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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별의 별 신기록들이 적혀있다는 기네스북의 존재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만 있었고, 실제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기네스 세계기록을『기네스 세계기록 2020』을 통해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은 압도적이다. 놀랄 만한 기록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올칼라에 큼지막한 구성으로 세계에서 일어난 갖가지 특이한 일을 기록한 이 책을 읽으며 세상의 별별 기록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연간 발매 서적의 2020년도 판에 온 걸 환영한다. 이 책은 새로운 10년을 위한 수천 개의 최신 기록들로 가득하다. 말 그대로 최고 기록들로 채워진 11개의 챕터에는 놀랍고 감동적인, 번뜩이는 업적들이 엄청나게 수록돼 있다. 이 중 일부 기록은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책 속에서) 이 책에는 전 세계에서 촬영한 놀라운 사진들로 가득한데, 이 중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독점 사진들도 많다고 한다. 기대감이 폭발한다. 이 중 100%라는 표시가 있는 사진들은 실물과 똑같은 크기라고 하니 더욱 생생하게 시각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고고학부터 동물학까지 광범위한 주제들을 다루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전 세계수많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다는데, 자문가들 중 일부를 250~251쪽에서 만날 수 있다. ![]() ![]() 기네스 신기록이라는 것은 남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이 책에 보면 '일부 기록은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다'라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은 기록을 보면, 도전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올 것이다. '티백 포장지 최다 수집' 같은 것 역시 이 책의 설명에 의하면 수집계의 블루오션 같을 것이라며 이 기록은 2018년에 2회나 경신되었다고 한다. 기상천외한 것부터 이 정도면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는 기록까지 각양각색의 기록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래도 '내가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티백 포장지 최다 수집밖에 없었고, '정말 별의 별 것을 다 하는구나' 생각되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하나씩 짚어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가장 오래 재채기 한 기록을 갖고 있는 영국 여학생 도나 그리피스는 1981년 1월 13일부터 1983년 9월 15일까지 976일 동안 재채기를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데, 1981년에만 100만 회가 넘게 재채기를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재채기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옆에서 숫자를 세고 있었다는 말인가. 더 깊은 이야기를 알 길이 없으나 혼자 상상하는 맛도 더해본다. 이 책을 집어들면 깨알같은 글자와 사진으로 기록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각종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다. 하나씩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세상은 넓고 기록은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0, 뜨끈뜨끈한 세계 신기록들을 만나보기를 권한다. 소장각 제대로인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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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 / 이덴슬리벨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녀를 둔 남자와 여자의 기네스 기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자녀를 출산하고, 또 여러 여자를 두고 자녀를 낳은 남자의 기록을 믿을 수가 없었는데 기네스 기록으로 정식으로 인정받은 사항이니 그냥 놀라웁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었는데요. 그 기회에 어릴적에는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졌지만 어른이 된 후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기네스 세계기록에 대해서 다시금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책 [ 기네스 세계기록 2020 ]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반 책 판형의 두배는 되는 크기에 양장본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네요. 책을 펼쳐보니 온통 기네스 세계기록을 가진 분들의 그 생생한 기록의 사진들이 올컬로로 가득합니다. 자세히 글을 읽지 않고 우선 사진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기네스 세계기록》 자체가 기네스 기록,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 출판사 홍보문구 -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연간 발매 서적의 2010년도 판으로 최신 기록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기네스 기록책이 세계에서 그렇게 많이 팔리는 줄 몰랐는데 막상 제가 읽어보니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팔린다는 것에 이해가 가더라구요. 