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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ㆍ글 /끌레몽ㆍ그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1퍼센트의 다양성
?늑대와 개의 공통점 ?개와 관련된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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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개를 좋아하는 우리 딸과 남편은 종종 기회를 보며 내게 강아지 입양 이야기를 꺼내요. 예쁘다고만 키울 수는 없는 일. 끝까지 책임져야 할 가족이 하나 더 느는건데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 같아 계속 고심 중이예요. 그러던 중에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여, 우선 같이 아이와 같이 읽어 보기로 했어요.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고, 개와 인간이 함께한 역사를 따라 ‘개’를 돌아보고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 방법을 탐색하고 있어요. 개와 주인이 서로 불행해지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선택과 그 소중한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할지 곰곰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혹시라도 우리를 심심풀이로 입양할 예정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 주세요. 나는 여러분의 진정한 가족입니다. 나는 그냥 개가 아닙니다.” 마지막 구절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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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개는 어떤 의미를 지닌 존재인가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한 마리 동물인가요, 아니면 많은 기쁨을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가족인가요? 개는 일찍이 수렵 시대부터 인간이 길들여 온 최초의 가축입니다. 인류는 시대를 거슬러오며 교배와 번식을 통해 다양한 품종위 개를 탄생시켰습니다. 그 영향으로 새로운 품종의 개들은 원시적 고유한 개의 모습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머리말에서
요즘은 밖에만 나가도 보는게 개들이고...집에서 키우는 것도 개들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키우지 않기에 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나는 개가 아닙니다."라는 책을 통해 가까이에서 보는 개들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도 개를 좋아하기에 그림도 무지 귀엽고..과연..진짜 개의 조상은 늑대가 맞는지 알아볼까요?
개의 조상은 늑대 개의 학명은 '카니스 루푸스 파밀리아리스'로 '가족처럼 친근한 늑대'를 의미합니다. 인류는 수렵 시대부터 늑대를 개로 길들여서 생활해 왔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늑대가 개로 길들여서 생활해 왔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늑대가 개로 변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 말이 과연 사실일까요? *개의 원조는 회색늑대 *가축화의 증거가 된 개의 머리뼈 *갯과의 직계 조상 토마르크투스 *개와 늑대의 유전자 차이는 단 1퍼센트
늑대와 개의 공통점 늑대는 사회를 이루고 사는 동물입니다. 사냥할 때는 공동으로 협동해야 하고, 먹이를 먹을 때는 계급의 순서대로 먹어야 하지요. 그 규칙을 어기는 늑대는 무리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와 달리 개는 문명화된 인간생활 속에서 길든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주인이 부르면 달려가고, 낯선 사람이 오면 짖고, 졸리면 자지요 먹이는 주인이 알아서 챙겨 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p38
개가 콧구멍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코 옆에 난 좁고 기다란 구멍으로 숨을 내쉬기 때문에 (들숨과날숨이 섞이지 않아)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요. 사람은 오감 가운데 80퍼센트를 시각, 곧 눈으로 파악합니다. 이와 달리 개는 코가 발달해 냄새로 80퍼센트의 정보를 알아내지요. 가령, 끓인 라면의 냄새를 맡은 개는 수프의 성분을 낱낱이 분류해낼 수 있습니다. 소금과 고춧가루, 조미료, 파, 다시마 등의 냄새를 따로따로 느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요? 개가 사람보다 멀리서도 맡을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하나하나 성분까지 알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P48 인간은 보통 20-2만 헤르츠 범위의 주파수를 가진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개는 65-4만5000헤르츠 범위의 주파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10미터 밖에서 들을 수 있다면 개는 40미터 밖에서도 들을 수 있어요.개는 주인의 발소리와 낯선 사람의 발소리도 구분한다니..정말 대단하네요.P50
