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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네** 국어사전) '어른'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며, 주변에 물리적 나이의 '어른'은 많지만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진짜 어른'은 그리 많지 않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다.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존경할만한 ‘어른’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쉬워만 하지 말고 우리가 '진짜 어른'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언감생심 존경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저 함께 있어도 불편하지 않게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지 않을 언제나 경쾌하고 기분 좋은 웃음을 띤다. 주변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거북한 말이나 하소연을 들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볍게 받아넘긴다. 설령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여유가 있으며 흑백을 명확히 가르지 않고 경솔하게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이런 인물이야말로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세련된 ‘어른’이 아닐까? p.9 이 책에는 39가지의 상황에 대한 어른의 대처법과 6가지 어른의 ‘포인트’를 짚어 이야기한다. Point 1 어른은 어깨의 힘을 뺀다 Point 2 어른은 자신의 취미를 갖는다 Point 3 어른은 모든 일에서 배운다 Point 4 어른에게는 유머가 있다 Point 5 어른은 시대의 분위기에 민감하다 Point 6 어른은 미소를 짓는다 하나, 하나 예시를 들어 설명하다 보니, 어떤 상황들은 유사한 맥락으로 닿아있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몇 가지 주제(위에 언급한 6가지 포인트를 기준으로 해도 좋을 듯 하다)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이야기를 구성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책을 읽으며, 옮겨 적은 문장 중 몇 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어른의 대응력이란 곧 방어 능력이다. 바꿔 말하면, 상처받지 않고 대처하는 능력이다. 행동과 감정을 침착하게 제어할 수 있는 어른은, 다소 공격당하는 일이 생겨도 상처받지 않는다. p.9 흑백을 명확히 가리는 것은 얼핏 올바른 일로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어린아이 같은 사고방식이다. 선택지가 단 두 가지밖에 없는 단순한 사고보다는 어른이라면 그레이존을 중요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p.26 애초에 화를 낼 만큼 중요한 일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나는 그 정도로 중요한 일은 사실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사정과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이상, 마찰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p.38 불평거리가 전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또한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조금이라도 가스메 담겨 있을 것이다. 그것을 조금 밖으로 끄집어내 누군가가 공감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이다. p.115 우리는 선악을 판단하는 법정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살고 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p.228 역시 어른은 어렵다. 쉽게 화도 내지 말아야 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아야 한다. 불쾌한 상대에게 직설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유연하게 되돌려 줄 수 있는 임기응변도 필요하다. 하지만 한 가지 흐름이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다양한 상황과 그보다 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느 한 가지가 옳다는 생각보다는 저마다의 답이 다를 수도 있음을 전제로 그 간극을 채울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 물론 지난 한주도 '저 사람은 왜 저럴까?'하며 내심 불만을 쌓아왔던 한 사람으로써, 절대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 그리고 저자가 이야기 하는 '어른'의 행동이 너무 모호한 것은 아닌가(좋은 것도 싫은 것도 없는 듯한) 싶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도인(道人)'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모든 일에서 배우고,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은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적어둔 단순하지만 종종 잊곤 하는, 또 말처럼 쉽지 않은 실행을 일상에서 잊지 않으려 한다. 미소는 하나의 기술이기도 하다.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을 되찾을 수 있고, 마음에 여유를 갖출 수 있다. 언제라도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몸에 익혀두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p.254 우선 미소를 짓자. p.254
