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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는 잘 살고 있나? 이대로 살아도 되나?라는 의문을 가지고 살아간다.그리고 그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한 질문에 대한 의문을 찾아가는 학문이 철학이다.철학의 질문에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성역이 없다. 연구대상은 세상의 모든 . . 것 그리고 현실에 있지 않은 것,있을 수도 있는 것 또한 다룰수 있다. 철학이라는 학문은 사실 학문의 가장 기초이자 뿌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다.또한 질문을 통해서 대답을 찾아 나가는 것이기에 자신의 민낯을 확실하게 볼 수도 있다. 자신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경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그래서 철학은 삶에서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생각의 활동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철학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학문은 아니기에 해결이나 정답을 약속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삶속이나 혹은 질문 속에는 해결이 안되는 물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문제와 함께 사는 법을 익히려 한다면 철학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우리가 생각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다.철학을 글자로 배워 문장으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을 하면서 철학을 알고 익혀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소크라테스씨를 지금 시대로 불러 온 이유이다.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지금 시대의 철학이 필요하기때문이다. 그럼 철학이란 무엇인가? 연구대상은 세계의 모든 것,현실에 있지 않은 것,있을 수도 있는 것 또한 다룰수 있다.철학적 질운에는 성역이 없다. 그리고 연구의 방법은 생각이다. 질문을 통해서 대답을 하기에 자신의 알고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자신이 알 수 있다 철학은 학문에 대한 학문이다.검토와 뿌리를 내린 것의 근거를 찾는 작업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틀어 모든 상황, 모든 경우,모든 측면을 심사숙고 하는 활동이다.이 작업을 보편적사고라고 한다. 그렇다고 한권의 책과 위대한 철학자의 책 한권으로 철학이라는 것을 알 수도 이해 할 수도 없다.그럼에도 우리가 철학을 해야 하는 것은 삶에서 문제의 핵심 포인트를 알면 필요치 않은 문제를 내려 놓을 수도 있게 해준다. 하지만 철학을 한다는 것은 책상에 앉아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다.철학도 계속해서 움직이는 활동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고와 시간이 동반되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수고와 시간을 지금 우리는 잊고 있다. 그리고 하지 않으려 한다. 책을 타인이 읽어 주기까지 하는 현재에서 과연 철학이라는 것의 존재,인식,가치를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것에 의문을 가져 본다. 그리고 소크라테스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라고 물어 보기전에 자신의 철학적 기본은 가지고 물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적어 본다.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인지는 오직 "자신만이 자신에 의해 자신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 적고 마무리한다. 나의 철학의 중심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삶은 문제의 연속이고 내가 눈감는 그 순간까지 생각해야 하는 난 잘 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정답을 찾아 가는 길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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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 허유선 지음 | 믹스커피 | 2020.06 | 312쪽 ☆ ☆ ☆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 ☆ ☆ ☆ 언뜻 보기에 이 책은 자기 계발서 같이 보였지만, 어렵다는 철학서다. 표지가 너무 착하게 그려져있어 쉽게만 생각했던 책. 하지만 펼치고보니 철학서다. 당황도 잠시, 이 책의 몇장을 넘기자, 마음이 편해졌다. 바로 철학 초보자인 나와 같은 존재, 초심자(이하 철학도 트라이)라는 인물이 책에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혹은 그녀는 소크라테스에게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묻기 위해, 과거로의 여정이 그려졌으며, 여러 철학자와의 만남, 대화, 그 과정에서 자신의 물음에 스스로 답하게 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다. [1장 - 철학의 시작, 소크라테스를 찾아가다 中] (p.22) 생생한 생각이 곧 철학의 시작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책 속의 철학을 배우지 않아도 이미 철학을 하고 있다. (p.25) 철학자는 해결사가 될 수 없다. 철학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철학은 해결이나 정답을 약속하지 않는다. (p.27) 철학을 통해 우리는 계속 묻고 생각하며 나아갈 수 있다. 자기 자신의 물음과 마주하면서 철학은 시작된다고 한다. 우선 나의 문제를 풀기 위해선, 철학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철학 수업 신청서를 작성했다. 바로 이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 철학도를 안내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디오티마'라는 가상의 존재가 나온다. 디오티마를 통해 다양한 시간적, 공간적인 곳을 안내받으며 경험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수업 신청서에 내가 고민하는 것에 답해야한다. 난 꽤나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그만큼 간절했기 때문이다. 처음 간 곳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 거기서 소크라테스와의 대화가 시작된다.
