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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대로 알고 쓰자!,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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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 자연인이 나와 산행을 하며 이 나무는, 이 풀은 무엇인데 어디에 쓰이며 몸의 어디에 좋고 등을 전문지식인처럼 나열하거나 그도 아님 대충 얼버무리는 걸 본 적이 있다. 그치만 때때로 가방에서 약초를 세세하게 다룬 책이 나오기도 하고 그 책의 사진과 풀을 대조해보며 채취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는 왠지 믿음직스럽고 안심이 된다.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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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 자연인이 나와 산행을 하며 이 나무는, 이 풀은 무엇인데 어디에 쓰이며 몸의 어디에 좋고 등을 전문지식인처럼 나열하거나 그도 아님 대충 얼버무리는 걸 본 적이 있다. 그치만 때때로 가방에서 약초를 세세하게 다룬 책이 나오기도 하고 그 책의 사진과 풀을 대조해보며 채취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는 왠지 믿음직스럽고 안심이 된다. 혹여라도 다른 걸 약초로 착각해 잘못 채취하진 않았을 것 같아서다. 헌데 풀이 아닌 나무 역시 이 나무가 그 나무같고 저나무가 이 나무 같을 때가 있을 정도로 좀처럼 구별을 못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찾아보기에 넘 좋은 한 손에 딱! 잡히는 최적의 책을 만났다. 


나를 위한 약초 공부

산약초를 알아가는 즐거움,

내 몸에 맞는 약초를 찾는 즐거움

목본 산약초 100가지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그저 꽃이 이쁜 줄로만 알고 잎사귀가 싱그러운 정도로만 생각했었던 나무가 이렇게나 종류가 다양하고 꽃과 잎, 열매, 가지에 뿌리까지 거의 모두 다 약재로 쓰일 거라곤 미처 생각지도 못했다. 어쩐지 한의원에서도 쓰일 것 같은 약초들인데 무엇이든 잘 쓰면 '득'이고 잘못 쓰면 '독'이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장미과, 콩과, 물푸레나무과, 층층나무과, 두릅나무과 등등 크게 '과'로 나누고 해당 과에 속하는 나무들을 분류해 사진을 잘 알아볼 수 있게 잡지에 쓰일 법한 고급 재질의 용지를 사용, 각각의 나무마다 어떤 나무인지 간략한 소개와 함께 효능, 귀경, 성미, 이용부위, 용법용량 등을 두 페이지를 할애해 설명하는데 한 눈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다. 


이름이 낯선 몇몇 나무도 있지만 오래 보아서 친근한 나무들도 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무척 놀라웠는데 그런 나무들 중 가장 반가운 나무를 만났다. 바로 여태 홍매화인 줄 잘못 알고 있었던 '산당화'다! '명자나무'로 불리기도 하는데 제대로 알려준 고마운 분들이 생각났다. 



몸의 어느 부위에 좋은지와 임산부나 몸이 허한 사람, 위나 장이 안좋은 사람이 복용하면 안된다던지 하는 주의사항도 상세히 일러줘서 잘 알지도 못하고 약재로 쓸 일은 없을 듯 하다.


약초의 성질에는 따뜻한 것도 있고, 찬 것도 있다. 그리고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등 맛도 다르다. 또한 형태와 색도 서로 다르다. 이 맛과 색 차이로 인해 약초가 오장육부로 귀경(약초가 작용하는 장기 또는 부위)하는 것이 다르다. 즉 파란색과 신맛의 약초는 간에 작용하고, 붉은 색과 쓴맛은 주로 심장에, 노란색과 단맛은 비위에, 흰색과 매운맛은 폐에, 검은색과 짠맛은 신장에 주로 작용한다. p216~217



*** 



꼭 약재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혹은 농가에서 재배하는 다양한 나무(마가목,매실나무,산당화,모과나무,배나무,벚나무 등 자그마치 100가지다!)에 대해 사진과 함께 요모조모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부록으로 산약초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표로 정리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점과 약재로 채취할 시기와 저장 및 복용방법, 한방용어에 질환별로 요약, 정리해놓은데다 찾아보기까지 있어 앞으로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나무가 나오면 그때그때 바로바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싱그러운 나무와 아름다운 꽃을 만나고 싶다면, 눈이 즐거우면서도 유익한 약초 이야기! 꼬옥 만나보길...!!




k****e 2020.08.02. 신고 공감 8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목본 산약초 100가지.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목본 산약초 100가지." 내용보기
우리밭은 민가로 부터 괘 떨어진 없는 밭들만 있는 곳의 시골 한구석 그것도 그 길의 끝에 있다.밭 뒤에는 바로 야산이 있어 밭작물들은 항상 그 야산에 사는 고라니, 토끼, 멧돼지뿐만 아니라 새들까지는 매해하는 일이지만 동물들과의 전쟁이 따로 없다.물른 항상 농약도 치고 동물들에 대한 방책을 탄탄하게 하는 이웃 농가들과 달리 농약조차 치지 않은 우리밭의 농산물들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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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밭은 민가로 부터 괘 떨어진 없는 밭들만 있는 곳의 시골 한구석 그것도 그 길의 끝에 있다.

