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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어서 유아교육과 추천 도서를 알아보다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에 “아이들에게 배운다.” 라는 구절이 소개되어 있었고 이 구절이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치원을 설립하는 과정과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까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유치원을 운영하는 하이타니 겐지로의 서사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다른 선생님들의 서사까지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꼼꼼하게 메모해놓은 선생님들의 글을 인용한 것이 꽤 있었는데 그 글을 읽고 하이타니 겐지로가 느낀 점들을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이 책은 하이타니 겐지로가 유치원을 운영면서 쓴 글이기 때문에 정말 주관적인 글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하나하나 다 경험해보고 교훈을 얻은 내용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 유치원에 근무 중인 선생님들께서는 정말 공감을 하며 책을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저처럼 유아교육과를 희망 중인 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