책을 펼쳐보니 큰 판형의 책을 온통 큼직한 올컬러들의 사진들이 가득하고 그 밑에 자잘한 글씨로 설명을 해 두고 있어서 좀 정신은 없는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받은 신기록의 현장 사진들이라 다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책은 최고 기록들로 채워진 11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행성지구 / 동물 / 인간/ 기록학/ 바이럴 스포츠 / 모험정신 / 사회 / 로봇 / 기술 & 공학 / 아트 & 미디어 / 스포츠 이렇게 11개의 나뉘어진 챕터 속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의 순간을 포착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3,500 여개의 업데이트 된 기네스 세계기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끔 사진 옆에 100% 표시가 있는 사진들이 있는데 그것은 실물과 똑같은 크기로 실은 사진들이라 그 키기에 더 놀라게 되네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기네스 세계기록 영상 25위까지 리스트가 있는데 1위는 최대 규모 인간 매트리스 2위는 세상에서 가장 잘 늘어나는 피부, 3위는 가장 긴 자전거 입니다.. 쭉 가다보면은 7위가 나오는데 가장 긴 손톱이네요. 그 사진만 보고도 헉!~ 징그럽고도 놀라워서 헉스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악어류 (P35 ) 보고 헉스 했습니다. 저 어마어마한 크기를 보세요.. 저 사진은 합성입니다, 실제로 존재는 안합니다. 고대 악어이기 때문인데요. 이 종은 12.2m까지 자라는 종으로 지금까지 존재한 악어류 중 가장 크다고 합니다. 이름은 사르코수쿠스. 지금 프랑스 파리국립자연사 박물관에 사르코수쿠스의 골격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키가 가장 큰 꽃은 타이탄 아룸이라는 지독한 악취를 풍겨 일명 ' 시체꽃 ' 으로 불리는 높이가 3m에 이르는 꽃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지독한 냄새인가 했더니 고기가 썩는 듯한 지독한 악취로 약 0.8km 거리에서도 느껴지는 정도라고 합니다. 최고령 물고기는 몇살일까요? 그린란드상어의 한 개체로 392살이라고 합니다. 척추동물 중 최고령으로도 기록되어 있다고 하니 한 마리의 상어가 두개의 기록을 가졌네요. 392살이라~~ 그렇다면 현존 최고령자는 몇살일까요? 다나카 카네라는 일본 할머니인데 나이가 116세라고 합니다. 지금도 취미로 수학을 공부하거나 < 오델로 > 같은 보드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세상에 별것에 다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역사상 가장 긴 한 손 손톱의 길이는 ? 인도사람으로 왼손 손톱 길이가 무려 909.6m를 기록했는데 지금은 66년 동안 기른 손톱을 잘라서 박물관에 연구 전시했다고 합니다, 이 손톱을 자를때 전동공구를 사용해서 잘랐다고 하네요. < 수엽에 이쑤시개 많이 꽂기 > 기록을 가진 사람은 미국 사람으로 턱수염에 3시간 13분 동안 3,500 개의 이쑤시개를 꽂았다고 합니다. 이쑤시개는 스스로 꽂아야 하며 모둔 꽂힌 상태에서 10초 이상 버텨야 한다고 하네요 그외 재미있는 수집기록은 종이컵 최다 종류 수집( 736종 ), 마법 세계 상품 최다 수집 ( 3,686개 ), 티백 포장지 최다 수집, 주걱 최다 수집등의 수집기록과 한꺼번에 가장 많은 넥타이를 목에 맨 기록(287개), 한꺼번에 티셔츠 많이 입기(260장), 입으로 가장 많은 빨대를 문 기록 (692개)등 재미있는 기록들이 많더라구요.
이 페이지를 넘기다 깜짝 놀랐습니다. 저 어마어마한 크기는 뭐죠?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상입니다. 4년 동안 3000명 이상의 인력이 동원돼 제작된 ' 통일의 조각상 '이라고 합니다. 인동에 있는 182m 높이의 '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 '이라는 사람으로 인동의 초대 부총리라고 하는데 그는 인도를 하나로 만드는 데 힘썼던 영웅이라고 하네요. 그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랍기도 하지만 아주 튼튼하게 설계가 되어서 큰 풍속이나 진도 6.5의 지진에도 쓰러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 재미있게 다가왔던 세계기록은 콘 1개에 가장 많이 담은 아이스크림 스쿠프 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성공한 기록으로 1개의 콘 위에 아이스크림을 스쿠프로 125회 떠서 올린 뒨 10초를 버텨서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의 BTS가 남긴 기록도 있네요. 저는 자칭 아미~~ BTS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BTS가 남긴 기록은 <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 입니다. 바로 BTS의 < 보이 위드 러브 > 입니다. 와!~~ 가장 최신곡인데... 저도 할시와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를 많이 봤거든요. 2019년 4월 12~13일 동안 7460만 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자랑스럽네요 ㅎㅎ 이 책이 이리 재미있고 신기하고 놀라울 줄이야!~~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인가 봅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너무나 신기한 사진들이 가득하고 놀라운 기록들도 가득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기상천외한 신기록들이 가득한 이 책 온 가족들이 함께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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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기네스북 한 권 정도는 있으면 했다. 심심할 때 읽으면 딱 좋으니깐. 또 막상 읽어보니 삶에 무료해지고 나태해질 때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무수한 인간 승리의 사실들을 접하는 순간, 불끈불끈 삶의 의지가 느껴진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교육용으로 좋을 것이다. 단순히 신기하다는 것을 넘어 알면 도움이 되고, 과학적 내용도 많다.