많이 접해보지 못한 형식의 구성을 보고, '이거 뭐지?'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들의 대화에 심취해버렸다. 책은 대화형식, 설명형식을 번갈아가며,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2장 - 소크라테스는 누구인가? : 우리가 찾는 소크라테스 中] 소크라테스를 철학의 스승으로 생각해도 될까? 그러기 위해선 소크라테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철학도트라이는 그의 제자 플라톤, 크세노폰등 그를 옹호하는 입장과 그를 비하하는 아리스토파네스와 대화를 가진다. 그외,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니체등 소크라테스에 영향받은 인물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p.73) 우리가 만날 소크라테스는 역사 속의 '진짜' 소크라테스라기보다 우리에게 철학함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려줄 안내자에 가깝다. 이제부터...우리는 플라톤적 소크라테스를 토대로 삼되, 그 외 다양한 철학자를 참조해 소크라테스식 사고와 소크라테스적 삶의 태도에서 특징을 뽑아 배우고 익힐 것이다. (p.83) 소크라테스도 우리도 무지하고 불완전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 우리와 대화를 나누고자 했다. (p.87) 내 눈앞에서 나와 말을 나누고 있는 대화 상대자는 소크라테스지만, 우리는 사실상 나 자신과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다. [3장 - 철학적으로 생각하려면: 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기 中] (p.108) 철학적 생각하기, 하나 적당한 곳에서 멈추지 않고, 앎을 향해 계속해서 질문하기. (p.119) 철학적 생각하기, 둘 근본으로 돌아가 근거를 찾기 (p.128) 철학적 생각하기, 셋 추상적으로 나아가기. 전체를 보다. (p.133) 철학적 생각하기, 넷 보편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기. 철학의 독특성은 다루는 대상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이 장은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사고하는 것인지, 철학적 사고방식의 기초를 생각해 볼 수 있다. [4장 -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기술: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中]
논증적 사고의 기술 중,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을 소개하자면, 무지의 인정 -> 문제 제기와 문제 규정 -> 문제 분석과 탐구 -> 논증의 편가 -> 논증의 평가 A -> 논증의 평가 B 순으로, '나는 예민하다'를 주제로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예로 들고 있다. [5장 - 소크라테스와 나의 철학-하기 中]
이제, 모든 오리엔 테이션은 끝났다. 소크라테스와 함께 철학-하기 참가 신청서를 썼다. 본격적으로 철학-하기에 들어갈 차례인 것이다. 여기서 참석자들과의 대화를 샘플로 철학적 사고방식의 실천과 적용을 소개했다. (p.244) "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우리 자신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지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지를 살피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보라는 요청이었다. 이 말인 즉슨,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와 돌봄의 요청이라고 보고 있다. [6장 - 철학은 생각만이 아니다: 그가 독배를 마신 이유 中]
(p.258 소크라테스가 재판 당시 머물렀던 감옥) 소크라테스에게 죽음보다 중요한 건 철학적 삶을 소명으로 받아들인 자기 자신과의 정의로운 약속을 실천하는 삶이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시종일관 철학함을 실천하는 삶을 완성했다. [7장 - 나의 삶에서 철학하기 中] (p.294)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도 나 자신이지만, 잘못된 생각을 살펴보고 바꿀 힘을 가지고 있는 것도 나 자신이었어요. (p.296) 사람에게는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덕분에 지금의 생각은 바뀔 수 있으며,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삶이 바뀐다. 이제 현실로 돌아온 철학도 트라이. 자신의 '삶의 문제' 때문에 온 이 여정의 '처음 여행했던 때'로 돌아감을 암시하며, 읽는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의 물음은 무엇인가"... ☆ ☆ ☆ 인생의 물음을 철학자라고 정답을 정확히 말해줄 수 없음을 깨닫는다. 정말 똑똑한 소크라테스 조차, 자기가 무지함을 강조하며, 자신은 누구를 가르칠 능력이 없음을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제자를 둔 적이 없다고 한다. 