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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의 법칙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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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려 작가님의 인소의 법칙 14권 리뷰입니다. 인소의 법칙은 정말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제목만 보고 이 작품을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얼른 완결까지 책이 다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편하게 보려고 다음에 이북으로 다시 살 예정이에요!! 정말 제목 때문에 안 보신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좋은 캐릭터도 많이 나오고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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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권은 천만다행이었어요.ㅠㅠ 늘 한정판 사느라 허리띠 졸라맸는데, 이번 14권은 한정판 메리트가 없어서 일반판으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출판사들....독자들도 생각해주세요..흑흑. 유한려 작가님이 로맨스+스산스산함 을 넣는 특징이 있으시고, 그런 오싹한 글을 잘 쓰세요. 한권 한권 나올때마다 애가 타서, 너무 힘들어 죽겠는데도, 작가님의 성장도가 보여서 또 뿌듯하기도 합니다. 글이 술술 잘 읽히고 필력도 좋으세요. 다만, 너무 장편화, 글을 길게 늘려쓰는것만 좀 고쳐주시면 딱 좋으실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제발 다음권이 막권이길 희망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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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 배정 나왔구나." 내가 C반에 배정받았음을 알린 나는 다른 애들의 반을 살폈다. 역시나라고 해야 할지, 주요인물들은 전부 C반에 배정된 상태였다. 반여령과 사대천왕까지. 너무 놀라서 눈을 휘둥그레 뜬 나는 입만 뻐끔거리다 노아리를 돌아보았다. "'이번 해에도 그 녀석들이랑은 같은 반 못 되겠지?' 하는 말을 들어 버려서, 손 좀 썼어요. 당연히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제가 괜한 짓을 했나요?" "망했다..." "망해요? 뭐가요?" "올해 내 반 등수, 완전 망했다." "아차." -본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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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시험잘 봐서 사줬어요. 고교 시절의 끝, 마침내 마주한 '진짜' 세계. 소설의 법칙을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함단이와 친구들의 눈부신 성장이 담겨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비껴나고자 했던 소녀, 이제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나아간다. 함단이의 단단한 내면과 선택이 돋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