이런 도전을 왜 하나 이해할 수 없는 종목도 많았다. 때론 무모한 종목도 많았다. 가장 높은 높이에서 가장 낮은 물로 왜 뛰어내리는지 알 수 없다.(11.56m 높이에서 30cm 물에 뛰어들었단다. 94쪽) 사실 이런 종목은 너무 위험한 것이니깐 기네스북에 넣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하다. 결코 따라 할 수도 따라 해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저 자신의 삶을 이겨내면서 이룩한 기록에는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인간의 위대함을 발견할 수가 있다. 113쪽의 우리나라 사람 최창현은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입으로 조종하면 280km를 달렸다고 한다. 우리나라 이야기가 나온 김에 더 적어보자. BTS나 블랙핑크 이야기가 209쪽에 나온다.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 동안 7,460만 뷰를 기록했다고 한다. 나는 잘 모르지만 이들이 우리나라의 자랑임에 틀림없다.
물론 인간에 대한 기록만 있는 게 아니다. 동물, 식물 등 자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행성 지구 편이 제일 먼저 나와 있다.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왜소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수 천 년을 사는 나무가 있고, 백 미터를 넘게 자라는 나무도 있다. 크고 빠르고 무서운 동물 이야기도 재미있다.
판형이 A4 크기라서 큼지막한 책에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진이 풍부해서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사실이 이랬다고 아무리 말해 봐도 보는 것만 못하리라. 실사 사진을 단순히 보여주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 이해를 돕기 위해 합성사진도 넣었다. 110쪽의 가장 큰 유인 풍선을 단순히 보여준다면 그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영국 타워 브리지와 비교해서 보니 한눈에 들어온다.
나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집에서 따라 해 보세요’라는 코너가 있다. 이대로 하여 기록을 내면 가능하단 말이다. 물론 그런 것들에 내가 흥미가 있어야 하지 무작정 따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목표를 정하고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내 상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부터 해봐야겠다. 제프 베조스처럼 최고의 부자 되기는 불가능하고... 쉬지 않고 수업하기? 좀 무모한데! 교육 동영상 많이 만들기? 그거라면 할 수 있을 것 같고! 물론 기네스북에 올리기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 BTS처럼 자신의 분야에 열심히 산다면 저절로 올라갈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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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지로는 2019년 3월 4일 기준 93세 128일의 나이로 일본 도쿄 주오에 있는 미슐랭 3스타 음식점 스키야바시 지로의 주방장으로 일하고있다. 모든 초밥은 지로가 직접 만든다. (p60) " 나는 <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저술하고 <이덴슬리벨 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기네스 세계기록 2020>을 읽어나가다가 윗글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와~ 93세의 연세이신 분께서 <세계 최고령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로 활약중이시라니 난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근데, 난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점점 그경이적인 세계최고기록들과 진기한 기록들에 흠뻑 빠지고 말았다. 많은 분들께서 아시다시피 이책은 넘넘 잘알려져있는 기네스북이다. 그런데, 이책의 출간유래는 다음과 같다. 1954년 8월 기네스 양조회사의 중역인 휴 비버경은 멕허터형제를 초대해 진기한 기록들을 모은 책을 출판해달라고 의뢰했고 드디어 1955년 8월 출간되었는데 드뎌 이책이 전세계적인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래서 출간이래로 20개이상의 언어로 100개국이상에서 출간되어 1억 3,8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정말 대단하지않을 수 없다. 그리하여 이책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모든 이들에게 가십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정말 맥주마시며 얘기나눌 흥미진진한 기록들로 6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적이 된게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1,000여장이 넘는 올컬러화보에 3,500여개의 기상천외한 세계기록들이 255쪽에 걸쳐 흥미롭게 소개되고있다. 즉, 행성지구 ~ 동물 ~ 인간 ~기록학 ~ 바이럴 스포츠 ~ 모험정신 ~ 사회 ~ 로봇 ~ 기술 & 공학 ~ 아트 & 미디어 ~ 스포츠 등 11개부문에 걸쳐 3,500여개의 진기한 세계기록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정말 한번 손에 쥐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운 기록들이 많았다. 글고 데이비드 헤이우드라는 분은 2017년 10월 12일에서 18일까지 벨기에, 슬로바키아 등 13개국을 자전거로 이동해 방문했다고 한다. 또한, 한국의 최창현씨는 2017년 4월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 24시간동안 최장거리인 280km를 달려 세계최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이분들은 끝없이 인내와 싸운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아닐 수 없다. 