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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코로나 시대의 건강전략>.웬지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는 요즘만큼 면역력의 중요성을 생각한 적이 또 있을까? 저자는 우리나라 국민 주치의 라고도 불리운다. 그동안 많은 신문과 방송 활동으로 친숙한 분이다. 저자는 책의 맨 앞부분에서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와 오염물질, 독소등에 맞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고 했다.개인위생을 지키는 것과 기본적인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란다.또한 면역력은 단순한 질병의 예방을 넘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시키는 힘이라고 했다. 미생물의 접촉이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피부. 그 피부중 하나인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역 수단이라고 했다.점막을 통해서도 침투하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는 실내의 습도를 잘 유지하고 물을 자주 마셔서 점막이 건조되는 것을 막아 ,점막의 1차 방어기능 유지에 도움이된단다.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면역력의 이해.면역력의 기본은 균형이다. 2부:면역력을 지키는법.생활습관과 영양을 관리하라. 우리가 음식물을 먹으면 위에 도달하는데, 이때 위산이 음식과 함께 도달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맞이한단다.위산은 강한 산성을 띠므로 입을 통해 들어온 대부분의 병원균을 제거한다고 했다.따라서 위는 우리의 1차 방어선에 속한다고 했다. 위산의 공격에 살아남은 병원균과 바이러스들이 장으로 내려가면 다시 장내 세균의 방어선에 부닥치게 된단다.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면역물질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곳이 바로 장이란다.전체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있는데, 장내 유익균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과식은 흡연만큼 위험하다>는 소제목의 글을 읽다가 놀랐다. 과식으로 비만이 되면 몸에 독이되는 물질이 나와 혈액속으로 흘러들어 간단다. 과도한 활성산소, 염증물질, 발암물질 등이 혈관속을 떠다니게 되는 것이란다. 한편 과도한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유병원인의 약 90%에 활성산소가 연관돼 있단다. 1부에서 면역력에 대해 설명한 저자는 2부에서는 면역력향상을 위한 생활 습관과 식생활에 대하여 설명했다. 체온, 수면, 식습관, 햇빛, 자세. 그동안 면역력과 자세를 연결해 생각한 적은 없었다. 자세가 바르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내장기관도 튼튼하단다. 2부에서는 각종 영양소가 들어간 식품을 자세히 알려주니 더 좋았다. 책에 실린 많은 사진과 도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신경 쓴 것이 느껴졌다. 그동안 알고있던 건강 상식은 복습하는 기분이었고, 잘 모르는 것은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었다. 이 책에 나온 내용 정도만 알아도 건강관리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는 실천이겠지만 말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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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너무 과한 것은 좋지 않다. 면역력도 마찬가지다.
면역세포의 핵심은 백혈구다. 우리 몸을 공격하는 감염원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백혈구는 크게 매크로퍼지와 과립구, 림프구로 나뉘는데 과립구는 다시 호중구, 호산구, 호염구로 나뉘고, 림프구는 B세포, T세포 NK세포 등으로 나뉜다.
