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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주인공 한세상은 어느 날 갑자기 사표를 내고 실직을 했다. 가족들에게는 말도 못하는 이젠 어떻게 해야 고민하느라 생각이 많다.
이제, 책은 한세상의 어린 시절로 간다. 시골에서 살았던 세상이는 부모님의 일을 도와 농사를 지었다. 그러나 세상이는 농사짓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서울에 가기 위해 돈을 모은 어느 날, 세상이는 서울행 버스에 몸을 올렸다. 세상이는 원하던 고등학교에 가진 못했지만, 어렵게 야간고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그곳에서 어떤 아저씨를 만나 일자리를 얻게 된다. 처음엔 친절하던 그 아저씨는 점점 더 난폭해지고 급여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 세상이는 결국 그 집을 나오게 되었다.
“두고보자. 반드시 복수하리라.” -p.72
무엇에 대한 복수를 하리라 다짐했는지는 정화히는 알 수 없으나, 분명 이건 그가 겪어왔던 모든 것에 대한 복수를 하리라는 다짐일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졸업반이 된 세상이는 공장실습을 하게 되고, 세상이는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세상은 세상이에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맞는 데 익숙해진 세상이는 그곳에서도 욕을 먹고 맞는데 익숙해졌다. 그러나 견디기 힘들었다. 자살을 하기로 결심한 세상이. 자살을 하려고 결심했으나, 그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자살을 하지 못한 세상이는, 대학에 갔고, 일을 그만두었다. 생계는 고액과외로 꾸려갔다.
2. 고액과외에서 만난 사람들, 공장에서 만난 사람들도 모두 결국은 인연일 터였다. 그러나 이 소설. 무조건 잘 나간다는 성공기는 아니다. 쫄딱 망한 이야기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도, 작자의 자전적 소설답게 급작스럽게 이루어진다. 결말 부분은 없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 부분만 제외한다면,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긴장감이 있었다.
주인공 한세상이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이를 이용해 보려거나, 미워하는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으며, 세상이는 그런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미워하지 않는 의미의 중심엔 모든 건 그런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세상이도 결국 성공을 할 수 있었다는, 성공적 화해의 의미가 담겨 있다. 만약, 세상이가 성공하지 못했더라면, 이 용서는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 그것은 힘들었을 것이다. 그것이 진짜 현실이니까.
3.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라 그런지, 다소 구성이 엉성한 느낌은 있었다. 앞서 밝힌 대로, 결말 부분도 조금은 너무 갑작스럽고, 너무 말도 안 되는 듯해, 조금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와 같은 일이 분명 일어난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일이 오히려 현실에서는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그래서, 현실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다.
『시간의 복수』가 주는 뜻은 그래서 의미가 있는 듯 하다. 문학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이와 같은 판타지를 실현하고 싶은 욕구. 누구에게나 있고, 나에게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와 같은 판타지를 실현한 사람들도 있다. 그 판타지 실현을 위해 오늘도 애쓰고 있을 누군가에게 박수와 위로를 보낸다. 나에게도 열심히 응원의 박수를 해주기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하루에 몇 번씩 외쳐보기로.