밭 뒤에는 바로 야산이 있어 밭작물들은 항상 그 야산에 사는 고라니, 토끼, 멧돼지뿐만 아니라 새들까지는 매해하는 일이지만 동물들과의 전쟁이 따로 없다.

물른 항상 농약도 치고 동물들에 대한 방책을 탄탄하게 하는 이웃 농가들과 달리 농약조차 치지 않은 우리밭의 농산물들은 주변 동물들의 승리로 끝나지만 말이다.

 

 

밭 뒤의 야산에 도라지도 키우고 더덕도 조금씩 키우고 있다보니 그 야산은 자주 올라가신다.

알고 있는 약초나 산나물도 채취해서 오시지만 가끔 특이한 식물을 보시면 사진을 찍어오시기도 하셔서 내게 물어오신다.

아무리 인터넷이 있다고 해도 식물학과 전공자도 아닌 내가 그 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보통 비슷한 종류의 식물을 검색하다 보면 운 좋게 그 식물의 이름을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는 하지만 딱 그 정도였다.

사실 약초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약효과가 있는 신비로운 낯선 식물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들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밭이나 밭 주변에, 마당의 텃밭에, 가끔 가는 산책로 길 옆에 흔히 있는 감나무, 살구나무, 석류나무, 버들나무, 아까시 나무 등등 그 흔한 나무들이 모두가 악초 나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낯선 이름들도 가득했지만 정작 나무들의 모습을 보면 시골에서 자라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내게는 결코 낯설지 않은, 지금은 쉽게 볼 수 없지만 그 시절엔 산에 들에, 길가에서 너무나 흔하게 봤던 그 나무들이 다 나름의 약효가 있는 약초였다는 사실에 살짝 놀랍기도 했다.

매년 노랗고 향기로운 모과를 주는 모과나무는 그저 목에 좋은 차를 만드는 과일을 주는 나무가 아닌 마비의 치료제로도 쓰였으며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으며 뿌리는 뿌리대로, 가지와 잎도 구토나 설사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밭에 있는 모과나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최근에 많이 눈에 띄는 조팝나무도 인후통이나 설사 등에 효과가 있는 약초 중 하나라고 하니 정말이지 지금까지 그저 꽃구경용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나무들이 거의 모두 나름의 약효를 지닌 약초였던 셈이다.

학창 시절 쉬는 시간이며 늘 근사한 그늘을 선물해 주었던 등나무를 다시 이 책에서 만났다.

그저 당연하게 봤던 그 연보라색의 등나무 꽃은 약술로 만들기도 하며 변비나 근육통에 효과가 있으며 뿌리 또한 근골 통증이 나 이뇨, 부스럼에 약효가 든다니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봄과 초여름 사이 예전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동네를 다니면 연하게 아까시 꽃향기가 난다.

동네 뒤의 작은 산에 유난히 많았던 아까시 그 시절엔 아카시아 나무라고 불렸던 그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인 아까시 나무도 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신장의 열을 내리며 붓기를 가라앉히며 기침이나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꽃에 가려져 한 번도 유심히 본 적이 없던 잎 또한 어린잎은 나물이나 샐러드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린 시절에 생각나 그립기도 한 묘한 느낌이 들었다.

 

 

밭 뒤가 야산이라 가끔 밭에 가신 부모님은 지금은 귀한 진짜 산에서 자란 야생 산딸기를 따오시기도 하신다.

올해도 늦은 봄에 딴 산딸기를 얼려서 냉동 산딸기로 보관 중이다.

산딸기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이 책에 있는 산딸 나무라는 낯선 이름의 나무도 발견했다.

역시나 어디선가 본 듯한 이 나무의 사진을 보면서 낯선 것은 이름뿐이지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약초 나무들은 시골에 살았던, 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낯설지 않은 그저 어디선가 많이 본 나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했던 나무들도 그렇지만 칡 나무나 탱자나무, 특히 무화과나무나 감나무, 수국, 모란 등등 그저 마당에 있던 그 많은 나무들이 꽃나무나 과일나무가 아닌 하나하나가 다 저마다 효능을 지난 약초였다는 사실이 아직도 조금은 의아하다

그동안 그때그때 신선하게 잘 익은 과실이나 따서 먹고, 예쁘게 핀 꽃이나 당연하게 봤던 그 아이들에 이런 효능을 가진 약초였는데 그 긴 시간을 보면서도 그 아이들의 진정한 능력을 알아주지 못한 것이 문득 사람과도 비슷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제 이 책이 있으니 부모님께서 앞으로 찍어오시는 어떤 나무도 풀도 예전보다는 쉽게 이름을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몸이 아프기 전에 마당이며 밭에 지천으로 널렸던 약초들을 잘 활용할 수 있었다면 더없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지금까지 지나쳤던 그 많은 식물들의 진정한 능력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잎은 나물도, 꽃은 술이나 차로, 먹는 부분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줄기나 뿌리 부분까지 효소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각각의 약초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았다.