역할에 따라 면역세포 별로 혈액 내 얼마나 존재하는지 정해진 걱정 비율이 있다. 이 숫자가 균형있게 유지되어야만 건강한 면역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면역세포의 숫자가 갑자기 늘어나도 문제가 된다. 백혈구 수가 너무 많으면 백혈병이 생기고, 림프구 수가 너무 많으면 림프암이 생긴다. 또한 갑자기 면역세포의 활동이 너무 활발해져도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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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의 오해와 진실: 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이승남 지음, 리스컴 코로나19로 인해 셀프메디케이션, 예방의학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 중에도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젊은 사람들은 치료기간도 짧고 퇴원하는 기간도 확실히 빨랐습니다. 중세시대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던 페스트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두려움에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행여라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까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 모임자제, 외출자제 등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손씻기, 마스크 착ㅇ요은 이제 습관이 되어 버렸고, 그 덕분에 올 봄에는 감기환자가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히포크라테스도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했다고 하니 면역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대학원 때 면역학(Immunology)을 한 학기 내내 배웠습니다. 면역에 관련된 영양소, 면역 기전 등등 면역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네요. <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를 읽으니 비전공자들도 면역에 대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역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혼란과 두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요즈음, 이 책은 정말 보배같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야근을 많이 하는 여성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논문은 많이 읽었습니다. 야근을 밥 먹듯이 했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스트레스가 가중되었던 제가 암에 걸린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최고라고 여겼던 옛 어르신들 말이 하나도 틀릴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부가 중고등학생들의 0교시를 없애고, 아침 자율학습을 없애는 대신 아이들이 조금 더 자고, 아침을 먹고 등교할 수 있도록 8시반 이후 등교하는 것은 매우 잘 한 일입니다. 많은 연구결과에서, 충분한 영양섭취 뿐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건강에 이롭다는 증거들을 내 놓고 있습니다. 부족하거나 과하면 뭐든 좋지 않듯이 수면도 하루 5시간 이하로 자거나 10시간 이상 자는 경우, 하루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30~40%까지 높다고 합니다.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데 불빛이 차단된 깜깜한 방에서 자정 이전에 잠들어야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도시의 거리와 아파트는 너무 밝아서 밤에 불을 꺼도 환합니다. 이사오면서 안방에 암막커튼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암막커튼 부터 얼른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항체가 잘 생기지 않고 백신 효과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일정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등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생활리듬이 일정하지 못하는 뇌가 시차를 느낀다는 내용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출장을 가느라 일찍 일어나 KTX를 탔던 날 다음날에는 고작 부산, 서울을 다녀온 건데 외국에 다녀온 것처럼 시차를 느끼곤 했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사회적 시차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주중에는 출근해야하다보니 아무래도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수면이 부족하게 되어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경우가 있는데, 평일과 주말의 수면시간이 많이 차이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자세가 구부정한 편입니다. 이렇게 자세가 구부정하면 척추가 굽고, 근육까지 약해지면 체중과 중력의 무게를 척추와 인대가 감당하다보면 오히려 자세를 곧게 하는 것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저 역시 바른 자세를 하면 오히려 허리가 아프거나 해서 의자에 앉을 때에도 비스듬이 기울여 앉기 일쑤였습니다. 자세가 구부정하면 허리에 무리가 생기고, 몸통을 축으로 움직이는 팔 다리에도 문제가 생겨 어깨, 무릎통증, 디스크 탈출, 협착증,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면 몸이 앞쪽으로 구부러져 가슴과 배 부위에 있는 기관지와 심장, 위, 장도 압박이 되어 눌리게 되고, 만성적인 소화장애, 배변장애가 유발되며, 장내 노폐물과 독소를 증가시키게 되고, 장내에서 활동하는 림프구가 만성적인 과로상태가 되어 몸의 면역시스템에 손상이 오게된다고 합니다. 우리 면역물질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하니 장건강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고질적인 건강이상 증상의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면역에 대해 설명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우리몸의 전반적인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생활습관까지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승남박사님이 국민주치의로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기회가 되면 읽어 보고 싶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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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대해서는 정말 중요하고 많이 알고 대비해야된다고 평소 알고있었기 떄문에 이 도서를 꼭 읽어보고싶었다.
나 또한 익히 알고있어서 더욱 반가웠던 것 같다.
환경이 건조하거나, 운동을 할 때에는 물을 조금 더 마시는게 좋다고 한다. 조금씩 꾸준히 마시는 것이 많이 한꺼번에 마시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마스크는 필수인 만큼, 오랫동안 그리고 제대로 착용하는 법을 잘 알아야된다고 생각한다. 온종일 사용시는 2개의 마스크를 1시간 정도 번갈아 사용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게 좋다고 한다. 꼭 전문적인 마스크가아닌 여러겹의 면 마스크라도 아예 안쓰는 것보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잘 실천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나 또한, 수면은 제시간에 최대 7시간은 자는게 좋다고 평소에 알고있었다. 도서의 이 페이지에서는, 생체리듬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며 많은 참고가 되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면역활동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호르몬들도 생체리듬에 맞춰 분비량이나 생산이 조절된다고 하니, 제때 자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을 것 같다.
