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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더 깊어지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2권입니다. 섬세한 분위기와 탄탄한 세계관이 매력적입니다. 읽다보면 어느새 한권을 읽게됩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권수도 즐겁게 감상하려고 합니다. 2권도 재밌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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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인데 개정판 가격 이렇게 비싼 거 실화야..?ㅎ 예쁜 표지와 그렇지 못한 가격 어릴 때 재밌게 읽던 추억으로 모으기 시작했어요 종이책 버리지 말걸..아무튼 조슈아가 드디어 막시민과 리체 일행을 만나기 시작하는 빌드업 구간입니다. 데모닉은 이 초반부랑 결말부가 가장 재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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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2 조슈아의 유령 친구 켈스니티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흥미로워지기 시작합니다. 조슈아를 노리는 자객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그 속에서 막시민과 리체가 보여주는 우정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조슈아가 겉으로는 냉정해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갈등하는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져서 캐릭터의 깊이를 더 느낄 수 있었어요. 1권보다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되면서 다음 권이 궁금해지는 구성이 좋았어요. |
| 윈터러를 운 좋게 재정가 시기에 사서 그 이후 내용도 봐야겠다 싶더라구여 ㅎㅎㅎㅎㅎ 데모닉도 읽고 있는데 저는 사실 초장편을 읽는 데에 시간이 꽤 오래걸리기도 하고 흥미도 금방 떨어지는 편이라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ㅎㅎ |
| 블러디드를 읽기 시작한 김에 데모닉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 한 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전권인 윈터러는 청소년시절 읽기에 몹시 무거운 글이었는데, 데모닉은(물론 조슈아나 막시민의 상황도 그리 가볍지는 않습니다만) 가벼운 글이어서 몹시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즐겁게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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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2 입니다. 워낙 평이 좋은 작품들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날 때 보려고 고이 고이 모셔두면서 하나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다 모을려구요 ㅎㅎㅎ 좋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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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아가였는데 2권 되자마자 쑤욱 커버린 조슈아가 나와서 못 알아볼 뻔했다. 약간 빨간망토 차차 변신 같다고 할까 너무 좋아서 비명지름 작가님은 어떻게 키 크고 후리후리한 17세 청소년에게 회색고양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생각을 하신 걸까… 막시민이 모에화킹인건가… 작가님 머릿속의 조슈아를 만나보고 싶다……. 아무튼 모나 시드 이후 노래 평생 안 할 줄 알았는데 다시 종합예술에서 그 미친 재능을 꽃피운 걸 보니까 너무너무 기쁘다. 이 밍숭맹숭 허여멀건 도련님이랑 온갖 채도 다 끌어다 쓴 에너지짱 리체랑 케미도 좋은 것 같다. 물론 어딜 가든 입만으로 밥벌어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은 막시민도 같이… 이렇게 삼총사가 우당탕쿵쾅 다니니까 위험한 느낌은 반감되고 온갖 색깔로 반짝이는 완전 그 여름의 청춘… 그뭐냐… 그거다. 좀 많이 생략된 감은 있지만 사실 데모닉으로서 가능성도 자아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억눌려있던 조슈아에게 가장 큰 규제는 (조슈아에게 있어) '보통의 사람들'의 대표와도 같은 막시민의 시선인데 이걸 거역하는 과정이 조슈아의 성장에 있어 한 번쯤은 있어야 했던 것 같다. 막시민이 조슈아에게 흔히 부모가 하는 '자녀가 안전하고 바람직한 길을 갔으면 하는 애정 어린 근심걱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히스 노인도 안 한 걸) 하지만 다들 안전하고 좋다는 길을 대신 힘껏 원하는 길로 걸어나가보고 그 결과를 맞닥뜨려보는 경험도 누구나 해 보며 어른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개정판에서 '데모닉의 미친짓'으로 치부하기 보다 조슈아도 그럴 기회가 필요했음을 드러내줘서 너무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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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4 구매) 극장에서 습격을 받은 이후 힘을 합쳐 도망다니는 세 사람. 확실히 리체가 없었으면 조슈아나 막시민이나 멀쩡하진 못했을 듯. 셋을 쫓아오는 악당을 으스스하게 묘사해놓은 게 좋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섬뜩한 분위기가 좋다. 그런 사람과 평온히 대화를 나누는 조슈아도 범상치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듯. 결국 리체네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마법사에게 도움을 받으러 갔는데, 쓸데없는 일만 잔뜩 한 터라 이 다음에 어떻게 흘러갈 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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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의 책에서 출간된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2권 리뷰입니다. 시리즈물에서 주인공이 바뀌면 그 새로운 시리즈를 읽지 못하는 병이 있었는데... 보리스가 많이 그립지만 별개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조슈아만을 생각하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타 플랫폼에는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전자책이 출간 됐는데 네네는 아직이라 '데모닉도 아직 못 읽었는데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부랴부랴 한권씩 구입하고 있다. 판타지 소설은 상상이 잘 안 되서 해리포터가 거의 유일하게 끝까지 읽은 책인데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는 상상도 잘 되고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