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인공이 동요하는 패턴이 훨씬 귀여워서 좋습니다. 두 사람의 캐릭터가 훨씬 뚜렷하고 이해하기 쉬워서 재미있습니다. 달달하게 지내면서도 장기라는 주제 안에서 진행돼서 만화로서 깊이가 있습니다. 캐릭터와 콘셉트 모두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
| 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의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2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 밝혀진 놀라운 사실! 사실 선배는 공부를 잘해서 전교 3등이다! 약간 바보같은 귀여움이 있어서 공부는 못하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의외네요ㅋㅋ 하긴 장기는 머리로 하는 거니까 이상하진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흑흑 선배가 그냥 줏대없는 남자를 좋아했어야 했는데... 앞으로의 스토리를 위해 어쩔 수 없네요 |
|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02권 입니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으로 유명한 야마모토 소이치로 입니다. 이 만화도 타카기 양과 비슷한 문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장기부를 배경으로 주인공 남여 성별을 역전했다는 것이겠네요. 작가의 다른 만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만화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 겁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
2권도.. 둘이 미치도록 귀여움 운동회 진짜 아아아아아아악 미쳤음....... 귀여운 것 우루시.. 로코물 진짜 안좋아하는데.. 아.... 빨리 사귀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아유무 장기 과외라도 해서 빨리 우루시 이기고 사귀었으면 좋겠다 생각 들 정도로... 그냥 둘이 빨리 사귀삼...... 이 만화 읽으면 나오는 말 = 귀엽다 빨리 사귀삼밖에 없음... 그러니까 둘이 빨리 사귀삼 |
|
너 나 좋아하지? 천만에 말씀을, 말은 이렇게 하지만 누가봐도! 내가 안보고 다른 사람이 봐도 좋아하는 것을 알 수있다! 근데 고백을 못해! 아니 안해! 아유무가 우루시에게 일본장기를 이기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을 스토리!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대게 이런 장르에서 당하는 입장의 여자중니공은 공부를 못하는 편인데 우루시는 공부를 잘한다. 하지만 운동은 못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남자애는 공부는 못하고 운동은 잘한다. 그래서 둘의 케미가 장난이 아니다. 장기고 나발이고 그냥 빨리 만나라 |
|
학교 복도에서 달리기 경주를 하는 우루시와 아유무. 달리는 와중 넘어지는 우루카를 지키기 위해 감싸주는 멋진 모습!!! 도 잠시 곧바로 일어나서 달려나가는 아유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으면서도 이기고 싶은 불타는 승부욕을 억누를 수 없었던 걸까요?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2권 입니다!
|
|
체육계 아유무는 여주인공 야오토메 우루시에게 장기로 승리하는 순간 고백하기로 결의했기 때문에! 오늘도 우루시에게 도전합니다. 그리고 정식 장기부를 만들고 싶은 우루시는 부원을 모으고 싶어합니다. 그때 아유무의 친구등장! 하지만 다행이도 라이벌이 아닌 이미 다른 플래그? 가 있는 남자였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부원이 생기면 둘만의 공간이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질투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우루시와 아유무의 사랑이 장기를 사이에 두고 변함없이 평행선을 그리는 가운데, 새로운 커플 타케루와 사쿠라코의 등장으로 책이 더욱 달달해졌습니다. 조연 커플에 많은 칸을 할애해주지 않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새로운 등장인물들도 점점 분량과 활약이 더해지기 때문에 1권보다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최고의 캐치프레이즈이자 작품의 잡지연재를 가능케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우루시의 '응앗'을 1권과 달리 (1권에서는 '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제대로 번역하여 섬세한 번역에 엄지를 들어주고 싶은 2권입니다. |
![]()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2권 입니다. 처음 봤을때 타카기양과 매우 흡사해서 누군가 따라한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동일 작가였습니다;;;;; 타카기양과는 반대로 여기서는 저 니시카타와 닮은 아유무가 타카기양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 이 장면 하나로 알 수 있듯이 별다른 말은 필요가 없습니다. 타카기양과 같은 심쿵과 설렘 그리고 풋풋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은 바로 ㄱㄱㄱ 하시길!!! 분명 캐릭터나 내용 등이 타카기양과 비슷해서 지루할 거 같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이 작품만의 매력이 충분합니다.
|
|
일본에 갔을 때 신간코너에서 본 만화가 한글판이 나왔군요. 쇼기의 기보가 나와있긴 합니다만 내용과는 썩 관련성이 없는 듯한데... 바둑은 잘 모르지만 미생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건 바둑을 잘 모르기 때문일까요? 일본잡지 부록으로 쇼기가 하나 생겼는데 기보보면서 한 번 놔봐야겠네요. 척척 두는 우리나라 장기를 두다 기보보면서 하려면 답답하겠네요;; 이 작가의 캐릭터 돌려막기신공이 돋보입니다. '왜 투쟁심을 불태우는건데! 순순히 존경해 좀!' '아니 왜 그렇게 투쟁심을 불태우냐고.' 성격과 작화가 막 섞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