 

s****2 2020.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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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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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주로 깊은 산속에 홀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찾아 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자주 보고는 한다. 헌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거의 대부분의 자연인들은 모두 약초에 대해 박학다식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령, 어떤 약초는 어디에 좋다거나 혹은 우리가 흔히 잡초로 알고 있는 풀들도 식용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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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주로 깊은 산속에 홀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찾아 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자주 보고는 한다. 헌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거의 대부분의 자연인들은 모두 약초에 대해 박학다식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령, 어떤 약초는 어디에 좋다거나 혹은 우리가 흔히 잡초로 알고 있는 풀들도 식용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나도 어느새 약초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초심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만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책에는 모두 100가지 나무에 대해 그 효능 등을 정리해놓고 있다. 100가지 나무는 다시 개체 분류에 의해 장미과, 물푸레과, 버드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등등 23개의 카테고리로 범주화 되고, 거기에도 포함되지 않는 나무들까지 각각 나눠 정리해놓고 있다. 각 개체를 소개하는 구성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어떤 나무인지 식별할 수 있도록 개체별로 전체 나무이미지를 비롯해 열매, 가지, 꽃 등 부분적인 이미지까지 여러 장 제공해주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주요 효능, 이용부위, 용법, 그리고 채취시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서 보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야산에 나갈 때 지참하여 활용하기에도 편리할 듯싶다. 또한, ‘TIP’을 별도로 구성하여 차, , , 효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놓고 있다. 무엇보다 책의 판형이 한 손에도 들어올 만큼 크지 않은 형태여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해 보인다.

 

책 말미에는 부록이 있는데, 이 또한 흥미롭다. 초보자를 위한 산약초의 원리를 비롯해 본문에 소개된 100가지 사례를 약효와 약용부위, 이용법 등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정리한 도표가 제공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약재의 채취 및 말리는 방법 등이 아주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한방용어와 주요질환에 따라 적용시킬 수 있는 산약초 등도 심플하게 정리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가나다 순으로 정리된 색인이 있어서 빠르게 원하는 내용을 찾기에도 편리하다.

 

책 표지에 나온 나를 위한 약초 공부라는 문구처럼 이 책은 약초 입문자에게 매우 유용할 듯싶다.

w*****g 2020.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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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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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엄마께서 한약과 약차를 만들어 주신다.한의원에서 몇 십만원 지어 먹은 것보다 엄마께서 해주신게 더 효과가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엄마는 내가 아플 때 병원을 84군데 데리고 다니시고 의사들이 하는 거 봤다가 나한테 치료를 해주시고 건강책을 100권도 넘게 읽으시더니 자격증만 없지 반의사가 되셨다.그래서 녹용이나 홍삼을 집의 오쿠로 만들어 주신다.먹고 나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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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엄마께서 한약과 약차를 만들어 주신다.

한의원에서 몇 십만원 지어 먹은 것보다 엄마께서 해주신게 더 효과가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엄마는 내가 아플 때 병원을 84군데 데리고 다니시고 의사들이 하는 거 봤다가 나한테 치료를 해주시고 건강책을 100권도 넘게 읽으시더니 자격증만 없지 반의사가 되셨다.

그래서 녹용이나 홍삼을 집의 오쿠로 만들어 주신다.

먹고 나면 기운이 나고 몸이 좋아지는 걸 느끼니까 건강책은 계속 읽게 되고 그 책대로 따라하게 된다.

병원에 가도 의사들은 길게 설명을 해주거나 근거에 대해서 얘기를 잘 안해준다.

그러니까 우리 스스로 책으로 공부하고 파야 하는 것 같다.

병원도 중요하지만 이런 약초들로도 정말 많이 고칠 수 있는 것 같다.

약초도 독이 있는 것들도 많으니까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버섯같은 것도 독버섯인 줄 모르고 먹었다가 죽었다는 뉴스도 봤다.

코로나19도 면역이 약하면 걸린다는 얘기도 있고 모든 병이 면역체계가 강하면 이겨낼 수 있는 것 같다.

약초하면 자연인들이 생각난다.

자연인들은 혼자 있는데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나라는 걱정이 많이  된다.

자연인들이 약초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안다.

약초를 캐고 약초를 달여 먹어서 병이 나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은 것 같다.

야채도 많이 먹어야 하고 산이나 들에 핀 약초들도 병이나 건강 하나하나에 다 좋다고 하니까 많이 알고 싶다.

그리고 산이나 들 같은데 갔는데 내가 아는 약초들을 만나고 반가울 것 같다.

지금은 아는 꽃이나 약초, 나무가 별로 없다.

약초도 많이 알고 그걸로 건강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저자 장기성은 건국대학교 축산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 약용식물관리협회 부회장, 인천시 연수구 평생 학습관 약용식물학 강사로 활동하였다. 동천침구학회 학회장과 대한침구학회 대의원을 지냈다.

