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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으로 혼자란 단어를 추천하지않는 분위기이다 모두들 둘이 살아야한다 할때 솔직히 보면 혼자 사는것, 함께 사는것. 둘 다 상관없다. 각자가 어떤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든지라 이야기해주는 책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기독교는 <혼자>인 것으 먼저 배워야 하는 종교인으로써 단단해지기를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삶에 어떤건지 내가 받은 소명이 무엇인지아는것들 생각해보면 예수님도 혼자였고 사도 바울도 혼자였다 요한도 그렇고.. 모두가 한자리에서 혼자 싸우는 길을 보내고 있었다는걸 나는 왜 항상 뒤늦게 깨달은걸까 다들 많이 지쳐있더라도 혼자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갔던걸 읽다보니 실은 저자가 먼저 혼자인줄알았는데 읽어보니 결혼하신 분이였다는게 ..ㅎㅎ 뭔가 웃기긴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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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표지가 참 예쁘게 생겨서 마음에 들었다 ㅎ 혼자로 살아가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결혼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 또한 문득 문득 느끼고 살아가는 여러가지 감정들,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외로움, 혼밥, 시간, 성욕 등등...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다 보면 이러한 것들에 스스로 눌리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자주 한다. 저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사는데, 나는 왜 이런가 하는 생각들... 뭔가 다른 사람들은 많은 것을 이루고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는 그렇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들이 들어서 더욱 슬픔 속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가장 힘이 되었던 한 마디의 말씀.. "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시지 않으시며, 틀림이 없으신 분" 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박혔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틀림이 없으시니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