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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구가 열렬한 트럼프지지라서 왜 그런지 궁금했다. 트럼프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남한의 동맹국이고 트럼프의 영향력이 크니까말이다. 그러니까 트럼프에 대해서 알면 남한에도 도움이 될까해서 알아야 할 것 같다. 가끔 페이스북으로 얘기를 하는데 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트럼프를 위한 기도모임에 들라고 연락이 왔다. 저자 조희전은 삶의 단순화를 추구하는 미니멀 리스트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해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낸 주연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는 트럼프와 나폴레옹을 냉철한 시선으로 해부하였다. 현재 지구에서 강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 사람은 바로 트럼프로 본다. 전 세계의 리더 역할을 하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그보다 강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에 맞서는 사람이라야 중국 시진핑 정도로 여겨진다. 트럼프는 힐러리를 꺾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사실 힐러리보다 주목받아야 하나, 대중의 부정적인 여론이 강했던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 언론은 트럼프에게 정말 부정적이다. 난 우리나라 언론의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트럼프를 처음 접했다. 그때는 텔레비전을 볼때였다. 책 반장을 못 읽고 여자를 밝히고 파티를 즐긴다고 했다.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었다. 난 어떻게 저런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된건가,, 미국사람은 3%만 엘리트이고 무식해서 그런건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난 힐러리를 지지했다. 힐러리책을 읽고 힐러리 영화를 보고 힐러리같은 사람을 미국사람들은 왜 안 뽑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트럼프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40대부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정책에 대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엥? 내가 텔레비전의 다큐멘터리나 뉴스, 신문기사에서 본 트럼프와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CNN에서 본 트럼프는 기도를 하고 있고 성경을 들고 있다. 술을 전혀 안 마시고 콜라를 마신다고 했다. 술은 드럼통으로 마시게 생겼는데 우리나라 언론에서 본 것과 다른게 계속 나왔다. 저자는 트럼프의 모든 점을 배우고 싶었다. 어떻게 승자가 되었으며, 어떻게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어떻게 부와 명예를 한 손에 넣게 되었는지를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 비법과 방법을 공유하기를 원했다. 나도 정말 알고 싶다. 트럼프의 승리 비결은 치밀한 공부다. 이는 그가 부동산 개발에 성공하게 되는 이유이다. 엥? 책 반장도 못 읽는다면서,,, 이 책의 또 한 명의 인물이 있다. 나폴레옹이다. 나폴레옹이 테어난 것은 1769년으로 지금으로부터 250년 전이다. 그럼에도 영웅으로 지금까지 이름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가 코르시카라는 프랑스의 작은 식민지에서 태어난 인물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가 어떻게 불리한 위치를 극복했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나폴레옹은 늘 꿈꿨다. 그는 전투하기 전 늘 상상을 하였는데 매번 그가 상상하고 꿈꿨던 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황제에 오르게 된 것도 그가 늘 최고의 자리를 꿈꾸었기 때문이다. 그는 가난한 식민지에서 태어났으나 7살 때부터 황제를 꿈꾸었다. 트럼프와 나폴레옹은 아웃사이더였다. 그것은 그들이 주류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20대까지만 해도 별 볼일 없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상황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는 소외되고 불리한 위치에 있는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사랑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모든 성인이 그랬듯이 그들이 강조한 것은 사랑이었다. 돈, 명예, 지위 같은 것이 중요해 보이지만 사랑이 없다면 그것들은 다 의미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은 다 사랑을 지키기 위함이다. 트럼프가 공부하고 나폴레옹이 꿈꾸었던 것도 다 자신들의 사랑을 지키기 위함이다. 트럼프처럼 공부하라는 하는데 트럼프는 일에 열정적으로 임한다고 한다. 그는 타고난 일중독자인 것 같다. 그는 일에 자신의 열정을 쏟으며 열정 없는 일로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단 한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아침부터 자정까지 일한다. 