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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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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숫자초 90이 꽂혀있는 케이크.과연 숫자로 인생을 어떻게 담아내고있을지 내가 아이보다 더 호기심이 생기는 그림책이다. 90인생을 잔잔히 담아줄 것 같은 이 책.30대가 되고 중반을 넘어가며 어느 샌가 내 나이를 잊는 때가 많은데,아이가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아 내 나이도 늘어나는구나싶다.내가 과거에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어른들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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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숫자초 90이 꽂혀있는 케이크.

과연 숫자로 인생을 어떻게 담아내고있을지 내가 아이보다 더 호기심이 생기는 그림책이다. 90인생을 잔잔히 담아줄 것 같은 이 책.

30대가 되고 중반을 넘어가며 어느 샌가 내 나이를 잊는 때가 많은데,

아이가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아 내 나이도 늘어나는구나싶다.

내가 과거에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어른들의 모습을

나도 갖고 있는걸까. 더 수양을 해야할까.

그냥 흘러가는 시간인데 나이라는 숫자앞에서 나는 내 모습을 돌이켜보게된다.

이 나이라면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텐데... 하면서.

아이에게도 세월의 흐름, 시간의 흐름을 전해줄 수 있고 느낄 수 있게 해줄 것 같아 이 책은 꼭 읽어주고싶었다.

 

 

 

90세로 그동안 90번의 케이크 초를 부셨을 할아버지, 할머니.

아직 한참 남은 것 같지만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간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젊음이 부럽기도 하면서, 이 순간을 더 즐겁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90번의 크리스마스와 90번의 뜨거운 여름!

90년이라 하면 길게 느껴지지만 90번의 크리스마스라니 많지않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30년 동안, 인생의 3분의 1만큼 자면서 보냈다는 것.

잠이 중요하긴하지만 3분의 1이나 잠이 차지했다니 새로운 느낌이다.

 

 


똥 오천킬로그램이라니!

아이와 상상해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대중교통에서도 거의 일 년의 시간을 보냈고.

잠깐잠깐의 시간이지만 인생 속에서 그 시간을 합쳐놓으니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시간은 공평하게 누구나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는다는 것.

그 어떤 것 보다도 시간이야말로 정말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 같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가는지는 개인의 몫이라는 것. 그 순간순간을 얼마나 반짝이는 시간들로 채워나갈 수 있을지 아이와 이야기해보는 것만으로도 기쁜일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인생을 좀 더 아름답게 볼 수 있지않을까. 또 하루하루를 더 기쁘게 보내려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에게도 의미가 있는 책이지만 특히나 이 책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인 것 같았다. 감각적인 그림들도 좋았고, 숫자로 말하고 있는 우리의 시간들을 되새겨보며 지금 나는 그 시간을 잘 쓰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했다. 우리의 인생을 반짝이는 조각들로 채워나가기를 바라며!

 

YES마니아 : 로얄 e*****m 2020.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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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브뤼노 지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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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처음에 이 책을 읽을땐, 인생이랑 숫자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했어요.한장 한장 넘겨가며 읽을때, 아 맞네 맞아 하게 되었습니다.책 표지 속 90초와 함께 맛있는 케익 그림.예서는 "후" 하기 바빴네요~ 5살 그녀에게는 아직 이 책은  표지속 모습만 가지고 놀기만 했지만.저는 참 책 속 내용이 많이 와 닿았답니다.인생을 숫자와 연결시켜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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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처음에 이 책을 읽을땐, 인생이랑 숫자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했어요.

한장 한장 넘겨가며 읽을때, 아 맞네 맞아 하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 속 90초와 함께 맛있는 케익 그림.

예서는 "후" 하기 바빴네요~

5살 그녀에게는 아직 이 책은  표지속 모습만 가지고 놀기만 했지만.

저는 참 책 속 내용이 많이 와 닿았답니다.

인생을 숫자와 연결시켜서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어요.

책을 읽다보니, 나이며, 내가 그간 해 온 실생활을 들여다보니~ 숫자와 연관이 있었답니다.

 

 


책 속 주인공 할머니 할아버지는 프랑스에 삽니다.

왜 초의 케익이 90일까 했는데  이분들의 나이가 아흔 살이였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나이가 아흔살인만큼.

살아 온 동안 숫자로 말할 수 있는게 많답니다.

