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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위에 보이는 '아들 때문에 속이 터질 것 같은 엄마들에게'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보통 아들은 키우기 힘들다고 하지요. 딸과 아들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엄마가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아들을 기분 좋게 잘 키울 수 있을까요. 15년 차 초등 남교사가 쓴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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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부분은 '축하드립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시끄럽고 정신없고 말을 듣지 않는... 등의 특징을 가진 아들을 키우고 있다면 축하한다는 내용입니다. 건강하고 똘똘하게 잘 자라는 아들의 정상적인 모습이라며, '당신 아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내용으로 엄마의 마음을 진정시키네요. 이렇게 정상적인 아들이 엄마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는 엄마가 '여자 성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남아 아이'의 일상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들을 이해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 같기도 합니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면서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그중 한 명은 마음이 아파 치료 중이라고 하네요. 자신의 아이들과 학교의 아이들을 보면서 느낀 점들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전달하는 내용이라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남자아이들을 유형별로 나누어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알려줘 도움이 됩니다.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아들 공부법도 나오네요. 남자아이들은 꼼꼼하고 야무진 여자아이들에 비해 결과물이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초등학교에 가면 좌절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학년 때는 학원에 보내기보다 집에서 엄마표로 가르치고, 꼭 보내야 한다면 소수 정예로 가르치는 곳을 선택하라고 하네요. 여자아이들 때문에 기가 죽을 게 뻔한데 굳이 그런 경험을 어릴 때부터 할 필요는 없다고 하니 현실적인 조언에 공감이 됩니다. 집에서 공부시간을 정해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들여야 한다는데 꼭 기억해야겠네요.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과 달리 단짝이 없어도 교우 관계에 문제가 없고 잘 지낸다고 합니다. 욕을 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엄마와의 대화도 어색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하니 아들과 딸은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네요. 책에는 남자아이의 학교생활과 성교육, 예술 교육의 필요성 등을 알려주는 내용이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아들과의 대화법이 나오는데요. 남자아이에게는 질문을 하기 보다 이야기로 소통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기다려줘야 한다고 하네요. 잔소리는 짧게, 사생활을 존중해 줘야 하는 등 여자아이와 다른 점이 참 많습니다.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네요. 아들을 키우는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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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를 키운다는 건 큰 인내가 필요한 일인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인내하고 인내하고 인내하자..라고 생각하지만 어느덧 하루에 열번이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길 몇달간... 어느 순간 저와 아이의 사이는 남북관계처럼 냉랭해져 있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이런저런 강의도 기웃거려보고 책도 읽어봤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생각해본 후 내린 결론은 아이에 대한 집착을 좀 내려놓자. 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아이와의 전쟁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궁극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니...지금도 열심히 아이와의 소통을 위한 엄마공부 중이었습니다. 그래도 몇년 전부터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책들이 많아져서 나 혼자 고민하는 건 아니구나...하는 위안 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담임선생님과 학기초에 상담을 하는데요. 선생님과 상담시 처음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많이 불안해하는 아이라서 아동상담을 권유받았습니다. 그나마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 대해 편견도 없고 베테랑이신 분이어서 부드럽게 상담도 권유받고 센터도 추천받아 반년도 안되어 아이의 불안행동이 사라졌지만.. 다른 반에서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아이의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당장 ADHD센터로 가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엄마가 집에와서 펑펑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와 같은 유치원을 나온 아이라 부모끼리 밀접한 왕래가 있을만큼 친하지는 않지만 3년이나 유치원이나 놀이터, 마트등에서 만났을때 조금 산만하긴 하지만 ADHD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겨우 한달동안 아이를 지켜본 선생님이 그런 판단을 내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물론 선생님들도 아동교육쪽으로는 전문가이니 판단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이후 남자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를 들어보니 그냥 남자아이들에 대한 편견이 있는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은 남자아이들을 키우는게 엄마로서 정말 힘든 일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인 나조차도 아이를 100% 공감하고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남자아이라서 겪을 수 있는 편견에서 아이를 지켜주고 편을 들어줘야하기때문입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은 아짂까지 성별구분없이 놀이터에서 어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녀아이들의 분쟁을 보면 주로 남자아이들이 더 많이 혼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개구진 짓들을 하는게 남자아이인 경우가 많긴 하지만 면밀히 따져보면 쌍방과실이거나 여자아이도 실수를 하는 일도 있는데 여자는 약하니까. 