그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서 주말에도 가끔 일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 모두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일에 대한 열정의 정도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정주영 씨는 그의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에서 이렇게 말한다. “매일 아침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한시라도 빨리 일하기를 기다렸던 적이 많다.” 그는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이며 매일 해가 빨리 뜨기를 바랄 정도로 일하기의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도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이런 트럼프의 일중독자적 측면의 모습은 그의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트럼프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부동산 일을 배웠다. 워커홀릭에 가까운 일에 몰두하는 것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산이다. 이는 열정적인 일에 임하는 것이 성공의 큰 요소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트럼프는 뜨거운 열정으로 일에 임했다고 한다. 그러면 돈은 자연히 끌려온다고 말한다. 트럼프는 역시 노력이 성공의 절대 요소라고 말한다. 실제 부자가 한 말이니까 믿음이 갈 것이다. 트럼프는 일반 학교에 다녔다. 하지만 그는 잘 적응하지 못했다. 심지어 교사와의 마찰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어야 할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아버지는 그를 군사학교에 보냈고, 거기에서 그는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는 군사학교에서 리더십의 기초부터 실제까지를 배웠다. 규율과 명령으로 이루어진 학교에서 그는 잘 적응했고, 수학과 운동 영역에서 만큼은 최고의 실력을 보였다. 그는 이후 포댐 대학교 경영학부에 다닌다. 미국친구는 미국에서는 포담이라고 발음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학교에 다니면서 그는 학문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고 와튼 스쿨에 부동산 학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와튼 스쿨에 들어간다. 그의 관심은 부동산이었고 그것도 학문적 영역이 아닌 사업적 성공을 원했다. 하지만 대학에서의 사업의 기초 공부들이 헛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트럼프는 와튼스쿨에서 제대로 기본기를 익혔다. 특이한 것은 트럼프가 배움에 능하다는 것이었다. 일견 고집 세 보이는 성격이기는 하지만, 때때로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때가 있었다. 이는 그가 대선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부동산에 대해 배우는 것은 사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이루어진 것이다. 대학 시절에도 다른 사람들은 놀러 다니기 바쁠 때 그는 홀로 부동산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는 이미 그 시절에 부동산 전문가였고, 그의 성공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트럼프는 군사 학교에 가서 리더십을 익혔다. 그리고 스스로 공부를 통해 부동산사업에서 큰 재산을 쌓는다. 그는 자신의 약점이 될 수 있는 좋지 못한 성품을 다지고 일로서 자신의 욕망을 풀었다. 트럼프에게 일이 없었다면 방종한 채로 삶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트럼프의 장애가 되는 성격적 문제들은 그의 기업을 경영하는 데 온전히 활용되었고, 그는 약점을 극복하고 부동산 재벌 그리고 현재의 미국 대통령으로까지 자신의 지위를 상승시킬 수 있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그리고 치열하게 노력해온 사람이다. 승리의 비결은 독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책을 본다고 한다. 그가 주로 읽는 책은 플라톤의 저서들이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저자는 세 가지에 놀랐다.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 그리고 책을 본다는 것, 그리고 플라톤의 저서를 읽는다는 점이다. 세 가지 모두 쉽지 않은 일이다. 트럼프는 10여 종의 신문과 잡지를 읽는다고 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경기를 분석하기 위함일 것이다. 트럼프는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발을 내디뎌 연이어 사업을 성공 시키면서 성공의 길을 걷는다. 그는 특히 거래에 능했는데, 이는 ‘거래의 기술’이라는 자서전을 내게 되는 한 계기가 되었다. 트럼프는 천재다. 천재? 너무 고흐책에 또 고흐책만 읽었더니 질리기 시작하는데 트럼프가 천재라면 트럼프에게 눈을 돌려야겠다. 엄마가 고흐를 좋아해서 시계도 고흐시계, 책상도 고흐책상, 고흐노트, 고흐가방, 고흐볼펜, 고흐파우치, 고흐양산, 고흐파일, 전부 다 고흐다. 지겨워진다고 하면서 또 고흐 티셔츠를 미국에서 직구로 샀다. 조만간 트럼프 티셔츠를 살지도 모른다. 그가 학업에 능하거나 언어, 논리, 수학 지능이 우수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천재적인 대인 관계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 지능 덕분에 유명해졌고 성공과 승리를 할 수 있었다. 그는 한마디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헤아릴 줄 안다. 트럼프가 대단한 점은 불타는 싸움판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통령경선이나 그 이전 공화당 경선은 한판의 싸움판이었다. 비방과 비난, 공격히 난무하는 정치판에 정치 경력이라곤 하나도 없는 트럼프가 끼어들어 그 싸움판에서 모든 상대를 꺾어 버린 것이다. 