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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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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안병민토마토출판사/2020.4.20.sanbaram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다. 기업역시 마찬가지다.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터치스크린이 보편화 되면서 스마트폰은 개인과 기업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이런 상태에서는 혁신을 하지 않고 성장하거나 오래 살아남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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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안병민

토마토출판사/2020.4.20.

sanbaram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다. 기업역시 마찬가지다.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터치스크린이 보편화 되면서 스마트폰은 개인과 기업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이런 상태에서는 혁신을 하지 않고 성장하거나 오래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숨은 혁신 찾기4차 산업혁명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취해야할 개인과 기업의 마음자세 및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를 거쳐 현재 열린비즈랩 대표로 경영혁신, 마케팅, 리더십에 대한 연구, 강의, 집필 중이다. 신문과 잡지 등 여러 가지 매체에 다수의 칼럼을 연재중이고 지은 책으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정답은 많다등 여러 권이 있다.

 

숨은 혁신 찾기에서는 경영이 CEO나 리더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내 일과 내 삶의 경영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1장에서는 혁신의 토대가 되는 지혜와 전략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혁신을 만들어 내는 창의와 통찰, 3장에서는 내 삶의 목적과 삶의 혁신을 위한 본질과 철학에 대해 살펴본다. 완성이란 더 하는 게 아니라 더 떼어낼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혁신의 모티브를 찾아내는 세심한 관찰과 작은 혁신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왜 사는가를 생각한다면 고객에게 을 팔아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들에게 팔아야 할 것은 세련된 이미지와 멋진 스타일, 그리고 매혹적인 외모이지요. 요는 우리의 관점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입니다!(p.47)”라고 말하면서 전 세계에서 월 19,000만 개가 팔려나가는 오리온 초코파이의 예를 든다. 초코파이는 을 팔지 않는다. 초코파이가 파는 것은 다름 아닌 ()’이라는 것이다. 식품이라는 이성적 측면에 포커스를 들이댄 게 아니라 정이라는 감성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고객과 소통하여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구매활동이 일어나는 건 욕망때문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게 뭔지 살펴보는 것 이상으로, 고객이 원하는게 뭔지 살펴봐야 한다.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제품이 아니라 취향을 팔고, ‘소유가 아니라 경험을 팔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라는 것이다.

 

펭수의 인기는 기존 캐릭터들의 전형을 뒤집어엎었다는 데서 기인합니다. 통념을 깨고 무리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겁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탈과 전복이 펭수를 이 시대의 스타이자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으로 만든 겁니다. 내 길은 내가 만들며 가겠다는 도전의 기업가정신입니다.(p.178)” 고수는 같은 일을 오래한 사람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이다. ‘우문현답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이란 고전적인 뜻이 아니라 우리들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미라고 경영학적인 해석을 한다. 창의는 내 일을 사랑하는 긍정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행복한 결과다. 관건은 재미다. 재미가 있으면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만족시키려 하지 말고 놀라게 하라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스스로 재미와 의미를 부여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니다. 뿌리가 그렇다.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야 가지도 반듯하게 뻗고 열매도 실하게 맺는 법이다. 그런 뿌리가 경영에서는 바로 본질과 철학이다.(p.246)” 성공의 비결이 따로 있지 않다.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내 일의 목적이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때 성과는 선물처럼 따라온다. 몽골은 혼자서 전 세계를 정복한 게 아니었다. 다른 민족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던 것이다. 몽골의 중장기병이나 공병 조직도 이런 개방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한다. 톨레랑스는 사랑이나 자비 같은 도덕적 개념이 아니다.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만 맞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는 아집을 버리는 것이다. 다름의 포용이다. 그래서 관용은 곧 실용적 개방이며, 이런 개방이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틀은 깨지기 위해 있는 겁니다. 틀을 깨는 일을 우리는 혁신이라 부릅니다. 혁신의 전제는 그래서 비움입니다. 내가 구축해 놓은 라는 성을 부숴야 합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고 했습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버려야 얻을 수 있습니다.(p.319)”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산다. 봐야 하는 대로만 보고 산다. 제대로 된 혁신이 요원한 이유다.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지를 최대한 짧고 쉽게 만드는 것이다. 고객만족 지표에서 매우 만족만족의 차이를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 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하나의 세계다. 새로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4 2020.04.20. 신고 공감 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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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안병민 토마토출판사/2020.4.20.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다. 기업역시 마찬가지다.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터치스크린이 보편화 되면서 스마트폰은 개인과 기업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이런 상태에서는 혁신을 하지 않고 성장하거나 오래 살아남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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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안병민

토마토출판사/2020.4.20.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다. 기업역시 마찬가지다.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터치스크린이 보편화 되면서 스마트폰은 개인과 기업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이런 상태에서는 혁신을 하지 않고 성장하거나 오래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숨은 혁신 찾기4차 산업혁명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취해야할 개인과 기업의 마음자세 및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를 거쳐 현재 열린비즈랩 대표로 경영혁신, 마케팅, 리더십에 대한 연구, 강의, 집필 중이다. 신문과 잡지 등 여러 가지 매체에 다수의 칼럼을 연재중이고 지은 책으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정답은 많다등 여러 권이 있다.

