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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책임감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은 책임감 있는 사람인가요?" 내용보기
“마찬가지로 뭔가가 우리를 쥐어짤 때, 그러니까 뭔가에 압박을 받을 때 나오는 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오렌지를 쥐어짜면 뭐가 나올까요? 맞아요. 오렌지 과즙이 나와 오렌지 주스가 되죠. 책은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나를 쥐어짜면 뭐가 나올까 생각하며 성경 구절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약간 섬뜩한 느낌이 들었어요. 당신을 쥐어짜면 뭐가 나올까요?   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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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뭔가가 우리를 쥐어짤 때, 그러니까 뭔가에 압박을 받을 때 나오는 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오렌지를 쥐어짜면 뭐가 나올까요? 맞아요. 오렌지 과즙이 나와 오렌지 주스가 되죠. 책은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나를 쥐어짜면 뭐가 나올까 생각하며 성경 구절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약간 섬뜩한 느낌이 들었어요. 당신을 쥐어짜면 뭐가 나올까요?

 

웨인 다이어는 세계적으로 존경받은 심리학자입니다. 1940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부재로 어린 시절 고아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자랐지만 특유의 긍정성과 굳은 의지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죠. 웨인 주립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꿈, 행복, 인생 등에 대한 글을 쓰고 관련한 내용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종신 교수직을 버리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어요.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그는 수십 권의 저서와 수많은 강연,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타인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본인만의 삶을 살라고 조언했어요. 저서로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의도의 힘>, <성공을 끌어당기는 생각 에너지>, <마음의 습관>등이 있습니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는 책임감에 대해서 총 4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2부는 진정한 성공은 발견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앞장에 이어 8장까지 이어집니다. 3부는 인생의 사명에 대해 또 4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어요. 모든 것은 태도에 달렸다고 말하면서 책임감을 정의합니다. 책임감이란 책임 있게 대하는 것이라고요. 만나는 사람들과 일에 책임감 있게 대하고 있는지를 물으며 책은 시작됩니다.

 

책임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바르게 대하는 것입니다. 특히 자기 자신에게요. (P52)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정의하고 개념을 자신만의 언어와 말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책임이라는 말도 제가 알고 있던 개념과는 다른 정의를 보여줘요. 책임이 사람들을 사랑하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바르게 대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마지막 문장이 아닐까요?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다하라는 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예민한 편이니 나를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책임을 다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 특히 책임을 다했는지는 큰 의문이 들어요.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바르게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치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이렇게 이렇게 풀면 되라고 하시는데, 정작 저는 이렇게 이렇게를 모르는 학생인 거죠. 그래서 설명을 들으면 아주 쉽지만 막상 혼자 풀려면 손댈 수 없는 수학 문제. 그런 수학 문제를 만난 것처럼 나 자신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바르게 대하는 것은 생소하고 어려워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쉬운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기로 마음먹어요. 나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위해 아무 음식이나 대충 먹지 않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도 스스로를 예의 바르게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늘 똑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려고 애쓰고, 정해진 시간만큼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사소한 것들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면 나에게 아주 친절한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아! 그런데 며칠째 운동을 못했네요.

 

생각이 나를 만들고, 생각한 대로 살아간다고 말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실천입니다. 지금 당장 기꺼이 그 일을 하라고 말하죠.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어떤 일도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삶의 주도권을 내가 가지고 기꺼이 움직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든지, 현재를 살아내기 위해서든지요. 그러면서 저자는 자신의 삶을 본보기로 보여줍니다. 종신 교수로 편안히 살수 있었지만, 글을 쓰고 강연하기 위해 그 직업을 스스로 버리고 밑바닥부터 시작한 일들을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변명거리를 찾던 저는 저자의 이야기에 항복하고 맙니다. 고아원을 전전하면서도 자신의 삶에 희망을 품으며 두려움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노력해 온 사람의 이야기이니까요. 변명과 원망 불평은 이제 그만하기로 합니다. 물론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와서 쉽지 않지만, 모든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며 상대를 향해 시선을 돌리지 않기로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미루었던 일들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문예 응모에 도전하기로 해요. 잘되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일단은 응모해 보기로 결단합니다. 이 작은 시도가 나를 어디로 끌고 갈지를 기대하면서요.