천재적인 재능이 아닐 수 없다. 누구에게나 각자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필요하다. 누구에겐 게임이, 누군가에겐 음식이 누군가에겐 운동이 스트레스를 조절한는 데도움을 줄 것이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이 성공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트럼프의 장점은 인내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가 거래의 천재인 것은 그가 인내의 천재이기도 해서이다. 동양에 이런 인내심의 고수가 있으니 그가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이다. 인내는 무사장구의 근본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작전과 동일한 것이다. 트럼프는 땅을 사놓고 30년간 기다린 적도 있다. 그는 기회를 엿보면서 묵묵히 기다렸다. 결국, 기회가 왔고 큰 수익으로 이어졌다. 투자하는 사람 중에는 단기 투자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지만, 큰 수익을 내려면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트럼프의 장점을 찾아보자면 그는 절대로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다. 그의 성공은 불굴의 인내심과 추진력 때문인 것 같다. 그는 NO라는 말에 그만두지 않았고 계속해서 방법을 찾는다. 트럼프에게 재산만 부러워하지 말고 트럼프에게 배울 점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는 새벽에 일어나 플라톤의 서적을 읽는다. 철학 서적이라는 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철학책을 읽으면 생각의 빅뱅이 일어난다. 철학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트럼프는 새벽 독서로 자신의 사고를 깨우는 것이다. 그는 사색시간에 주로 꿈을 꾸는 것 같다. 그것은 일반적이 아니라 매우 큰 꿈이다. 트럼프는 권력에 대한 욕망이 생겼던 것 같다. 물론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된 것은 불구가 된 미국을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하지만 그의 권력욕이 더 중심이 되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는 단단히 무장하고 돌파해나갔고 결국 대통령이 되었다. 어쩌면 처칠과 트럼프는 똑같다. 두 사람 모두 포기란 없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트럼프는 처칠의 전기를 읽으면서 이 정신을 배운 것 같다. “일에 대한 열정으로 당신에게 닥쳐오는 모든 어려움을 돌파하라. 바람이 불어도, 물이 새어 나와도, 누군가가 사임해도, 스캔들이 터져도 당신은 이겨낼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보험이 있다. 공짜 보험 말이다. 그것은 바로 포기란 없다는 보험이다.” 트럼프의 관점은 세계적이다. 그는 국제 정세를 읽고 있다. 그렇기에 자신 있게 대통령 선거에도 나간 것이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말을 알고 있는지를 모르지만, 트럼프는 배움에 충실한 사람이다. 늘 배우려는 자세를 지니고 자신이 이해가 안 되는 것에 대해서 질문폭탄을 퍼붓는다. 그는 이해가 될 때까지 배우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다. 이런 배움의 자세는 그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음이 분명하다. 뭔가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분야에 있어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실수부터 배우는 것은 자신의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미국친구가 도널드 트럼프 2020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보내줬다. 역사상 남을 명연설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지금 그 연설을 보면서 서평을 쓰고 있다. 엄마도 이 책을 읽었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트럼프에 대해서 미국민주당쪽 편향된 좌파의 시선으로 보도를 한 것이다. 우리 가족은 이제 완전 텔레비전이나 뉴스와는 손절했다. 선동되고 거짓이고 공정하지도 않고 비굴하고 편향된 언론이니까말이다. 미국친구는 트럼프에 대해서 거의 찬양을 한다. 많은 트럼프찬양에 대해서 난 잘 모르지만 4년안에 중국을 처리해준다는 얘기에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가 됐다. 그의 연설을 보는데 A4용지를 안 보고 그냥 외워서 하는건가, 스크린이 있는 건가 찾아봐도 없는 것 같았다. 나도 트럼프같은 대통령을 갖고 싶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이고 시장경제를 지지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기도를 하고 교회를 탄압하지 않고 기독교를 지지하고 자기 나라를 최고로 만들겠다고 하고 자기 국민을 가장 우선시하는 대통령말이다. 텔레비전 서비스에 전화를 걸어서 CNN뉴스에서 FOX뉴스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FOX뉴스는 없다고 했다. 아빠엄마는 밥먹을 때 텔레비전 뉴스를 볼까하면 켜지 말라고 한다. 트럼프에 대해서 속은 걸 생각하면 화가 나고 사기 당한 것 같다고 했다. 트럼프뿐만이 아니라 거의 전부 다라고 볼 수 있다. 아빠엄마는 왜 기레기라고 하는 줄 알겠다고 하셨다. 미국친구나 일본로스쿨친구, 유튜브나 책이 아니었으면 완전히 선동되고 속아서 살뻔 했다고 텔레비전은 보지 말자고 하신다. 미국친구가 보내 준 유튜브뉴스들을 보면 될 것 같다. 트럼프를 위해서 아빠엄마나는 매일 기도한다. 기도를 하고 미국친구의 트럼프찬양을 들으니까 트럼프가 완전 좋아진다. 고흐에서 트럼프로 사랑의 힘을 옮겨야겠다. 