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하는 "생각"이란 것은 좋든 싫든 결코 나 스스로 100% 끌어올린 생각이 아니라 바로 그 생각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들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근-현대 시대의 많은 철학자들의 사상과 세계관들을 탐구해보고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인간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어떤 긍정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성경은 이에 대해 무엇이라고 답하고 있는지 등을 살피는 것이 앞으로 일생을 살아갈 우리의 "생각" 에 대한 바른 탐구적 태도라 생각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 및 대학생들에게 이 책을 필독서로 권하고 싶습니다.
내용이 크게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면서 동시에 쉬운 내용이지만 정말로 생각하고 토론할 것들을 많이 던져주는 최고로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인문학 기본도서라 생각됩니다. |
|
학교에서 배우긴 했지만 제대로 읽지 않은 유명한 대가들의 고전을 시원하게 정리해 주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성경적 세계관을 분명하게 짚어주는 책이다. 성경적 세계관의 교과서로 손색이 없으며 수준 있는 토론 교재의 기본서로 안성맞춤이라 생각된다. 챕터마다 말씀을 적용한 내용도 매우 감동적이었다 |
| 이 책은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생각하고 사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오늘날을 초연결사회라고들 한다. 인간과 인간이 연결되고 인간과 사회가, 인간과 역사가 연결된다. 연결의 장소는 디지털 미디어 공간이고, 연결 대상은 근본적으로 디지털에 축적된 데이터이다. 그러므로 오염된 생각을 많이 접할 수밖에 없다. 생각의 지도가 필요한 시대다. 이 책이 미약하게나마 그 역할을 한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