단순히 죽은 지식으로서의 책이 아니라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자신의 삶에 기꺼이 주인공으로 움직일 힘을 주고, 지금의 나라도 사랑하며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을 떠밀죠. 뒤에서 부는 바람에 등이 떠밀리듯 처음에는 정처 없이 걷다가도 이내 방향을 정하고 자신의 의지로 나갈 것을 믿습니다. 이 바람을 만난 것에 감사하면서, 제 삶과 자신을 책임져 보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o 2023.08.03. 신고 공감 19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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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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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 목   인생의 태도   저      자   웨인 다이어 / 이한이 옮김     출 판 사   더 퀘스트 인생의 태도라는 거창한 제목이 거슬리기는 합니다. Happinees is the way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행복의 길" 이것도 거창 한가요? 한 세기의 반 이상을 여왕으로 살다가 떠난 엘리자 베스 여왕을 보면서 그도 100살을 넘게 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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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 목   인생의 태도
  저      자   웨인 다이어 / 이한이 옮김  
  출 판 사   더 퀘스트

인생의 태도라는 거창한 제목이 거슬리기는 합니다. Happinees is the way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행복의 길" 이것도 거창 한가요? 한 세기의 반 이상을 여왕으로 살다가 떠난 엘리자 베스 여왕을 보면서 그도 100살을 넘게 살지는 못했내요? 여왕이 되면서 아이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30분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시종이 목욕을 시킬 때 옆에 의자를 두고 앉아서 봤다고 합니다. 대외 업무가 있을 때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지도 못했습니다. 주로 필립공이 아이들을 돌보았다고 합니다. 유튜브의 이야기 입니다. 

여왕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여인으로 살것인지? 두가지 중 여왕으로 살아가는 선택을 한거겠지요. 타의에 의한 부분도 있었지만, 장례식을 보면서 나라를 위해서는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장면 입니다. 죽고 얻는게 뭐가 있을까요? 

책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 가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들어온 몇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그중 제일 먼저 들어온 단어는 선택이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누군가 날 위험하게 할 때 미친 듯이 화가 날 때 난 어떤 선택을 할까? 나의 일상을 위협할 정도로 화가 나는 일일까? 화가난 부분은 내안의 무엇인가가 나온것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내 안에 없는 것은 밖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누군가가 위험하게 끼어들어 미친 듯이 화가 났을 때, 사실은 누군가가 끼어들어서 화가 난 게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게 밖으로 나온 것일 따름입니다.

그러니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면 누구도 우리를 화나게 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화에 대해서 내가 동의 하지 않는다면 화를 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화를 내는것 화를 내지 않는것은 선택 입니다. 막힐 줄 알면서 아침에 차를 끌고 나온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끔 서울에서 천안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새벽같이 출발을 합니다. 차가 막히지 않고 1시간 30분 이면 목적지에 도착을 합니다. 새벽 5시30분에 출발하니 막히지 않죠. 그러나 6시 30분에 나오게 되면 차는 여지 없이 막힙니다. 어느 시간에 출발을 해야 할지는 나의 선택인거죠. 그리고 돌아 올때는 밤 9시 넘어서 출발을 하면 1시간 10분에도 집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그전에 출발을 하면 2시간 30분 또는 3시간이 걸립니다. 이때를 대비해서 음량이 큰 블루투스 스피커를 빵빵하게 틀어 놓고 막히는것을 즐깁니다. 또는 휴게소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휴게소의 호두과자는 정말 맛이 있습니다. 

이것도 싫으면 버스를 탑니다. 차보다는 버스를 자주 이용하죠.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시간이나 차를 끌고 가는 시간이나 비슷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버스는 잘수도 있고 책을 볼 수도 있으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또한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하니 빠르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 들어온 단어는 지금이였습니다. 그리고 실천, 오늘 이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 강연을 할 때 이 재미있는 사실을 종종 언급하곤 합니다.

여러분이 1916년에 코카콜라 주식 다섯 주를 샀더라면 지금 백만장자가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제 강연을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그랬으면 좋았을 텐데요.”라고 말하죠.
 
친구와 함께 복식 테니스를 칠 때였습니다. 제가 친구 쪽으로 온 공을 막자 공이 제 바로 옆에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네가 그 공을 막았어야 했는데."
"난 막았어야 했을 공은 못 막아 누구도 그렇게 못 해."
"빌어먹을, 그 공을 막기만 하면 됐잖아!"
전 친구 쪽으로 날아온 공을 막을 수 있었지만 '막았어야 했을' 것은 못 막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가요?
상대방에게 그 일을 했어야 했다고 말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소용도 없습니다.