대신, 스스로 깨우치게 하기 위해 도와주는 역활만 했을 뿐이라는 소크라테스.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지는, 어느 누구도 아닌, 나를 잘 알고 있는 나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이 아닐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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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사상을 돌아보며, 철학이 너무나 생소한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철학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안내해준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의 연구대상은 바로 우리의 삶에서 비롯된 모든 문제와 사건들로 야기되는 생각모음이다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삶의 세계의 구조를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며, 그것을 토대로 옳고 바른삶, 좋은삶을 실제로 살아가며 행하게하는데 있으며 주된 연구방법은 바로 바로 생각하기다. 우리가 한문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아프더라도 부끄럽더라도 직시하고 받아들이며 이를 파악하고 이해하는데서 철학은 시작된다. 자신의 문제로 깊이 들어가다보면, 결국 우리는 우리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지한 사람이란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한 무지가 바로 나자신과 동일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무지는 나의 어리석은 생각일뿐 이것은 깊이 생각하고 사유하는 철학으로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사고에 불과하다. 무지함이 곧 나의 부정어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핵심은 나의 무지를 발견하고 그 무지를 지혜로 바꿔나가기 위한 철학, 사고를 하는 것 그리고 획득된 지혜를 바탕으로 바른삶, 옳은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한다. 철학적 사고에서 나의 문제를 고민하다보면, 결국 나의 잘못된 사고가 아닌 나의 모든 비판과 연관되는 부정적 사고로 이어진다. 내면의 대화를 하다보면, 이세상에서 그누구보다 가장 많이 나를 비판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 내가 안될거라고, 될리없다고 , 너는 틀렸다고, 가장 아픈 말을 하는 존재는 결국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한다. 철학을 통해 나자신을 부정하라는 것이 아닌 나의 잘못된 신념과 무지를 옳은 방향으로 바꾸어 삶을 바꾸자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삶에서 가장 알려진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당시의 돈을 받고 남을 설득하는 언변기술을 팔던 소피스트들은 돈을 전혀 받지 않고 청년들에게 기술을 전하는 소크라테스가 눈엣 가시였기에 그를 나쁜 언행을 퍼트리고 사회를 문란하게 하며, 청년들을 혼란하게 한다며 고발하기에 이르른다. 소크라테스는 억울하게 고발당하고 사형까지 당하는데도 결코 삶을 구절하지 않고 자신의 철학적 신념 이야기 하며 철학하기를 멈추지 않고 죽음을 택하고 만다. 예전에는 그 이유가 정말 악법도 법이라서 그런지 알았는데, 사실은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 책에 의하면, 소크라테스에게 철학하는 것은 자신의 삶의 깊은 성찰을 통해 평생 깨달음에 이르러 가며 그 옳고 바른 깨달음을 통해 바른 삶을 사는 것인데 철학하는 것을 멈추라니 소크라테스에게는 즉, 바르게 살기를 멈추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기에 결국 죽음을 선택했던것이였다. 그는, 결국 죽는 순간까지도 타인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닌 자신의 철학을 통해 옳음을 찾고 실천하는 삶을 살다 자신의 의지대로 죽음을 선택하였다. 권력과 사회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신념을 지킨 소크라테스 존경합니다 소크라테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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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가끔 마음이 다잡히지 않을 때, 삶의 길을 잃은 당신에게 스스로가 잘 살고 있는지 물음을 주는듯한 철학 책 추천 도서인 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를 틈틈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와 함께 삶의 다양한 문제와 고민거리로 가상의 인물들과 대화하면서 그 깊은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철학 책 입니다.