난 여러 분야의? 경이적인 기록들에 열광했지만 특히 고령이나 장애를 극복하고 이렇게 놀라운 기록들을 세우신 분들에 더욱 존경과 경외심까지 생겼다. 글고 이책은 항시 서가에 꽂아두고 생각날때마다 가볍게 읽는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 그래서, 이책은 세계최고나 진기한 기록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고령의 연세에도 입지전적인 기록들을 세우셨던 다음의 두분이... "란즈엔드에서 존오그로츠까지 자전거로 주파한 최고령자 알렉스 메나리는 2018년 85세 291일의 나이로 스코틀랜드 북동쪽끝에 도달하며 영국을 종단했다. 최고령 게임 유튜버 2019년 83세가 된 셜리 커리할머님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에 수백편의 영상을 올려 50만명 이상의 구독자와 1,100만뷰이상을 기록중이다. (p60 ~ 61) " #기네스세계기록2020 #기네스북 #유튜버 #이덴슬리벨출판사 #베스트셀러 #스포츠 #스코틀랜드 #벨기에 #슬로바키아 #유튜브 #레스토랑 #자전거 #영국 #전동휠체어 #미슐랭 #일본 #도쿄 #행성지구 #동물 #인간 #기록학 #모험 #사회 #로봇 #기록 #공학 #아트 #미디어 #참재밌는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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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에서 <기네스 세계기록 2020> 이 출간되었어요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는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데
<기네스 세계기록 2020> 이 기네스북 공식 한국어판입니다
기네스북,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본 건 처음이네요
페이지마다 눈을 뗄 수 없는 기록의 향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책을 덮기가 힘들어요 ㅎㅎ
최고, 최대의 기록들로 가득 채워진 <기네스 세계기록 2020>
올해엔 어떤 기록들이 쏟아졌는지 한번 확인을 해보실래요?
<기네스 세계기록 2020>
GUINNESS WORLD RECORDS 2020
기네스 세계기록 지음
- 이덴슬리벨 -
특별 구성! 인공지능, 로봇의 세계 심층 탐구
<기네스 세계기록 2020> 은 총 11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고고학부터 동물학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놀라웠네요
어메이징 한 기록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는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한 사진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죠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포착한
1000여 장의 실감 나는 사진이 책에 실려있고요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편집 기술도 대박입니다
기록 달성 과정이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끊이질 않아서
올해는 특별히 책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기록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는 표시도 되어 있대요 ^^
책 가격이 꽤나 높아서 처음엔 헉- 했는데
책을 보면 볼수록 책 가격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ㅎㅎ
책을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인간의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궁금해지고요
정말 별별 기록이 다 있구나 웃음도 납니다
아..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싶은 것도 있지요
집에서 따라 해볼 수 있는 코너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서
가족, 친구들과 같이 책을 보다가 시도해보는 분들 많을 듯요 ㅋ
책장을 넘기다가 한국인이 나오면 괜히 애국심이 타오릅니다
3500여 개의 신기록 중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과
한국 기업의 기록들을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방탄소년단도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더라고요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요
어떤 영상인지 저도 확인하러 가야겠네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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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록들을 모아 놓은 기네스북을 읽어본 적은 처음이라 처음 이 책을 열어봤을 때 무척이나 떨렸습니다. 책의 크기가 엄청 크기도 했고 컬러풀한 사진들로 가득했던 것도 읽는 내내 기네스 서계기록들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이 나올 때마다 대단하다고 느껴졌는 데요, 이 책에는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로 1등을 한다는 것들을 수 없이 보니 경이로움을 넘어 진짜 짜릿함 그 자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걸로 세계 기록을 세울 생각을 했을까 하는 신기함과 더불어 나도 도전해 보고싶다는 열정도 불타올랐습니다. 