자료도 많으니까 좋은 것 같다. 재선이 되고 미국도 잘 다스리지만 우리나라에 유리한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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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들이 주류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20대까지만 해도 별 볼일 없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상황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어떤 날은 잠자리에 들면서도 빨리 내일 아침이 와서 일하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조금이라도 더 빨리 사무실로 가기 위해 서두르는 날도 많다"는 이런 마인드는 나자신도 이렇게 살고 있었다 워커 홀릭에 가까운 일에 몰두하는 것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산이다 열정적인 일에 임하는 것이 성공의 큰 요소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지금 일에 몰두하고 있는가? 마지못해 하고 있는가? 딱 월급만큼만 일하고 있는가? 남보다 다른 성취를 원한다면 일에 몰두하자 트럼프는 일주일에 7일을 일하고 그 일에도 몰두했다 트럼프처럼 되기를 원한다면 일에 미쳐라 트럼프는 뜨거운 열정으로 일에 임하라고 한다 그러면 돈은 자연히 끌려 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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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선택과 교육 기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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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인물이나 위인, 유명인들이 대중들에게 먹히는 요소는 다양하다. 그들의 성향이나 성격, 가치관, 성장배경이나 악조건을 극복한 엄청난 자기관리나 내공 등 우리는 자신에게 필요한 점이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왜 변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는지 스스로에 대한 냉정한 판단도 좋지만 때로는 처절한 성찰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인물, 트럼프와 나폴레옹은 누구나 아는 그런 유명인들이다. 이들의 사례에서 어떤 가치를 배울 것인지, 단순한 책읽기가 아닌 현실적으로 판단하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역량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 배우면서 고치려고 하는 실천적인 자기계발이 이뤄져야 한다. 미국 대통령으로 항상 이슈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극명한 평가를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그가 단순히 대통령이 되어서 빛나는 것도 있지만 남다른 안목과 확실한 협상력,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략을 이끌어 나가는 남다른 리더십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중들은 그를 따르는 것이다. 나폴레옹 또한 비슷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모든 것들을 철저히 극복하며 자신 만의 길을 개척하며 나아가는 모습에서 아무나 저런 판단은 하지 못할 것이라 말한다. 물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이 같은 모험심이나 상황을 즐기면서 후일을 대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렇다고 기본기가 부족한 것도 아니다. 독서를 통해 사색에 잠기거나 행위적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순간마다 적절한 판단을 하며 사람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거나, 사람들이 알아서 자신을 따르게 하는 강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 물론 일반적인 입장에서 이 같은 위대한 인물이나 유명인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책에서 말하는 자기계발의 기본적 조건들이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거나 공부, 혹은 심지어 취미생활로 독서활동을 하더라도 열정적으로 즐기라는 말이 와닿는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운이나 기회를 바라야지, 요행 만을 바라는 순간, 그 삶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부정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와 나폴레옹을 통해 저자는 어떤 의미를 전하려 하는지, 구체적인 자기계발 및 자기관리의 방법론, 책을 통해 배우면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나에게 적용해 보자. 배울 점이 많아 스스로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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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처럼 공부하고 나폴레옹처럼 꿈꿔라!
뉴스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던 바이든 후보 지지율 격차를 트럼프 대통령이 맹추격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주목하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다.