" ~했어야 했는데.. "

이번 휴일에는 못 읽는 책을 다 읽었어야 했는데..벌써 출근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나는 책을 읽지 않고 핸드폰의 유튜뷰에 빠져 있었습니다. 동영상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폰의 배터리는 점점 줄어들고,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했어야 했는데" 에 빠져 들었습니다. 

핸드폰을 충전기에 걸어 두고 책을 펴고 인생의 태도의 마지막을 읽고, 컴퓨터를 키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것은 무엇 때문이였을까? 

지나간 시간을 후회 할것인가? 아니면 이렇게 몇줄 끄적며 나를 보면서 기뻐 할것인가? 나는 후자를 선택하고 기뻐하기로 했다. 후회를 있다 해도 후회할 시간보다는 앞으로 가야 하는게 필요 하지 않을까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과거의 '나'가 미래의 '나'에게 교훈을 주길 기대 하면서. 

미래나 과거를 삶의 목적으로 삼고 살 수는 없습니다.

지금, 오늘, 이 순간을 목적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 머릿속에 정말 담고 있어야 할 개념, 자아에 휘둘리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게 해줄 개념은 바로 '현재'라는 것입니다.

서구 사람들은 '지금' 을 잘 살지 못합니다.

심지어 그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 듯 보여요. 아마도 수많은 책임감과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짓눌려 있기 때문이겠죠. 우리의 신경은 온통 좋은 가족이 되는 것, 매일 일을 하러 가는 것, 공과금을 제때 지불하는 것 해야만 하는 일들에 쏠려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열정으로 채워주진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연휴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영국 여왕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같은 시간이겠지요?

오늘이 모여서 과거가 되고,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 한다는 말에 공감 합니다. 

g******i 2023.03.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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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태도 - 행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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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 목   인생의 태도   저      자   웨인 다이어 / 이한이 옮김     출 판 사   더 퀘스트 인생의 태도라는 거창한 제목이 거슬리기는 합니다. Happinees is the way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행복의 길" 이것도 거창 한가요? 한 세기의 반 이상을 여왕으로 살다가 떠난 엘리자 베스 여왕을 보면서 그도 100살을 넘게 살지는 못했
"인생의 태도 - 행복의 길" 내용보기
  책 제 목   인생의 태도
  저      자   웨인 다이어 / 이한이 옮김  
  출 판 사   더 퀘스트

인생의 태도라는 거창한 제목이 거슬리기는 합니다. Happinees is the way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행복의 길" 이것도 거창 한가요? 한 세기의 반 이상을 여왕으로 살다가 떠난 엘리자 베스 여왕을 보면서 그도 100살을 넘게 살지는 못했내요? 여왕이 되면서 아이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30분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시종이 목욕을 시킬 때 옆에 의자를 두고 앉아서 봤다고 합니다. 대외 업무가 있을 때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지도 못했습니다. 주로 필립공이 아이들을 돌보았다고 합니다. 유튜브의 이야기 입니다. 

여왕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여인으로 살것인지? 두가지 중 여왕으로 살아가는 선택을 한거겠지요. 타의에 의한 부분도 있었지만, 장례식을 보면서 나라를 위해서는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장면 입니다. 죽고 얻는게 뭐가 있을까요? 

책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 가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들어온 몇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그중 제일 먼저 들어온 단어는 선택이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누군가 날 위험하게 할 때 미친 듯이 화가 날 때 난 어떤 선택을 할까? 나의 일상을 위협할 정도로 화가 나는 일일까? 화가난 부분은 내안의 무엇인가가 나온것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내 안에 없는 것은 밖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누군가가 위험하게 끼어들어 미친 듯이 화가 났을 때, 사실은 누군가가 끼어들어서 화가 난 게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게 밖으로 나온 것일 따름입니다.

그러니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면 누구도 우리를 화나게 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화에 대해서 내가 동의 하지 않는다면 화를 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화를 내는것 화를 내지 않는것은 선택 입니다. 막힐 줄 알면서 아침에 차를 끌고 나온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끔 서울에서 천안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새벽같이 출발을 합니다. 차가 막히지 않고 1시간 30분 이면 목적지에 도착을 합니다. 새벽 5시30분에 출발하니 막히지 않죠. 그러나 6시 30분에 나오게 되면 차는 여지 없이 막힙니다. 어느 시간에 출발을 해야 할지는 나의 선택인거죠. 그리고 돌아 올때는 밤 9시 넘어서 출발을 하면 1시간 10분에도 집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그전에 출발을 하면 2시간 30분 또는 3시간이 걸립니다. 이때를 대비해서 음량이 큰 블루투스 스피커를 빵빵하게 틀어 놓고 막히는것을 즐깁니다. 또는 휴게소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휴게소의 호두과자는 정말 맛이 있습니다. 

