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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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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을 살면서 긍정을 가져본적이 없던 사람이였습니다. 늘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태도로 살아왔었습니다. 늘 비판하고 비난했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건 누구에게도, 저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비판적 사고도 아니였던거죠. 그냥 부정 그 자체였습니다.저는 원래 이런 분야의 책은 읽지도 사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관심도 없고 읽어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었습
"웃어서 행복합니다." 내용보기
저는 인생을 살면서 긍정을 가져본적이 없던 사람이였습니다. 늘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태도로 살아왔었습니다. 늘 비판하고 비난했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건 누구에게도, 저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비판적 사고도 아니였던거죠. 그냥 부정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 분야의 책은 읽지도 사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관심도 없고 읽어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리고 위에 설명드렸다시피 전 행복이라는건 무언가를 성취했을때나 얻을수 있는, 욕구의 목적달성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지, 소소한 일상의 행복? 이런 주의자가 아니였습니다.
어떠한 이끌림에 의해 (표지가 예뻐서?) 이 책을 제 돈주고 사서 읽었습니다.
읽고나니 참 제 자신에게 정말 미안해지더군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제 스스로 격려와 칭찬을 해준적이 손에 꼽고 왜 내 자신을 괴롭혀왔는지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결코 막연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습니다.
작가님들처럼만하면 나도 행복해질수 있을꺼야! 라고 말해주는 책도 아닙니다. 정말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고 다시 웃을수 있지? 라는 물음도 던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적어도 문앞까지는 데려다 줍니다.그 행복의 문을 열지 말지는 독자들 몫입니다.
저는 오늘. 그 문을 열었습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깨닫는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사람이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는 사람 역시 고귀한 사람이지만,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말을
가슴속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다.
헤시오도스, 《일과 날》293행, 295~297행
j****k 2020.06.16.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