속담은 생활의 경험이 녹아서 만들어진 '삶의 교훈'입니다. 속담으로 살펴보았듯이, 전통적으로 동물 '개'는 부정적인 의미로 부정적이거나 나쁜 의미를 강조하는 경우에 동원되었고요.P79 개와 관련된 속담도 생각의외로 많네요. 초등학생들이 속담도 공부하면 좋은데..개의 관한 속담도 많이 있으니...그림과 글을 보면서 배우면 속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동물 보호법에서는 '동물의 신체 훼손 금지, 굶주림과 영양 부족 금지, 다치거나 병들었을 때 치료하기, 스트레스 없는 정상적인 활동 보장'을 권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 내용을 위반했을 때에는 벌금은 내거나 금고형의 처벌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 법을 꼭 지키며 동물 보호에 앞장서기로 해요. (서평) 엄마인 제가 동물들을 좋아하지 않기에 우리집에서는 어떤 동물도 키울 수 없지만, 이책을 읽으므로써 나중에 개를 키울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밖에만 나가면 볼 수 있는 개들 크기도 천차만별인데....큰 개들은 옆으로만 지나가도 무섭지만...이책을 보면서 개에 대해 조금은 안 것 같아 좋아요. 그리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았어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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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와 관련된 티비 방송에서, 한 출연자가 개에 대한 무지로, 사람들에게 많은 지탄을 받았다. 요새는 주변에 개를 키우는 가정이 많고, 개는 단지 동물이 아닌, 키우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가족이기에~ 키우는 사람도 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하며, 또한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를 이해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개에 대한 모든것을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기에 잘 설명해 두었다. 초등 개 사전? 이라고 말하면 웃길라나. 또한 개에 대한 설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의 역사부터, 개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상식퀴즈까지~그리고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까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이야기까지 전한다.
빽빽한 글밥으로만 이루어진게 아니라, 초등 저학년도 재미있게 보았다. 그림또한 다양한 종류의 개와 재미있는 일러트스로 아이가 좋아했다. 특히 속담에서 개와 똥과 관련된 속담을 재미있어하며 설명했다.
귀여운 강아지였을때 분양받아, 끝까지 책임을 지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부분에 개의 목소리로 전하는 [나는 개가 아닙니다] 이야기는 널리널리 알리고 싶었다. 나를 책임져 주세요. 난 버려진게 아니야. 꼭 다시 데리러 올거야...이런 개의 말들이 안타까웠다.
[나는 개가 아닙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은 후 책 뒷표지 안에 적혀있는 이 출판사의 다른 책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다. 이 책은 풀과바람출판사의 지식나무 시리즈이다. 다른 책 제목을 보니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 이야기]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이야기], [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 등등~ 관심 가는 주제들이 많이 있다. 풀관바람의 지식나무 시리즈와 환경생각 시리즈도 찾아서 봐야겠다.
[나는 개가 아닙니다] 책 덕분에 개를 키우고 싶다는 아이와 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듯하다. 단순히 개에 대한 흥미만이 아닌, 여러가지 생각까지 해볼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다. [본 서평은 네이버 책자람 카페를 통해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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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나무의 지식나무 시리즈 <나는 개가 아닙니다>를 만났어요. 사실, 제목과 그림만 봤을땐, 반려견과 관련된 동화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는 개가 아닙니다>는 개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더라구요. 개에 관해 몰랐던 것을 정말 많이 알게되었어요. '개의 조상은 늑대이다'라는 말은 몇번 듣긴 했어요. 고고학자들은 인류가 약 1만 8000년 전에 회색늑대를 개로 가축화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동 생활을 하며 회색늑대들과 자주 마주쳤대요. 그 과정에서 우연히 어린 늑대를 잡아서 집에서 기르며 길들였다고 해요.
개와 늑대의 차이는 단 1퍼센트라고 합니다. 개와 늑대는 형제사이였던 것이죠.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웨인 박사는 1997년 '개는 길들인 늑대'라고 정의를 내렸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 개가 사람과 함께 살게 된지 궁금하시죠? 바로,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 복종하면 먹을거리를 쉽게 얻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바로 '길드는 것'이지요.