이 외에도 책 뒷부분에는 다양한 음식재료와 효과등에 대해 자세히 기재되어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면역력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예시를 보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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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건강전략' 이라는 글이 딱 적혀 있는 책. 요즘들어 건강에 더욱 관심이 가게 되는데 , 이 책에는 '코로나 시대의 건강전략'이라고 강조되어 있어서 코로나 이후인 지금 시대에 어떤 건강정보를 제시해 줄지 관심이 갔다.
1부는 '면역력'에 대한 기본 상식가 정의 그리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더불어 면역력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잘못된 정보들로 가지고 있는 오해를 바로 잡아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2부는 앞서 1부의 내용을 토대로 면역력을 지킬 수 있도록 실천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면역력은 특정한 방법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지켜져야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생활측면과 원소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더불어 도움이 되는 식품들, 조리 방법에 관한 팁도 같이 담겨 있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면역력'이다. 따라서 먼저 면역력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 알려준다. 단순히 건강을 위하 필요한 것으로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의미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면역력'의 의미를 알고 보면, 왜 이 책의 표지에 '코로나 시대의 건강전략'이라고 적혀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1차 방어 기능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그리고 '수분보충'이 중요하다. 요즘에는 쉽게 볼 수 있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그저 코로나를 대비해서 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것은 1차 방어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길을 가다보면 여전히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는 분들이 보인다. 마스크를 쓰고 소득을 하는 행동들이 코로나 대비시대 뿐 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행동임을 알고 함께 실천해주시면 정말 좋을 텐데,, 또한 '장'이 면역력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의 건강을 지키는 면역물질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장이라고 한다! 전체 면역 세포의 70%가 장애 있다! 따라서 장을 유익균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먹고 싶어하고 선호하는 음식이 무엇인지도 이와 관련이 있었다. 장내에 유해균이 증가하면 자기도 모르게 유해균이 선호하는 음식을 좋아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유해균이 선호하는 음식만 먹으면 복부비만과 내장비만에 이를 수 있다. 이런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유해균이 좋아하는 발효식품을 일상의 식사에서 빼놓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2차 방어선은 백혈구 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고등학교 생물 (생명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이 생각났다. 여기서는 백혈구에 대해 그리고 그 종류와 역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니 그 과정과 작용이 이해되었다. 그리고 '고기를 먹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등과 같이 사람들이 자주 말하지만, 실제로 그 영향력이나 이유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에 대한 답도 담겨있어서 좋았다. 세균의 외피를 뚫는 퍼포린과 세뉵을 녹이는 그랜자임이라는 소호화쇼들은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한다. 따라서 고기를 먹어서 단백질 공급을 늘리면 면역력 강화에 유리한 것이다. 그리고 단백질은 세포재생에도 필요한 것이므로 투병기나 회복기에는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저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 이유를 과학적 지식에 근거하여 설명해주니 이해하기도 쉬웠고 건강에 있어서는 그 이유와 근거를 이렇게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닥고 느껴졌다. 또한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잠복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뉴스에서도 많이 듣게 되고, 어디가든 코로나 19에 대해 말하며 '잠복기'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그저 잘 드러나지 않아 모르는 기간 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기간으로 생각했고 그저 그 잠복기가 2주라고 생각만 했다. 그런데 잠복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그저 들어와 숨어 있는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 ‘잠복기’는 대항군 준비기간 잠복기 기간 동안 우리 몸은 인식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물질(항원)이 몸 안에 들어오면 헬퍼T세포의 정보와 지시를 받아 무수히 자가복제를 시작한다. 이 기간은 적에 대항하기 위해 전투병력을 늘리는 시간이며, 최대 1천배 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즉, '잠복기'란 몸에 항원이 들어왔지만 바로 전투를 벌이지 않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병력을 먼저 배양하는 기간이다. 1장에서는 면역력의 의미와 수분보충의 중요성, 백혈구의 종류와 기능 및 역할, 잠복기 등에 대해 알수 있었다. 가볍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의학적 지식에 대해 설명해주며 그에 근거하여 중요성을 강조해 주어서 신뢰가 가고 더 알아가고 싶어졌다!