지금은 우리나라 산약초 활용에 관한 연구와 약초재배 및 양봉업에 몰두하고 있다.

인간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여 살 수 없다.

인간의 면역체계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는 날로 변종되면서 우리에게 더욱 무섭게 다가온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는 우리의 삶의 패러다임을 상당 부분 바꾸어 놓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연의 위대함에 순응하며, 자연과 문명의 이기를 조화롭게 활용하며 살아가야 한다.

자연에서 만난 풀꽃나무는 삶의 충만함은 물론, 평안함까지 가져다 줄 것이다.

산약초의 세계는 여전히 현대 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알면 알수록 그 신비함에 빠져드는 우리나라 산약초를 통해 유용한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

이 책에 있는 것을 다 적을 수는 없다.

마가목이란 관절염, 가래를 삭이고 기침에 효능이 있다.

마가목은 꽃이 5-6월에 흰색 꽃이 핀다.

열매는 9-10월에 붉은색 열매를 맺는다.

높은 산지 등에서 높이 6-8미터로 자란다.

효능은 열을 제거하고, 폐를 이롭게 하며, 기침을 멈추게 한다.

관절염 등 근육과 뼈도 튼튼하게 만든다.

열매는 기침, 천식, 해수, 위염, 복통에 마무껍질은 기침, 진해, 거담 등에 쓰인다.

이용부위 잎, , 열매, 뿌리껍질을 약용으로 한다.

잔가지나 나무껍질10-15g을 물에 달여 복용한다.

잎과 꽃은 그늘에 말리거나 덖어 차로 우려마시고, 열매는 가루로 만들어 환을 짓거나 술에 우려내어 복용한다.

매실나무는  피로회복, 갈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물론 매실 열매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 않되 는 조미료의 일종이다.

꽃은 2-4월에 흰색, 붉은색 열매는 6-7월 노란색, 이명: 매화나무, 훈매나무, 생약명: 매실(梅實열매를 짚불에 구운 것) 매근(梅根 뿌리를 말린 것) 매인 (梅仁 )잎이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짙은 녹색의 광택이 있고 끝은 뾰족하다.

줄기는 매끄럽고 노랗거나 붉은 빛을 띤 밝고 잎이 나중에 나온다.

효능은 피로회복, 위장질환, 방부효과, 수액 생성, 노폐물을 배설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또한 입맛을 돋우며, 해독과 살균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하고, 정장작용이 뛰어나 설사나 변비를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열매를 5시간가량 술에 담갔다가 시루에 쪄서 말려 가루를 만든다.

덜 익은 열매를 약 40? C의 불에 쬐어 과육이 갈색이 되었을 때 햇볕에 말리면 검게 되는데 이를 오매라고 한다.


모과나무는 뭉친 근육과 쉰 목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고  신장 및 심장질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꽃은 5월 분홍색 열매:10-11월 노란색 이명: 목이, 목과, 삼목과, 모개목 생약명:모과(木果 열매를 말린 것) 모과지엽(木果 枝葉 가지와 잎을 말린 것)열매는 이과로 노란색으로 익고 시큼하며 떫은 맛이 난다.

수피는 묵은 껍질조각이나 벗겨지면서 알록달록한 얼룩무늬가 있다.

효능은 풍섭성으로 인한 사지마비, 동통이나 근육의 굴신이 잘 안되는 증상 및 하체의 마비, 경련 등을 치료한다.

목질환, 기침과 관절염에 특효가 있다.

뿌리는 각기를, 가지와 잎은 구토, 설사병, 종자는 번열 (열로 인해 가슴이 답답한 증상)등을 치료한다.

성미 향기는 좋으나 신맛이 강하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성은 없다.

귀경 간경, 비경에 작용 이용부위 열매는 약용한다.

숙한 열매(9-10)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이용한다.

용법용량 열매를 하루 6-12g을 물에 달여 가루로 복용 한다.

 산사 (산사나무 열매)와 함께 물을 넣고 달여서 소화불량에도 복용한다.

, 장기 복용은 피한다.

배나무는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염에 효능 허약한사람은 과다 복용하지 않는다.

대변이 묽고 기침을 할 때에는 복용을 피해야 한다.

 :4월 흰색  열매: 황갈색  이명: () 생약명:() 이수근(梨壽根 뿌리 말린 것) 이목피(梨木皮 줄기 껍질을 말린 것)일본 원산으로 열매를 위해 과실수로 심어 기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난형에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바늘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흰색의 꽃이 달린다.

수피는 흑갈색이며 오래될수록 불규칙하고 굵게 갈라진다.

열매는 이과로 황갈색으로 익는다.

유사종으로 야생에서 자라는 돌배나무는 배나무 접목의 대목으로 쓰인다.

효능은 진액을 생성하고 해열, 해독, 가래를 삭이며, 갈증해소, 구토, 이질, 설사를 멈춘다. 열매 껍질은 폐를 윤활하게 하며, 기침, 천식, 소갈증, 식도암, 변비를 치료한다.