행복에너지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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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복수]라는 제목에 부제에는 평균의 덫에 걸려 허우적거리고 있는가 이다. 소설 이긴 하나 약간의 자전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 글이고 , 중간 챕터 이후 정치가로서 나라의 국무총리까지 하게 된 한 세상이라는 주인공을 작가론에 투영하고자 한 예는 조금은 퀀텀 점프가 아니었을까 보인다.. 인생의 중반 혹은 초년운이 불운하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에는 50년대 전쟁통 이후 60년대 경제 성장 주도 정책으로 저마다의 기치를 내건 회사들은 직원들을 압박하기에 바빴고 , 일요일도 때때로 교대 근무를 해야 하는 시절이 어언 30년 전이다 불과. 밑바닥 공돌이 공순이 인생을 탈피해보고자 , 선택한 검정고시가 있었고 , 우여곡절 끝에 대학을 들어가더라도 사회적은 서열은 그대로이고 불평등은 심화됨을 온몸으로 느끼고 살아가는 한 세상. 하지만 지난 세월만큼 노력 한 정도로는 인정을 받아 컴퓨터 엔지니어로도 성장하여 부잣집 마나님 내 고액 과외를 맡기도 하고, 부부 사이의 소원함이 빌미로 통정을 하기도 한다. 경제적 사회는 어쩌면 승자 독식의 방식으로 주도하는지도 모른다. 라스베이거스로 건너간 그의 업무의 쓸쓸함을 달래줄 저녁 친구는 별로 없었지만 , 거기에서도 일자리 잘리고 치이고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그때 , 한국에서의 인연으로 다시 만난 과외 집 여사모, 벤처 기업을 창업 하자며 부추기어 결국 있는 재산마저 바지 사장이란 이름으로 내몰리게 된 한 세상은 누굴 원망할 사이도 없이 , 다시금 긍정적으로 자신을 다독이며 굳건히 조금씩이나마 진 빚을 갚아 나아간다는 설정이다.. 고진 감래라고 , 당대의 탁월한 일처리 솜씨로 나라의 부름을 받기까지 주마등처럼 어려웠던 시절의 영상이 찬란하게 지나가지 않았을까.... 친구와 배신자. 그리고 복수의 응어리를 지닌 채 살아와야 했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오히려 본인에게 독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되는 그 , 미국 맨해튼 ,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애제자를 다시 만나게 된 그와 그녀는 와인 잔을 기울이며 ㅡ또 다른 세상을 꿈꾸어도 본다... 시간의 흐름에 역행하는 일장춘몽일지라도 말이다.. 지난 세월 부단히 도 달려와야만 했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혹은 멈춰 두고 천천히 가고자 하는 주인공의 말이 독백처럼 하고을 맴돈다.. " 너무 열심히 살아왔어 , 좀 쉬엄쉬엄 가야지 이제는 " 달리는 차량은 브루클린 대교를 넘어가며 영화 속의 마지막 출구 인양 , OST를 크게 틀어 놓고 있다... 음악은 "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이다. 우리는 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 보고자 하지만 과거를 돌이켜 보거나 자신이 밟아 왔던 시간의 궤적을 보면 항상 후회가 남기 마현이다... 고교 시절 혹은 대학교 사회생활을 하며 돈 빌려주었다가 되돌려 받지 못한 경험들도 더러 었고 , 방문 판매라고 고액의 수수료에 현혹되어 집안 가족 다 다단계로 몰아가기도 하는 , 웃슬픈 만화경의 시절이 있다..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고 다른 모습으로 어린 청년 들을 혹은 시간의 경제의 압박이 있는 사람들을 수면제처럼 전파하며 인생을 시간들을 헛되게 만들기도 한다.. 순간순간 우리는 최고의 선택을 하기롤 원하지만 가진 정보량에 비해 선택 폭이 넓지 않은 바, 항상 차선을 택하게도 되는 까닭 또한 인생의 아이러니이다... TV 드라마 속이나 ,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멋지게 , 너무나도 최고의 선택지만을 걸어온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역설적이게도 , 한 세상이라는 소설 속 주인공을 통해서 [ 시간의 복수]라는 양날검의 수를 불러 보고자 하는 의도는 가진 것 다 내놓아도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가져가야 한다라는 절체절명의 자신과의 마주함을 이야기한다. 철저히 인생에서 괴롭고도 아프고 외로울 때 자신을 위로하고 위안을 해줄 수 있는 자 그 사람은 누구 알까요 ,, Written by 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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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는 내내 가슴속의 묵직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청계천 뒷골목 철공소, 소하리 자동차 공장,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구조조정, 명예퇴직.... 이것은 저자의 한 세상이다. 청계천 공고, 공장, 과외, 노조, 라스베이거스, 벤처 사업, 총리... 이것은 한세상의 한 세상이다. 삶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는 명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인정한다. 하지만 그 삶이 흘러가는 것을 우리는 참.. 징그럽게 반항한다. 내 인생을 왜 이럴까, 내 삶은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기회를 놓칠까... 수많은 불만과 슬픔과 좌절이 삶의 대부분을 이루면서 지나간다. 그런데 참 묘한 것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면서도 어떤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미련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그것이 내 삶에 어떤 역할을 했음을 떠올린다. 한세상의 세상은 참.. 거지 같다. 그런데 한세상도 살려도 바득바득 악착같이 하는 것도 아니다. 그 상황에서 가슴이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아마도 이 가슴이 원하는 대로... 이것이 한세상이 갖고 있는 삶에 대한 도전정신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누구나 다 삶에 대해 도전하는 마음은 있다. 그것을 모르고 넘어갈 뿐이다. 