우니까.라는 이유로 남자아이들이 혼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저도 이 문제를 크게 고민하지 않았는데 최근 저희 아이가 이런 부조리함에 대해 자주 언급을 해서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불합리한 일이 있으면 의견을 말하고 자리를 피하거나 엄마나 할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맞는 답인지는 저조차도 확신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여자인 엄마는 남자인 아들을 절대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이해하려고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를 아마 죽을때까지 100%는 커녕 50%로도 다 이해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대신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고 행동에 의문을 가지고 제재하기 보다는 지켜봐주고 문제상황으로 번지지 않게 옆에서 슬쩍 도와만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머리로 이해가 안되니 가슴으로 모든걸 수용해야하는데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니..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는 일입니다. 게다가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정답이 없듯이 부모가 바르게 키웠다고 해도 어긋날 수 있는게 육아인데.. 이 책 제목처럼 [당신 아들, 문제없어요] 란 말을 들으면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좀 더 아이를 위해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유치원때는 선생님들이 보육의 개념으로 아이의 상태를 매일매일 체크를 해줬는데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 대체 이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보내는지 당최 말을 해주지 않아 깜깜~한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나름 수다쟁이인데 당최 학교에서 뭘하고 다니는지는 말을 안하길래 학교가 싫은가도 싶었지만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그저 자기 기준에 쓸모없다고 생각되어서 말을 안하는 거였어요.... 이것도 눈치채기까지 몇달을 맘을 졸였는지 모릅니다.. 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이 문제시 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던터라 현직 초등학생 교사이자 초등 아빠인 저자가 쓴 [당신 아들, 문제없어요]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다른 초등 육아,교육서도 읽었지만 딱 집어서 초등 남자아이에 대해 쓴 책은 처음 읽었거든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딱 집어서 이야기 해주시니 그간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상황을 겪었는지에 대해 어렴풋이 그려지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떄문에 학교를 안가고 있지만 언젠가 학교를 가게 되면 닥치게될 다양한 일들에 대해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마음 속으로 대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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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문제 없어요
아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제목에서 전해져오는 따뜻한 감성이
전해져서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에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위로가 분명 있거든요.
아들 때문에 속이 터질 것 같은 엄마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를 책으로
만나본다면, 내 아이를, 아들을 더 이해하면서 기다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아들을 키우면서 분명 기질적으로 차이는 보일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많이 얘기하는 부분들이 분명 있게 마련이지요.
내 아이가 그 부류에 속한다면, 주저말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상담하는 적극성을 띠면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만을 위한 처방전을 모아 놓은 책으로
다른 육아책에서에서는 부족했던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를 위해 꼭 체크해봐야 될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아들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시죠.
아들들의 특징은 나열해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은
현실에서 다 느끼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일거에요.
산만, 덤벙, 정신 없고, 쉽게 까 먹고, 못 들었다고 하고, 대답이 늦던지,
습관적으로 대답만 하고 나중에 못들었다고 하는 경우도 흔하고,
알아서 하기보다는 시켜야지만 한다든가. 여자인 엄마의 입장에서는
다 답답하고 느리게만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들의 기질을 이해하기
보다는 걱정으로 와닿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거기다가 학교를 보내고 나면 아들이 훨씬 불리한 교육환경에
적응을 해 나가게끔 만들어야 하니 당연히 고민이 더 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들에게 불리한 교육환경을 바꿀 수는 없고, 걱정만 하고 있기보다는
아들에게 맞춤식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쯤은 이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산만함의 경계는 어디까지가 정상 범위일지
애매모호한 것도 솔직히 있지만, 생활에서 공부 습관까지 부모들의
걱정을 담았다는 것을 차례만 보고도 알 수 있답니다.
강한 유형이 있고, 남자 아이들 중에서도 학교 생활에 무리 없이 생활해
나가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겠죠. 어찌 되었든 간에 문제로만 볼게 아니라
남자 아이들에게 불리한 교육 환경이라는 것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학교가 맞지 않고 가기 싫은 곳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유형을 잘 파악하면서 맞춤형 대안을 제시해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학교에서 잘 참고 와서 오후에는 실컷
뛰어놀게 해주면서 에너지를 발산하게끔 해주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도 있거든요. 학교 안에서 쉬는 시간마다 아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수업 시간엔 집중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끔
아이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선생님과도 상의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전체적으로 초등 아들을 둔 부모들이 초등학교 생활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보는 시선과
학교 생활을 하면서 보이는
대표적인 남자 아이들의 유형을 나누어서 특징을 설명해주고
솔루션을 제시해주시네요.
