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원문 글씨가 커서 읽기가 좋다. 원문공부차 구입함. 일전에 구입한 박창화 선생이 일본 궁내서고에서 베껴 왔다는 (고구리사초략)과 내용을 비교하고, 또 1926년 강린 산생에 의해 지어진 (국로추사)와 내용 비교도 할 겸 샀다. 김부식의 유학자로서의 역사관의 한계가 있고, 고구리사초략보다는 소략하지만 그래도 정사서니 이를 기준으로 삼으려 한다. 간단하게 주석이 있어 자전 없이도 읽을 수 있다. 국민기본서로 추천한다. 신채호선생의 말처럼 역사를 모르는 자에겐 마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