이번 선거의 지지율은 지난 대선 때 힐러리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보다 더 미세하다고 하니, 이런 추세가 지속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2004년 ’어프렌티스‘에 출연할 때부터 나는 그의 사업수완과 미디어를 이용하는 능력이 높다고 생각했다.
당시 그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도 흥미롭게 읽었고, 무엇보다 부동산 디벨롭퍼로 우리 고향에 자신의 브랜드 아파트가 생겼기 때문이다.
자신의 브랜드를 빌려주고, 대우건설과 협업을 통해 호화 아파트를 분양한 것이다.
그가 보여주는 많은 행보는 나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었다.
지금과 같이 중요한 시기에 조희전 작가님의 <트럼프처럼 공부하고 나폴레옹처럼 꿈꿔라>는 트럼프 대통령에 관해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저자인 조희전 작가님은 1만 권 이상의 책을 읽은 다독가이자, 트럼프와 나폴레옹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열정적인 글쓰기를 통해 매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5시에 일어나 책을 본다고 한다. 그가 주로 읽는 책은 플라톤의 저서들이다. 나는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세 가지에 놀랐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 그리고 책을 본다는 것, 그리고 플라톤의 저서를 읽는다는 점이었다. (...) 트럼프는 밤을 이용해서도 독서를 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독서에 열중하는데, 그가 추천하는 최고의 책은 칼 융의 <무의식의 분석>이라고 한다. [ 22p~ 23p 승리의 비결은 독서이다 중 ]
트럼프 대통령이 와튼스쿨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한 사실은 잘 알려져있다. 그는 부동산과 관련한 사업으로 부를 만들어낸 사람이다. 자신의 아버지의 명성을 뛰어넘어 이제 뉴욕의 마천루에는 그의 빌딩이 두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의 이면에는 플라톤과 융의 철학 서적이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융의 심리학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상대의 수를 읽고, 거래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도구가 된 것이다.
“트럼프의 아버지는 트럼프에게 4단계 성공 공식을 알려 주었다. 그것은 ‘발을 들여놓으라, 일을 처리하라, 일을 적절히 처리하라, 발을 빼라.’이다.” [ 37p 아버지의 4단계 성공 공식 중 ]
발을 들여놓으라는 의미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라는 의미이다. 일을 처리하라는 것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문제를 예상하고 일을 처리하라는 뜻이다.
그는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바꾸어 오늘날의 성공을 이루었다. ‘어프렌티스’로 전국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아무도 해내지 못할 거라 여겼던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20여 명의 후보자를 압도해서 후보자로 지명되어, 힐러리 민주당 후보와의 대선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다.
이번 책에서는 그가 성공하는 비결은 트럼프의 공부, 즉 독서에 많은 부분이 기인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현대 역사에서 유럽을 통일한 나폴레옹에 관해 알아보자.
“이어령 씨는 말한다. 천재란 다른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책을 읽는 사람이 천재가 된다고 말한다. 어린아이가 그런 어려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그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책을 읽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어린아이는 그 부분을 상상력으로 채운다. 그 결과 지식뿐만 아니라 상상력이 폭넓게 발전되는 것이다. 나폴레옹 역시 어린 시절 독서의 효과를 보았던 것 같다. [ 99p 나폴레옹의 어린 시절 중 ]
나폴레옹이 태어난 코르시카는 프랑스의 본토에 있지 않고,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섬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다. 이탈리아 제노바 공국에 속해 있던 코르시카섬이 프랑스에 귀속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폴레옹이 태어난 것이다.
그의 꿈은 고향 코르시카의 독립을 위해 힘쓰겠다는 것이다. 변방 출신의 나폴레옹에게도 어린 시절 익힌 독서 습관은 그가 장교가 되어 사병을 이끌 때 밑바탕이 된다.
임관 초기 사병들의 마음을 얻지 못한 나폴레옹은 차츰 연설과 리더십에 기술을 발휘해서 병사들의 마음을 차지한다.
그는 전투가 이루어지는 곳에도 나귀에다 자신이 읽은 책을 수레로 가지고 이동한 사실은 유명하다.