후~ 하며 생일 케익은 구십 번 불었겠죠.

그리고 만 천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냈고요.

사는 동안 사만 구천 킬로미터를 걸었답니다.

프랑스에 하는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의 우리도 똑같답니다..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 번 죽어요.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삽니다.

심플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이 눈에 더 확 들어와서 이해하기 편했던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엄마인 저는 42살. 일단 저는 후~ 는 마흔두번은 ㅎㅎ 껏을꺼에요. ^^

우리 막둥이 예서는 2016년 태어나 5살...

오늘까지 살고 있는 날은 1589일째 ㅎㅎㅎ

2017년 3월 6일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린이집 원아가 된지도 1214일째 ㅎ

이렇게 간단하게만 봐도, 우리의 인생과 숫자를 함께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 또 우린, 어떤 숫자와 연결이 되며~ 살아갈까요~

인생은 저마다 반짝이는 조각들로 이뤄져 있다고 표현한 작가님.

그건 숫자로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떤 조각이 점점 채워질지도 앞으로도 기대되는 인생.

YES마니아 : 로얄 y****8 2020.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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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숫자로 만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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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사람의 삶을 수치화해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저도 나이를 먹었는지'인생' 이란 단어만 들어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작가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 아흔 살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의 삶을 수치화했어요.90생일 케이크 촛불을 구십 번 불었대요.아흔 살 인생에선 수치도 엄청나네요.인생의 삼분의 일인 30년을 잠을 자는데 보냈고, 경차 한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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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사람의 삶을 수치화해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저도 나이를 먹었는지

'인생' 이란 단어만 들어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작가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 아흔 살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의 삶을 수치화했어요.


90

생일 케이크 촛불을 구십 번 불었대요.




아흔 살 인생에선 수치도 엄청나네요.

인생의 삼분의 일인 30년을 잠을 자는데 보냈고, 

경차 한 대의 무게와 같은 파스타 칠백구십 킬로그램을 먹었대요. 

가장 충격적인 수치는

휴대전화에 빠져 있었던 63000 시간

그 시간을 다 합치면 7년. 

아이와 휴대전화 사용시간을 협의 중이여서인지

저에게 팍 와닿는 수치였답니다. 

계절이 바뀌고 휴일을 함께 보내는 가족들 모습에선 변화가 느껴져요.

그들은 2명의 자녀를 낳았고 개와 고양이도 곁에 있어요. 


상징적인 숫자와 그림은 심플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풍성해요.

살아온 시간, 먹은 음식, 공부하고 일을 하며 보낸 시간,

인생은 모두가 다르지만 모두에게 공평한 것도 있어요.

누구나 1번 태어나고, 1번 죽는다는 것은 같아요.


저는 좀 많은 추억들이 맴돌아서 

아이게게 인생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12살, 5학년, 키 150, 16층 이라는 단순한 수치와

'1' 의 의미를 생각해내더라구요.

1번의 머리카락 기부, 1명의 결연아동 후원, 1번의 발레공연 등

외동이니 '1' 이 좋다네요.^^

인생을 즐겁게 숫자로 말할 수 있는 아이가 있어서

마냥 행복한 1인 입니다. ㅎㅎ


수많은 삶의 이야기를 숫자로 나타낸다면

어떤 숫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사람이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숫자로 만나는 책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심플한 그림 속에 담긴 인생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인생을숫자로말할수있나요?  #1초마다세계는

#브뤼노지베르     #미세기

#인생    #삶    #살아온이야기



t****a 2020.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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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 브뤼노 지베르 / 권지현 역 / 미세기 / 그림책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 브뤼노 지베르 / 권지현 역 / 미세기 / 그림책" 내용보기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 브뤼노 지베르 / 권지현 역 / 미세기 / 2020.05.22 / 원제 : Toute une vie en chiffres (2019년)      책을 읽기 전   <1초마다 세계는>의 브뤼노 지베르 작가님이시네요.숫자라는 통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셨지요.이번에는 숫자로 인생을 보여주시려나 봐요.          줄거리        프랑스에 사는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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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 브뤼노 지베르 / 권지현 역 / 미세기 / 2020.05.22 / 원제 : Toute une vie en chiffres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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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1초마다 세계는>의 브뤼노 지베르 작가님이시네요.

