시킨 당. 돌굴 멸망에 대한 이야기와 태종의 신하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낙양궁 수리에 대해 급사중 장현소가 간하자 '즉시 역사를 철폐한다. 뒷날에 혹 일이 있어서 낙양에 가서 비록 노숙을 하더라도 나쁠 것이 없다' 받아들이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
| 북송의 명신이자 구법파의 수장 사마광이 지은 중국 최고의 편년체 역사서 자치통감 193권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번역서가 없었다가 권중달 교수님께서 일생을 걸고 번역해주셨습니다. 돌굴을 멸망시킨 당나라 이야기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사건이 아닐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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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광의 역사책인 자치통감이 한국어 번역본으로 삼백 권 남짓 되는 증보판 이북으로 완역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그 중 193권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중국 역사의 방대한 수많은 사건과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듯하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번역도 좋고 내용 해설 및 주석 등도 정말 좋았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