*나에게 적용하기 수시로 입꼬리를 끌어올려 미소짓는 연습을 해보자(적용기한 : 지속) *평소 미소짓기에 어색한 1인이기에 *기억에 남는 문장 사회인으로 성장해 있는 상대의 섭관이나 사고를 바로잡기란 매우 어렵다. p.20 서로 “앗!”하고 놀라는 자체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로 이런 상황을 피할 수는 없다. 문제는 놀란 ‘다음’ 순간이다. 이때 불끈 화가 치민 표정을 그대로 드러내지 말고 이런 상황에서 눈이 마주친 일 자체를 재미있게 여기는 여유를 보여주는 태도야말로 어른다운 대응이다. p.37 화를 내봐야 손해다.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일희일비 한다면 당신의 몸도 마음도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p.39 ‘그저 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냉정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진정한 어른에게 필요한 덕목 아닐까? p.52 분노란 대부분 시간이 치유해주는 법이다. p.61 당신이 믿고 이야기하는 것만이 아니다. 세상에는 사고관이 존재하므로 절대로 당신만 옳다고 단저하지 말았으면 한다. p.68 타인의 사생활 같은 건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하는 사람은 어른이라고 할 수 없다. p.81 어떤 일이든 익숙해질 수 있다는 것도 어른의 대응법 가운데 하나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비책이기는 하지만 그런 분위기 가운데서도 자연스레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이 어른의 테크닉이다. p.82 그저 조바심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지 말고 어떻게 그 자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를 생각해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일이야말로 어른의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p.126 신기하게도 아무리 화가 난 사람이라도 문장을 앞에 두고 대화하면 다소 냉정을 되찾게 된다. p.185 말이라는 것은 허공을 떠다니는 먼지처럼 불확실하다. p.185 ‘실수의 대가로서 무얼 줄 것인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체 방안을 준비하는 자세야말로 어른의 대응이다. 결코 말만으로 그 자리를 모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p.193 상대의 사정이나 입장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p.239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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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 이런 점이 좋아요 ☜ 1. 있을 법한 상황 설정이 공감되요. 2. 그저 가르치는 내용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예요. 3.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어른 되는 법을 이제야 배우네요.
개인적으로 작가인 사이토 다카시씨의 문체를 좋아해서 이전에 쓴 책들도 꽤 많이 읽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 술술 읽히네요. 어렵지 않은 내용인 것도 있지만 역시 읽기 쉬운 말들과 문장들 때문인 것 같아요. 책도 두껍지 않아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네요. 책에서는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작가의 생각과 방침을 이야기 하는데 공감이 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었어요. 완독을 하고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나, 책임과 신뢰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 무엇보다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작가님의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들어 있는데 저는 특히 그 부분들이 좋았어요. 뭔가 사실감 넘치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들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순간이 있었을텐데 의외로 그런 순간을 느끼고 포착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던 순간이 얼마나 색다른 느낌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그런 경험을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에세이나 자기계발서를 읽나봐요. 좀처럼 잊고 지내던 감정들을 만나게 되니까요.
"어찌 되었든 업무의 기본은 '지시 받으면 한다. 날아온 공은 쳐낸다'는 자세다. 그러므로 맡기 싫은 역할이라고 해서 거절하거나 상사에게 미루는 미숙한 행동은 하지 말자."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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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를 통해 역시 킹스맨에서 착안한 것임을 알수 있다. 사이토 다카시는 국내에 출판된 여러 책을 만날수 있는데 주로 멘토링을 통한 자기계발 서적으로 독자들에게 자존감과 동기부여 등 영감을 주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속하게 되는 새로운 조직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워낙 양상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힘겨울 때가 있다. 새로운 일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사람이 더 힘들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참 많은것 같다. 이 책은 어른스럽게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법과 처세술을 40여가지 케이스에 걸쳐서 알려주고 있다. 특히 당황스럽고 무례한 질문들에 센스있는 대답들이 예시로 소개되어 있어서 커다란 도움이 된다. 각장마다 끝에 <어른의 대응>을 정리해서 주요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복습하기 수월하다. 