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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자, 한층 짙어진 구름이 밤하늘의 별빛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니가 램프를 끄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는 우박으로 변했습니다. 베개로 머리를 감싼 시어니는 다시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니는 꿈속에서 침대에 누운 채 빗물에 에워싸였습니다.
시어니 트윌과 대마법사,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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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란 마지막이 떠오를 정도로 동화같이 행복한 결말이었다. 정식 마법사가 되기도 전에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고 평화로운 약간 핑크빛이라 표현되는 일상을 보내는가 싶더니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자신의 가족들이 걱정되는 마음에 조급하게 행동하며 쫓기듯이 이것저것 다해보게 된다. 왜 소설엔 일상이 아닌 위기가 꼭 있는지 등장인물들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