부모가 아이의 성격을 안다고 해서 해결책까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아이의 교육 쪽으로는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야 한다는 것을
솔루션까지 보면 부모도 바로 깨닫게 된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파악이 되는 유형들을 보면 제목만 봐도
자세하게 분류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죠.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예시 상황의 글을 보고, 어떤 유형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크게 6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있지만
솔직이 애매모호한 경계에서 어느 쪽인지 파악이 안 되는 유형의
아이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경우는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
비슷한 기질을 분류해서 내용 안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파악해보는 방식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일반적인 분류로 책으로 만나보는 것이다보니 나에게 맞춤형 상담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특징적인게 남자 아이들에게는 맞춤형 칭찬이 꼭 필요하네요.
정확하게 꼬집어서 칭찬도 해야 알아듣는다는 것.
뭐든 정확하고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해야한다는 것.
확실히 여자들과는 다른거죠. 여자인 엄마가 키우기 때문에 확실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아들을 키우는 것은
확실히 공부가 필요하네요.
기질적인 조언 외에도 부족한 어휘력 높이는 방법, 시험 잘 보는 방법,
학년별 공부법 등 다양한 학습 지도안도 들어 있어요.
학습적인 방법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도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남의 아이와 비교하면서 내 아이가 문제인 것 같은 생각을 할게 아니라
문제 행동으로 보였던 것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질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행동으로 보였던 것이라는
것만 인정해도, 아이가 크면서 변화할 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좀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성장이 더딘 남자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장기전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평소 답답했던 부분들의 문제 메뉴얼을 차례에서 찾아보면서
원하는 페이지부터 봐도 되고, 전체적으로 순서대로 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혼자 할 수 있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지도해주고,
지금 아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해야만
대화가 될 수 있다는 것. 시시콜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대화의
접근법도 다르다는 것을 많이 배워본답니다.
한 번 본다고 다 알게 되는 것이 아니겠지요. 엄마 역시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책 내용을 익혀줘야겠다 싶어요.
엄마의 노력이 아이의 결과물이 되는 날까지,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면서
아이의 지도는 엄마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는 걸 또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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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년 차 베테랑 초등남교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아들 맞춤형 솔루션 (가나출판사 당신 아들 문제 없어요 中) 도서 : 당신 아들, 문제 없어요 저자 : 이성종 지음 출판 : 가나출판사 이 도서를 처음 읽고자 했던 이유는 코로나 덕분인지 때문인지 사무실에서 늘상 붙어있게된 초등학교 4학년 조카때문입니다. 가족형 사무실의 분위기상, 출근 퇴근을 함께하며 함께 있는 시간이 많고, 주양육자와 같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서 좋은 영향력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던 찰나 제목부터 딱 와닿았어요. 저와 저희언니는 트리플 A형으로 늘, 조심 또 조심하는 스타일로 잔소리가 많은것 같았고그 조심성때문에 하나뿐인 아들 조카가 소극적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컸거든요!!! 또 누군가에에 우리 초4가 잘 크고 있다고유별난거 아니라고 인정가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모르겠구요^^ 아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입니까? 1위 엄마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2위 넘치는 에너지를 따라가기 힘들다. 3위 잠시도 가만 있지 않고 산만하다. 4위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5위 스스로 할 줄 아는게 없다. 처음 책을 열어 이 부분을 보는 순간 아들 엄마들이 느끼는 모든 힘든 순간들에 아들이 없는 저도 공감되더라구요. 온라인 수업을 하는 1학기동안 제가 느꼈던 어려움!!! 사실 객관적으로 울집 초4는 수월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성향탓인지 산만한것도 같고, 요즘 친구들에 비해 너무 어린것 같기도하고, 걱정꺼리를 많이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갔죠^^ 예전에 어는 SNS에서 육아전문가 오은영박사님과 애견훈련전문 강형욱 훈련사님은 아이와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보호자를 교정한다는데 그 말이 딱이다 싶었거든요. 이 책도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아이가 문제가 아니 여성인 엄마 그리고 저 같은 주양육자의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문제구나 싶었어요. 