 

숨은 혁신 찾기에서는 경영이 CEO나 리더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내 일과 내 삶의 경영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1장에서는 혁신의 토대가 되는 지혜와 전략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혁신을 만들어 내는 창의와 통찰, 3장에서는 내 삶의 목적과 삶의 혁신을 위한 본질과 철학에 대해 살펴본다. 완성이란 더 하는 게 아니라 더 떼어낼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혁신의 모티브를 찾아내는 세심한 관찰과 작은 혁신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왜 사는가를 생각한다면 고객에게 을 팔아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들에게 팔아야 할 것은 세련된 이미지와 멋진 스타일, 그리고 매혹적인 외모이지요. 요는 우리의 관점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입니다!(p.47)”라고 말하면서 전 세계에서 월 19,000만 개가 팔려나가는 오리온 초코파이의 예를 든다. 초코파이는 을 팔지 않는다. 초코파이가 파는 것은 다름 아닌 ()’이라는 것이다. 식품이라는 이성적 측면에 포커스를 들이댄 게 아니라 정이라는 감성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고객과 소통하여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구매활동이 일어나는 건 욕망때문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게 뭔지 살펴보는 것 이상으로, 고객이 원하는게 뭔지 살펴봐야 한다.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제품이 아니라 취향을 팔고, ‘소유가 아니라 경험을 팔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라는 것이다.

 

펭수의 인기는 기존 캐릭터들의 전형을 뒤집어엎었다는 데서 기인합니다. 통념을 깨고 무리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겁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탈과 전복이 펭수를 이 시대의 스타이자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으로 만든 겁니다. 내 길은 내가 만들며 가겠다는 도전의 기업가정신입니다.(p.178)” 고수는 같은 일을 오래한 사람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이다. ‘우문현답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이란 고전적인 뜻이 아니라 우리들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미라고 경영학적인 해석을 한다. 창의는 내 일을 사랑하는 긍정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행복한 결과다. 관건은 재미다. 재미가 있으면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만족시키려 하지 말고 놀라게 하라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스스로 재미와 의미를 부여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니다. 뿌리가 그렇다.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야 가지도 반듯하게 뻗고 열매도 실하게 맺는 법이다. 그런 뿌리가 경영에서는 바로 본질과 철학이다.(p.246)” 성공의 비결이 따로 있지 않다.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내 일의 목적이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때 성과는 선물처럼 따라온다. 몽골은 혼자서 전 세계를 정복한 게 아니었다. 다른 민족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던 것이다. 몽골의 중장기병이나 공병 조직도 이런 개방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한다. 톨레랑스는 사랑이나 자비 같은 도덕적 개념이 아니다.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만 맞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는 아집을 버리는 것이다. 다름의 포용이다. 그래서 관용은 곧 실용적 개방이며, 이런 개방이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틀은 깨지기 위해 있는 겁니다. 틀을 깨는 일을 우리는 혁신이라 부릅니다. 혁신의 전제는 그래서 비움입니다. 내가 구축해 놓은 라는 성을 부숴야 합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고 했습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버려야 얻을 수 있습니다.(p.319)”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산다. 봐야 하는 대로만 보고 산다. 제대로 된 혁신이 요원한 이유다.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지를 최대한 짧고 쉽게 만드는 것이다. 고객만족 지표에서 매우 만족만족의 차이를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 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하나의 세계다. 새로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k******4 2022.11.23. 신고 공감 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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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나의 숨은 능력 찾기
"[숨은 혁신 찾기] 나의 숨은 능력 찾기" 내용보기
1. ㅁ 『숨은 혁신 찾기』는 리더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걸 혁신하면 되는지를 “아주 쉬운 예”와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일상에서 취득한 지혜! 그것이 숨은 혁신의 힘. 그럼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2.  마케팅은 제품이 아닌 인식의 싸움이라고 한다.
"[숨은 혁신 찾기] 나의 숨은 능력 찾기" 내용보기

1.

 


 

숨은 혁신 찾기는 리더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궁극적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걸 혁신하면 되는지를 아주 쉬운 예와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일상에서 취득한 지혜그것이 숨은 혁신의 힘그럼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2.

 

 

마케팅은 제품이 아닌 인식의 싸움이라고 한다스타벅스가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것도 단지 제품이 좋아서가 아니라마케팅을 그만큼 잘했다고 본다사실스타벅스에 가면 미리 충전한 금액으로 제품을 사는 것이 상당히 유리하다그래야 거기에 따르는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단지 그것 때문에 스타벅스가 잘 되는 것은 아닐 거다스타벅스는 왠지 모르게 고객을 편안하게 해주려 애쓴다는 느낌을 받는다다른 카페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느낌이다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못 잡을 뿐이지스타벅스에서 오래 앉아 있는다고 눈치를 주는 직원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다어딘가 있을까는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그렇다인식이 그렇게 굳어지니돈만 여유가 있으면 스타벅스로 발걸음이 향하게 된다고객이 원하는 게 뭔지 알아야 한다는 말깊이 새겨볼 일이다그렇다면이걸 기업의 관점에서가 아니라일상생활에서또한 하고 있는 일에서 적용해 보면 어떨까지금 내가 하는 일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하고 있는 일에서 필요로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하고 있는 일이 내게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3.

 


 

씨름의 희열이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나는 보지 못했지만씨름선수들이 다양한 기술을 펼치면서 씨름을 하는 장면들을 다양한 카메라 기법들을 동원해 보여주니정말 재미있다고 한다거기다가 게임법칙의 기술그러니까같은 팀끼리의 라이벌 매치다른 체급간의 경기도 하면서 보는 재미를 높였다고 한다이와 같은 전략이 먹혀서 점점 지루해지고 인기가 떨어져가던 씨름은 단숨에 인기종목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전략이 바뀌니사람들이 찾게 되고그만큼 인기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1등이 되려면 모든 것을 다하려고 애쓰게 되지만전략적으로 선택하면 그것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장사가 잘 되는 집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소한의 메뉴만으로 보이게 되고그것이 장사가 잘 되는 비결이라고 한다.