숫자라는 통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셨지요.

이번에는 숫자로 인생을 보여주시려나 봐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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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사는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예요.

이분들은 아흔 살이고, 그동안 생일 케이크 촛불을 구십 번 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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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천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냈어요. 그 시간을 다 합치면 일 년이 넘어요.

똥 오천 킬로그램을 몸 밖으로 내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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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두에게 공평해요.

누구나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어요.

 

 

 

 

 

 


 

 

 

 

 

책을 읽고

 

 

 

제목을 보며 '인생과 숫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생각나더라고요.

하지만 작가님의 전작을 만나보며 뭔가 다를 것 같다는 기대를 갖게 되었지요.

역시! 브뤼노 지베르 작가님만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걸 알게 되네요.

수치와 통계로 마주하는 우리의 삶이었어요.

 

 

 

아흔 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등장하고 그들의 삶의 숫자로 만나게 되지요.

두 분의 삶은 특별하지 않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삶이 평범한 일상이지요.

삶의 영위하기 위해 기본적인 욕구들을 숫자를 통해 통계화하였어요.

일요일을 4,692번 지내고, 잠을 30년이나 자고, 밥은 6년이나 먹지요.

똥은 5,000킬로그램을 싸고, 오줌은 34,000리터를 눴지요.

휴대전화에 63,000시간인 칠 년을 빠져 있었지요.

삶을 숫자로 보니 우리가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욕구에 관해 많은 시간들을 소용하고 있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과 우리가 지내왔던 시간이 놀랍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숫자와 인생은 저마다의 인생의 다른 이야기를 할 거라 생각했어요.

학생이던 시절에는 동일한 교육과정을 통해 다르지만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꼈지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오는 시기부터 자신만의 인생의 시기가 있지요.

사랑, 취직, 결혼, 출산, 이별, 성공,....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시간이니까요.

저마다 반짝이는 순간들이 다르고 그걸 숫자로 말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이렇게 저마다 다른 인생이지만 누구에게 인생은 공평하지요.

누구나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는다는 변하지 않는 법칙이었어요.

저마다 갖고 있는 소중한 시간들, 스스로가 만족할 인생 만들어 보아요.

 

 

 

 

 

 


 

 

 

 

- 브뤼노 지베르 작가님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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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1초마다 세계는>의 작가인 브뤼노 지베르의 작품이지요.

작가는 프랑스 뱅센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지요.

한글 번역이 된 작품으로는 그가 쓰고 그린 <처음 하늘을 날던 날 / 키즈엠>과

그림 작업에 참여한 <마에스트로 / 주니어김영사> 이외에 몇 권이 있네요.

 

 

 

<1초마다 세계는>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64681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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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브뤼노 지베르의 사진과 함께 미세기에서 출판된 두 작품의 표지이지요.

상단의 작품은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의 한글판과 프랑스어판,

하단은 <1초마다 세계는>의 영문판, 프랑스어판, 한글판이랍니다.

표지의 그림들이 출간되는 나라마다 다르니 재미있네요.

 

 

 

 

 

 


 

 

 

 

- 숫자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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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이벤트로 숫자 일기장을 선물로 주시네요.

색상 및 숫자가 랜덤이라고 하네요. 12개 중 어느 숫자가 좋으세요?

개인적으로는 생일이 들어간 숫자도 괜찮고, 좋아하는 숫자들도 괜찮고.....

귀여운 디자인을 보니 모두 탐이나네요. 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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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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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을까요?사람이 살면서 겪는 많은 일들을 숫자와 연결지어 흥미로운 관점으로 살펴봐요.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는 사람이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숫자로 만나보는 책이에요.저자의 전작인 '1초마다 세계는'이라는 책도 읽었던 아이들이라 단번에 같은 작가님인 줄 알았어요.아이들이 인생은 숫자로 90 이냐고 물어보는데 저 또한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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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살면서 겪는 많은 일들을 숫자와 연결지어 흥미로운 관점으로 살펴봐요.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는 사람이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숫자로 만나보는 책이에요.

저자의 전작인 '1초마다 세계는'이라는 책도 읽었던 아이들이라 단번에 같은 작가님인 줄 알았어요.

아이들이 인생은 숫자로 90 이냐고 물어보는데 저 또한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어요.