집에서도 ADHD를 점검해 볼 수 있는 표가 있더라구요.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다 나열 할 수 없지만 제일 공감이 갔던 부분은 교우 관계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왜 여자들은 단짝 친구가 중요하잖아요. 제가 트리플 A형이라 친구들을 사귀고 노는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초4 조카군의 단짝은 누굴지, 친구들과 교우관계는 어떨찌 늘상 걱정했었거든요. 아들들은 자신의 친구 관계는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잘지내고 있다고 느낌니다. 엄마만 불안해하며 걱정할 뿐이죠. P149 엄마가 먼저 단짝의 개념을 바꿔주세요. 지금 나와 만나고 잘어울리는 친구가 단짝입니다. P151 아들들의 친구에 대한 개념과 여성인 양육자의 친구에 대한 개념에는 차이가 있구나 싶었어요. 단 한명의 친구가 아닌 두루두루 잘지내고 있는 울 초4 잘 크고 있구나 안정도 되구!! 개념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언어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셨을때 요렇게 대처해야 겠구나 했어요. 거친 표현이 올바른것은 아니지만 또래들만의 공감대를 인정해 줘야 겠구나 싶었어요 욕도 감추지 말고 정확히 알고 사용하도록 이끌어 주면 적절히 사용할 줄 압니다. 너무 힘들 때 감정 해소를 위해 자기 자신에게 쓰는 정도는 괜찬히지만, 친구들에게 욕을 했을 때 친구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P231 또래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하는 자신들만의 언의도 필요합니다. 욕, 거친 표현들을 잘 모르는 경우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거나 불편한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P233 이 도서는 대한민국에서 아들의 부모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가정과 학교의 생활과 공부법, 대화등 다방면으로 교사생활을 하며 경험한 선생님의 솔루션이 담겨 있어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까지! 초등생과 함께인 양육자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 정답이라고 말 할 수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공감대도 형성되어 위안도 되었고, 남자 아이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덕분에 좋은 책을 알게되었고, 조금더 울조카 초4에게 좋은 이모 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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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속이 터질 것 같은 엄마들에게 쓴 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어요..특히 네 명의 아이들 중 세 명이 아들인지라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진 것도 있었고 15년차 베테랑 초등 남교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아들 맞춤형 솔루션이라는 글귀가 관심을 끌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에 있는 엄마입장에서 보는 것보다 남자인 선생님 입장에서 보는 건 또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자가 현직 초등 교사인데다 초등학생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라고 하니 아들들에 대해서 더 잘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들을 키우면서 제가 잘 모르는 게 뭘지, 알아야할 게 뭘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을 들어가며 적힌 글에 웃음이 터졌어요..ㅋ 아들 때문에 속이 터질 것 같은 엄마에게 축하한다면서 정상이라고..당신 아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그렇구나..울 아이들은 아무 문제가 없는거구나..그러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ㅎ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챕터1. 초등 아들, 함께 고민해 봅시다 챕터2. 교실 속 아들, 유형별 솔루션 챕터3. 아들 공부법은 달라야 합니다 챕터4. 우리 아이 학교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챕터5. 우리 아이 일상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챕터6.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엄마와 아들 대화법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면서 정말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적어두었어요 이 책 내용 중에서는 저는 특히 챕터2와 챕터6이 제일 관심이 가더라구요. 챕터1은 실수와 실패없이 단단해지는 아이는 없다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챕터2의 교실속 아들, 유형별 솔류션에서는 우리 아들들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해보고 그 유형에 맞는 솔루션을 해주는 부분이 너무 유용했어요 초등학생인 첫째와 둘째는 성격이 너무 다른데 책 속에 딱 맞는 유형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굳이 따지자면 첫째는 생각이 많고 속도가 느려 매번 '빨리 좀 해'라는 말을 듣는 유형이었고, 둘째는 책 읽기와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 다소 정적인 유형이었어요 첫째의 유형에서는 아들의 속도를 인정해 주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맛보면서 성장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반드시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시간을 정해 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행히 학년이 올라갈 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 더 생각을 빨리 정리하고 시간에 맞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줘야 할 것 같아요. 