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을 언어적 전환의 관점에서 풀었던 천재의 가장 대표적인 고전 철학이다. 생각보다 더 얇은 책자이고, 이중 뒷부분 상당은 버트런드 러셀의 서론 등으로 채워져 있다. 가격도 저렴하나 내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구성도 특이해서 짧은 문장들을 번호를 붙여가며 서술되어 있다.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차근 차근 곱씹으며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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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봤던 논리-철학 논고를 읽게 된 계기가 크게 있진 않았다. 우연히 다른 책을 읽다가 알게 된 인물이였고 해당 도서를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 뭐랄까 처음 인상은 매우 독특했다. 줄글로 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짧은 글들이 반복되고 하는게 철학에 익숙치 않은 사람에게는 신기한 느낌이었다. 부분 부분 이해했지만 더 읽어보고깊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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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는 언어와 세계, 사고의 관계를 간결하고 날카롭게 풀어낸 철학서다. “말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 한다”는 명언처럼, 철학적 사유의 경계를 고민하게 만든다. 어렵지만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깊이 있는 책. 문장 하나에서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그 명제와 논리를 생각하는맛에 읽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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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이 저술한 분석 철학서이다. 수 많은 기호들은 새로운 사고 방식을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세기의 천재라는 말도 있지마는, 정작 가족들에게는 항상 이상한 소리만하는 가문의 수치라는 말을 들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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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4년제 대학 나오고 책깨나 읽었지만, 사이사이 정상적인 표현 외에는 알아먹을수가 없다 ㅋㅋ 수식이 난무하고 모호하고 현학적인 표현이 가득하다. 세기의 천재라는 말도 있지만, 정작 가족들에게는 항상 이상한 소리만하는 가문의수치라는 말을 들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33살에 이책을 지었다고 하니 한편으론 얼마나 깊은 인사이트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 이 텍스트를 조금이나마 이해 해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