특히나 이번 편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세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수천 개의 최식 기록들로 가득해서 다른 해보다 더욱 진취적인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 깊게 보았던 분야는 기록학과 아트&미디어였는데요, 저는 스노우볼과 오르골을 모으는 취미가 있기때문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들이 많았던 '수집품'은 정말 존경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마법 세계 상품 최다 수집, 티백 포장지 최다 수집, 크리스마스 받침대, 립 밤, 트롤 최다 수집, 양 관련 상품 최다 수집 등의 다양한 콜렉션들에 도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또한 곧 개봉하는 겨울왕국2의 예고편이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뷰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예고편이란 점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이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트위터 최다 인게이지먼트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는 것에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파괴력 커플이 기네스 세계기록 본사에서 격파 시범을 보이다가 회사의 텔레비전을 파괴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사진에서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기와 1,000장을 격파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외에도 가장 큰 탁구 라켓, 도박에 돈을 가장 많이 잃은 국가, 얼굴에 숟가락 가장 많이 올리기, 드럼스릭 의수로 1분 동안 기록한 최다 드럼비트, 가장 오래 잠수한 조류와 가장 크고, 가장 오래 알을 품은 펭귄으로 선정된 황제펭귄 등등 지구에서 특별한 것들에 대한 기록들의 거의 다 들어있었다. 다가오는 새로운 2020년을 기다리며 읽기에 최고인 것 같고,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기에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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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세계기록2020 취미기타 기네스 별별기록
노벨상 수상 발표보다 전 세계인의 관심이 모아지고, 기록이 발표 되자마자 핫이슈가 되는 기네스 세계기록! 올해도 기네스세계기록2020 책이 발간되었어요. 영국 기네스 맥주 회사에서 발행하는, 진기한 세계 기록을 모은 책, 기네스세계기록은 기네스 맥주 광고 효과를 넘어서 이제는 세계인의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도 볼 수 있어 창의적 예술분야로도 생각되기도 해요.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에 기네스세계기록이란 타이틀을 수여하는데, 기네스세계기록2020 에는 얼마나 많은 기록이 담겨져 있을까요? 올해도 전 세계인의 관심이 모아지는데,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한국어판이 출간 판매되고 있어요. 기네스세계기록2018, 기네스세계기록2019 에 이어 기네스세계기록2020 은 한국어판으로 세번째 출간된 책이랍니다.
레고 블록으로 만든 가장 큰 해시계 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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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2020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다음년도 다이어리와 가계부가 기다려지는데 이보다 더 궁금해지는 책이 바로 기네스 세계기록이 아닐까 싶다. 올해는 또 어떤 진기명기가 실려 있을지, 기존의 기록을 깨고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인물이 있을지 등등이 흥미롭게 다가오는 와중에 최근 몇년동안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아온 독자라면, 더군다나 방탄소년단 팬이라면 새롭게 실린 그들의 기록과 사진이 무척이나 기다려질 것이다. 꽤나 어렸던 학창시절 생각지도 못해봤던 기상천외한 기네스 세계기록보유자들을 보면서 밤잠을 설치곤하였는데 당시엔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 신기하여 며칠동안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던 기억이 있다. 그런 기억이 다시 내 아이에게 이어지게 되었고 연말마다 기네스 세계기록을 아이와 함께 볼 때마다 새로운 감회에 젖게 되곤한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0>은 행성 지구, 동물, 인간, 기록학, 바이럴 스포츠, 모험정신, 사회, 로봇, 기술&공학, 아트&미디어, 스포츠의 큰 주제로 나뉘는데 들어가는 도입부에 최대 규모 실외 벽화로 내가 사는 지역의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벽화 사진이 실려 있어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원래는 48M 높이의 곡물 저장 사일로였는데 도시의 외관 문제로 인해 벽화로 재탄생하게 되었고 이 벽화를 탄생시키기 위해 22명의 예술가들이 86만 5,400리터의 페인트를 사용했다고하니 가늠되지는 않지만 어마어마한 양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행성 지구편에는 가보지 못한 수 많은 지구촌의 다양한 모습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가장 큰 협곡으로 소개된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446km의 그랜드캐니언은 콜로라도강이 수백 년 동안 깍아내려간 흔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유명한데 그랜드캐니언을 모두 채우려면 지구에 있는 모든 강의 물을 협곡에 부어도 반밖에 채우지 못한다니 그 길이가 얼마나 긴지 놀라울 뿐이다. 동물편에서도 다양한 동물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가장 작은 말로 소개된 폴란드 우치의 카스카다 말 훈련소의 봄벨의 크기는 56.7cm 머리부터 짤막한 다리까지해서 사람의 엉덩이까지밖에 오지 않는 크기라 말임에도 애완으로 키울만큼 귀엽게 다가왔다.