이쯤에서 나는 나만의 룰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된다과연나만의 전략은 무엇일까그래서 떠올리게 된다이제부터 나만의 전략을 연구해 보자고그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책을 보고 생각을 하고그로부터 새로운 것을 이루어보자고.

 

 

4.


 

나는 나만의 룰이 있는가승자가 만들어놓은 방식이 아닌 내가 잘할 수 있는 나만의 룰그래서 그 전략 중 하나가 차별화다남과 다른 것그러나 그게 쉬운 일인가그러나이미 답은 나와 있다선택과 집중남들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나의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해서 그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마케팅전략에서는 단점을 보완하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한다그러니까이 모든 마케팅 전략은 사실굳이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직장인에게도또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일반사람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




5.

 

앞에서 얘기했던 씨름의 희열에 대한 내용이다영상기술게임대전의 기술에 이어설명의 기술까지 덧붙여지니씨름판은 과히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한다거기다 씨름에 대한 지식까지 쌓인다혁신이란이렇게 한가지 컨셉을 잡고 나서 그에 맞는 모든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된다그러니까사실은 한가지 컨셉이 나오면 그에 대한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게 나올 수 있다는 사실!



6.

 

 

결론적으로숨은 혁신 찾기는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서 전략 차원의 심연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거다책을 많이 읽고 그것을 토대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전략의 한 차원이라 할 수 있겠다이는 책뿐만이 아니다영화나드라마또는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도 그냥 즐기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지그래서 나에게는 무엇을 적용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그런 다양한 생각들이 나의 가치를 향상시키고또한 미래의 나의 가치를 높이는 아주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다.

 

 

7.

나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늘은 사진을 활용했다요즘책을 읽는 게 쉽지 않았는데이런 위기 속에서 나는 또 다른 전략을 시도해 본다이렇게 전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도를 하고 나니숨은 혁신 찾기의 의미가 뚜렷이 다가온다. “숨은 나의 능력 찾기라고 할까그 능력을 찾기 위해 오늘도 책 속으로 빠져본다미래의 나의 가치는 더 높아질 거라 확신한다시도했으니꾸준히 노력하는 일만 남았다그 노력 속에서 숨은 나의 능력이 드러날꺼라 그리 확신하며오늘의 정리를 마친다.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토마토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o 2020.04.19.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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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나의 숨은 능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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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ㅁ   『숨은 혁신 찾기』는 리더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걸 혁신하면 되는지를 “아주 쉬운 예”와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일상에서 취득한 지혜! 그것이 숨은 혁신의 힘. 그럼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2.     마케팅은 제품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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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숨은 혁신 찾기는 리더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걸 혁신하면 되는지를 아주 쉬운 예와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일상에서 취득한 지혜! 그것이 숨은 혁신의 힘. 그럼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2.

 

 

마케팅은 제품이 아닌 인식의 싸움이라고 한다. 스타벅스가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것도 단지 제품이 좋아서가 아니라, 마케팅을 그만큼 잘했다고 본다. 사실, 스타벅스에 가면 미리 충전한 금액으로 제품을 사는 것이 상당히 유리하다. 그래야 거기에 따르는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그것 때문에 스타벅스가 잘 되는 것은 아닐 거다. 스타벅스는 왠지 모르게 고객을 편안하게 해주려 애쓴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른 카페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느낌이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못 잡을 뿐이지, 스타벅스에서 오래 앉아 있는다고 눈치를 주는 직원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다. 어딘가 있을까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인식이 그렇게 굳어지니, 돈만 여유가 있으면 스타벅스로 발걸음이 향하게 된다. 고객이 원하는 게 뭔지 알아야 한다는 말, 깊이 새겨볼 일이다. 그렇다면, 이걸 기업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또한 하고 있는 일에서 적용해 보면 어떨까? 지금 내가 하는 일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하고 있는 일에서 필요로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고 있는 일이 내게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3.

 


 

씨름의 희열이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나는 보지 못했지만, 씨름선수들이 다양한 기술을 펼치면서 씨름을 하는 장면들을 다양한 카메라 기법들을 동원해 보여주니, 정말 재미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게임법칙의 기술, 그러니까, 같은 팀끼리의 라이벌 매치, 다른 체급간의 경기도 하면서 보는 재미를 높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전략이 먹혀서 점점 지루해지고 인기가 떨어져가던 씨름은 단숨에 인기종목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전략이 바뀌니, 사람들이 찾게 되고, 그만큼 인기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1등이 되려면 모든 것을 다하려고 애쓰게 되지만, 전략적으로 선택하면 그것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장사가 잘 되는 집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소한의 메뉴만으로 보이게 되고, 그것이 장사가 잘 되는 비결이라고 한다.

이쯤에서 나는 나만의 룰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된다. 과연, 나만의 전략은 무엇일까, 그래서 떠올리게 된다. 이제부터 나만의 전략을 연구해 보자고. 그 전략을 발견하기 위해 책을 보고 생각을 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것을 이루어보자고.

 

 

4.


 

나는 나만의 룰이 있는가! 승자가 만들어놓은 방식이 아닌 내가 잘할 수 있고 나만의 룰! 그래서 그 전략 중 하나가 차별화다. 남과 다른 것. 그러나 그게 쉬운 일인가? 그러나, 이미 답은 나와 있다. 선택과 집중! 남들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해서 그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 마케팅전략에서는 단점을 보완하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이 모든 마케팅 전략은 사실, 굳이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또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일반사람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




5.

 

앞에서 얘기했던 씨름의 희열에 대한 내용이다. 영상기술, 게임대전의 기술에 이어, 설명의 기술까지 덧붙여지니, 씨름판은 과히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한다. 거기다 씨름에 대한 지식까지 쌓인다. 혁신이란, 이렇게 한가지 컨셉을 잡고 나서 그에 맞는 모든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된다. 그러니까, 사실은 한가지 컨셉이 나오면 그에 대한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게 나올 수 있다는 사실!