잎은 토사곽란, 설사가 그치지 않을 때 삶아 즙으로 복용한다.

부위별 효능은  뿌리는 산증을 치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며, 가지는 곽란으로 인한 구토, 설사에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배를 많이 먹어 탈이 났을 때, 수독, 하리에 열매 껍질은 심기를 맑게 하고 폐를 윤활하게 하며 진액을 생성하여 부스럼 , 수종에 의한 소화불량에 이용한다.

 성미는  달며 성질은 차고 평하며 독성이 없다.

 귀경 폐경, 위경, 심경, 간경에 작용하고  이용부위는 뿌리, , 가지, 열매껍질을 약용한다.

열매를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이용한다.

용법용량은 뿌리줄기를 하루40-80g정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칡은 주독을 풀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칡은 위가 허 하여 구토를 하는 사람이나, 몸이 찬사람, 땀이 많은 사람은 복용을 하지 않으며, 여름에는 많이 쓰지 않는다.

:7-8월 홍자색  열매: 9-10월 갈색 이명: 갈등, 갈마 등  생약명: 갈근 (葛根 뿌리를 말린 것 ), 갈화 (葛花 꽃은 말린 것), 갈엽 (葛曄 입을 말린 것) 전국의 산과 들에서 길이 10-20m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에 달걀형 또는 마름모형으로 3갈래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수상꽃차례로 홍자색의 꽃이 달리고 달콤한 향이 난다.

수피는 회갈색이며 껍질은 선형이며 굵은 털이 있다.

효능 열이 나면서 땀이 나지 않는 증상, 해열, 기침, 이뇨, 거담, 지혈작용, 혈당강하, 뿌리 즙은 술독을 풀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다.

꽃은 과음으로 인한 발열, 열을 내리며, 감기로 인한 갈증이 날 때, 당뇨, 식욕부진, 구토 등에 이용한다.

성미인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며 독성이 없다.

귀경 비경, 위경에 작용 이용부위는 꽃과 뿌리를 약용한다.

가을에 채취하여 겉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려 이용한다.

용법용량 뿌리 10-2g을 물에 달여 복용한다.

가시오가피는 당뇨 피로회복 항암에 효능이 있다.

 6-7월 황백색 열매: 10월 검은색 이명: 가시오가피 생약명: 자오가(刺五加 뿌리껍질을 말린 것) 자오가근(刺五加根 뿌리를 말린 것)오갈피나무에 비해 가시가 많은 나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잎은 손 모양의 갑잎이며,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줄기는 가시가 빽빽이 돋아있고 , 가늘며 잔가지가 많다.

꽃은 산형꽃 차례로 가지의 끝에서 연한 황백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핵과로 검게 익는다.

오갈피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약간 듬성듬성 나고 꽃은 자주색이다.

효능은 신장을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자양강장, 간기능 보전, 피로회복, 해독작용, 당뇨병, 신경쇠약, 우울증, 불면증, 각종 암 등을 다스린다.

성미인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이 따뜻하며 독성이 없다.

귀경 간경, 신경에 작용, 이용부위는 뿌리, 줄기껍질을 약용하고, 잎은 나물로 식용한다.

, 가을에 뿌리를 채취해서 겉껍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이용한다.

용법용량은  하루5-15g을 물로 끓여 먹는다.

 가장 크고 굵은 섬 오갈피나무와 꽃이 자주색으로 피며, 줄기에 가시가 작게 듬성듬성 나 있는 오갈피나무 등이 있다.


두릅나무는 기와 신장을 보하고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다.

 : 7-9월 녹백색  열매: 10월 검은색 이명: 목두채, 총목두릅, 참두릅 생약명:총목피(뿌리 또는 껍질을 말린 것) 봄에 돋는 새순을 두릅이라 하여 식용을 한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수피는 회갈색이며, 날카로운 가시가 나다가 점차 사라진다.

꽃은 가지 끝에서 겹 산형 꽃차례에 녹 백색의 꽃이 모여 핀다.

열매는 장과로 검게 익는다.

타원형의 종자 뒷면에 좁쌀 같은 돌기가 약간 있다.

효능기와 신장을 보하고, 풍을 없애고 혈을 잘 돌게 한다.

강장약, 근육통, 하반신 마비, 중풍의 반신불수, 두통, 풍열치통, 거풍, 풍습성 관절동통, 각종 신경통,발한, 구풍, 진통약, 관절염, 감기, 부기, 치통, 류마티스, 피부가려움증 등에 효능이 있다.

성미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성이 없다.

이용부위는 뿌리껍질 또는 줄기껍질을 약용을 벗겨 햇볕에 말려 이용한다.

용법용량 뿌리나 나무껍질을 1회에 6-12g을 달여서 복용한다.

  이 책에 무수히 많이 나온 나무들이 다 약초라니 예전에 춘천집 앞마당에 있는 것들이 해당되는데 전혀 몰랐다.

사람은 계속 공부를 하고 책을 보지 않으면 이렇게 좋은 약초를 모르고 그냥 버린다.