순발력이 떨어져서 재치있게 말을 받아넘기지 못하기 일쑤여서 미숙한 대응을 하고 후회한적이 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이제부터는 유머를 잃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대응해볼수 있을것 같아서 자신감이 조금 생겼다. 주로 직장 내에서 겪는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과 처세에 서툰 사회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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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우러나는 '맞아!~ 맞아!~'의 탄성을 일으키는 정말 동감하는 책 제목을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더 보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서 제목부터 가슴에 새기게 되는 이 책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에 열광한다. '어른답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그리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또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등등 각 상황과 장소별로 또한 '어른답다'의 색깔이 또한 다를 것이라는 생각과 짐작에 늘 마음이 무거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어른답다'! 그렇기에 더 알고 싶고 체득하여 즐겁게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광하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예전에는 솔직히 답답한 꼰대 선배들이 밉고 싫었던 적이 분명히 있었는데, 이제는 후배들이 무서워서 어떻게 어른답게, 선배답게 언행을 하고 업무에서 조율을 해야할지가 너무 어렵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지그시 내려다보는 듯이,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을 매너로 실천하라고 조언한다. 세월보다는, 시대 상황이나 변화에 따라서 과거의 어른됨과 지금 현재의 어른됨, 나아가 미래 사회에서 어른됨은 각기 색깔이 다르고 방식이 다를 것임을 눈치채고 인정하게 된다. 그래서 시대에 걸맞는 어른됨이 사실은 시대에 발맞추어서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임을 이 책은 소리없이 가르쳐주는 듯하다.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에서는 사회적 교양에 대해서 의미를 두고 바라본다. 왜냐하면, 제대로 표현되고 능숙하고 유연하게 행하는 매너를 통해 무난한 생활이 가능해짐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물론, 서툰 어른들이 분명히 있다. 어른다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여 아랫사람들로부터 어른답지 못하다는 평을 듣는 그러한 어른들이... 하지만 노력으로 나아질 수 있음을 믿는다. 그렇기에 가장 근본적인 모두가 바라는 어른다운 사회 생활의 참여와 유지는 과연 어떻게 가능할까의 질문을 해본다. 대인 관계에서 좋은 관계맺음을 하고 그것을 진실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 그러면서 상대방과 나의 감정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역시 노력하는 것 등등은 모아모아서 인간관계에서 좋은 매너, 좋은 스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가 실전적용이 큰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실제 예를 들어서 힘든 대인 관계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들까지도 잘 알려주고 있어서 더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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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작가를 좋아한다. 일본 책을 읽다보면 우리와 다른 문화권이라 그런지 뭔가 독특한 구석이 있다. 그래서 그럴까 ‘내 멋’대로 살아도 충분히 멋지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내가 느낀 일본 작가만의 비상한 매력은 바로 ‘내 주관대로’ 살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생활을 '내 멋'대로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회생활 관계 지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물건너 일본에서 왔다고해서 우리 정서와 특별히 다른 예시가 있는것도 아니고 몇몇 예문들은 이미 나에게도 몇 번은 일어났던 사례들 이었다. 그것을 읽고 나 자신이 좋은 대처를 했는지 돌이켜보았다. 그리고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는다는 생각보다 카테고리를 살펴보며 자신의 처한 상황과 비슷한 것부터 먼저 보면 빠르게 매너를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자신이 매너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번 더 점검하는 시간이 될 수있다. 그가 당신의 매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법을 알려줄것이다.
기억에 남는 예시에는 상대방의 옷깃이 잘못되어 있는 등의 지적하기 애매한 경우 '거울효과'를 활용하라는 파트가 이었다. 나도 회사다닐 때 동료의 옷 중의 일부가 잘못된 것을 발견한 적이 있다. 그 사실을 말해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분이 창피해 하지는 않을지, 어떻게 하면 서로 민망하지 않게 말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끝내는 쪽지로 그 상황을 얘기해서 개선시켜 드린적이 있다. 만약에 사이토 책을 그때 읽었더라면 내 옷 매무새를 다지며 그 분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힌트를 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반대로 내가 많은 고민을 했던 만큼 나 스스로가 배려심을 가졌구나, 매너있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셀프칭찬도 해주었다.