6.

 

 

결론적으로, 숨은 혁신 찾기는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서 전략 차원의 심연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거다. 책을 많이 읽고 그것을 토대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전략의 한 차원이라 할 수 있겠다. 이는 책뿐만이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도 그냥 즐기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지, 그래서 나에게는 무엇을 적용하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다양한 생각들이 나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또한 미래의 나의 가치를 높이는 아주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다.

 

 

7.

나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늘은 사진을 활용했다. 요즘, 책을 읽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런 위기 속에서 나는 또 다른 전략을 시도해 본다. 이렇게 전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도를 하고 나니, 숨은 혁신 찾기의 의미가 뚜렷이 다가온다. “숨은 나의 능력 찾기라고 할까. 그 능력을 찾기 위해 오늘도 책 속으로 빠져본다. 미래의 나의 가치는 더 높아질 거라 확신한다. 시도했으니, 꾸준히 노력하는 일만 남았다. 그 노력 속에서 숨은 나의 능력이 드러날꺼라 그리 확신하며, 오늘의 정리를 마친다.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토마토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o 2020.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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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 혁신의 주체가 되는 리더의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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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개념으로 익힌다고 혁신이 될까요. 장인 중심의 제조 생산 메커니즘이 시스템 중심으로, 그리고 이제는 창조적 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경영으로 시대 변화에 따라 경영의 방식이 변해왔습니다. 현대의 경영 화두는 변화관리, 즉 '혁신'입니다. 그런데 이 혁신이라는 게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실제 내 일과 삶의 경영혁신을 이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내 유수 매체에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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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개념으로 익힌다고 혁신이 될까요. 장인 중심의 제조 생산 메커니즘이 시스템 중심으로, 그리고 이제는 창조적 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경영으로 시대 변화에 따라 경영의 방식이 변해왔습니다. 현대의 경영 화두는 변화관리, 즉 '혁신'입니다. 그런데 이 혁신이라는 게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실제 내 일과 삶의 경영혁신을 이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내 유수 매체에서 경영혁신, 마케팅, 리더십 칼럼을 연재해 온 '혁신가이드' 안병민의 경영 인사이트 결정판 <숨은 혁신 찾기>가 도와줍니다. 저자는 보물찾기할 때의 시선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나중에 보면 발에 챌 정도로 널려 있었는데도 그 당시엔 어쩜 그리도 눈에 안 띄던지요. 혁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숨은 혁신 찾기>는 저기 멀리가 아닌 지금 여기 일상에 널려있는 숨은 혁신을 찾을 수 있는 시선을 키우도록 조언합니다.


혁신의 토대가 되는 지혜와 전략, 혁신을 빚어내는 창의와 통찰, 혁신의 뿌리가 되는 본질과 철학을 이야기하며 혁신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사고법을 소개합니다. 경영자나 관리자만 읽는 책이 아니라 내 일과 내 삶의 주인이자 CEO인 '나'에게 도움 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기업의 홍보센터인데도 미술관, 박물관의 감동 그 이상을 받을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로열셀랑고르 비지터센터 사례는 혁신을 빚어내는 첫 번째 힘인 지혜와 전략 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입니다. 아트마케팅, 체험마케팅의 정점을 보여주는 전략은 그저 모방하는 전술적 차원이 아닌, 더 높은 수준에서 판 자체를 바꾸어 리드하는 전략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경쟁에 직면한 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 경쟁자보다 더 나아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경쟁자와 다른 나만의 가치를 제공해야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객관적인 품질은 기본이고, 본선은 결국 고객인식에 있습니다. 고객이 좋은 제품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건 결국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임을 보여줍니다. 답은 현장에 있음을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습니다. 손자병법의 손자는 전략의 3대 요소를 타이밍, 공간, 속도에 있다고 봤습니다. 발로 뛰도 눈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들은 위기 극복의 해답은 현장과 고객에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끊임없는 질문과 의심의 과정에서 나오는 창의와 통찰은 혁신을 빚어내는 두 번째 힘입니다. 혁신이라 하면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건 착각이라고 합니다. 혁신은 만족시키려 드는 게 아니라 놀라게 하는 것이라고 말이죠. 나와 대상을 향한 몰입이 있어야 강점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수 있고 창의성을 끌어낸다고 합니다.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중요하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그걸 혁신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가장 나다울 때, 자기 인식을 제대로 할 때 제대로 된 전략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내 길은 내가 만들며 가겠다는 도전의 기업가정신을 잘 보여주는 펭수는 파괴적 혁신 모델의 사례로도 등장합니다.


"전략은 '뭘 할지'를 정하는 게 아닙니다. '뭘 하지 않을지'를 정하는 겁니다." - 숨은 혁신 찾기


나만의 전략이 나올 수 있는 바탕은 깊이 생각하는 전략 차원의 심연으로 내려가는 것이지 얄팍한 기술 따위가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라는 물음 대신 왜?를 아는 것이 본질과 철학입니다. 기술적 방법론을 넘어 그 본질을 깊이 생각하도록 조언합니다.


일상이 혁신임에도 세심하게 보아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무심하게 지나치고 마는 이도 있습니다. <숨은 혁신 찾기>는 멀게만 느껴졌던 혁신, 통찰 같은 개념을 현장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혁신을 빚어낸 일상의 사례를 통해 실행에 좀 더 가깝게 다가서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안병민 저자는 '일상이 경영이고 마케팅은 삶'임을 강조합니다. 내 일과 삶을 경영할 것인지 그저 관리할 것인지 묻습니다. 혁신의 대상이 아닌 혁신의 주체로서 살아가고 싶다면, 가까이에 숨어 있는 혁신의 조각들을 찾아보세요.