이제 서울에는 그런 약초 나무가 없다.

춘천집에 두릅, 오가피, 해당화, 옥매화, 백일홍, 잔대, 구엽초등 아주 많았던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당장 두릅을  사서 끓여 먹었다.

이 책을 계속 보면서 몸에 좋다고 하는 건 다 해먹으면 좋을 것 같다.

해먹는 방법이 있으니까 독성같은 것도 걱정을 했는데 사먹으면  괜찮은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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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나를 위한 약초 공부 - 목본 산약초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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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에도 좋은 사이즈, '손바닥 약용식물 도감'이라는 시리즈 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크기다. 목본 산약초 100가지에 이은 두 번째 도서는 바로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나를 위한 약초 공부 - 목본 산약초 100가지』이다.  간혹 TV에서 산약초에 대해 술술 이야기하는 자연인이나 약초꾼들의 모습을 볼 때가 있는데 다 똑같아 보이는 것들이나 또 자칫 잘못 알고 헷갈려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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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에도 좋은 사이즈, '손바닥 약용식물 도감'이라는 시리즈 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크기다. 목본 산약초 100가지에 이은 두 번째 도서는 바로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나를 위한 약초 공부 - 목본 산약초 100가지』이다.

 

간혹 TV에서 산약초에 대해 술술 이야기하는 자연인이나 약초꾼들의 모습을 볼 때가 있는데 다 똑같아 보이는 것들이나 또 자칫 잘못 알고 헷갈려서 먹으면 큰일 나는 약초도 척척 구별하시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사실 산약초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 약초들은 허가된 곳에서만 채취를 해야 합버이다. 자칫 산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또 비전문가의 경우 산약초를 섭취할 때는 필히 자신의 병력이나 증상, 체질 등을 전문의와 상의해서 결정하라고도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몸에 좋은 약초라 해도 잘못 섭취할 경우 독초가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서는 이런 산약초 100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책을 펼쳐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꼼꼼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잘 만들었음을 느끼게 될텐데 과(科)별로 분류를 해서 산약초를 소개하면서 대표적인 효능, 이름, 부작용과 주의할 점을 알려주고 산약초의 전체 모습과 열매, 잎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 이미지도 있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시기는 물론 채취하기 좋은 시기, 어떤 부위를 활용하고 이것이 또 우리의 몸 어디에 약효능을 보이며 독성이 있는지의 여부는 물론 특별한 맛, 또 어쩌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유사한 종과 구별하거거나 민간요법 등도 자세히 알려준다.

 

한 권의 작은 책 속에 정말 그 약초와 관련한 모든 정보는 다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약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이 책이다 싶을 것이다.

 

특히 이런 책이 내용만 쭉 나열할 경우 보기가 쉽지 않거나 어려운 말로만 표현되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컬러풀한 사진 이미지를 실고 있고 내용도 체계적이면서 꼭 알아야 하고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위주로 실었다는 점에서 참 실용적인 도서라는 생각까지 든다.

 

게다가 부록으로 나오는 내용도 정말 유익한데 앞서 나온 내용들을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약재를 다루는 방법이나 한방 용어를 설명에 이르기까지, 산약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어떤 건강상의 커다란 위험이 있지 않고 자신의 체질을 잘 알아 평소 건강을 유지하는 목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은 정말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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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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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봄을 느낄 새도 없이 여름이 성큼 와버렸네요.언제나 당연하다고 느꼈던 일상들이 너무나 달라져서, 저뿐 아니라 모두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멀리 나들이는 못가도, 집 근처 공원에서 나무와 풀꽃들을 보면서 자연이 주는 힐링을 느끼고 있어요.이름 모를 풀꽃을 발견하면 습관처럼 식물명을 검색했는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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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봄을 느낄 새도 없이 여름이 성큼 와버렸네요.

언제나 당연하다고 느꼈던 일상들이 너무나 달라져서, 저뿐 아니라 모두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멀리 나들이는 못가도, 집 근처 공원에서 나무와 풀꽃들을 보면서 자연이 주는 힐링을 느끼고 있어요.

이름 모를 풀꽃을 발견하면 습관처럼 식물명을 검색했는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목본 산약초 100가지>는 손바닥 약용식물 도감 시리즈 두 번째 책이에요.

저자는 약용식물학 강사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산약초 활용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해요. 직접 카메라를 둘러매고 산과 들, 수목원을 다니며 풀꽃나무를 담아냈고, 그 중 우리나라 대표적인 약용 목본식물 100종과 동종의 약성을 갖는 유사종 50여 종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에요.

이 책의 구성은 산약초가 속한 과(科)별로 식물명부터 식물의 세부 생육상 정보와 약용식물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책에 나오는 나무들은 장미과, 콩과, 물푸레나무과, 층층나무과, 두릅나무과, 운향과, 소나무과, 뽕나무과, 갈매나무과, 감나무과, 진달래과, 노박덩굴과, 녹나무과, 계수나무과, 마편초과, 버드나무과, 범의귀과, 옻나무과, 작약과, 주목과, 차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그밖의 나무들이 있어요.