그리고 방탄소년단 팬이라면 더욱 기네스북이 기다려질텐데 기존의 기네스 세계기록책에 실린 사진 중 제일 큰 사진이 기네스 세계기록 2020에 소개되어 있어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데 멋진 사진으로 실린 외국 스타 사진들과 비교되게 큰 사진이 실렸음에도 방탄의 지못미? 사진이 실린 것은 조금 속상하게 다가와졌던 것 같다. 어쨌든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보이 위드 러브'가 7,460만 뷰로 기존 '킬 디스 러브'의 5,670만 뷰를 기록한 블랙핑크의 기록을 깼는데 한국가수의 기록경신이라 가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한해한해 더욱 다양한 기록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의 기록은 비록 한장의 사진과 짤막한 이야기로 기록되어 독자들에게 다가오지만 수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을 통해 일궈냈음을 느낄 수 있어 그 무엇보다 진한 감동마저 느껴진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롭게 시작될 다음해의 진기한 기록들을 미리보는 즐거움은 쓸쓸하게 느껴질 연말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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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Guiness)하면 맥주가 생각나고 기네스북하면 세계 최고의 기록들만을 모아 해마다 출간하는 책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가 들어갈 뿐, 별 상관없을 것 같은 이 두단어가 사실은 아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걸... 다들 상식처럼 알고있죠. 기네스양조회사 사장이 기록들을 모은 책을 편집해 달라고 의뢰를 한 것이 기네스북의 시초가 되었다는 것을. [기네스 세계기록 2020]년도 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2020년도 판부터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완전히 개정되고 업데이트 된 구성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구성으로 11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는데, 앞으로 어떤 기록들을 관심군으로 두고 있는지 엿볼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되고 기록들을 증명하는 자료들에 대한 현실성을 보여주려고 실물과 같은 크기의 자료를 담거나 '스냅샷' 사진들에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랜드마크들을 보여줌으로써 기록물의 실재 크기를 가늠할수 있게 하고 있으며 책에 미쳐 담지못한 자료들은 온라인으로의 영역을 확장하여 더욱 다양한 자료들을 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필요없는 지면이 없을만큼 알뜰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이번 2020년도판의 특별구성은 '인공지는, 로봇의 세계'를 주제로 하고 있네요. 표지 그림만 봐도 그런 느낌이 물씬 느껴는데, 로봇이 우리 생활에 많은 역활를 담당하리란걸 누구도 의심치 않을만큼 우리 생활에 연관되어 있는데, 정작 우리는 로봇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특별구성에 포함된 로봇에 대한 기록들을 보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외에서 경이로운 사람들, 가장 비싼 물건, 인체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주제의 기록들이 담겨있는데, 특이하게도 챕터의 한 항목이 아닌 특정 단체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바로 '방탄소년단'입니다. 방탄소년간의 얼마나 뛰어난 그룹이란걸 여기에서도 느낄 수가 있네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튜브 조회수일까요? 아니면 다른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아쉬게도 여기에 그 내용을 적을 수가 없네요. 서면상 허락없이는 이 책의 어떤 부분도 사용할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공지가 있네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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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기네스 세계기록 2017>이란 타이틀로 정식 한국어판이 나온 후 매년 한국에서 정식으로 출간되고 있는 기네스북. 올해도 얼마 전 <기네스 세계기록 2020>으로 출간되었다. (오, 쌩유!) 