책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는 제목만 보면 누구의 책인지 알 수 없다. 그가 매너와 관련된 책을 적은 적이 있던가? 그는 책을 좋아하는 만큼(인풋) 쓰는 것도 많이한다.(아웃풋) 한때는 그의 책을 보며 책에 빠진 나를 독려 해주었다. 당시 취업은 뒷전이었다. 독서가 주는 유익함에 관한 책들을 골라 읽기도 했는데 그러다 알게된 작가가 바로 사이토 다카시다. 책만 읽던 바보였던 내게 독서의 힘을 알려준 고마운 작가이다. 이 자리를 빌어 그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라이트ver
다크 ver
ps.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서평한다는 것은 영광스런 일이다. 단순히 사서 읽는 이상의 즐거움이 있다. 몇몇 참여자들 속에서 운이 좋게 뽑힌 리뷰어라는 책임감은 독서에 대한 자세를 잡아주는데 용이하다.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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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질문하나! 까페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분들에게 반말하는 어른 보신 분이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 내리기 전에 먼저 타는 어른 보신분들.... . 이런 분들을 우리는 매너없네 또는 참 예의 없네... 라고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모님 세대의 어른은 무게를 잡고,잘 웃지 않으며 근엄한 목소리로 사회에서 자리 잡은 모습이었다.그런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우리도 기성세대.. 어른이 되었다. 매너라는 말은 외국에서 들어 온 말이지만 그전에 우리는 예의와 규범이라는 것을 배우고 자랐다.이 책은 매너를 다룬 책이기에 매너라고 이야기하겠다. 그러면 매너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매너에는 몸가짐,버릇,태도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예의나 절차를 말한다. 계속 언급하는 말이지만 나이와 늙음은 시간이 주는 것인지 자신의 노력이나 앎이 들어 있지는 않다.하지만 나이와 늙음을 마치 권리와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어른들이 회사나 일상에서 너무 많이 보인다.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이 책은 직장 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매너를 가진 사람이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정말 쉽게 적어 놓았다. 쉬운 책이 원래 더 진실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또한 쉬운 일이라 생각하기에 더 잊고 실천하지 않게 되는 경우를 자주본다. 우리의 직장생활에서 슈퍼보스는 없더라도 매너 있는 윗사람 또는 상사 한명이 보여주는 매너의 힘은 크다.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대한 일이나 실수,일이 발생 했을 때 보여주는 어른의 모습..."별일 아니야" 담담한 표정으로 말 할수 있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너무 멋있다..그리고 진정한 어른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어른의 사전전 정의는 다 자란 사람,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럼 매너 있는 어른의 정의는 몸가짐,버릇, 태도, 일상생활에서의 예의와 절차를 학문이나 덕행으로 닦으며,자기 일에 책임 질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즉,매너를 가진 사람은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가 된다고 나만의 생각을 가져본다.진정한 어른이 가지는 매너는... "슬픔을 말 할때 조차 감정이 전해져 분위기를 짓누르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났다. 나의 좌우명은... 분위기는 살피지만 눈치는 보지 말자! 이다.거기에 매너라는 것을 가진 사람,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매너"라는 단어를 항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라고 독서노트에 적고 마무리한다. 매너를 가진 남자는 단호함과 품격 뒤에 미소를 가진 여유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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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어른이 되어 회사생활을 하면할수록 일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다는것을 깨달았다 일은 그래도 할수록 반복적인 일이기도 하고 실력이 조금씩 느는데 사람은 도통 속을 알수가 없어서, 이 사람도 있고 저사람도 있고 또 가까운줄 알았던 사람이었는데 크게 배신당해서 마음을 다치기도 한다. 나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람인줄알았는데, 기분나쁜 말투로 나에게 대해서 그 사람에게 크게 실망하고 마음을 다친적이 있다. 이 책은 회사에서 생기는 일들에 어떻게 유연하게 대응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난 정말 센스가 부족해서 그때그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고, 대처술이 참 약하다~ 비밀을 폭로당했을 경우, 동료의 매무새에 신경이 쓰인다, 푸념을 들었다. 선배의 수다때문에 일을 할수가 없다. 자신의 실수가 아닌데 상사가 오해하고 화를 낸다. 업무중에 발생한 눈물에 대한 대응 등 여러가지 상황이 나와있었다, 특히 대처 상황중 자신의 실수가 아닌데 상사가 오해하고 화를 내는 경우에는 먼저 사과를 하고 시간이 지난후에 구두로 얘기하지 말고 종이에 작성해서 보여주라고 한다. 구두로 말을 할 경우에는 지금 변명을 하는건가? 라고 생각하기 쉽고, 시간이 지난후 종이로 써서 사실은 이러이러한 경위가 있었습니다. 라고 적어서 보여주면 된다고 한다. 화가 나신건 이거와 이거 때문이지요? 사실은 이러이러한 경위가 있었습니다, 라고 차분히 메모에 적어서 보여주면 상사도 화를 누그러뜨리고 "뭐야 ? 내가 오해하고 있었네," 라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정말 놀랐다. 아 이렇게하는 방법도 있었구나~~ 정말 화가 난 상사도 기분을 풀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한 목차가 끝나고 어른의 대응 이라고 한 페이지에 어른이라면 이렇게 대응을 한다 라고 짧게 짧게 정리를 해서 보여준다. 미숙한 대응법도 같이 나와있어서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걸 다시금 상기시킬수 있었다. 회사에서는 여러사람들이 만나서 일을 하는데 나와 맞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나와 참 안맞는 사람도 만날수 있다.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유연하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처세술이 나와있어서 참 유익하고좋았다. 앞으로 대응하기 어려웠고 힘들었던 일 가슴속으로만 끙끙 앓았는데 이 책을 통해 처세술을 배울수 있었다.~사회초년생, 사회인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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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른들은 어딘가 언짢아 보이고 무게 잡는 이미지가 있었다. 예전 문화대로라면 불편한 기색을 내보일 때 주위에서 배려해 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무게 잡거나 위압적인 어른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다.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만으로도 직장의 분위기를 가라앉히며 뭔가 못마땅해하는 태도 자체가 일종의 권력형 갑질로 이어질 수 있다.