매년 6월이 되면 매실청을 담그곤 해서, 매실은 익숙한데 정작 매실 나무는 본 적이 없더라고요.

도시에 살다보면 약용식물인 나무를 직접 볼 일이 거의 없어서, 나무와 열매가 별개의 식물처럼 느껴지곤 해요.

이 책을 보면서 새삼 나무 본연의 모습을 확인하고, 자세한 식물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기존에 먹고 있으면서도 잘 몰랐던 약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어요.

두릅나무는 봄에 돋는 새순을 두릅이라 하여,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어요. 자주 먹는 봄나물인데 효능을 보니, 기와 신장을 보하고, 풍을 없애고 혈을 잘 돌게 하는 강장약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효능은 몰라도 몸에 좋은 봄나물로 두릅을 먹어 왔던 터라 이번에 제대로 배웠어요. 민간요법으로 당뇨병, 기침, 해수, 천식에 뿌리와 줄기껍질을 하루 20g을 달여 복용하거나 열매는 가루로 만들어 하루 10~15g을 복용한다고 하네요. 그 외 냉증, 배가 찬 사람, 숙변으로 여드름, 기미, 주근깨가 많이 나는 사람은 가을에 햇가지의 껍질을 벗겨 말려 하루 40g을 달여 복용한대요. 잘게 자른 총목피로는 담금주를 만들면 관절염, 류마티스, 신경통 등 혈액순환, 감기에 좋은 약술이 된대요.

가시오갈피는 당뇨에 좋다고 해서 주변 지인을 통해 채취한 것을 아버지께 드린 적이 있어요. 책에 나온 팁을 보니 오갈피나무의 잎과 근피를 말려 물에 달인 후, 흑설탕이나 꿀을 타서 약차로 마시면 중풍,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다만 간장과 신장이 허하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개인적인 질병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전문 한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사실 산약초라고 하면 풀꽃만 생각했는데, 목본 산약초 100가지를 통해 나무의 새로운 효능을 알게 됐어요.

과실수 외에는 주로 관상수로만 여겼던 나무의 재발견이었어요.

앞으로 산에 갈 때는 이 책을 꼭 챙겨가야겠어요. 모르면 그냥 나무지만, 알고보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참으로 고마운 나무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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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나를 위한 약초 공부 목본 산약초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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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나를 위한 약초 공부 목본 산약초 100가지   나를 위한 약초 공부 목본 산약초 100가지를 소개하고 알려주는 이 책은 정말 인간에게 필요한 중요한 약초들을 소개함으로 약초공부도 하고 더 나은 인생과 건강을 위한 유익한 시간들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 나무 산약초 100가지를 과(科)별로 분류하여 구성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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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나를 위한 약초 공부 목본 산약초 100가지

 

나를 위한 약초 공부 목본 산약초 100가지를 소개하고 알려주는 이 책은 정말 인간에게 필요한 중요한 약초들을 소개함으로 약초공부도 하고 더 나은 인생과 건강을 위한 유익한 시간들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 나무 산약초 100가지를 과()별로 분류하여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정말 대단한 책임은 분명하다. 소장가치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것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또한 설명들을 전문가와 경험자의 토대로 마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이 책은 책 값 이상의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담긴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장기성 저자는 동천침구학회 학회장과 대한침구학회 대의원을 지낸 박사이자 우리나라 산약초 활용에 있어 큰 성과와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우선 약초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말해주는데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약초는 공부를 해야 정보들을 알 수 있고 약초를 그냥 무분멸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도 악초에 대한 박사이자 연구성과에 전문가인 저자의 글을 항상 참고해야 한다.

 

저자는 친절하게도 초보자를 위한 한방 산약초의 이해와 원리를 말해주고 목본 산약초 100가지를 포함하여 산약초의 채집·건조·저장을 어떻게 하며 질환별 목본 산약초에 대한 정보들을 나열하여 보여준다. 또한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한방용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고 장미과에 속한 약초들을 시작으로 일반이들이 알기 힘들었던 약초들의 여러 정보들을 보여준다.

 

우리는 아프면 의사를 찾아 약을 먹는다. 그런데 이 약이 화학제가 있는 것이라 불안한다. 하지만 약초만 잘쓰면 본질적인 부분들이 회복되고 치유받는다. 또한 이런 약초들을 알고 있으면 우리 생활과 급한 부분에 무천이나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몸이 살만해야 이 세상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연결된 고리가 되지 않겠는가,

 