어떤 상황에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은 그 사람의 무의식이 갖고 있는 최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한세상이라는 이름보다 '미친놈의 새끼'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지는 한세상의 삶을 쫓아가다 보면 갑갑한 마음뿐이다. 그런데 이 모습은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먹고살기 때문에 하는 일이 대부분이고,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나의 생활여건은 나아지는 게 없다. 못 배워서, 기술이 없어서, 눈치가 없어서. 인맥이 없어서.. 여러 상황이 나를 주저앉게 만든다. 그래도 어째.. 살아가야지. 왜냐고?? 그냥 살아야지.. 가장이어서 살아간다는 것도, 엄마라서 살아간다는 것도 어쩌면 나를 위로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살아가야 하니까 살아가는 거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가는 대로 적응하고 살아가는 게 삶이다. 한세상이라는 주인공을 통해서 삶을 들여다본다. 농사를 짓고 지지리 가난하게 살아가는 아버지를 벗어나서 한세상은 세상 속으로 발을 디딘다. 가진 게 없는 놈이 참 열심히 살았다. 때론 공장 뒤편에서 두들겨 맞아가면서 때론 나이 들어 쭈글 대는 여인들과 시시덕거리면서 또 때론 배워서 써먹기 위해 독한 마음으로 한 세상을 살아간다. 소설 속의 한 세상은 우여곡절도 겪고, 노력도 하고 좌절도 하면서 가장 밑바닥의 인생부터 가장 위의 인생까지 경험한다. 돈이 없어 부모 땅을 팔아먹었던 한세상이 한 나라의 총리까지 올라가 보고, 주변인들에게 찬사를 받는 그러한 위치까지 올라간다. 소설 속에서의 에피소드는 참 허황스럽다. 어이없음도 있다. 이 전개는 뭐지??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상황은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독백처럼 내뱉는 인물의 모습은 예전 구닥다리 시절의 사람들 같다. 뭐.. 그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찾아낸다면 독자들은 저자의 의도를 잘 파악한 것이겠지만, 뭔가 어울리지 않는듯한.. 읽으면서 거북한 점은 여전히 남는다. 이것도 저자의 의도일까??? 저자의 전공이 5가지나 된다는 소개 글이 없었다면 좋았겠다. 전공이 5개나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이야기가 얼마나 많았을까... 그것을 한정된 글 속에 녹여내려니 버겁다. 그래도 한세상이 한 세상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은 지극히 현실적이라서 공감한다.
와우... 이런 통쾌함..
억지로 하지 말자. 한세상의 삶은 억지로 하는 것이 없었다. 때론 부당하고 억울해 죽을 지경이라도 억지로 하지 않았다. 삶이라는 것이 그래야 하지 않을까? 억지로 하지 않고 내가, 내 가슴이 동하는 대로 가는 것이 삶이 아닐까? 비록 후회할지언정 그 후회가 또 다른 나의 삶의 하나로 남는 게 아닐까? 한세상이 말하고자 한 한 세상의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한세상이 이렇게 말했다. "너무 열심히 살았다. 이제부터 적당히 살자.자유롭게 천천히..." 얼마 후 나도 이런 말을 하면서 모든 악바리 근성을 내려놓겠지?? 그런 나는 참 잘 살았다고 나를 토닥여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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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간의 복수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인생에서 복수를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떤 이유로 인하여 복수를 꿈꾸게 되었고, 그래서 어떻게 복수를 할까 궁금했는데 저자의 인생 이야기에 허구가 가미되었다고 하는 이 책은 절박한 복수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주인공 세상이의 삶은 정말 순탄치 않은 인생입니다. 사실 순탄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마는 이렇게 절망적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고 세상이의 인생은 꼬일대로 꼬여버린 인생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쓰럽기도 하면서 그를 향한 곱지 않은 눈빛의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일하고 제대로 된 급여를 받지 못한다면 어떤 상황일지 나의 경우를 빗대어 생각해 봅니다. 가정을 이끌어야 하는 가장의 입장이라면 더욱 더 큰 절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머물러 있는 곳이 절망적이고 나를 대하는 사람들이 나를 부당하게 대한다면 절망에 싸여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보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가끔 세상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도 뉴스를 통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향한 분노를, 세상을 향한 복수를 그저 투덜대고 내 삶을 자책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통쾌한 복수를 하는 것은 나의 삶에도 의미가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복수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우리는 흔히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는 말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수는 무모한 것이니 하지 말라는 방향으로 많이들 이야기하죠. 하지만 세상이의 복수를 보면 단순히 분노를 넘어 결국 자신의 삶을 좀 더 끌어 올리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런 복수라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그가 선택할 수 있었던 삶이 얼마나 다양했을까요?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다 할지라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모습에서 그의 삶이 결국에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변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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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후회할 일을 하게 되면 돌이키지도 못합니다. 