이달의 사락 l****5 2020.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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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지금 여기에서 숨은 혁신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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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2020) by 안병민토마토출판사/p326 저자인 안병민님은 마케팅관련 일을 해 오시고 지금은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경영혁신, 마케팅, 리더십에 대한 연구, 강의 자문, 집필하신다고 한다.  이 책은 멀리에 존재하는 혁신이 아니라 내 일상에서 나의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가는 혁신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곳곳에 숨어 있는 혁신을 찾고 실천하자는 것이다. 1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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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2020) by 안병민

토마토출판사/p326

저자인 안병민님은 마케팅관련 일을 해 오시고 지금은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경영혁신, 마케팅, 리더십에 대한 연구, 강의 자문, 집필하신다고 한다.

 

이 책은 멀리에 존재하는 혁신이 아니라 내 일상에서 나의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가는 혁신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곳곳에 숨어 있는 혁신을 찾고 실천하자는 것이다. 1장에서는 혁신의 토대가 되는 지혜와 전략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혁신을 빚어내는 창의와 통찰을 짚어본다. 3장에서는 본질과 철학이라는 혁신의 뿌리에 초첨을 두었으며, 전반적으로 마케팅과 리더십, 경영혁신까지 다양한 분야를 종합하여 엮어져 있다.

 

혁신(革新)

묵은 조직이나 제도ㆍ풍습ㆍ방식 등을 바꾸어 새롭게 하는 일. 종교에 있어서 시대에 맞지 않거나 잘못된 교리나 제도 등을 시대에 맞게 뜯어고쳐 새롭게 개혁하는 것.

 

저자는 혁신을 보물 찾기와 비유하면서 말한다. 보물 찾기 시간이 되면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찾을 수 있듯이 혁신 또한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일상을 다르게 보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한다. 새로운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찾아내야 한다고 한다. 나처럼 민감하게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지혜와 전략을 가지기 위해서는 조직의 리더라면 다음의 핵심 역량을 가져야 한다. 결국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제대로 된 리더십으로 이끌어 갈 때 기업은 혁신할 수 있다.

 

* 격동기 시대의 리더의 핵심 역량

1. 조직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

2. 조직 내 생산성에 대한 깊은 통찰도 중요

3. 불굴의 의지

4. 문화 혁신의 촉매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은 제품을 팔지 말고 욕망, 원하는 이상을 팔라고 한다. 스타벅스의 모바일 결제 앱을 통해 구매시 많은 혜택을 주어 소비자들이 이용하게 하거나 에이비앤비의 광고와 같이 여행이 아닌 낯선 곳의 살아보기 등으로 설레임을 파는 것이다. 자연스레 제품을 이용하게 하는 마케팅을 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친절한 미소, 말 한 마디 및 행동 등의 작지만 세심한 디테일까지 챙겨 다른 경쟁업체(사람)과 차별화를 준다면 고객 감동, 고객 행복으로 이어져 브랜드 이미지 또는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많은 정보를 선별, 추천하는 큐레이션이 필요한 시대라고 한다. 큐레이션을 통해 추천하고 정기구독이 일상화되어 있다. 넷플릭스, 밀리의 서재, 클린베딩 등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결국 고객 맞춤형 추천을 하려면 고객과 소통해야 한다. 이런 지혜와 전략으로 혁신하라고 한다.

 

 두번째 창의와 통찰 편에서는 우선 혁신의 종류에 대해 말한다. 혁신은 지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이 있다. '지속적 혁신'은 기술적으로 성능을 향상시키는 혁신으로 한층 높은 성능을 원하는 시장, 즉 '하이엔드(고급품)' 시장을 겨낭하는 반면 '파괴적 혁신'은 성능은 덜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한, 파괴적 기술에 의한 혁신으로 주류 시장의 하이 시장에 자리잡은 뒤 진화하거나, 주류 시장과는 다른 가치 기준을 지닌 새로운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특징인 혁신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파괴적 혁신일 것이다. 창의를 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깨야하고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를 해야 한다고 한다. 반바지 문화를 만든다고 창의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색하지 않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세번째 본질과 철학에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회사에서 중간관리자인데, 고민 되었던 것이 management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다. 관리에 초점이 아니라 개개 직원들의 스스로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책임지고 일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지만, 결국 관리 한계에 갇혀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관리하지 말고 경영하라고 한다. 직원들을 도구의 눈으로 보지 말고 주체적 존재로 바라보고 일하라는 것이다.

또한 혁신의 길에는 저항이 따른다. 나 역시 이직을 하면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자 했으나, 반발이 많아 몇 번 포기하고 좌절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변화가 마땅히 가야할 것이고, 저항은 당연한 것이라고 인식한다면 그들을 잘 이해시키고 변화의 방향으로 이끌 수 있었을 텐데 그때 당시에는 그런 힘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주변에 볼 수 있는 다양한 혁신들을 드라마, 영화, 책, 현상들의 여러 사례들을 통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쉽게 알려 주고 있다. 요약을 하다 보니 책 속에서 주는 매력을 많이 놓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읽어 봐야 한다. ㅎㅎ 책을 통해 현 시대의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었고, 내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z 2020.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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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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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내 일을 꾸려가는 이 땅의 모든 리더에게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사람을 이긴다. 여론의 좌우하던 TV와 신문은 유튜브를 앞세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에 밀리고 있다.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기하급수적 변화의 시대에 정답이란 게 있을까? 과거의 찬란했던 성공 법칙이 지금에도 쓸모가 있을까? 한마디로,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오답이 되는 시대, 아니 오전의 정답이 오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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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내 일을 꾸려가는 이 땅의 모든 리더에게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사람을 이긴다.
여론의 좌우하던 TV와 신문은 유튜브를 앞세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에 밀리고 있다.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기하급수적 변화의 시대에 정답이란 게 있을까?
과거의 찬란했던 성공 법칙이 지금에도 쓸모가 있을까? 