인포그래픽 스타일의 일러스트도 기대되고요.

 

프랑스에 사는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해

그분들이 살아온 인생의 많은 부분들을 숫자로 풀었어요.

90세가 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동안 생일 케이크 촛붓을 90번 불었고, 뜨거운 여름도 크리스마스도 90번 보냈지요.


그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보냈던 일요일의 수, 살았던 날들, 마셨던 물의 양, 직장에서 보냈던 시간 등

우리의 삶 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숫자로 바꿔보니 그 수가 정말 어마어마하답니다!

 

 

 

 

 

 

 

 

 

 

 

담담하게 사실을 말하며 우리의 인생을 숫자로 생각해보게 하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숫자를 세는지 궁금해했어요.

실제로 사람들의 삶을 평균으로 내 보면 이런 시간들이 나온다고 하니 정말 신기해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나이를 생각하며 책처럼 숫자로 세어보기도 하면서 인생과 숫자의 특별한 만남을 함께 했네요.

아이들의 증조할머니께서 106세이신데 증조할머니의 나이로 세어보면

여기에 나오는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더 숫자가 크겠다고 말하기도 하면서요.

수많은 것들을 하며 지내는 인생을 완벽하게 숫자로 환산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색다르게 접목해보니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작가님이 또 어떤 주제를 가지고 숫자로 표현해주실지 기대되요!

^ㅡ^

 

 

 

 

e****2 202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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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 미세기
"[서평]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 미세기" 내용보기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우리의 삶을 숫자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은 평균적으로 아흔 살까지 살면서물 오만 리터를 마시고,사십억 번 심장이 뛰고,삼십 년 동안 잠을 잡니다.또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지요.인생은 셀 수 없이 많은 숫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1초마다 세계>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뤼노지베르의 또 다른 도서인데요.1초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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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우리의 삶을 숫자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은 평균적으로 아흔 살까지 살면서

물 오만 리터를 마시고,

사십억 번 심장이 뛰고,

삼십 년 동안 잠을 잡니다.

또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지요.

인생은 셀 수 없이 많은 숫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1초마다 세계>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뤼노지베르의 

또 다른 도서인데요.

1초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이어서

이번에는 우리의 삶을 숫자로 이야기 하는데요.

사람이 살면서 겪는 모든 일들을 숫자로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이제 인생의 숫자 여행을 떠나 볼까요?


프랑스에 살고 있는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는 90살입니다.

두 분의 삶에는 90번의 뜨거운 여름과 크리스마스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4692번이 지났고

32850일을 살았고

......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는 앉아서 읽는 도서가 아니라

가족이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누며 보는 도서인데요.

"엄마 엄마~ 엄마도 그래요?

엄마~ 저도 그럴까요?"하고 말이지요.

브뤼노 지베르가 전해주는 이 숫자들은 그저 상상에서 늘어 놓은 것들이 아닌

다양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유추한 것들이어서 더욱 놀랍습니다.

아~ 우리 인생의 1/3을 잠을 자다니~


솔직히 이렇게 많이 자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생깁니다.


아이의 눈에는  1초마다 변하는 세상도

90년을 기준으로 우리의 삶도 

신기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을 보면서 

숫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브뤼노 지베르 작가의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 우리의 삶을 세모, 네모, 동그라미와 같은 추상적인 모양이 아닌 

수학적 수치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 수치를 인포그래픽 (정보를 시각적인 형태로 전달하려고 하는 것)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그림으로 한번 더 말해주는 효과를 주고 있는데요.

그림 속에 담긴 삶의 향기는 숫자가 말하는 이면의 삶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읽으며

아이에게 그런데 삶을 숫자로만 말할 수 있을까 했더니~

처음엔 "네" 하고 크게  대답하다가 잠시 후에 " 음~ 모르겠어요." 하고 하네요.

^^

아이들에게 삶을 숫자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숫자들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입니다.


"그렇지만 태어나고 죽는 구십 년 동안,

우리의 인생은 같은 것들로만 채워지지 않아요.

인생은 저마다 반짝이는 조각들로 이뤄져 있어요.

그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거예요.


4000000000

심장이 사십억 번 뛰는 동안,

우리가 인생을 사는 동안,

어떤 조각으로 채워 넣을래요? "


우리는 어떤 조각들로 우리의 삶을 만들어 왔을까요?