의학이 발전해도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도 인류가 풀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다. 때문에 자신의 몸관리를 관리하고 조금 더 건강하고 젊게 살 수 있는 것들을 대안으로 마련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몸을 알고 관리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서구화 된 식습관 때문에 암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식습관을 바꾸고 이런 약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저자의 설명을 통해 내몸에 맞는 건강약초를 찾아야 한다. 현대인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c 202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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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목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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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이 너무 자주 나고 항상 피곤해서 고민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 증상들에다 알러지까지 심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알러지는 크면서 조금 나아졌지만 장이 안 좋으니 아무 때나 배탈이 나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야 할 때도 많고 항상 피곤해서 어떤 일이든 오래 집중하기가 힘이 드네요. 블로그도 꾸준히 관리해서 잘 키워보고 싶었는데, 컨디션이 항상 가라앉다 보니 간헐적으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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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이 너무 자주 나고 항상 피곤해서 고민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 증상들에다 알러지까지 심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알러지는 크면서 조금 나아졌지만 장이 안 좋으니 아무 때나 배탈이 나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야 할 때도 많고 항상 피곤해서 어떤 일이든 오래 집중하기가 힘이 드네요. 블로그도 꾸준히 관리해서 잘 키워보고 싶었는데, 컨디션이 항상 가라앉다 보니 간헐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 이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서 고민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검색해 봐도 딱히 치료법이 없다고 하고, 피곤한 건 원인을 모르겠어서 대책을 알아보려고 하면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에요. 건강한 음식을 찾아서 먹고 적절한 운동을 하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아져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피로도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산약초 백과라고 해서 굉장히 희귀하고 구하기 어려운 식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흔하게 보는 식물들이 사실 약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쁜 꽃이 핀다고만 생각했던 등나무는 변비, 근육통, 부스럼에 효과가 있고, 이뇨작용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모과차로 많이 먹는 모과나무는 마비나 관절염을 치료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구토나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래서 자연을 가까이하면 건강해진다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책 끝에는 증상별로 좋은 약초들이 나와있어서 저처럼 특정한 증상 때문에 이 책을 참고할 때 활용할 수 있어요. 약재를 직접 채취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직접 채취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같은 시리즈(?)인 초본 산약초 편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그런데 어떤 약초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서 좋다는 걸 알아도 찾아먹기 어렵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직접 채취하면 가장 좋겠지만, 도시에 사는 일반인들이 산에 가서 약초를 채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 믿을 만한 구매처도 같이 소개하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s 202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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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 목본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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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두 해 지날수록 건강이 삶에서 최고 중요한 요소로 느껴집니다.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게 되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여쭤보고 공부하게 됩니다. 특히 질병이나 질환을 안고 있는 분은 항상 신경을 쓰며 생활해야 합니다. 한번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두 배 세배 노력한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근래 스트레스받거나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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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두 해 지날수록 건강이 삶에서 최고 중요한 요소로 느껴집니다.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게 되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여쭤보고 공부하게 됩니다. 특히 질병이나 질환을 안고 있는 분은 항상 신경을 쓰며 생활해야 합니다. 한번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두 배 세배 노력한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근래 스트레스받거나 신경이 쓰이는 일이 생기면 숨 쉴 때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을 쉴 때 불편감이 느껴집니다. 큰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라 병원까지 방문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스스로 느껴지는 건강 신호가 심각한 건 아니기에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 스트레스 받는 일을 줄이는 데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질 때 좋은 먹거리가 있는지 알아보기도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널렸지만,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 이야기인지 신빙성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한방 산약초 백과 목본 산약초’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약초로써 쓰일 수 있는 사료를 모아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산약초 백과인만큼 산약초 모습을 컬러사진을 기준으로 산약초가 속한 과명, 대표적인 효능, 이름, 부작용이나 주의할 점, 식물의 수명과 학명, 꽃피는 시기와 색깔, 열매 맺는 시기, 다른 이름, 생약명, 산약초가 인체에 미치는 주요 작용처, 약리적 이용 부위와 식용 여부, 이용 방법, 하루기준 또는 1회 기준의 약재 용량과 사용법, 비슷한 약성을 갖는 유사종과 구별 포인트 소개, 산약초 활용 팁, 민간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약초를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우리나라 대표목 100가지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약초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한 번쯤 들어본 약초도 있지만, 소나무, 이팝나무, 동백나무, 밤나무, 은행나무, 무궁화가 약초로써 의미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새로웠습니다.


 약초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나무껍질이나 잎 또는 열매를 약리적으로 이용합니다. 주로 말려서 달이거나 끓여 마시는 방법으로 약초를 이용합니다. 책 속에 소개 되어진 효능만 읽다 보면 못 고칠 병이 없는 수준입니다. 책을 읽으며 내 몸에 맞는 약초를 찾으며 기뻐하는 것도 잠시 약초마다 효능이 중복되기도 하고 독성이 있어 주의하여 약재를 이용해야 하기도 합니다.


 산약초가 어떤 근거로 효능이 입증되었는지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아 100% 신뢰를 할 수는 없지만, 책을 보고 필요한 산약초를 구해 먹어보고 싶은 욕구는 강하게 생깁니다. 책을 참고하여 내 건강을 지켜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약초에 대한 무지한 분이 읽어보면 상당히 유익한 책이라는 건 틀림없습니다. 특히 양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산약초 백과를 참조하여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m****d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