사람들의 언어 실력은 그가 사용하는 어휘에 달려있고, 자신이 아는 어휘는 그가 읽은 독서를 통해서 향상되는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완전히 마음으로부터 깨달았던 것 같다. 사람이 책보다도 사람이 돈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렇게 병사들은 나폴레옹에게 충성했고, 나폴레옹은 여러 사람을 거느리는 황제가 될 수 있었다. [ 138p 나폴레옹의 변화 비법 중 ]
성공의 마지막 단계는 역시 사람이다. 그는 사람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침내 지도자로 부상하는 것이다. 이 책은 트럼프와 나폴레옹의 특징을 잘 요약해서 필요한 부분을 설명한다. 그들의 평전의 요약 정리한 부분이 필요한 사람은 이 책을 통해 필요를 충족할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트럼프처럼공부하고나폴레옹처럼꿈꿔라 #조희전 #트럼프 #나폴레옹 #생각나눔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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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우선주의를 고집하는 트럼프, 부동산 재벌로서의 트럼프는 지금 미국 대통령으로서 전세계를 좌지우지 하며 횡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자신의 목표대로 성공한 인물로 평가 된다. 문제삼기 보다 그의 과거 행적을 들여다 보고 그가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설 수 있었는지를 파악해 보는 것도 우리에게는 좋은 인생공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된다.
이 책 "트럼프처럼 공부하고 나폴레옹처럼 꿈꿔라" 는 주류 인사이더가 아닌 아웃사이더로 살았던 트럼프와 나폴레옹이 어떻게 대통령과 황제가 될 수 있었는지를 사랑의 관점에서 파악해 내려고 노력한 책이다. 이상 그들이 가진 사랑을 지키기 위해 트럼프는 치밀한 공부를 하고 나폴레옹은 상상하듯 꿈꿔온 모습을 들려주고 있다.
하루의 해가 빨리 떠서 빨리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트럼프, 현대의 정주영 회장도 매일아침 해가 빨리 뜨기를 기다렸다는 마음처럼 트럼프 역시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고 이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처럼 그에게 인식되었다고 한다. 능력 향상, 인내심, 사색하기, 노력과 꿈꾸기 등을 밑바탕으로 해 오늘의 그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그를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나폴레옹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불굴의 투지를 가진 인물이었고 항상 꿈을 꾸며 살았던 존재였다고 한다. 그의 삶에 대한 애착과 변화를 추종하는 모습을 그냥 허투루 보아 넘겨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변화를 일상으로 껴안았음을 깨닫게 한다. 가지고 필사적인 노력을 했다.
트럼프와 나폴레옹처럼 살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다만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나아지는 모습을 원한다면 우리는 트럼프도 나폴레옹도 거쳐 온 길을 마다않고 학습하고 배우며 익혀야 할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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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처럼 공부하고 나폴레옹처럼 꿈꿔라> 책의 저자 조희전은 교사로 일하고 있으면서도 이미 여러권의 책을 낸 이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나폴레옹에 대한 책을 이미 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나폴레온에 대한 일화나 이야기보다는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밝혔듯이 저자의 상상을 더한 시선에서 본 나폴레옹을 그렸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책을 쓰기 위해 30권의 책을 보았다는 저자는 이 책의 절반은 트럼프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트럼프와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모르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읽었지만 트럼프에 대한 부분은 흥미롭게 읽은 반면 나폴레옹에 대한 부분은 같은 소제목의 글들이 책 전체에 걸쳐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중복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집중해서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 그가 대선후보에 나오면서 많은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힐러리가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죠. 부정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트럼프였기 때문에, 오히려 트럼프가 당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그를 대통령으로 끌어당긴 것이죠. 이제 또다시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트럼프가 재당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트럼프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대통령이 된것이 아닙니다. 