앞으로 남은 저의 삶은 반짝 반짝이는 예쁜 조각들로 채워나가고 싶어집니다.


e*********n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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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서평]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내용보기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브뤼노 지베르 글 그림 / 권지현 옮김 / 미세기 출판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제목을 처음 본 순간 인간의 생애와 관련된 재미난 숫자들이 등장할 거라 생각했는데역시 제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 표지에 90이라는 생일 초가 빛나는 걸 보면 딱 짐작이 되겠지만, 주인공은 아흔 살이 되신 프랑스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입니다. ^^
"[서평]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내용보기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브뤼노 지베르 글 그림 /

지현 옮김 / 미세기 출판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제목을 처음 본 순간 인간의 생애와 관련된

재미난 숫자들이 등장할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제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

 

표지에 90이라는 생일 초가 빛나는 걸 보면 

딱 짐작이 되겠지만, 

주인공은 아흔 살이 되신 프랑스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입니다. ^^ 

이제부터 두 분이 살아온 일생과 관련한 재미난 숫자들이 등장하는데요. 

아흔 살이 되신 이 분들은 32850일을 살았다고 해요. ^^

저는 한 절반쯤 살았으니, 저도 최소한 만 일은 넘게 살았다는 거네요. ㅋㅋ


앗! 그런데 이 분들은 50일밖에 밤을 안 샜대요.

와우~! 저는 한창 일할 때 한 분기에 이 정도는 샜던 것 같은데

두 분은 참 건강한 인생을 사셨나 봐요. ;;


우리는 살면서 인생의 1/3을 자면서 보낸다고 하죠.

90년을 사신 어른들이니까 30년은 주무신 거네요. ^^

밤을 많이 샜던 저지만 저 역시 예외일 것 같지 않은데요.

왜냐혀면 밤을 많이 샌 만큼 몰아서 많이 자기도 했거든요. ㅋㅋ

다 큰 성인이 18시간씩 자기도 했으니 ㅋㅋ

전체 평균으로 따지면 크게 뒤쳐질 것 같지 않으니

잠 적게 잤다고 딱히 불평할 일은 없겠어요. ^^

 

처음 이 책을 보고 큰 아이에게 읽으라고 할까

작은 아이에게 읽으라고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일단은 큰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도록 했어요. ^^

8세지만 초등 3학년 문제집을 풀 준비가 돼 있는 아이지만

숫자를 그다지 좋아하고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일상 생활 속에서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도 있다는 걸 

한 번쯤 쉬어가며 읽어보도록 해주고 싶었거든요. ^^

 


저희 아이가 책을 읽다가 가장 까르르 웃으며 호응을 한 페이지는?

ㅎㅎㅎㅎㅎㅎㅎ

당연히 똥! 이야기입니다. ㅋㅋ

90살이 될 때까지 살면 똥을 무려 5천킬로그램을 배출한다는데요.

그 엄청난 양에 엄마인 저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마침 ㅋㅋ 저희 아이 몸무게가 딱 25kg이었기 때문에

아이와 암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5,000kg이 되려면 따님이 몇 명이 잇어야 하는지

암산해보도록 했는데요. ㅋㅋ

 

정답은 200명 ^^

그렇게 직접 대입해보고 나더니

5,000kg이라는 숫자가 더 와닿는지 

더 재미나하고 좋아하더라고요. ^^

 

그래서 이 책은 나이가 어린 유아 친구들에겐

큰 숫자의 단위를 접해보는 차원에서 읽혀줘도 좋을 것 같고,

초등 이상의 친구들도 읽어보고 그 숫자의 크기나 양이 얼마나 될 지를

직접 계산해보고 가늠해보게 해주는 것도 무척 좋을 것 같아요. ^^

 

매일 똑같은 패턴의 암산 문제집은 아이에게 하기 싫은 숙제가 되겠지만

이런 책으로 암산 놀이는 결코 숙제가 아니라 놀이로 여겨질 테니까요. ^^

 

그렇게 두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생에 얽힌 숫자 구경들을 하며

암산도 해보고 어림잡아 계산하는 법도 익혀 보고 했더니

책을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웠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인생에 얽힌 숫자들을 살펴보다 보니

엄마인 저도 뭔가 묵직한 느낌이 왔는데요.