먼저 '습관의 불균형'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내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과식, 수면 부족, 혈액순환, 운동, 햇빛, 스트레스(자율신경 균형)' 에 대한 내용이다. 우선 '과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당연히 안좋은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그런데 이 문장이 조금 충격을 주었고, 아는데 못한다며 가볍게 말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 지방세포가 쌓이면 독성물질이 혈액 속으로 흘러들어 간다. :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남는 영양소가 몸속에 지방 형태로 쌓이면서 비만이 생긴다. 지방세포가 쌓여 비만해지면 몸에 독이 되는 물질이 나와 혈액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과도한 활성산소나 연증물질, 발암물질 등이 혈관 속을 떠다니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그냥 먹는거 많이 먹고 운동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알고 있는듯 바로 책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 음식을 먹는 양이나 종류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면 몸의 균형은 곧 깨진다. 균형이 깨지면 면역체계는 이내 망가진다. 그리고 2장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좋았다. 수면에 대한 궁금증이었는데, 평소 '적정수면시간','잠을 꼭 자야하는 시간대'등이 궁금했다. 물론 그 시간을 아는 것과 더불어 그 이유도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책을 읽으며 알 수 있었다. 우선 책에서는 수면에 대해서 구체적인 적정시간을 언급해준다. '수면'에 대해서 예전에는 푹잔다는 것은 마치 게으른 것 같고 '누구는 3시간만 자고 한다는데,,, '라며 나의 잠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노력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잠이 부족하니 몸이 너무 지치고 피로도 더 쌓이고 시간이 낭비되는 부작용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적정수면시간은 몇시간인지 몇시가 필수로 잠을 자고 있어야 하는 시간인지 알아보았었다. '새벽 2시~4시는 꼭 자야한다. 11시에는 자야한다. 자정 전에는 자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다...' 이전에 찾았던 것인데 정확한 출처를 기록을 안하고 정보만 기억해두어서 신뢰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는 딱 적정시간을 언급해주었다. ?? ? 하루 7~8시간 수면이 이상적 그럼 새벽 1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도 괜찮을까? 적정시간 외에 꼭 잠을 자야하는 시간대도 궁금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우선 '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에 대해 설명해준다. '성장 호르몬'이라고 해서 아이들이이갸기 만이 아니다. '성장호르몬'은 20대부터 약 10년에 14.5%씩 감소한다고 한다. 그런데 감소하는 속도가 빨라지면 노화도 빨라진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세포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은 저녁 7시쯤 분비되기 시작해서 10시 이후 급상승하며 새벽 3시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아침에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분비가 억제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멜라토닌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된 것은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면 과도한 활성산소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체에서 치명적인 독소를 제거하고 노화된 세포의 재생과 손상된 세포의 복구를 도와 각종 질병 발생률을 낮춰준다. 그렇지만 이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은 밤에 숙면을 취할 때 많이 분비되며, 멜라토닌은 낮에 햇빛을 충분히 받았는가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진다. ? 햇빛을 봐야 밤에 잠도 잘 잔다. 멜라토닌 뿐 만 아니라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잘 생성하기 위해서는 햇빛 아래 머물러야 한다. 여기서는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살아야 잠도 잘 자고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낮에는 환하게, 밤에는 어둡게'라고 말해준다. 구체적인 근거와 내용을 토대로 알아가다 보니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느껴진다. 그리고 '낮에는 환하게, 밤에는 어둡게' 이 문장은 건강한 습관을 위한 필수 전제 인 것 같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교감신경은 몸이 어떤 이물질의 공격을 받은 것처럼 비상신호를 보내고, 면역계는 상처를 입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방어작용을 시작한다고 한다. 문제는 실제로 물리쳐야 할 세균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보니 멀쩡한 체세포를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노폐물이 많은 위장이나 대장을 공격한다고 한다. 이게 바로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위염이나 대장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상처나 세균 침입이 아닌데도 스트레스에 대해 방어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 놀라웠고, 그 만큼 우리 몸에 스트레스는 세균처럼 '적'으로서 간주된다는 점에서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위험도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한 스스로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다음으로는 '영양의 균형'과 '환경의 균형'이 나온다. 먼저 '활성산소'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활성산소: 정상적인 산소 원자에서 전자가 하나 부족해진 불안정한 물질 미국 좁스 홉킨스 의과대학병원에 의하면, 과도한 활성산소는 전 세계 질병의 약 90% 이상에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활성산소는 음식물 소화나 호흡 등의 일상적인 활동에 의해 언제나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한다. 