둘째의 유형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편안해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이지만 가정에서 대화를 많이 해서 친구들과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좋다고 하니 더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챕터3에서 아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학년별로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미취학, 저학년(1~2학년)은 엄마표가 진리라고 하네요. 중학년(3~4학년)은 엄마표로 이어가는게 좋지만 학원을 보내기로 했다면 소규모학원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고학년(5~6학년)은 엄마표, 학원, 학습지, 과외 중에서 아이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서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챕터 4,5에서는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아들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솔루션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 중에서는 특히 성교육 문제와 스마트폰 문제가 제일 관심가는 부분이었어요. 챕터6에서는 아들과의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특히 아들과 제대로 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1. 질문 말고 이야기로 시작하세요 2. 대답을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3.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4. 아들의 관심사를 공유하세요 5. 감정보다 논리입니다 6. 작은 것도 칭찬해 주세요 7. 잔소리는 단호하고 짧게! 8. 말보다 몸으로 대화하세요 9. 스킨십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0. 아빠와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우리 아들들은 또래에 비해서 순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라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래도 막상 책과 비교하면서 보니 다행히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마냥 마음놓고 있지 말고 좀 더 신경을 쓰고 좀 더 대화를 많이 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울 아들들이 문제없다는 소리를 들은 것만 같아서 읽고 나니 괜히 안심이 되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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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문제 없어요 제목을 보자마자 무언가 위로가 되는 듯한 책이었어여 저에게도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7살 아들이 있답니다 5살까지만 해도 크게 아들 같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6살 이후부터 느껴지는 남자의 성향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여 솔직히 저희 아들은 위에 누나가 있어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선 과격하지도 않고 자유로운 영혼의 느낌은 덜 한 느낌이예여 그래도 곧 초등학교라는 기관에 들어가게 되고 점점 더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들어가는 아들을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어여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아들에 대한 측은지심이 생겼어여 교육과정도 그렇고 여아에 비해서 신체적인 발달 외엔 조금씩 느린 성장을 보이는 아들들에게 얌전히 앉아서 수업을 듣고 규칙을 지키는 건 어려운 일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나와는 다른 존재라는 걸 더욱더 확실히 알게 되었어여 책에서는 교실, 공부법, 학교생활, 일상생활에 대한 유형별 고민과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서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여 그러면서 내 아들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공감대가 생기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여 이론만 공부해서 쓰신 책이 아닌 직접 필드에서 겪어 보시고 가정에서 아들을 키워보신 저자의 이야기라서 더 믿음이 가고 도움이 되는 것 같아여 그리고 가장 마지막 챕터에서는 아들과의 대화법과 아들의 관심사이 나오는데여 아들과의 대화시에는 첫째,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질문보다는 이야기로 시작해보기 둘째, 대답을 강요하고 재촉하기 보다는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기 셋째, 독립적인 인격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 넷째, 아들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함께 해보기 다섯 번째, 감정보다는 논리적 설명으로 이야기 하기 여섯 번째, 과정과 노력을 구체적으로 작은 것도 칭찬해 주기 일곱 번째, 잔소리는 간결하고 임펙트있게 하기 여덟 번째. 말보다는 몸으로 대화해 보기 아홉 번째, 스킨쉽을 통한 마음의 감정나누기 (꾸준한 스킨쉽해주기) 열 번째, 남자의 영역 아빠와의 시간 보내기 이렇게 10가지로 정리하고 있는데 저렇게만 실천해 본다면 아들과의 관계도 힘들게만 느껴졌다 아들 육아도 어렵지 않겠다 싶어여~ 나와는 너무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한 아들을 이해하고 아들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도움 받기 딱 좋은 책인 ’당신 아들 문제 없어요‘ 어쩌면 아들 육아가 힘들었던건 색안경을 끼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한 출발점에서부터 시작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어여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아들맘들이 도움을 받고 생각의 전환이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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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문제 없어요》 - 아들 때문에 '속이 터질 것 같은' 엄마들에게 - 두아들의 아빠이자 15년차 초등 교사이신 남자 선생님 #이성종 님이 들려주시는 진짜 초등아들 대처법! 