엎지른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말입니다.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지나간 것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시간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살펴볼 책은 바로 ‘시간의 복수’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생애를 보여줍니다. 각자의 살아온 삶은 다르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최악의 상황 현재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최악의 상황으로 예측됩니다. 최악의 상황은 호랑이굴에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을 아실 겁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침착하기만 하면 빠져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로 실직자도 늘어나고 있어 사람들은 불안한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동을 끊더라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기간을 정해놓고 휴관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다시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운동 시설은 못가더라도 몸을 관리하려면 집에서라도 하면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세상을 향한 도전 세상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꿈을 가져야 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역경을 만나게 돼도 꾸준히 도전하며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포기하는 것보다 꿋꿋이 도전하는 삶이 멋진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짐작하고 포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삶은 고민, 상념, 실패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만 가지고 좌절감에 빠져있으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현실에 깨어 있길 바랍니다. 끝으로 저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가득 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경제 상황이 안 좋은 상황 속에서 현실을 즉시 하고 앞으로 일들을 잘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 같은데요. 집에서 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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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복수 독백으로 한세상이라는 인물을 나타내고 있다. 망한 세상에 망한 인생. 주인공은 처음부터 망한 하늘을 올려다 보며 책에서 등장한다. IMF를 낱낱히 겪은 나로서는 처음부터 그가 겪은 일들을 주의 깊게 보게 된다. 공과 대학을 졸업한 후 부장의 자리까지 박차고 오르던 그의 인생에 망조가 들이 닥치게 된다. 1998년 IMF로 구조조정에 힘 입어(?) 회사에서 나오게 되고 미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만 그것 또한 망조가 들게 된다. 이후 아버지의 토지를 끌어다 넣은 투자금으로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이러한 역경속에서도 주인공은 패배와 실패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지운듯 했다. 이러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자에게 복이 있노라니, 그의 인생 일대기를 토대로 책을 쓰게되고 같이 일하던 지인의 출판사에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그 후 강연, 칼럼 등 그에게 많은 요청이 들어오게 되고 국무총리를 지내며 꿈같은 일들이 펼쳐지게 된다. 사실 너무나 드라마틱한 전개는 몰입도를 반감시킬수도 있지만 작가의 필력은 순간의 몰입도를 상승시키게 만든다. 그게 바로 꿈을 갖을것, 실패와 패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주인공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서울 뒷골목 공장 출신에 미국 뉴욕을 넘어 국무총리에 강연까지.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의 이야기 처럼 보이는게 비현실적이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용기와 긍지를 갖는 한세상이라는 인물이 갖는 성격이다. 비현실적이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작가가 경험한 일이라고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모두가 쓴 맛을 봤다. 모두가 단단해져야하고 무릎꿇는 일은 없어야 하며 포기하지 말아야할것이다.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이 극심한 일들을 우리 모두 이겨내어 '너무 열심히 살았다. 이제부터 적당히 살자. 자유롭게 천천히'라는 말을 내뱉을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가 화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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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아쉬움과 불만이 없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 38선 부근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마음으로 상경하여 공장에서 일하며 온갖 고초를 겪는 성장통부터 공장일과 야간 공고를 다니며 학업에 대한 열의로 공대에 입학하는 주인공 '한세상'에게 저자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너무 열심히 살았다. 