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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관한 큰시야를 갖게 해 주는 책이다. 시중에 소개되어 있는 많은 명상서들 대부분이 뇌과학,심리학적 측면에서 다뤄지며 효과 위주로 다루고 있고 이는 자기계발과 연관되어 알맹이 빠진 명상이라는 상품을 파는 것 처럼 느껴졌다. 또 한편에서는 특정 명상법에 대한 소개로 마치 명상이 특수한 방법과 가풍(?)을 따라야 하는 것으로 오인되고 그래서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고 우리가 그 동안 잊었던 아니 잘못 포장된 명상이라고 이름 붙여진 그것을 때어내고 새롭고 신선하게 만날 수 있었다. 통합명상의 원리와 실제를 통해 삶과 명상을 나누지 않는..그래서 더욱 명상의 핵심으로 곧장 나아갈 수 있게 해 준다. 명상관련 책을 많이 읽어오고 있는 내게 기본을 다시한 번 다지고 수행 정진의 발심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