플러스 육아비법? 공부법! 성교육? 학교생활의 관한 모든 것~^^ 아이러니 하게도 (아니 어쩌면 당연할지도) 인기있는 육아서의 저자들은 딸을 가진 부모들이 다수다.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인데다 아들에겐 통하지 않은 방법들이 더 많았는데 이 책은 다르다! 진짜 아들맘 & 대디들을 위한 육아서! 특히나 초등학생 아들을 둔 부모들의 가슴을 뻥~ 뚫어줄만한 책이다. 아들들의 유형별로 교실속에서 벌어지는 사례와 함께 솔루션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당신의 아들은 어떤 유형에 속하나요? *산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상남자 유형? *오로지 뛰어놀 생각으로만 가득찬, 백만돌이 유형? *생각이 많고 속도가 느려, 매번 '빨리 좀 해'라는 말을 듣는 유형? *책 읽기와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정적인 유형? *자기 주장 없이, 친구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유형? *자기 주장이 지나치게 강해, 뭐든지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유형? 자기 아들의 성향을 잘 파악해가며 읽으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그뿐만 아니라 유형별로 맞는 공부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시험 잘 보는방법부터 어휘력 늘리는 법, 수학공부법, 집중력키우기, 스마트기기활용법까지 아들들이 좋아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부법 말이다. 실전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들을 잘 이해하고 잘 다룰 수 있는 법을 공유해주셨다.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야기들.. 선생님이자 아들아빠 입장에서 전해주는 그 대답을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
![]() 15년 차 베테랑 초등 남교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아들 맞춤형 솔루션 “아들이 아니라, 아들에게 맞지 않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당신 아들, 문제없어요』는 15년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오고 있는 현직 초등 교사이자 초등 두 아들을 키우는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아들 맞춤형 솔루션을 담은 책. ![]() 목차를 보다 보니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제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네요. 목차별로 순서대로 읽어보지 않아도 되고 나의 최대 관심사부터 살펴보게 되었어요. ![]() 벌써부터 걱정거리를 쌓아두고 있는 것 같아요. 아들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며 직접 눈을 보고 가까이에서 얘기하라는 내용을 수도없이 들었는데요. 속에서 열불이 나는 일들이 몇 가지 있을때면 아이가 제 눈치를 슬슬 보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기질적으로 부끄러움이 많고 자기 주장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이다 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다치거나 본인 주장을 펼쳐야하는 부분에도 멀뚱멀뚱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고 긴장해서 손가락만 만지작 거리며 친구가 신경질 내는 부분을 다 받아주고 있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물어보면 상대방이 잘못했는데도 상대방 아이가 버럭 화를 내니 눈과 몸은 이미 긴장이 된 상태더라고요. ㅠ ㅠ 친구들에게 끌려 다니고 싶지 않는데 나를 따라오는 친구들이 없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자기 주장을 못 펼치는 아이들에겐 '아주 작은 성공 경험'이 중요하다고 해요. 느긋함,욕심 없는 소탈함, 일상의 깊은 만족감은 기본 성향이기때문에 바꾸려는 노력이 오히려 역효과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준다고 해요. 아이가 10가지 모두 완벽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작은 성취감을 얻고 그 성취감에서 얻는 자존감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저도 생각해요.
![]() 아이가 유치원에서도 영어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겠지만 본격적인 공부는 초등학교 입학후부터일거에요. 내 아이가 돋보이고 싶고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워낙 남들 앞에서는 손 드는것도 부끄러워하는 제 아이에겐 크게 바라기 보다는 그래도 저학년때엔 궁뎅이만이라도 찹쌀떡처럼 붙이고 선생님 수업에 집중하기만을 바라고 있지요. ![]() 여아 공부법, 남아 공부법 다르다는 건 이미 수많은 육아독서에서 밝혀주긴 했는데요. 이 책에서도 저학년 / 중학년 / 고학년으로 나뉘어서 공부법을 상세하게 기록해주었어요. 학교 입학전 남아 성향을 알고 싶으시면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이성종 저자님의 기본 마인드는 우선 엄마표로 공부를 진행해서 아이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라고 해요. 학원에 가도 여아들이 저학년, 중학년땐 월등하기때문에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복돋아주기 위해서는 엄마표가 실천 가능한 선에서 하면 좋을 것 같고 맞벌이 경우는 방과후 수업이나 운동,도서관을 이용하는것도 추천해주셨어요! ![]() 큰 아이를 키우다보니 초등학교때 학원 셔틀을 바쁘게 지낼 필요없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뒷심 발휘는 중학교 후부터라도 늦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물론, 초등학교에 익히는 기본 공부법은 해두면 중학교 올라가서도 덜 힘들거란 생각도 들고요. 