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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강의 들으러 갔다가 너무 좋았어서 책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부동산을 사기 전,중,후에 필히 따라오는 것이 바로 세금인데요. 취득세 양도세 증여세 등등 하루이틀차이로 인해서 몇백 또는 몇천을 내는 경우가 생기니 매번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답답했는데 대표사례로 2020년 개정 세법에 맞는 쉬운 설명을 들어주셔서 이해가 쉽네요. 올해는 바이블처럼 보고, 추가되는 정책이 혹시라도 생기면 포스트잇으로 메모해가면서 봐야겠어요. 책이 쉬워서 초보자들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부동산 #세금 #2020년세법 #김성일 #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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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라고 하면, 법령과 숫자가 떠오르고 도대체 핵심이 뭔지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부동산 세금책도 마찬가지다. 당장 나는 세금신고 때문에 책을 사보는건데, 그걸 알고 그런건지, 대부분의 절세책들은 일단 너무 두껍고, 너무 비싸다. 그리고 막상 내가 찾으려는 부분은 꼭꼭 숨겨져 있거나 어렵게 찾아서 읽어보면 법 이야기만 한창하거나, 나와 맞지 않는 사례를 기준으로 장광설을 펴기 일쑤다. 두껍기만 두껍고 쓸모는 떨어지는, 가성비 최저의 책이 세금책이다.(그리고 어차피 해가 바뀌면, 세법이 바뀌어서, 볼 수도 없는 책이 된다.)
<2020 부동산 세금 사용설명서>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독자의 마음을 어느정도 헤아리고 있구나'였다. 시작부터 핵심을 짚어주니 뭘 염두에 두고 살펴야 할 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고(2020 절세 핵심포인트 TOP 7), 각 세금별로 납부시기와 방법을 먼저 알려주고, 뭘 핵심적으로 살펴야 하는지 요약정리 해주는 것이 좋았다. 심지어 서식까지 예시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준다. 사실 처음으로 사업자가 되고 나서 세금 신고를 하게 되었을때, 비록 세무사에게 기장의뢰를 하더라도 내용은 알고 해야지란 생각에 서식 작성을 하다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를 몰라서 결국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 그걸 알고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 납부고지서 보는 법도 마찬가지다. 막상 납부고지서를 받아도 어떤게 내가 내야 할 금액이고, 왜 이렇게 나온건지 알지를 못해서 그냥 쳐다보기만 했는데, 어디를 살피고 왜 그렇게 나오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웠다.
더불어 '이 책만 보면 된다'가 아니라 꼭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제안하는 것과 저문가와 상담할때도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를 짚어주는 것이 신뢰가 갔다.
세금신고가 처음이거나, 바뀐 세법으로 신고하는 것이 답이 없거나, 절세의 핵심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를 써주신 분들도 평소 부동산 투자 지침서 저자로 익히 알아온 분들이어서 더 신뢰가 갔다.
무엇보다 얇고, 싸다. 그리고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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