책속에는 철학의 시작으로 우리에게는 왜 철학이 필요한지에 대해 소크라테스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대화하고 있고, 후대 철학자의 증언과 함께 우리의 동반자 철학자인지를 보고 있으며, 그 외에도 철학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분들이 자칫 잘못알게 되는 부분들을 엿보고 있습니다. 그릭 소크라테스와의 만남 뒤에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수 있고 고민하게 만드는 철학 책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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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이 되면서 계속 되뇌었던 질문이 있었어요.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저의 질문을 대변하는 듯한 제목의 책을 발견했죠. <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과연 소크라테스는 저의 질문에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요. Q.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소크라테스가 남긴 대화나 글로 인생의 철학을 풀어가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오히려 소크라테스의 삶을 함께 천천히 되짚어가는 책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편집은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저렇게 말했다” ->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느낌의 편집이었죠. 하지만 이 책은 제 예상과 달랐습니다. 저와 같이 인생에 대해 고민을 하는 철학도 트라이를 등장시켜 소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소크라테스는 철학도 트라이의 질문에 적절히 답해주면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인생의 철학적 진리를 이끌어내죠. 철학도 트라이가 깨달음을 얻는만큼 독자 또한 인생의 철학을 조금씩 깨달아가게 됩니다. Q.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것? A. 철학은 마냥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철학에 대해 문외한인 독자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크라테스의 명언같은 것을주로 다룬다고 생각해서, 책을 읽을수록 의아했었는데 오히려 나중에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만 다룬 것이 아니라서 철학적 사고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용기란 무엇일까”, “삶이란 무엇일까”, “죽음이란 무엇일까”와 같이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에 대해 스스로 또 생각을 되뇌어볼 수 있어서 또 좋았구요. 앞으로는 어떤 생각을 할 때는 소크라테스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다보면 아무리 인생의 어려운 질문이라 하더라도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Q. 이 책의 미래 독자에게 A. 이 책 한 권을 통해 철학의 역사와 철학자들, 철학적 사고의 기본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소크라테스의 질문과 그의 죽음, 제자들의 생각을 함께 둘러보며 삶의 고민을 한 겹 한 겹 벗겨갈 수 있었답니다. 물론 철학에 있어 문외한인 저라 읽으면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책의 많은 부분이 철학도 트라이의 입을 통해 이야기되는 대화체 형식이라서 어려운 사고에 비해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가끔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라고 고민이 될 때, 소크라테스와 그 고민을 함께 나눠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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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영혼)을 알라" 어릴 때 이 말을 유명한 대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했다길래, 무슨 이런 뻔한 말을 하면서 솔직히 무시했다. 하지만 30여 년의 인생을 살아본 결과 이 말이야말로 진리 of 진리였다. 사실 이 책 한 권도 이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고 봐도 된다. 마흔 즈음에의 나이에 인생에서 길을 잃었다고나 할까...살면서 이런 시기가 가끔 찾아온다.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걸까?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나? 이게 맞나? 여러 생각이 든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한 토막의 '철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사람마다 그런 철학이 내 가슴에, 내 머리에 있다면 사는것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철학 - 세상을 밝히는 학문이라는데, 나를 밝혀주고, 세상을 밝혀주는 그런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철학은 어렵다. 무슨 학파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이론도 어렵다.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도 어디서, 어떤 학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내 삶과 철학이 정말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기 어렵다. 다양한 강의와 저서로 ‘철학하는 삶’을 안내해온 저자는 서양 철학의 시초이자 최고봉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와 만남으로써 누구나 삶을 살아가며 마주할 고민들과 관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류지성사에서 소크라테스는 정말 유명하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위에서 말한 저 격언으로라도 한 번씩 다 들어봤음직하다. 수 천년이 지나도 동양에 공자가 있다면 서양에는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자들이 인류의 스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회자되는 것은 그만큼 그의 철학의 지향점과 방법론, 어록 등이 인류 지혜의 정수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다시 우리 자신에게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면 우리는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대답에서 해결하고 싶은 열망은 강렬한데, 그 열망이 해소되지 않고 도돌이표처럼 의문만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해소되지 않은 열망은 더욱 뜨거워진다. 사실, 우리모두 타인의 이야기나 조언, 조금 나쁘게 말해서 오지랖은 정말 쉽다. 하지만 정작 내 물음에는 대답하기 힘들다. 우선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 그래서 저 유명한 격언 '나 자신을 제대로 알라'고 소크라테스가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고, 그렇게 나아간다. 우리가 생각한다고 믿는 대부분의 것은 이미 듣거나 본 것, 생각했던 것의 반복재생에 가깝다. 생생하게 움직이는 생각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것과 마주쳤을 때 일어난다. 