제가 아흔살까지 산다면

아직 2십억번이나 더 심장이 뛰어야 할 텐데,

그 긴 호흡 호흡을 소중히 여기도록 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는

어린 유아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의 연령에 맞게 다양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접근해줄 수 있는

재미있는 숫자 책인 것 같네요. ^^ 

 

 

#인생을숫자로말할수있나요, #브뤼노지베르글그림, #권지현옮김, #미세기출판, #인생의삼분의일은잠, #90평생에얽힌숫자, #일평생사십억번뛰는심장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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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이야기 해보는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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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젠가 이런 비슷한 책을 봤던 기억이 나는 것도 같은데 말이에요.당시 참 신선하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7살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데려왔답니다.인생을 숫자로 말해보는 책,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사람의 생을 숫자로 표현해보는 신선한 시각이 꽤나 재미있는 그런 그림책이에요.생각보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요 :)    인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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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젠가 이런 비슷한 책을 봤던 기억이 나는 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당시 참 신선하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7살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데려왔답니다.


인생을 숫자로 말해보는 책,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사람의 생을 숫자로 표현해보는 신선한 시각이 꽤나 재미있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요 :)

 

 

 

인생이라는 긴 시간의 많은 부분들을 무심히 지나쳐버리는 우리들-

그 순간순간을 숫자로 디테일하게 구체화시키는 이 책은

인생에서 흘려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도 해요.

 

 

일단 이 책은 90세의 노부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즉 우리의 인생을 평균 9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며 시작하는거죠 :)

 

케아크 촛불을 90번 불었던 샤를로드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

 

 

그들의 인생을 숫자로 표현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들의 인생은 숫자로 표현했을때 어떤 의미가 있는 인생이 되어줄까요?

 

 

일요일을 4692번이나 지냈다니-

두달에 한 번만 놀러다녔어도 600번이상 놀러다녔겠다....

 

 

 

요즘은 디테이 어플이 잘 되어있어서

애들 D+몇일 요런거 휴대폰에 띄워놓기 참 편한데

아직도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D+2274일밖에 안되었더라구요?

(둘째는 이제 1200일 지났음ㅋㅋㅋ)


인생을 32850일 사는 기분은 무얼까-

년을 날로 환산했을뿐인데 와닿는 임펙트가 다르게 느껴지구....

 

 

 


그나저나 30년동안 잠들어 있었다는건 좀 그르네요.

세상에... 나는 잠도 많은데 더 잤을꺼아냐!

 

 

하루 24시간중에 평균 8시간은 자면서 보내니-

아, 그렇네요.

인간은 인생의 1/3을 당연스레 자면서 보내는거였어요!!!


새삼스럽게 충격받음ㅋㅋㅋㅋ

 

 

 

 

그동안 욕조 300개 채울양의 물을 마셨구나....

똥은 오천킬로그램이나 쌌구나....

손톱은 자르지 않았다면 380cm가 되었겠구나...

수염은 13m나 자랐겠구나....(난 수염없는데...)

 

정말 숫자로 표현해보니 새삼스러운 것들이 넘 많아요 :)

 

 

 

 

 

 


누구나 한 번 태어나고,

누구나 한 번 죽어요.

 

 

재밌게 읽다 나타난 맨 마지막 멘트는 왠지 심장을 쿵 때립니다.

결국 이 철할적인 질문을 위해서

지금까지 긴 이야기를 했었나 싶을 정도로

이 두 페이지가 주는 타격감이 크더라구요.


사람의 인생을 파헤쳐 숫자로 표현해본 그림책-

아이들은 읽어주면 무척 좋아합니다.

 

 

 


히익- 내가 이렇게 물을 많이 먹어?

히익- 내가 이렇게 앞으로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히익- 내 손톱이 이렇게 길어진데 ㅋㅋㅋ

 

인생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선했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시각으로의 관찰이라는 점에서

고정관념의 탈피, 새로운 시각, 창의적인 사고라는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

그림책으로 두런두런 읽어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함께 읽게 되는 부모에게는 인생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조금은 깊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

g******1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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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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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확끌리는 그림책이있어요. 이책이 바로 그런책이에요. 인생을 숫자로 말한다면?라는 물음을 주는 그림책 우리 8살 별이에게 제목을 이야기해주니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어떻게 인생을 숫자로 나타낼 수 있지? 나도 할 수 있을까?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브뤼노 지베르 / 미세기   표지를 보니 케이크가 보였어요. 케이크가 무엇을 한다는 거지? 90이라고 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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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보고도 확끌리는 그림책이있어요. 이책이 바로 그런책이에요. 인생을 숫자로 말한다면?