남자 아이에게 너무 몰아붙이면 어느 순간 방황하는 시기를 겪다보면 부모도 모르게 틀어지면 회복이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부모와 유대관계도 무엇보다 중요하고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애정 표현도 중요할 것 같아요. 이성종 저자님 글 중에서도 아들과 제대로 대화하기 위해 반드지 지켜야 할 십계명이 눈에 띄었는데요. 벽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읽으며 마인드 컨트롤 할 생각입니당 ㅎㅎㅎ <아들과 제대로 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 1. 질문 말고 이야기로 시작하세요. 2.대답을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3.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4.아들의 관심사를 공유하세요. 5.감정보다 논리입니다. 6.작은 것도 칭찬해주세요. 7.잔소리는 단호하고 짧게! 8.말보다 몸으로 대화하세요. 9.스킨십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0.아빠와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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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성종 15년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오고 있는 현직 초등 교사이자 초등 고학년인 두 아들을 키우는 글 쓰는 아빠입니다.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담임교사로, 영재수업 강사로, 체육 대회 코치로, 청소년단체 활동 등으로 다양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부터 집에서는 엄마와 할머니, 학교에서도 주로 여자 선생님에 둘러싸여 있는 아들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글쓰기와 말하기가 중심인 교육 환경에서 야무진 다른 아이들에 치이고, 선생님의 눈치를 보느라 주눅 들어 있는 교실 속 아들들의 모습이 눈에 밟혀 안타까웠습니다. 아들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에 대해 고민하면서 저 또한 성장하는 중입니다. 문제없이 잘 자라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들들인데, 매사 걱정스러운 눈으로 살피며 불안해하는 어머니들의 고민을 매년 듣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들이 얼마나 잘 성장하고 있는지, 부모가 그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을지에 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이 불안과 걱정에서 기대와 여유로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합니다. * 운영 중인 채널 네이버 포스트 「당신 아들 문제없어요」 네이버 오디오클립 「당신 아들 문제없어요」
제목을 듣자마자, 아 이건 절실히 내가 듣고 싶은 말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첫 책장을 넘겼다. 총 6개의 쳅터로 이루어진 책이다.
Chapter 01. 초등 아들, 함께 고민해 봅시다 대한민국에서 아들 부모로 산다는 것 지금의 교육과정은 아들에게 불리한 것이 맞습니다 교실 속 아들, 담임교사의 솔직한 시선은 이렇습니다 실수와 실패 없이 단단해지는 아이는 없다고 말한다. Chapter 02. 교실 속 아들, 유형별 솔루션 산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상남자 유형 오로지 뛰어놀 생각으로만 가득찬, 백만돌이 유형 생각이 많고 속도가 느려, 매번 ‘빨리 좀 해’라는 말을 듣는 유형 책 읽기와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다소 정적인 유형 자기 주장 없이, 친구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유형 자기 주장이 지나치게 강해, 뭐든지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유형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 우리 아들은 어떤 유형인지 한번 생각해볼 것, Chapter 03. 아들 공부법은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공부 유형을 찾아라. 학년별 아들 공부법 아들도 성적 잘 받고 싶다. 시험 잘 보는 방법 부족한 어휘력을 높이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방법 생각하기 귀찮아하는 아들의 수학 공부법 수업 집중력, 아들의 엉덩이 힘을 키우는 법 공부 흥미를 확 끌어올리는 스마트 기기 활용법 Chapter 04. 우리 아이 학교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생활을 물어봐도 좀체 말을 하지 않아요 알림장, 가정통신문을 제대로 가져오지 않아요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고 싶은데 어색하고 어려워요 매년 한 친구하고만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어울려 지내는 친구는 많은 것 같은데 단짝은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폭력적인 성향이 있어 학교생활이 불안해요 학교 폭력이 일어났어요.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 주세요(피해 학생 | 가해 학생) 담임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 지나치게 승부에 집착하는 아들 때문에 곤란할 때가 많아요 안 좋은 친구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학교에 건의할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주세요 Chapter 05. 우리 아이 일상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에 호기심이 생긴 아들, 성교육은 어떻게 시작할까요? 온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아들이 걱정돼요 강하고 나쁜 것에 유난히 끌리는 아들, 이대로 괜찮은가요? 운동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까요? 아들에게 악기 연주나 그림 그리기, 꼭 시켜야 하나요? 