올해는 어떤 흥미진진한 기록들과 멋진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을지, 투명 비닐을 뜯기도 전에 나는 흥분해 있었다! (꺄~) 2020년판의 특별 챕터는 '로봇' 분야이다. 로봇공학 언론인 에반 애커먼이 소개한 여러 로봇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로봇은 영국 로보레이스의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카'가 아닌,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아닌, 바로 독일 기업 훼스토의 비행곤충로봇 '바이오닉옵터'였다. 그 생김새가 어릴 적 내가 상상했던 잠자리 로봇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이 몹시 흥미로웠다. 잠자리를 본떠 만든 바이오닉옵터는 살아있는 잠자리의 복잡한 움직임을 그대로 모방해 3D 프린터로 기계화시킨 로봇이다. 바이오닉옵터의 길이는 44cm에 날개폭이 63cm지만, 무게는 175g밖에 되지 않는다. 2쌍의 날개가 기민한 잠자리처럼 원하는 곳 어디로든 갈 수 있게 한다. 한마디로 복잡하고 어수선한 곳도 큰 무리 없이 비행할 수 있다는 것! 이 로봇을 제작하며 얻은 정보를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드론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민첩한 드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행성 지구', '동물', '인간', '기록학', '바이럴 스포츠', '모험정신' 등 총 11개의 챕터로 나뉜 <기네스 세계기록 2020>은 앞서 발행된 것들과 비교해 좀 더 소소한 재미들이 생겼다. 일단 '재생 아이콘'이 표시된 기록은 온라인(guinnessworldrecords.com/2020)에 기네스 영상 팀이 준비한 놀라운 보너스 기록 영상이 있다는 뜻! 생생한 사진이 가득한 책에서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볼거리가 풍부해져 기네스북의 볼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듯하다. 또한 목차 다음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찾아보기(Index)' 직전의 페이지까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네스 달력이 매 페이지마다 표시되어 있어 본인이 태어난 날에 어떠한 신기록이 작성되었는지도 알 수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0>을 읽으며 내가 꼽아본 올해의 진기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 역으로 알려진 밀리 바비 브라운이 2018년 11월 20일 세계어린이날에 14세라는 어린 나이로 최연소 유니세프 대사에 임명되었다는 기록이다. 화장품 브랜드도 론칭한 걸로 아는데, 어린 나이에 못하는 게 없는 밀리 바비 브라운이 참 대단해 보인다. 두 번째, 올해 83세인 미국의 셜리 커리 할머니는 최고령 게임 유튜버로 기록되었다. 그냥 이름만 유튜버가 아닌 업로드한 영상만 해도 수백 편이고, 그 영상들이 1천1백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며, 구독자만 해도 50만 명이 넘는다. 주로 하는 게임이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같은 롤플레잉 게임이라니... 할머니의 게임 사랑에 감탄했다. 세 번째, 2018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 첼트베크에서 올림픽 양궁선수 로렌스 볼도프가 쏜 화살을 무술 전문가 마커스 하스가 달리는 차량의 선루프에 서 있다가 손으로 잡았다! 세상에,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다니. 화살을 잡은 사람도 대단하지만, 그 차를 정확하게 운전한 사람도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현재 세계 속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이름을 빛내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보이 위드 러브' 뮤직비디오가 2019년 4월 12~13일에 7,460만 뷰를 기록하며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방탄소년단은 이 기록 외에도 트위터 최다 인게이지먼트(평균 리트윗/42만 2,228회)도 기록했다. 한국인이 세운 기록은 이것 외에도 꽤 여럿 되는데, 그걸 찾아보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 올해 기네스 세계기록도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기상천외한 신기록, 그리고 온라인의 보너스 영상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중무장했다. 기네스북이 지금처럼 정식 한국어 버전으로 계속해서 출판되었으면 좋겠고, 여전히 출판하고 있는 -이름이 예뻐서 기억하며 좋아하고 있는 '이덴슬리벨'- 출판사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내년에도 출판되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