이 활성산소는 황산화효소에 의해 제거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관련 제품이나 과일을 챙겨먹는다고 안일해서는 안된다. 저자는 1장의 내용이 반영된 생활습관과 함께 매일 비타민 C와 코엔자임Q-10을 한알씩 섭취한다고 한다. 비타민 C는 백혈구를 활성화시키는데 필요하고, 코엔자임Q-10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한편 혈과 노화 예방과 심장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렇게 저자의 생활습관과 실제로 챙겨먹는 성분도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물론 그 이유를 함께 알려주어 더 좋았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자 또한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알았을 때 , 미리 미리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으로 장내 세균에 대해 알려준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좋은 균, 나쁜 균, 이상한 균' 이라는 제목은 흥미로웠는데, 이해하기 적절한 표현이었다. 우선 '장'의 역할을 그저 배설하는 기능으로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뇌 신경전달 물질의 전구체가 바로 장에서 만들어지며, 특히 세로토닌은 90%가 장에 존재 한다! 그리고 앞서도 언급되었지만, 장에는 우리 몸의 체세포 수보다 훨씬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 장내세균 중에는 좋은 균(유익균)과 나쁜 균(유해균), 좋은지 나쁜지 아직 알 수 없는 균 (중간균)이 공존한다. '이상한 균'이라고 표현된 것이 바로 '중간균'인데, 이 중간균은 장내에 유익균이 더 많으면 유익균이 되고, 유해균이 더 많으면 유해균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유익균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장이 건강할 수 있다!! 유익균이 많으면 유해균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최소한 5가지 정도의 유익균이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서 유익균을 보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서양인과 도양인은 식습관도 다르고 장길이도 달라 알맞은 장내 유익균도 다르기 때문에 해외 직구 구입보다는 국내 생산 제품이 더 좋다는 정보도 알려준다. 또한 몸에 들어오면 좀처럼 빠져나가지 않는 미세먼지를 가장 빨리 배출하는 방법도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장내 유익균의 활성화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고 배변을 촉진해 위험한 물질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 것이 면역력을 지키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통해 '장'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기관인지를 다시 한번 알아보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나쁜 면역' 이라는 말에 '나쁜 면역? 말이 모순되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쁜 면역'도 있었다. 바로 '지나친 면역'이다. 특히 코로나 19관련해서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용어를 뉴스를 보다가 들었던 기억이 난다. 여기서도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더 집중해서 보았다. ? 면역이 지나쳐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은 과도하게 예민해진 면역력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나 조직을 공격해 생기는 질환이다. 왜 이렇게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건지 궁금했는데, 어떤 병원균은 정상적인 조직이나 세포에서 발현되는 자기 항원과 매우 유사한 항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럴 때 면역력이 과도하게 예민해져서 자가 면역질환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개인면역'과 '집단면역'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 두 용어도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많이 들었었다. 우선 ' 70%가 살아나면 전체가 살아난다' 라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이는 집단 면역에 대한 제목으로 , 집단면역은 많은 사람들이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을 가진 상태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처럼 전염성이 높은 감염병이 유행하면 개인의 면역력이 높다고 하더라도 '나는 안전할 것이다'라고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면역력을 가진 개인이 많을수록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감염될 확률이 낮아진다. 대부분이 면역력이 있다면 전염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면연력을 가진 다수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도 간접적인 보호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를 '집단면역'이라고 한다. 용어에 대한 정의와 예시를 통해 설명해 주어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요즘 더욱이 코로나 19로 인해 비상이기에 '집단면역'이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그러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 마스크 착용하기, 손 소독하기 등의 행동들은 개인을 위해서를 넘어 사회가 함께 건강하게 나아가는 기본적인 행동인 것 같다. 그리고 그 기본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4장. 면역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덩달아 잘못된 정보들이나 질문들도 늘어났다. 4장에서는 그런 면역력에 대한 질문들을 다룬다. 인터넷에 떠도는 믿을 만한 정보가 아니라 정말 '믿을 수 있는 팩트'를 정리한 부분이다. 