p9
일본 대학생들의 살아 있는 멘토 사이토 다카시가 이번엔 어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냈다. 어른 아이라고 자부하는 몸만 컸지 정신은 그대로인 어른이의 사회생활을 위해 썼다. 어른스럽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대처법과 처세술 40가지를 소개한다. 사회 초년생부터 멋진 어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사회인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나이가 든다고 다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다. 내 의지대로 나이를 먹지 않았건만 어디서 '어른답게 좀 굴 수 없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서글프다. 누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 된 건가. 나도 사실 서럽다. 그래서 가끔 어른스럽다는 게 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누가 어른의 정의를 정해주었으면 좋겠다. 어른스러운 행동은 무엇일까. 편하고 자유롭게 아이처럼 행동하고 싶은데 말이다.
어른은 어깨의 힘을 뺀다. 학교나 직장에서 당신을 따라 하며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영화나 드라마였으면 주인공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실제는 다르다. 당신의 결점을 콕 집어 희화화한다고 생각해 부끄럽고 짜증 난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꿔 보면 어떨까. 남이 흉내는 낸다는 것은 개성이 뚜렷하다는 말이고 그만큼 존재감이 크단 소리다. 인기인이나 연예인을 유독 모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그렇다. 다만 내가 싫어하는 데 자꾸만 유난스럽게 흉내 낸다면 오히려 한술 더 떠 과장해 보는 건 어떨까. 사이토 다카시는 당신은 놀림감의 대상이 아니며 존재감이 있기에 흉내를 내는 거라며, 유명 연예인처럼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조언한다.
책 속에서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예시가 소개되어 있다. 불쾌한 말을 들었거나 상대방이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거나 결혼은 왜 안하냐와 애는 왜 안 낳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돌아가고 싶은데 회식을 권유받을 때 등등. 어른들의 세계는 싫어도 싫은 티 좋아도 좋은 티를 내지 못해 난감하다. 사회적으로 지켜야 할 선과 의무가 있고 도리라는 것도 있다. 복잡하고 머리 아프지만 지키지 않았을 경우 관계가 단절되거나 조직 내에서 따돌림을 받기도 하고, 사회적인 비난도 면치 못한다. 그때마다 사이토 다카시는 어른이라면 이렇게 하면 어떻지 자신만의 관점으로 조언하고 있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 상사, 후배 등에게 때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임기응변이 수록되어 있다. 낯간지러운 충고부터 스리슬쩍 흘려 버리는 대답, 물레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 넘어버리는 상황 등. 처세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른의 대응력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어른의 대응'편에서는 챕터의 서머리가 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영화 <킹스맨>애서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그렇게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실패를 해봐야겠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사이토 다카시가 만드는 일본의 젊은 품격은 나이가 들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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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관계에 있어서 진정한 어른다운 대응법과 처세술을 가르쳐주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핸드북보다는 크고 일반 책보다는 살짝 작은데요. 저자분은 일본의 메이지 대학 교수이고, 누적 출판부수가 1000만부가 넘는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사이토 다카시' 님입니다. 서문을 통해 무게 잡거나 위압적인 어른이 아닌 주변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세련된 어른으로의 대응력을 알려주고 싶다고 하시네요. 이 책에는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or 이미 겪어봤음 직한 상황과 함께 진정한 매너 있는 어른의 자세를 자세히 이야기하여 스스로 비춰보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데요. 어른의 자세에 대해서 6가지를 기본으로 39가지의 상황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 어른은 어깨에 힘을 뺀다 2. 어른은 자신의 취미를 갖는다. 3. 어른은 모든 일에서 배운다. 4. 어른에게는 유머가 있다. 5. 어른은 시대의 분위기에 민감하다. 6. 어른은 미소를 짓는다. 이런 기본자세를 마음에 품고 나오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39가지 중에서 제가 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두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 첫 번째는 상대에게 불행한 일이 벌어졌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고인으로 힘든 이에게 할 수 있는 어른다운 모습을 알려주는데요. 