거친 말을 사용하고 가끔 욕도 해요. 괜찮을까요? 가족 여행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아들, 인생 여행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Chapter 06.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엄마와 아들 대화법 아들이 점점 엄마와의 대화를 피하는 이유 아들과 제대로 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 엄마들은 절대 모르는 요즘 아들의 관심사 Top 10 게임, 유투브,SNS, TV나 프로그램과 영화, 운동, 힙합(음악), 친구, 외모, 이성친구 그중 기억에 남는 것 중 아들과 제대로 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은 첫째, 질문 말고 이야기로 시작하세요. 둘, 대답을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셋,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세요. 넷,아들의 관심사를 공유하세요. 다섯, 감정보다 논리입니다. 겁을 주고 협박하기보다는 왜 그런지 근거를 들어주고 되도록 간략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여섯, 작은 것도 칭찬해주세요. 일곱, 잔소리는 단호하고 짧게! 잔소리가 필요하겠다 싶으면 10초 저옫 머릿속으로 핵심을 정리하고 시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덟,말보다 몸으로 대화하세요. 아홉, 스킨쉽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열, 아빠와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선 속이 터져있는 엄마들에게 아들은 원래 그렇다고 이야기해준다. 시끄럽고, 정신없고, 던지고, 차고, 구르고, 대답이 늦고,....등등 이것은 모두 잘 자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들은 개인적인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아이의 행동과 말에 귀기울이려고 노력한다면 미래를 책임질 건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읽는 내내, 알기 쉽게 풀어쓴 내용들은 공감이 되기도 하고, 밑줄을 그으면서 꼭 실천에 옮겨야겠다고 체크도 해두었다. 무엇보다도 속이 터져있는 부인을 둔 아빠도 같이 읽으면 좋을 꺼란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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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아들이지만.. 내가 봐도 이해가 안될때가 있다 정신없고, 산만하고, 못 참고... 그런데 이런 당신의 아들은 지금 아주 잘 자라고 있다고 지극히 정성적인 아들의 모습이라며 엄마들에게 아들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제목부터 뭔가 위안을 주는(?).. 현직 초등남교사이자 초등 고학년 두 아들을 키우는 글쓰는 아빠인 이성종저자의 책을 읽어보았다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르기에 행동도 기질도 다르다는건 익히 알고있지만 여자인 엄마는 아들의 행동과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이에 저자는 '여자 어른'인 엄마는 '남자 아이'인 아들과 어떤 공통점도 없기에 그렇다고 말했다. 어릴때부터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 아들이 온 집안과 밖을 부지런히 헤집고 다녔는데 학교에 가서는 과연 잘 있을까?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다 이에 교실속 담임교사인 솔직한 시선을 이야기해주고 아이마다 성향 차이는 있지만 남자아이는 전체적으로 감정표현이 확실하고 솔직하다는 장점을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의 성향별 유형별 솔루션으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과의 이야기도 중점적으로 나오는데 엄마들은 워낙 어릴 때 여럿이 다닌 경험이 많다보니 남자아이인 우리아이도 혼자 다니면 괜히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어떤 사람에게 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지만 또 어떤 이에게는 '있으면 좋은 존재'이기도 하다며 성향에 따른 차이라고 시기별로 엄마가 도울 방법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세심하게 나누어 주셨는데 저학년에는 좀 더 적극저인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고학년이 되어서는 엄마의 노력이 영향을 미치기 어려워 이 시기의 아들을 마음으로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고 왕따나 폭력에 있어서는 유심히 관찰하고 이에 가정에서 단서를 발견하면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이 필요하기에 평소 아들과의 꾸준한 대화도 중요하다고 알려주셨다
시시콜콜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아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려하지 않는데 아들은 말보다 몸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미 지나간(대수롭지 않은)일들을 엄마에게 일일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겁지 않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해주셨다. 이에 솔루션으로 허용적인 대화 분위기를 만들고 아들의 관심사를 알아내서 평상시 대화가 즐거워 지도록 노력해 보라고 알려주셨는데 우리아들과의 평상시 대화에서도 이렇게 대입해서 이야기해봐야 겠다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 현직 초등 교사이자 초등 아빠인 저자가 아들 엄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빼곡히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아들이 아니라 아들에게 맞지 않는 교육으로 아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엄마임을 확인하며 아들 맞춤형 솔루션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 책을 아들맘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라며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