결국 이런 생각을 계속 해 나갈 때 또 그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잠시 멈춤을 해 볼 수 있을 때, 나 자신을 보고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 삶에 더하기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철학이 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철학이 해답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처학이 쓸모 없는 것은 아니다. 철학은 결국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만일 과거의 위대한 철학자, 철학의 마스터와 직접 대면할 수 있다면 누구를 찾아가서 무엇부터 묻게 될까? 대뜸 “철학이란 무엇이죠? 철학을 잘하고 싶습니다!”라고 해야 할까? 역사에 이름 남긴 뛰어난 철학자와 직접 조우하는 것은 엄청난 기회지만, 그 철학자의 수업이 초심자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운 수준이라면 도리어 철학이 싫어질지 모른다. 계속해서 철학을 하려는 마음이 꺾일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의 물음과 마주하면서 철학을 시작했으니 거기서부터 천천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남긴 사람으로 유명하다.(실제로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저술을 남기지 않았다. 그의 언행은 그의 주변인, 동시대인, 그외에 그를 언급한 다른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실존 인물이지만 그를 바라보는 사람과 관점에 따라 그 모습이 조금씩 다르게 전해진다. 꽤나 미스터리하고 수상쩍은 선생님인 셈이다. ---p.45 ~ 46
우리가 아는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대부분 플라톤에 의해 전해진 것이다. 그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그 생각을 어떤 방식으로 공유했는지는 플라톤의 증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플라톤이 서양철학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했는지, 영국의 철학자 알프레드 화이트헤드는 “2천년 동안의 서양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이러한 플라톤도 초기 저작에서만 소크라테스를 제대로 그리고 있고, 후기 저작으로 갈 수록 소크라테스는 플라톤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 내세워진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완숙기부터 등장한 소크라테스의 철학은 플라톤의 철학이라고 보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신탁을 받고 자신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라는 지명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었다. 그는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첫째는 정치인, 두번째는 시인, 세번째는 기술인까지 찾아갔지만 자신이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는 착각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흔히 그리스 철학자들이 주로 사용했다는 문답법을 통해서 많은 지혜를 전달해주는 방식을 저자의 설명과 병행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대화 속에서 답변자가 아니라 질문자의 역할을 맡는다.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과 이야기를 끌어내는 토크쇼의 진행자 역할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답변자는 소크라테스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수면 위로 끄집어내 정리하게 된다.
"모든 시대는 제각기 그 시대의 소크라테스를 재창조해야 한다." 사유의 동반자 소크라테스는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한계를 넘어서 나 자신을, 다른 사람을 , 세계를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아주 많은 오해와 착각, 오류와 함께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처럼 철학은 헛된 공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와 함께 살게 한다.
우리의 삶은 '문제와 함께 하는 삶'이다. 우리는 소크라테스와 만나고 많은 사람의 생각과 대화화면서 생각의 힘을 펼치고 키울 수 있다. 내 생각은 언제나 삶의 조건 속에서 생겨나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맞닿아 있다. 고민하는 우리가 이 철학을 통해 많은 것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만나갈 힘을 길러나갈 수 있게 책은 도움을 준다.
"너 자신(영혼)을 알라"라는 말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있다는 단순한 경고가 아니었다. 이 말은 우리 자신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지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지를 살피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보라는 가르침이었다. 나는 누구인가? 내 삶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늘 돌아보고 앞을 봐야한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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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죠?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참 의미심장한 말일 지 모릅니다. 정말 지금 이 순간 나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는지 뒤돌아 보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혼자만의 시간과 나 자신에 대해 성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학창 시절 철학자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였나요? 바로 소크라테스 일 것 입니다. 인류의 스승 소크라테스(Socrates) '철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철학자'랍니다. 서양철학의 지향점, 방법론, 태도 등의 정수를 담은 존재 즉 서양철학의 상징인 셈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소크라테스 자신은 단 한 줄의 글도 남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간도서 '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의 저자 허유선 씨는 강의와 저술 작업을 통해 '철학하다'라는 것이 원래 우리의 삶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전하고 '잘 삶'에 관해 함께 철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작업을 해 왔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저는 지금 이 순간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해 저 스스로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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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는 기준은 누가 정해놨을까? 