상대의 기분을 살피고 위로의 말을 전한 뒤에 더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 한다면, 고인의 추억을 이야기하도록 대화를 이어 나가는 부분에 대한 처세술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고통을 겪고 있던 친구나 지인에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하고 '힘 내!'라는 말 이외에는 더 이상 위로의 말을 전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해 볼 수 있었구요. 그분은 어떤 분이셨는지 물으며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어른다운 매너를 이제 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 두 번째는 담당 외 업무를 받았을 때의 어른의 자세에 해서 도움을 받았는데요.
일단 거절을 할 때에는 이것저것 때문에 바빠서라고 막연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거절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확실히 납득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일정과 질을 조정하여 답변을 하는 방법과 기브 앤 테이크로 진심을 전한다는 내용인데요. 업무를 떠나서도 거절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요. 그럴때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거절을 한다면 상대가 잘 납득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일정과 질을 조정하여 명확하고 유연한 제시를 통해 애쓰는 자세와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처럼 이상적인 어른이 되는 법과 사회인의 대응 법을 사례별 요약 페이지를 통해서 간결하고 쉽게(일본 작가분들 책이 이런 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상기할 수 있도록 해주어 술술 읽히는 책이었네요. 특히 사회 초년생 분들이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좋사카페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지급받아 읽고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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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먹고 어른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겉모습은 어른이지만 내면의 자아는 아직 자라지 못한 채로 아이의 목소리를 낸다. 언제 자라려나 기다려 보아봤자 하세월이다. 하지만 혼자서 동굴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처럼 마음 내키는 대로만 살 수 없다. 내면의 아이가 성장을 멈췄더라도 어른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영화 <킹스맨>에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란 말이 나온다. 끊임없이 아이스러움을 표현하는 사람에게 본때를 보여주며 침착하게 정리를 하며 하는 말인데, 그것이 진짜 어른의 모습 같기도 하다. 이 책의 제목은 영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는 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한 대응법, 처세술을 40여 가지 케이스를 들어 설명해준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라며 친절한 예시와 모범 답안을 주어 어리버리 처세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한 가지 예로, 어떤 사람이 내 욕을 한다. 그의 말 한마디에 부글부글 끓을 필요 없다. 저 사람은 원래 저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니 싸워봐야 나만 손해다. 그냥 무시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살 사람이라며 너그러이 이해한다. 나만 속 끓여봤자 득될 것 하나 없지 않은가? ‘어른’이란 대체 어떤 존재를 말하는 것일까? 어떤 것에 쉽게 생채기 나지 않고, 내성이 생겨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되는 존재 아닐까? 쉽게 상처 받지 않고, 융통성을 발휘하여 대응하여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어른’이다. 혹여라도 아직 미숙한 자신을 느낀다면 책 속 사례들을 살짝 읽어보자! ?? 책 속에서...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 하고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이 자주 있는데 여기저기 무수히 많은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싶다면 ‘한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전 세계에 이야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서 말하라. 아무리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해도 엉뚱한 데서 이야기가 새어나가리란 것쯤은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다. ?? 책 속에서... 단 한 시간, 혹은 단 한 잔을 마시더라도 회식 자리에 참석한 것이다. 상사에 따라서는 “아, 자네 이제 슬슬 일어나야 하지 않아? 부인 기분 잘 맞춰주게나” “아이들한테도 잘해주고” 하는 기분 좋은 말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잠깐 시간을 낼 수 있을 때는 ‘한 시간의 성의’를 보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