이제부터 적당히 살자. 자유롭게 천천히" 한세상은 공과 대학 졸업 후, 블루 컬러에서 화이트 컬러로 신분 상승하였고, 어느덧 인사부장으로 처자식과 함께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1998년 대한민국이 IMF 경제 위기 상황에 처하자 회사에서는 그에게 구조조정 명단을 작성하라며 압박하자 결국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실직자의 길을 택한다. 이후 한세상은 무작정 미국으로 일자리를 찾아가 임시직으로 일하다 얼마 못 가 짤리고, 옛 과외 학생 어머니를 만나 벤처 사업가의 꿈을 안고 서울로 돌아온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집과 아버지의 토지마저 끌어다 넣은 투자금도 모자라 횡령으로 고소당하며 보기 좋게 사기당하고 만다. 그 좌절의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또 다른 삶을 향해 도약을 꿈꾸는 한세상은 그의 삶의 경험담을 토대로 책을 내려고 하는데, 뜻밖에 과거 공장에서 같이 일하던 이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어 순조롭게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후, 강연 섭외며 칼럼 요청이 줄을 이으며 그의 세상은 새로운 방향으로 펼쳐져 나간다. 이윽고 국무총리에 임명되기까지 하는 그의 삶은 드라마틱 해도 너무 드라마틱 하다. 한세상의 성장통이 있는 초반부를 지나면서 몰입도가 높아져 순식간에 읽히는 <시간의 복수>는 평균의 덫에 걸려 허우적거리지 말고, 삶이 주는 상처에 무릎 꿇지 않는 용기를 가질 것을 당부한다. 아무것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은 세상의 가치를 알 수 없다. '너무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조금 쉬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그가 어떠한 자리에 있든 손뼉 쳐줄 만한 삶이다.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진력을 다해 본 이들은 어쩌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미 터득했을 지도 모른다. 자전적인 소설이기에 저자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의 바람대로 중간중간 니체와 버지니아 울프 등 유명 작가들의 히스토리가 나오는 것도 책을 읽는 재미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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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복수 돌이켜보면 역설적으로 시간이 가야 복수가
된다. 아님 세월이 흘러 성공을 한 다음에 복수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강사로 활동하고 책을 쓰는 저자 홍석기 님의 소설이다.미래를 알 수
없지만 힘든 과정들을 헤치고 나가는 주인공 한세상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간다.누구나 자신이 마음 먹은대로 세상이 되어진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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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실직자가 된다면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우직하게 다니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그놈의 성질머리 땜에 실패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어린 시절 한세상은 시골에서 부모님을 도와 농삿일을 하고 그것이 지겨워서 서울로 상경 지금도 그렇지만 서울 생활은 만만치 않다.어렵사리 야간고등학교에 입학은 했으나 벌이가 없는 세상이는 어떤 아저씨가 소개하는 일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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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게 되지만 그리 순탄치
않는다,월급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곳에서 그는 그곳을 나오게 되고 졸업반이 되고 공장실습을 하면서 욕도 듣고 맞기도 한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 그런 일을
하지만 힘든 세파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함은 결국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결과는 실패로 돌아간다. 죽는 것도 맘대로 못하는 세상,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소설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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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 세상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만들어진다.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야, 이 새끼야.너 이따위로 일할래?
미친놈아." 내 이름은 미친놈의 새끼다. 사표도 내지 않고 공장 뒷문으로 빠져나와 빗속을 걸으면서 결심했다." "두고보자.반드시 복수하리라."
연탄불이 꺼진 냉방에 엎드려 책을 읽다가 선반에 놓인 썩은 라면 반조각을 꺼내 냉수에 말아서 깨물다 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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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한세상은 결심했다.
"공부해야지."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끝까지 부여잡는 한 세상의 삶.그땐 못 배운게 한이 되는 시절이
있었다.저자 홍석기님의 자전적 소설 시간의 복수는 청계천 뒷골목 철공소에서 소하리 자동차 공장을 거쳐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까지 그리고 구조조정과
명예퇴직을 거치면서 먼 가시밭길을 헤치고 파도를 가르며 도착한 그곳에서 꿈은 희망으로 용솟음쳤다고 말하고 있다.