이것도 싫으면 버스를 탑니다. 차보다는 버스를 자주 이용하죠.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시간이나 차를 끌고 가는 시간이나 비슷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버스는 잘수도 있고 책을 볼 수도 있으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또한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하니 빠르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 들어온 단어는 지금이였습니다. 그리고 실천, 오늘 이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 강연을 할 때 이 재미있는 사실을 종종 언급하곤 합니다.

여러분이 1916년에 코카콜라 주식 다섯 주를 샀더라면 지금 백만장자가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제 강연을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그랬으면 좋았을 텐데요.”라고 말하죠.
 
친구와 함께 복식 테니스를 칠 때였습니다. 제가 친구 쪽으로 온 공을 막자 공이 제 바로 옆에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네가 그 공을 막았어야 했는데."
"난 막았어야 했을 공은 못 막아 누구도 그렇게 못 해."
"빌어먹을, 그 공을 막기만 하면 됐잖아!"
전 친구 쪽으로 날아온 공을 막을 수 있었지만 '막았어야 했을' 것은 못 막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가요?
상대방에게 그 일을 했어야 했다고 말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소용도 없습니다.

" ~했어야 했는데.. "

이번 휴일에는 못 읽는 책을 다 읽었어야 했는데..벌써 출근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나는 책을 읽지 않고 핸드폰의 유튜뷰에 빠져 있었습니다. 동영상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폰의 배터리는 점점 줄어들고,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했어야 했는데" 에 빠져 들었습니다. 

핸드폰을 충전기에 걸어 두고 책을 펴고 인생의 태도의 마지막을 읽고, 컴퓨터를 키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것은 무엇 때문이였을까? 

지나간 시간을 후회 할것인가? 아니면 이렇게 몇줄 끄적며 나를 보면서 기뻐 할것인가? 나는 후자를 선택하고 기뻐하기로 했다. 후회를 있다 해도 후회할 시간보다는 앞으로 가야 하는게 필요 하지 않을까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과거의 '나'가 미래의 '나'에게 교훈을 주길 기대 하면서. 

미래나 과거를 삶의 목적으로 삼고 살 수는 없습니다.

지금, 오늘, 이 순간을 목적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 머릿속에 정말 담고 있어야 할 개념, 자아에 휘둘리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게 해줄 개념은 바로 '현재'라는 것입니다.

서구 사람들은 '지금' 을 잘 살지 못합니다.

심지어 그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 듯 보여요. 아마도 수많은 책임감과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짓눌려 있기 때문이겠죠. 우리의 신경은 온통 좋은 가족이 되는 것, 매일 일을 하러 가는 것, 공과금을 제때 지불하는 것 해야만 하는 일들에 쏠려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열정으로 채워주진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연휴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영국 여왕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같은 시간이겠지요?

오늘이 모여서 과거가 되고,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 한다는 말에 공감 합니다. 

g******i 2022.09.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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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들을 위한 책
"어른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나는 가끔 하루에도 몇번씩 답이 없는 숙제를 꺼내서 생각하곤 한다.그중,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건지,그리고 지금까지 지나온 길이 맞는건지,의심하고 다시 확인하곤 한다.누구나 아주 가끔 한번쯤은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스스로 이런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물론, 개인의 성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이 책의 저자가
"어른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나는 가끔 하루에도 몇번씩 답이 없는 숙제를 꺼내서 생각하곤 한다.

그중,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건지,

그리고 지금까지 지나온 길이 맞는건지,

의심하고 다시 확인하곤 한다.


누구나 아주 가끔 한번쯤은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스스로 이런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물론, 개인의 성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책의 저자가 하는 말이 너무 뻔한 내용이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지극히 나의 시점에서는 꼭 필요한 책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두고 두고 

또 스스로에게 되묻는 그 때가 되었을 때,

다시 꺼내보고 싶은 그런 책이다!






c*******7 2020.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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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태도
"[도서]인생의 태도" 내용보기
"우리는 뭔가를 '하가' 때문에 의미 있는 게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Attutude is Everything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인생의 태도에 관한 책이다. 인생에서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이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된 계기이기도 하다.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이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로 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
"[도서]인생의 태도" 내용보기

"우리는 뭔가를 '하가' 때문에 의미 있는 게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Attutude is Everything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인생의 태도에 관한 책이다. 인생에서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이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이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로 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 한 문장이 마음에 와닿는다.