같은 혈통을 지닌 종들 사이에서 태어난 개를 '순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순종은 면역 체계와 유전 형질이 다양하게 발전되지 못해 질병이나 암에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 순종이 약하다니 좀 반전이었습니다. 개는 몸짓과 표정, 울음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요. 나는 개가 아닙니다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이 개의 마음을 표현하는 행동에 대해서 그림에 대해서 표현해 놓은 부분이 아주 유용했어요. 실제 이 책을 읽고나서 개를 키우고 있는 지인에게 추천해주었어요^^ 가끔 개의 행동이 도대체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난감하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우리집 12살 초5학년 아들이 나는 개가 아닙니다를 읽으면서 개에 관련된 속담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며, 개와 관련된 여러가지 속담을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 후니가 <나는 개가 아닙니다>에서 안내견에게 하지 말아야할 행동 나온 것에 대해서 엄지척 해주었습니다.
사실 우리집 후니는 삼* 에*랜드 안내견 교육학교에 갔을때 안내견에 대해서느 훈련을 보고 온 적이 있어서 본인은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고 해요. 이러한 안내견에 대한 주의사항이 <나는 개가 아닙니다>에 나와있어서 많은 아이들이 안내견을 봤을때 이러한 행동은 꼭 조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더이상 단순한 '개'가 아닌 우리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부분인 된 반려견에 대해서 더 주의하며 더 많은 사랑을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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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일찍이 수렵 시대부터 인간이 길들여 온 최초의 가축입니다. 때로는 사냥꾼으로, 때로는 놀이 상대로, 때로는 친구로 오랫동안 인간의 곁에 존재해 왔습니다. 그 때문인지, 사람과 개 사이에는 아기와 엄마 사이 같은 특별한 유대감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옥시토신이 실제로 분비되고요.^^ <나는 개가 아닙니다> 는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누구나 개를 입양해 기르는 일은 자유이지만 그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 개를 대하는 내 마음의 태도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때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도 상기시켜주는 요즘 세대에 너무 필요한 책 입니다 . 아이랑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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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엄청나고 더 놀라운 개의 세계!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네요. 요즘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집들이 많은데, 그만큼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도 함께 키워나가야겠죠. 반려동물로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동물은 아무래도 개인 듯 합니다. 개는 일찍이 수렵 시대부터 인간이 길들여 온 최초의 가축이었고, 그리고 오늘날에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개는 늑대의 핏줄을 이어받은 종입니다. 원래 사나운 야생의 늑대가 사람의 손에 의해 길들어 점차 온순한 동물로 변신한 것이 바로 개니까요. 젖먹이 새끼 늑대는 어리기 때문에 의지하려는 경향을 이용해 길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는 아직도 늑대와 닮은 습성이 남아 있는데, 뼈다귀를 땅속에 파묻어 두기, 오줌 싸서 경계 표시하기, 자기보다 강한 상대 앞에서는 드러누워 복종하기 등의 행동들이 그렇다고 하네요~ 타고난 습성이 여전히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길들여 키워진 사랑스러운 개를 누구나 입양해서 기르는 일은 자유지만, 그에 대해 의무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휴가철이 다가오면 키우던 개를 귀찮다는 이유 등으로 몰래 유기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소중한 생명을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행위입니다. 모든 일에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동물을 키울 수는 없잖아요. 힘들거나 병들거나 아이 들어서도 평생을 반려동물과 함께 하겠다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읽으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게 해 나갈 수 있는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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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가 아닙니다. 왜 개가 아니라고 하는거지? 책 표지에 개가 가득한걸 보면 분명 개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의문이 가득합니다.
책 날개를 보면 학년별 교과 연계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네요. 학교 교과수업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 차례를 살펴보면 개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가 가득합니다. 개의 기원부터 현재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개들에 관한 정보까지. 개의 역사를 다루었다고 할만큼 정보가 방대합니다. ![]() 마지막 부분을 보면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개 관련 상식 퀴즈도 있구요. ![]()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용어에 대한 풀이들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왜 책 제목을 "나는 개가 아닙니다"라고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어요. 단순히 우리 주변을 지키고 있는 개라는 동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반려동물 그 이상을 차지하는 가족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항상 예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슬쩍 내밀었더니 반려동물 입양에 대해 조금은 신중하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 출판사 블로그를 방문했더니 독후활동지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안이 마련되어 있어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독후활동으로 독서능력까지 키울 수 있어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