시간의 조각들 그 퍼즐을 잘 맞출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추억의 뒤안길로 거슬러 올라가는 길에 오늘 밤은 왠지 불면의 밤이 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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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기 작가의 장편소설 '시간의 복수'를 읽었다. 이 책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작가 말에 따르면 70%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동시대를 살아온 독자들에게는 공감하는 바가 크리라 본다. 물론 픽션이라서 다소 과할 정도로 진도를 나간다 싶은 내용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소설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주인공 한세상은 시골 촌놈으로 태어나 무작정 상경해 공고를 졸업하고 공돌이 생활을 하다 뒤늦게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승승장구하다 졸지에 사직을 한다. 노숙자가 되기도 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임시직을 하다 우연 같은 필연을 만나 벤처사업가(속칭 바지사장)가 되는가 싶더니 졸지에 그 사기극의 희생양이 된다. 절체절명의 시기에 그는 다시 삶을 붙잡고 인생 역전을 이루어낸다. 세상에 대한 멋진 복수다! (여기서 더 쓰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그만하기로 한다.) 책을 읽는 동안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에 공감을 했지만 이렇게 파란만장한 삶을 산 사람이 또 있을까. 자신의 경험담으로 이렇게 완벽한 플롯을 만들어내다니 놀랍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사건은 의미가 있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도 허튼 인연은 없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준다. 악연조차 필연이 되는 운명이랄까. 한세상의 마지막 말이 의미심장하다. "너무 열심히 살았다. 이제부터 적당히 살자. 자유롭게 천천히" 그만큼 한 세상을 치열히 살아낸 사람의 독백이 아닐까 싶다. 반대로 말하면 이런 삶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고백을 해서는 안 되고, 이런 고백이 나올 수도 없다. '나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책 읽는 남자 독후남 이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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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한세상'의 삶을 하나로 표현하자면 무엇이 가장 적합할까? 마지막 메시지처럼 '열심히~적당히~자유로이~천천히?' 그런데 왜 나는 자꾸만 새옹지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라 한다. 그래서인지 책 중후반까지는 스토리의 전개나 각 사건별 감정의 흐름이 소설 아닌 수기 같은 경향이 강했다. 거기에 대화도 독백도 적절히 배치되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좋은 가독성 덕분에 큰 탈 없이 심지어 몰입해서 읽은 것 같다. (아무래도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을 중시 여기다 보니 이런 느낌에 더 끌리나 보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도 너무 가버린 듯 싶은 성과와 마무리는 당황스러웠다. 오히려 아주 오래 전 일이 되어버린 농촌생활, 공장생활이 더 실감나고 2020년 코로나19와 함께하는 현재는 이게 지금 이 세상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이 책의 매력은 저자의 독백이 삶의 큰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세상이의 공고시절...... 숙제를 해야하는데 밤12시가 다 되어서야 청계천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들어온다. 불을 킬 수 없다. 촛불도 물론이다.(방이 작아 불날까ㅜ.ㅜ) 그때 세상이가 다짐한 내용은 맞는 연습을 하자는 것이다. 어디서든, 누구한테는 맞을 준비를 해야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마음이란...... 피곤해서 그런생각을 하다 잠들어 버리는 밤은...... 막막했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대입 공부를 하고 공대 발표를 하던 그날은 또 어떤가? 생애 최고의 날이 될 수도 있고 최악의 순간이 될 수도 있는 날! 그날 그는 자동차 공장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이 때의 결심이 정말 멋졌다! 한 곳을 벗어나야 다른 곳에 기회가 온다.(방향을 틀어야 다른 곳을 찾아갈 수 있다.) 같은 방향으로 가면서 불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같은 일을 반복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건 웃기다.) 아쉬웠던 점은 영화 밤쉘을 보고 곧 바로 이 책을 읽게 되어 그런지 등장하는 여성에 대한 묘사나 발언들이 일부 거슬렸다는 거다. 아무래도 책 전체에 풍기는 남성위주의 도전적인 삶이 큰 주제로 다가와서 더 그런 듯도 싶다. 거기에 인사부장 경력, 성매매 느낌의 장소, 툭하면 저자를 유혹하는 여러 여성들의 접근 등이 더해진 것은 어쩔수 없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