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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玉まりあ文學集成 2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전자책 구매해서 읽고 난 후 정발 종이책이 없어서 원서라도 구매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독특한 로맨스? 만화는 많이 보지 못해서 독특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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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그 고백은 어떻게 된건가. 코다마양의 말대로 기억에서 잊혀진 건가. 1권의 나름 충격적인 고백은 이렇게 사라지고만 코다마 마리아 문학집성 2권이다.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참 여러가지가 머리속을 떠돈다. 마치 만화가 아닌 문화책을 읽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풋풋한 고교생들의 러브 코메디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나중에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기분도 들고 동시에 주인공들과 함께 말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참 묘하지만 매력적인, 아니 그 묘함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과연 3권에서는 어떤 식으로 우리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인지 기대된다. 원서로 구입하면 전자책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속표지등이 감상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