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평범한 소재를, 고요하고 적막한 소재를 가지고 독자를 몰입시키는 만화가는 모리 카오루밖에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고요함, 적막함, 쓸쓸함이란 주제를 어쩜 이리 잘 표현했을까요. 오랫만에 보는 다양한 인물들이 잠깐씩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양이 좀 적은 느낌인데 제가 몰입해서 적게 느껴진건지도 모르겠네요. 늘 신부이야기를 읽고 나면 마음이 힐링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빨리 13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 드디어 기다리던 신부이야기 12권이 나왔습니다~ 이번 12권에서는 스미스씨 일행이 과거의 인연들을 다시 만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전히 시끌벅적한 쌍둥이 자매들도 형제 남편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고, 시린과 이니스도 서로를 가족으로 맞아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린과 이니스는 지금 시대로 생각해 보면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 인데 어떻게 보면 남편은 뒷전이고 둘의 세상에 빠져 사는것 같기도 하네요.. |
|
너무늦게 알아버린 명작 빨리알았더라면 초판한정 부록같은 소소한 재미도함께 누렸을 텐데 지금은 초판이없네요 은근히 초판한정이 꼭필요한것들도있는데 진격의거인 완결 같은거는 초판을 못구해서 아직도 억울합니다 웃돈주고 구하려고한도 쉽지않더군요 |
| 모리 카오루 작가의 전작인 엠마도 참 즐겁게 읽었는데 신부 이야기는 엠마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엠마 때에도 주변인물들도 매력적으로 표현했지만 어디까지나 메인 서사를 따라갔는데 신부 이야기는 피카레스크적인 느낌이 강해서 더 유목민족 같고 좋네요. |
| 신부 이야기 12권을 읽었습니다. 신부 이야기는 19세기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과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역사 로맨스 만화이다. 작품은 영국인 탐험가 헨리 스미스를 중심으로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 이야기> 12권 리뷰입니다. 스미스 일행은 카메라를 가지고 다시 길을 되돌아갑니다. 일단 아니스네 마을에 도착합니다. 이곳 문화로는 외간남자가 여자와 얼굴 마주보기도 힘든지라 탈라스의 도움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 이야기 12권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과 다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 가장 다양하게 인물들이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신부들이 총출동하는 기분이라 흐뭇하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다등 잘 지내는것 같아 제가 다 행복하네요 한권한권 아껴가며 보게 됩니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 이야기 12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작가님 작품 답게 모든 배경과 옷 소품들이 요즘 웹툰과는 다르게 수공업의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더 소장가치가 있고 당연히 만화적인 재미도 풍부해요 작가님이 얼마나 공부를 하시면서 작품을 하시는지 정말 대단해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 이야기 12권을 읽은 뒤 쓰는 리뷰입니다. 목욕탕 문화가 나오면서 열심히 작가님이 힘을 줬다 싶은 느낌입니다. 그 안에서 감정 서사는 좀..아무리 만화라지만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여튼 그 당시 문화적인 시대상을 엿본 느낌이네요. |
| 이번에는 시린과 이니스도 서로를 가족으로 맞아서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린과 이니스는 지금 시대로 생각해 보면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 인데 어떻게 보면 남편은 뒷전이고 둘의 세상에 빠져 사는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