한마디로,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오답이 되는 시대, 아니 오전의 정답이 오후엔 오답이 되는 시대다.
그래서 이런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우리는 혁신을 공부한다.

대기업 혁신 사례, 유명 석학의 혁신 논문을 찾아 읽는다. 하지만 뭔가 와 닿질 않는다. 


혁신은 개념으로 익힌다고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혁신, 혁신 하고 외쳐대도 정작 내 피부로 느껴지는 나만의 혁신을 찾기 힘든 이유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아주 작은 이야기 속에서도 혁신과 관련한 크고 특별한 가치를 건져 올린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사소한 것을 바라보더라도 깊은 통찰력을 발휘하는 저자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
그리고 그 내용을 독자들이 알기 쉽도록 친근하게 풀어내는 글의 힘이다. 



이외에도 메뉴가 단 하나뿐인 지방의 작은 김밥집에서 ‘복잡성의 위험’을,
꼬마들의 축구 시합에서 ‘성공적인 팀워크’를, 커피숍 스탬프카드에서 ‘고객의 무의식’을 짚어낸다.
이처럼 작고 가까운 주변의 이야기부터 유명 기업 사례, 소소한 대중매체 이야기까지 종횡무진 넘나들며
다채로운 혁신을 발견하는 눈썰미가 돋보인다. 


일과 삶, 리더십과 조직문화, 고객관리와 마케팅까지,
혁신 가이드를 기꺼이 자처하는 저자가 오래도록 벼려온 내공 가득한 메시지에 귀 기울여보자.
저기 멀리 ‘그들의 혁신’ 말고, 지금 여기 ‘나의 혁신’을 찾아서 말이다.






*





혁신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리더십과 조직문화,


그리고 고객관리와 마케팅에는 관심이 생겨서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가장 먼저 공감갔던 내용은 " 메뉴를 줄이라 " 라는 에피소드였다.


진짜 이걸 몰라서 하지 않는건지 다 아는데 ceo가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건지 ㅠㅠㅠㅠㅠㅠ 


기업들은 왜 본인 브랜드에서 주력하는 제품 하나를 밀지 않고


가짓수만 엄청 늘리는지... 그 여러종류의 메뉴를 늘리는 만큼 


그에 따른 재고도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제품의 종류가 늘늘어나니 생산 원자재의 종류와 양도, 그리고 그것을 쌓아놓을 공간이 늘어나게 된다.


제품의사양이 복잡해지니 기존의의 단순하던 작업공정이 이리 꼬이고 저리 얽히게 되고,


당연히 현장 직원들의 숙련도도 떨어지게 된다. 


제품 생산보다 생산 관리가 더 큰일이 되어버리니 퀄리티가 떨어짐은 당연한 일이고,


이 모든 것들이 다 비용으로 쌓이게 된다. 이걸 바로 복잡성의 위험이라고 한다.




늘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늘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메뉴가 많으면 다수의 손님이 들이닥쳤을 때 제대로 된 응대가 이루어지지 않고,


전문성 없이 이것저것 다 하려다보니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양한 품목의 식자재를 비해두어야 하니 재고관리도 일이다.


미친 듯이 심플을 강조했던 스티브 잡스도 단 6개의 모델로 


41개의 모델을 가진 델컴퓨터를 이겼다고 하니 참 이래저래 교훈이 뚜렷한 내용이다.







무의식의 마케팅이라는 에피소드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팁 문화가 일상적인 미국에서는 종업원의 외모수준에 따라 팁 액수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잘생긴 종업원이 평범한 종업원보다 40%나 팁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한다.



또 재미있는 실험이 있는데, 두 개의 커피숍에서 각각 8개, 10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커피 1잔을 준다는 프로모션을 한다.


그런데 10개의 스탬프를 모아야 하는 카페에서는 2개가 미리 찍혀진 스탬프를 준다.


즉 똑같이 8개의 스탬프만 모으면 되는데, 후자의 커피숍 고객들이 


더 빨리, 더 열심히 스탬프를 모은다고 하니 참 희한하다.


2개가 미리 차 있어서 남은게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걸까? 




또 북극곰 옆에 있는 음료는 시원해보이고, 코알라 옆에 있는 음료는 따뜻할 것 같다고 대답하기도 한다.


( 실제로 나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했다..


북극곰이 뜨거운 음료를 가까이 두려고 하겠어? 하는 ㅋㅋㅋ생각에 ㅋㅋㅋ)



오죽하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제럴드 잘트먼 명예교수는 

 

" 시장조사에 엄청난 자원을 쏟아부어도 신제품 중 80%는 결국 실패한다. " 라고 딱잘라 말했다고 한다.


척도화된 설문조사 같은 방법이나 낡은 정성적 조사 방법으로 


알아낼 수 있는 소비자 욕구는 5%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이라고.







사람은 이처럼 겉으로 보이는 비용과 이득만 계산해서 경제적, 


사회적 판단을 내리는 존재가 아니다.