그가 30년에 걸쳐서 트럼프 플레이스를 지은 것처럼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30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트럼프는 트럼프 플레이스의 사업부지를 1974년도에 매입했지만 2008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87년 거래의 기출이라는 책을 쓸때부터 대선 의지를 은유적으로 표시했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트럼프의 실제 모습입니다. 트럼프가 성공을 꿈꾸는 자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사전 준비를 하라. 당신이 원하는 바에 대해 가능한 모든 것을 배우고, 당신에게 반하는 것을 파악하며, 당신이 시도하는 것의 모든 측면을 조사하고 연구하라. 가능한 많은 전문가를 만나 보아라. 모든 것을 운에 맡겨서는 안된다. 이미 어려움은 충분히 존재할 것이다. 그러니 태만한 자세로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지 말라." 트럼프의 아버지가 트럼프에게 알려준 4단계의 성공 공식입니다. "발을 들여놓으라, 일을 처리하라, 일을 적절히 처리하라, 발을 빼라." 나폴레옹은 역사속 영웅입니다. 비록 말년에는 황제가 아닌 유배지로 끌려가 죽음을 맞이했다고 하더라도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나폴레옹은 식민지를 당하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황제의 자리에 까지 올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폴레옹을 아직도 영웅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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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직업은 교사인 듯하다. 택배 박스를 열고 책을 집어 들었을 때는 흠짓하고 놀랐다. 생각보다 몹시 얇았기 때문이다. 과연 도널드 트럼프와 나폴레옹을 200쪽도 되지 않는 페이지에 담아 낼 수 있을까? 책을 폈다. 책은 작지 않은 글씨에 여백도 많았다. 몇 장을 넘기고 보니, 이 책은 트럼프와 나폴레옹에 관한 심도있는 책이라기 보다, 청소년이나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을 위한 기초 서적으로 보였다. 현대의 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를 따르고 있다. 대의민주주의는 시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간접적으로 주권을 대신 행사하는 방식으로 공공의 의사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선출된 이들은 자신을 선출한 이들의 대표를 저엉하기 때문에 그들의 이익을 대변한다. 결국 서로 다른 이견을 갖고 있는 국민들 사이에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토론과 설득을 통해 평화로운 방식으로 정권을 바꾸는 방식이다.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가 괴짜라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라는 일류 국가에서 공식 인정한 국민의 대표자다. 미국에서는 그 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을 만한 사람이 없을 때, 비로소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트럼프라는 개인을 아는 건, 어찌보면 현대의 미국을 이해하는 것과도 일맥한다. 트럼프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정치인이다. 이 말에는 분명 이견을 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시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대의민주주의 정치 방식 상, 그가 대통령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역대 대부분의 대통령은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은 인물들이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권력을 쥐어 줬던 역대 대통령들(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은 모두 그 시대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인물이었다. 독재가 아닌 방식에서 민주주의는 그 시대를 대표한다. 그저 내가 지지하는 이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가 '비정상'이라고 취급하는 건, 그를 지지하는 절대 다수를 '비정상'이라고 취급하는 '비주류'일 뿐이다. 어찌됐건, 트럼프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변화로는 '셰일혁명'과 '중국시장의 부상'에 있다. 책에서 이 두가지에 대한 언급이 없는 건 참 아쉽다. 아무리 쉽고 대중적으로 글이 쓰여지기 위해 생략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지만, 이 두가지 키워드로 파생되는 여러가지 정책과 현상을 아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마 저자의 직업 상, 청소년들도 쉽게 읽게 하기 위해, 다소 복잡한 내용을 생략했다고 치더라도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 이었다. 셰일 혁명은 미국이 에너지 독립을 의미한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는 실제로 '에너지 속국'이었다. 미국드라마인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면, 미국 대통령 위에 그들을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이 존재한다. 물론 그것이 '각본'이지만, 그 세력은 분명 '에너지'를 쥐고 있다. 에너지는 왜 중요하고 미국의 대통령보다 강력함 힘을 얻을 수 있을까? 