무얼 해야 잘 사는 것인지 숱한 물음표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도 결국 하나의 결론에 이른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삶이다. 행복감으로 충만할 때 그 희열과 환희는 무엇으로도 바꾸지 못한다. 더 나아가 내 자유의지에 따라 삶을 살아갈 때 느꼈던 행복은 평범한 속에 누렸던 자유로움에 있었다.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건강, 일거리, 자유만 주어지면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자유로운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철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철학적 사고방식은 남에게 얻은 좋은 것을 무작정 따르는 일이 아니다. 철학적 사고란, 오히려 이미 주어진 것이고 익숙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다르게 보거나 다르게 만들 수 없다고 믿어왔던 믿음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파헤쳐 보는 활동이다." 타인에게 어떤 생각과 행동을 강요하지 않고 익숙한 것이라고 다르게 보며 자유롭게 파헤쳐 보기 때문에 생각할 여지와 폭이 높다.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믿게끔 설득하지 않고 틀에 얽매이지 않을 때 더 깊고 풍성하게 다양한 얘기가 오간다. 대개 철학적 사유를 배우려고 하는 까닭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다. 논리에 따라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그가 지닌 지식보다 더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다. 우리는 저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민을 지니고 산다. 아무런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은 없다. 아마 이 책은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인물들끼리 주고받는 가상의 대화를 읽으며 저절로 철학 수업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어떤 주제에 따라 대화를 음미하다 보면 엇갈리는 서로의 생각들이 충돌하며 철학적 사고가 작동할 사유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타인은 내 생각과 다르다는 전제로 읽으면 몰입하기 좋다. 인류의 스승이기도 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면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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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먹고 사는 데 도움이 안 되는 학문으로 여겨진다. 철학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낮잡아 보는 시선도 팽배하다. 왜 그럴까? 아마 철학이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철학 같은 건 몰라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철학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사는 삶이 '잘 사는' 삶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학문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잘 사는 걸까?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인기를 누리면 잘 사는 걸까? 분명한 오답은 있을지 몰라도 아마 정답은 없을 것이다. <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는 소크라테스 철학을 통해 스스로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자신과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소크라테스 철학에 대한 책이지만 복잡하고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어떻게 하면 철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므로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다.
소크라테스 철학은 '한계 없는 물음'을 통해 대상을 깊이 파고든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해결하고 싶다면, 행복이란 뭘까? 정신적으로 풍족한 상태가 행복이 아닐까? 그렇다면 정신적으로 풍족한 상태인지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와 같이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정신적으로 풍족한 상태를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런 고민거리도 떠오르지 않는 상태'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고민이란 뭘까?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다 보면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떠올릴 수 있다. 물론 생각하는 과정에서 답을 찾지 못할 가능성도 높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저자가 말하는 철학적 사고의 기초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답할 제대로 된 근거를 찾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건 자연스럽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기술이 부족함을 절실하게 깨달았을 때 우리는 더 나은 수준의 기술을 얻는 일에 몰두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정은 우리를 앎으로 나아가게 한다." 철학적으로 사고하려 노력한다고 해서 모든 고민들이 갑자기 술술 잘 풀리지는 않는다. 혼란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는 철학 입문서다. 소크라테스 철학을 쉽게 마주하는 방법뿐 아니라 철학사 공부를 시작하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책에 따르면 철학사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지는 주된 물음은 존재론과 인식론, 그리고 가치론 세 가지다. 여기에서 존재론이란 '있음'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예를 들면 생명이란 있을까? 살아 있는 것과 살아 있지 않은 것은 분명 다르지만, 생명이 있고 없음에 따라 그 두 가지가 구분되는 것일까? 이런 물음들은 존재론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인식론이란 "인식론은 오랫동안 생각의 내용을 뜻하는 믿음, 거짓이 아닌 참, 참이 되게 만드는 근거와 검증으로서 정당화에 관한 문제를 다뤄왔다." 즉 앎을 주제로 하는 물음들이 인식론에 속한다. 우리가 무엇을 알고, 그것이 참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아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치론이란 말 그대로 의미와 가치에 대한 물음을 다룬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무엇이 의미 있고 무엇이 의미 없는지, 어떤 게 가치 있는 삶인지와 같은 물음들은 가치론의 영역에 속한다.
사람들은 보통 철학을 어렵게 생각한다. 철학에 관심이 있어 공부하려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소크라테스 씨,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는 정말 내가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부터 생각해 보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