 

작고 가까운 것에서 큰 변화와 힘을 읽어내는 법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


저자가 우리가 흥미롭게 읽게끔 재미있는 예시를 들어서 인지 


책 내용이 꽤 긴데도 재미있게 읽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20.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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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2020-31 숨은 혁신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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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2020-31 숨은 혁신 찾기제목 : 작고 가까운 것에서 큰 변화의 힘을 읽어내는 법, 숨은 혁신 찾기 / 저자 안병민출판사 토마토출판사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4월 20일읽은기간 2020년 4월 27일 정리한날 2020년 4월 27일    [소감]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5분짜리 SERI 동영상을 서너시간 동안 광고없이 푹 빠져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지루하지 않고, 한 번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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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2020-31 숨은 혁신 찾기

제목 : 작고 가까운 것에서 큰 변화의 힘을 읽어내는 법, 숨은 혁신 찾기 / 저자 안병민

출판사 토마토출판사 / 일자 : 초판 12020420

읽은기간 2020427정리한날 2020427

 

 

[소감]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5분짜리 SERI 동영상을 서너시간 동안 광고없이 푹 빠져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한 번쯤 들어봤던 이야기들을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풀어내니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만큼 몰입감도 높아집니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한자성어는 흐름을 깨뜨리기보다는 밑줄을 긋고, 그 어원을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켓몬고의 세계적인 열풍도 본질은 기술이나 전략이 아닙니다. 그런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어릴 때부터 그런 재미에 빠져 살 수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입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고 했습니다. 게임과 함께 늘 교육적 효과를 생각하는 사회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게임이 포켓몬고입니다.

2의 포켓몬고를 만들자며 엉뚱한 데 열정을 쏟아부을 일이 아닙니다. 어린이는 오로지 가르침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처럼 재미가 터부시되는 사회에서 창의 문화가 싹트기를 바라는 건 참 뻔뻔스러운 기대다 싶습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궁서체 걷어내고 더 재미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포켓몬고를 못 만드는 이유는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게임은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강박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단어는 혁신하는 리더입니다.

혁신하는 리더의 용기가 필요함을 강변합니다.

 

그리고, 차별화를 이야기 하며 용기, 자기인식을 이야기합니다.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영화를 왜 만들어야 할까? 이 영화를 관객들은 왜 봐야 할까? 이 영화에 투자자는 왜 투자해야 할까? 영화 관계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영화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영화 [추격자]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대답입니다.

 

고수는 같은 일을 오래한 사람이 아닙니다.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시간의 누적을 넘어, 새로운 도전의 축적이 고수를 만듭니다.

 

책에서 65%의 직원이 임금인상보다 리더의 해고를 원한다는 설문조사를 인용합니다.

짧지 않은 직장생활을 했음에도 저 또한 동기부여의 세 기지 요소 ? 자율, 성장, 의미를 부여하지 못 하는 리더들에게 같은 마음을 가질 때가 많았습니다.

객체로서 수동적인 대답에 머물러 있으면서 주체로서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행동의 반대가 바로 혁신이라고 말합니다.

 

참모와 달리 리더는 현실성을 고려하지 않는 유형이 좋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인 시각을 가미하면 꿈의 크기가 작아진다.”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실장을 지낸 시마사토시의 말입니다. 참모를 보면 리더가 보인다는 사실을 곱씹게 됩니다. 참모가 곧 리더요. 리더가 곧 참모입니다.

 

그저 리더만 탓하는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우선 제대로 된 참모로 거듭나기를 다짐합니다.

 


2018년말 기준 한국스타벅스가 보유한 충전금액만 940억원이었습니다. (중략) 이자 수익만 해도 엄청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찌보면 스타벅스는 또 하나의 은행입니다. 금융의 미래는 기존 금융업체가 아니라 스타벅스 같은 새로운 플레이어가 주도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P49

 

#숨은혁신찾기 #토마토출판사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j*****m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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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중요한 건 내 눈앞의 일상입니다.그러니 지금,여기에 최선을 다할 일입니다. 혁신의 출발점이 거기이기 때문입니다.지금껏 경영 혁신을 쓰고 말함에 있어 되도록 일상의 사례들을 활용하려 했던 이유입니다. (-9-)지금 이 순간에도 이 땅의 많은 리더들은 조직에 대해 고민합니다.'성공하는 조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조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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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중요한 건 내 눈앞의 일상입니다.그러니 지금,여기에 최선을 다할 일입니다. 혁신의 출발점이 거기이기 때문입니다.지금껏 경영 혁신을 쓰고 말함에 있어 되도록 일상의 사례들을 활용하려 했던 이유입니다. (-9-)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땅의 많은 리더들은 조직에 대해 고민합니다.'성공하는 조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조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관건은 조화,즉 팀워크입니다.(-35-)


개별 브랜드 전략의 대표 주자는 P&G입니다.P&G는 수많은 제품군을 생산,운영하지만 브랜드는 제각각입니다.타이드, 웰라,올드스파이스 등 다야안 제품군에 있어 각각의 브랜드 특성을 살린 개별 브랜드를 활용합니다.심지어는 세계 건전지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듀라셀도 P&G의 브랜드입니다.'얼핏보면 모두 다른 회사들에서 만든 제품처럼 보입니다.'그만큼 개별 브랜드들은 저마다 원칙과 기준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74-)


특정 기준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결국 모두 비슷해집니다.남들보다 잘 하는게 주요한 게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 중요한 이유입니다.앞서가는 경쟁자를 따라잡는 '추월'이 능사가 아닙니다.경쟁의 기준 자체를 '초월'하는 겁니다.가장 나다울 때,가장 창의적이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그러니 먼저 나를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차별화는 곧 '자기인식'입니다. (-162-)


혁신은 '전복'과 '파괴'를 수반합니다.기존의 방식을 무비판적으로 따르고 이어가는 것은 답습일 뿐입니다.그래서 혁신은 넘어뜨리고 뒤집고 깨뜨리고 무너뜨리는 과정의 축적입니다.이런 파괴와 전복의 혁신적 삶을 살다 간 예술가즐이 있습니다.ㄱ그들로부터 배우는 혁신의 용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81-)