흔히 '석유'라고하면 자동차를 굴릴 때만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석유공급을 제때 받지 못하면 국가 안보 자체가 위협이 된다. 석유가 없이는 아무리 좋은 군사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전쟁을 지속시킬 수 없다. 비행기, 전차, 심지어 배까지 육군, 공군, 해군이 마비 되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그런 국가 안보의 문제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실상에서 석유는 굉장히 많이 사용된다. 가스와 가솔린, 등유, 경유, 중유, 피치와 같이 증류 하는 방식으로 그분된 오일과 함께 액화 석유가스와 아스팔트나 비닐, 화학섬유, 합성고무, 합성수지를 만들어낸다. 이런 석유산업들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파생상품을 만들어낸다. 가령, 아세톤이나 페인트, 접착제, 화장품, 플라스틱, 비닐, 세제 등 거의 모든 상품은 원유가 기본으로 필요하다. 테슬라가 전기차를 생산해 낸다고 해서, 석유산업이 몰락할 것이라는 예측은 너무나도 몰상식한 예측이다. 이런 거의 대부분의 산업들의 기반에는 에너지가 있다. 지금 것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미국은 에너지 속국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셰일 혁명이 일어났다. 기존에 채굴 할 수 없던 셰일을 미국의 기술력을 이용해 채굴 가능하게 된 것이다. 2006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은 1072만배럴이었다. 당시 미국의 원유 소비량은 그 두 배인 2059만 배럴이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포함하여 거의 국제적으로 생산되는 원유의 대부분을 미국이 쓰던 시기였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생상량을 월등하게 넘어버렸다. 이제 미국은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 이곳 저곳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불필요하게 전 세계의 치안을 유지할 이유도 없다. 이미 미국은 석유 순수출국으로 자신들이 생산해내는 석유를 수출할 만큼의 저력을 갖고 있는 산유국이 되었다. 이런 과정에는 여러 나라가 불편한 상황으로 치닿게 된다. 그 첫번째로 당연히 중동 국가들이고, 또한 러시아이다. 러시아는 천연가스가 그 국가의 주력 산업이다. 유럽으로 들어가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러시아가 담당하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셰일이 대두되면서 가장 위협을 느낀 러시아와 중동국가는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석유가격을 떨어뜨려 비교적 생산단가가 높은 셰일 기업들의 목줄을 쥐었다. 하지만 원유에 대한 국가의 의존도가 높은 중동과 러시아는 경제 규모가 고르고 큰 미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마이너스 국제 유가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제 미국은 러시아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고, 중동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에너지 독립을 이룬 초강대국이 전 세계가 경제적 위기를 겪는 동안에도 꾸준하게 혼자 경제발전을 독주하고 있는 이유이다. 트럼프는 왜 중국을 견재할까? 사실 셰일 가스가 미국에만 있다면 그건 아니다. 미국 셰일 매장량의 1.5배가 미국에 매장되어 있다. 그 와중에 중국은 미국의 기술을 훔치기도 하고, 시장을 폐쇄하면서 미국 시장을 잠식해왔다. 물이 부족하고 기술력도 한참은 부족한 중국에서 그럴리는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중국이 셰일에 관심을 두는 순간 미국의 패권은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다. 파리 협약을 탈퇴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파리협약을 탈퇴하지 않는다면, 탄소배출량에 관해 간섭을 받게 된다. 이는 셰일 개발을 저해 시킨다. 이는 미국의 국익에 매우 치명적이다. 단순히 트럼프가 제멋대로이기 때문에 국제 질서를 흐트려트리는 것은 아니다. 사실 미국의 국제 경찰의 역할을 하던 이유도 단순하다. 모든 국가는 국익을 우선한다. 아무 이유없이 미국이 전 세계 안보를 책임질 필요는 없다. 국제 치안을 지킨다는 명분은 자신들이 중동에서 미 대륙으로 운송하던 유조선을 구 소련과 기타 적국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미국은 태평양으로는 일본과 대한민국에 미군을 주둔시켰다. 현대사의 거의 90%는 원유를 제외하고는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없다. 그런 논리로 인해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비슷한 비중만큼 나폴레옹을 다루고 있다. 내가 학창시절, 우리 학교에서 가장 크게 성공했다고 알려졌던 한 선배 님이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우리를 두고 나폴레옹이 비교했던 적이 있다. 나폴레옹 또한 작은 섬에서 출발해 대륙을 지배한 황제라고 말했다. 이는 섬나라 사람들이 가슴 속에 숨겨두었던 열등감이 결국 정복 심리로 발전하여 대륙을 지배할 정도의 야망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요즘 학생들에게는 나폴레옹의 열정을 가슴에 두고, 트럼프의 거래의 거래의 기술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저자가 이 책을 썼다고 생각한다. 어찌됐건, 국제 정세라고 하는 나의 관심사의 책이었음으로 읽으면서는 이런 저런 혼자만의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국제 정세를 이제야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