"내 인생의 운전자는 오직 나, 나의 오늘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j******6 2020.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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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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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되돌아 보려고 구입한 도서입니다. 되돌아 보는데도 기준이 있으면 좋겠더라구요."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어른이 된다는 기준들이 참 많더군요.나이만 먹은 어른들이 많음을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나이값 하며 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하나 씩 갖추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이값 하는 날도 오겠지요~"내가 하루 종일 한 선택과 결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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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되돌아 보려고 구입한 도서입니다. 되돌아 보는데도 기준이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어른이 된다는 기준들이 참 많더군요.
나이만 먹은 어른들이 많음을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나이값 하며 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나 씩 갖추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이값 하는 날도 오겠지요~

"내가 하루 종일 한 선택과 결정들이 바로 내가 됩니다."
어제 책을 사는 선택과 오늘의 독서가 더 나은 내가 되는데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u*******i 2020.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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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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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태도라는 책 제목을 보고바로 구매했습니다많은 울림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추천합니다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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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태도라는 책 제목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많은 울림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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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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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촛불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살다 보면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사건들이 수없이 일어납니다. 질병이든, 사고든 예기치 못한 인생의 태풍은 언제든지 몰아칠 수 있습니다. 자기 계발 + 영성적인 내용까지 잘 버무려서 글을 쓰는 작가. 웨인 다이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고인이 되셨지만, 이분이 남기진 작품을 통해서 필요한 때 항상 용기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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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촛불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살다 보면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사건들이 수없이 일어납니다. 질병이든, 사고든 예기치 못한 인생의 태풍은 언제든지 몰아칠 수 있습니다. 

자기 계발 + 영성적인 내용까지 잘 버무려서 글을 쓰는 작가. 웨인 다이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고인이 되셨지만, 이분이 남기진 작품을 통해서 필요한 때 항상 용기를 얻고 지혜를 갖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내 삶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에 대해서 더 숙지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앗차. 내가 또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구나. 라며 알아채는 순간이 더 늘어났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변화를 도울 아홉 가지 질문들>을 가져와본다. 

1. 삶이 6개월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할까요?
2. 지금까지 함께 살아본 적 없는 사람과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3. 지금까지 살았던 곳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어디에 살까요? 
4. 시간을 잴 다른 능력이나 시계가 없다면 몇 시간 정도 잘까요? 
5. 식사 시간 같은 게 없다면 언제 어느 정도의 양을 먹을까요? 
6. 돈 같은 게 없다면 뭘 할까요? 
7. 지금 내가 몇 살인지 모른다고 한다면 나는 몇 살일까요? 
8. 오늘부터 새로 시작한다면 어떤 성격의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9. 어떤 이름표도 없다면 자기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내 인생을 항해하는 선장으로서, 책임지는 태도로 질문하면서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운전을 하며 나아갈 것이다. 


기억하세요.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d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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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태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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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제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는 자신 스스로에게 달려있습니다.어려운 환경이 닥쳐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이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면 언젠가는 꽃 필날이 올 것 이라 믿습니다.웨인 다이어의 인생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어서 뜻깊었던 책이었습니다.가끔 세상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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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는 자신 스스로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 닥쳐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이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면 언젠가는 꽃 필날이 올 것 이라 믿습니다.

웨인 다이어의 인생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어서 뜻깊었던 책이었습니다.

가끔 세상이 불행하게 느껴지고 그럴 때 펴서 읽으면 좋습니다.
l******9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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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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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받고 싶다고 해서 선물한 책인데 친구가 다 읽어보더니 너도 꼭 이책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 끄덕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이책을 만나서 행복하고 안 읽었으면 어쩔뻔 했냐고..... 그런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번 더 읽어보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담백함면서도 감동적인지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머리에 그리고 마음에 와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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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받고 싶다고 해서 선물한 책인데 친구가 다 읽어보더니 너도 꼭 이책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 끄덕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이책을 만나서 행복하고 안 읽었으면 어쩔뻔 했냐고..... 그런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번 더 읽어보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담백함면서도 감동적인지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머리에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지 인생을 살면서 뭔가 지치고 힘이 들때마다 이책을 찾게 될것 같네요.

i*******l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