성심당은 '튀김소보로'로 전국적 명성을 얻었습니다.단팥빵의 달콤함,소보로의 고소함,도넛의 바삭함을 모두 가진 ,세상에 없던 빵이었습니다.하지만 대전 사람들은 튀김소보로빵이 아니라 성심당을 자랑합니다.실제 한 설문조사에서도 '대전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성심당은 한화이글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나의 도시,나의 성심당"이라는 성심당의 슬로건은 그렇게 나왔습니다.임영진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빵으로 지역에 봉사하는 로컬기업이 되고 싶고, 빵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변화시키고 싶다" (-263-)


1990년대 대한민국이 경제성장이었을 때,옆집나라 일본을 보면서,잃어버린 20년,잃어버린 30년이라 말하면서,경제성장을 멈춘 일본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해 왔었다.변화를 인식하지 않은 일본 사회의 경직된 기업 문화의 문제점을 비판해왔던 대한민국 사회가 어느덧 일본과 비슷한 사회구조,기업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이처럼 일본을 답습하는 한국사회가 가장 우려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혁싱이다.파괴적 혁신사회를 살아가는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혁신은 기술 사회가 도래하고,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울려섞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우리가 혁신을 준비하지 않으면, 앞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혁신을 당할 거라는 사실이다. 과거 다윈이나 갈릴레오 갈릴레오와 같은 변화의 물결을 주도했던 이들이 추구했던 혁신적인 가치와 진리를, 기득권이 금서로 지정하고 화형식을 강행하였지만, 변화의 물결을 그들도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즉 당하지 않으려면 준비할 자세,대응할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하며,우리 사회 곳곳에 숨겨져 있는 혁신들을 찾아가야 할 때이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주제가 '혁신'인 책들 대부분은 안개속을 걷는 기분이 들었다.한국사회와 동떨어져 있는 책들이었고, 긍정적인 혁신을 강조하고 있지만,우리 사회에 적용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따르게 된다.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혁신이 무엇이며,실제 대한민국 사회에서 혁신을 이룬 기업들이나 자영업자들을 소개하고 있다.그들의 성공비결을 보면,혁신은 거창하거나 위대하거나 특별하지 않았다.내 앞에 놓여진 나에 대한 인식과 자각, 자기 인식이 바로 혁신의 출발점이었고,객괒적으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대전의 명물로 손꼽히는 대전 성심당이 추구해왔던 혁신은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자기 인식,자기 혁신의 좋은 사례이다.즉 대전 성심당 대푠느 대전이 아닌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는 조건들이나 기회들이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냉정하게 자신을 인식하였고,시선을 돌리게 된다.지역과 상생하면서,지역민들의 행복을 찾는 로컬 기업이 된다면,지금 현재의 이익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대전 시민들은 자기 지역에 있는 대전 성심당을 좋은 기업 사회에 이바지 하는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이처럼 대전 성심당은 이 책에서 언급하는 '숨어있는 혁신'의 기본이 되고 있다.이러한 좋은 모습들을 대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혁신기업을 찾아내 네트워크화 한다면,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여러가지 기회나 가치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은 혁신 찾기 (작고 가까운 것에서 큰 변화의 힘을 읽어내는 법)
"숨은 혁신 찾기 (작고 가까운 것에서 큰 변화의 힘을 읽어내는 법)" 내용보기
이 책은 읽다보니 혁신이란 참 멀리 있는것이 아니구나 라는걸 저절로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어렵지 않다라는 것도. 다만 우리의 의식속에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뿐 이라는 것을.리더라고 해서 꼭 대단한걸 해야할것 같은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을거 같다. 거창할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 업무를 단순히 지시하는것이 아닌 의견에 대해서 경청할줄 아는 그런
"숨은 혁신 찾기 (작고 가까운 것에서 큰 변화의 힘을 읽어내는 법)" 내용보기



이 책은 읽다보니 혁신이란 참 멀리 있는것이 아니구나 라는걸 저절로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어렵지 않다라는 것도. 다만 우리의 의식속에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뿐 이라는 것을.


리더라고 해서 꼭 대단한걸 해야할것 같은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을거 같다. 거창할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 업무를 단순히 지시하는것이 아닌 의견에 대해서 경청할줄 아는 그런 리더가 필요하다고 본다.


리더는 말은 단순하고 짧게 해야 한다고 한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한게 중요하다. 지금의 애플이 되기까지는 심플 즉 단순함과 간결함이 주요 원인이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 피터 드러커

리더의 소통중 잘못은 자신의 눈높이만 고집하며 상대의 눈높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바로 당신에게 있다. 눈을 맞추며 진심을 전할 때 비로소 상대의 마음이 열린다.


"완성이란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떼어낼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항상 강조하는 식당 메뉴의 단순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격동기에 조직의 고성과를 위한 문화로서 갖추어야할 리더의 자세

1. 조직에 대한 애정을 갖자.

2. 보다 생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자.

3. 목표 달성의 열정으로 무장하자.

4. 변화혁신의 촉진제가 되자.

리더가 곧 조직문화라고 하는데 무사태평안일한 생각을 하는 리더가 조직내의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거 같다.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혁신에는 지속적인 혁신과 파괴적인 혁신 이렇게 2가지가 있다. 삼성이나 애플의 모바일기기가 계속적으로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지속적인 혁신이며, 샤오미와 같은 성능이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한 것을 파괴적인 혁신이라고 한다. 비상 경영의 시대에서는 창조적인 방식으로 파괴적인 혁신을 할수 있는 성과가 필요하다.



k******i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