라는 물음을 주는 그림책 우리 8살 별이에게 제목을 이야기해주니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어떻게 인생을 숫자로 나타낼 수 있지?

나도 할 수 있을까?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브뤼노 지베르 / 미세기  


표지를 보니 케이크가 보였어요. 케이크가 무엇을 한다는 거지? 90이라고 써있는것이 무엇인지 굼금했어요.

아이는 뒤에 글을 보고 이해가 되었다고 했어요.


사람은 평균적으로 아흔 살까지 살면서

물 오만 리터를 마시고,

사십억 번 심장이 뛰고,

삼십 년 동안 잠을 잡니다.

또 누구나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지요.

인생은 셀 수 없이 많은 숫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별이가 책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 대답했어요.


이책을 보니 저도 이책처럼 인생을 숫자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제 나이와 키 몸무계로 나의 인생을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거같아서요.

예를 들면 저는 8살이고, 키는 130이 조금 안되요. 저는 1학년이에요. 저는 생을 8번 했어요.

따라서 저는 이책처럼 나를 소개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요.


 


 

면지를 살펴보았어요. 면지에는 하트, 장갑, 크리스마스트리,소,포크, 손,아이두명, 자전거,사람,사람몸, 버스, 태양,수레,화장실 변기, 달,집이 있어요.  아이가 찾은 거에요.  면지를 보니 책에서 본것이 나왔다면서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이그림책의 작가는 브뤼조 지베르에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어요. 작가의 이력을 보니 그림이 감각적이고 단순명료한 그림이 이해가 되었어요. 어떤 그림책일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90 프랑스에 사는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에요.

이분들은 아흔 살이고 그동안 생일 케이크 촛불을 구십 번 불었대요.


아이가 수학문제집에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나왔어요. 90은 아흔. 이제 아이가 아흔은 안잊어버릴거같아요. 아이는 엄마 조금있으면 백살이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 많다~~고 놀랐어요.



 


 


삼만 이천팔백 일은

밤에 잠을 잤고,

50일은 밤을 샜대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이 나와요. 멋지게 차려입고 춤을 추고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불타는 청춘이 있으셨죠. 아이는 이책을 보면서 엄마 이렇게 거꾸로 해도 재미있어라고 이야기했어요.

아이말을 듣고보니 그림이 거꾸로도 돌려보는것을 작가가 의도 한거같았어요. 아이는 역시 그림을 저보다 훨씬 좋아하고 잘보는거같아요. 바르게 보면 달과 부엉이가 보이고 뒤집으면 달과 날아가는 새가 보여요.



 


 


5000

똥 오천키로그램을 밖으로 내보냈어요.


아이가 즐거워해서 보니까 역시나 똥이야기내요. 아이는 똥이야기를 좋아해요. 오천키로그램 상상이 안되는 양이에요. 아이가 엄마 아저씨가 웃고있어 라고 이야기했어요. 응 기분좋게 똥 누었나봐 하고 대답했어요. 쾌변하셨나 봐요.



인생은 모두에게 공평해요.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어요.



 


 


 마지막 장에 출처와 계산 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요. 잠, 빵, 밥, 화장실, 머맄락, 물, 소고기, 씻기, 파스타, 휴대전화,걷기,자동차,학교,일,이사,대중교통,자녀,임금, 심장,집값 에 대한 파리 프랑스인의 평균이 계산되어있어요. 이 자료를 토대로 해서 만든 그림책 같아요. 이렇게 많은 조사를 하고 쓴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을 만든 작가의 정성이 느껴졌어요.


우리 아이들과 인생에 대해서 그림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이야기 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의 인생도 엄마의 인생도 어떻게 숫자로 나타낼 수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어요.

 

 인생을 숫자로 나타낸다면? 에서 시작해서

나의 인생은 어떻게 숫자로 나타낼까? 라는 생각하게 하게해준 그림책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께 추천해요

 



 




 





 



 

 

 



 

 


 

 


q*****9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