면역력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제대로된 정보를 바로 알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평소 면역력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었거나, 아래 질문들과 같은 궁금증을 가졌던 분이라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질문들에 스스로 0,X로 대답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 다음에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를 권한다. 다 맞추셨다면, 그만큼 평소에 건강과 면역력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고, 바른 지식을 가직고 있었다는 것이니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다 맞히지는 못했습니다... 여부를 떠나 관심있던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적어보려한다. -면역력 떨어지면 알레르기가 잘 생긴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천식 등의 알레르기질환이 생기는 원리는 항체는 많아졌는데 항원이 별로 없어서 늘어난 항체가 우리 몸의 조직을 공격하면서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즉, 면역력이 지나쳐서 생기는 '면역과민반응'이다. 따라서 알레르기에는 '면연력 강화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알레르겐을 찾아 적극 피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처방을 통해 알레르기의 주요 지표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젊고 건강하면 면역력도 높다? 이 부분에서 언급되는 것이 '사이토카인 폭풍'이다. 사이토카인은 외부에서 유해물질이 침입했을 때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물질로 염증반응을 유도하거나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스페인독감은 사망자 5천만 명 가운데 60 이상이 20-45세의 젊은이들이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꼽았다. 그러므로 젊고 건강한 것이 곧 면역력이 높은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평소 면역체계의 균형이 잘 잡힌 상태로 관리해왔다면 사이토카인 폭풍은 피해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면역력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역력을 지키려면 '생활'에서의 변화가 있어야 했다.
? 체온 : 면역기능과 밀접한 관련 우선 감기에 걸리거나 피부의 상처 등을 통해서 몸에 세균이 침입했을 때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은 몸 안에서 원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면역계의 작용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열이나거나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와 달리 체온이 내려간느 경우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앞서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약 10~30%까지 떨어진다. '는 내용이 언급되었어서 '체온'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체온이 내려가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혈관이 수축하고 자연히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혈액순환이 느려지면 신진대사도 느려진다고 한다. '체온-혈액순환-면역세포의 활동력- 면역력' 이렇게 유기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약 10~30%까지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체온 유지 기능도 약화 될 수 있다. 즉 악순환의 고리가 되어 버린다. 그만큼 체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제시되는 것이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다. 바로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을 싫어한느 분들은 사우나나 찜질방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뜨거운 환경에서 피부 표면의 온도가 올라가 이를 낮추기 위해 땀이 나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체내 장기까지 바깥 온다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 숙면 : 자야 할 때 충분히, 깊게 잔다. 이 부분에서는 두 가지를 기억해두는 것이 필요하는 생각이 들었다. - '많이' 보다 '제때' 자는 게 더 중요 - 낮에는 밝게, 밤에는 어둡게 잠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루 동안의 활동으로 피곤해진 몸과 두뇌가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낮에는 교감 신경이, 밤에는 부교감 신경이 주로 활성화 된다. 여기서는 '성장호르몬'과 '멜리토닌'에 대하나 내용을 토대로 '하루 7~8시간 자기'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기'를 제시한다. 멜라토닌 분비량과 자는 시간은 정비례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줄어들어 혈압이 높아진다고 한다.
'근력 운동을 매일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는 상체, 하루는 하체에 집중하는 식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 효과적' '유산소운동의 목표는 호흡의 수와 심장박동수를 끌어올려 몸이 산소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 '스트레칭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서 있을 땐 뒤꿈치, 앉았을 땐 앞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반복' ' 체크하게 된 내용 들이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정도로 생각했던 유산소 운동은 그 이상으로 유익하고 필요한 활동이었다! 유산소 운동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나쁜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아지면서 혈액순화도 좋아지고 심폐긴으도 강화된다. 또한 기억력과 인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은 강도 높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맥박수가 1분에 120을 넘으면 '무산소운동'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은 땀이 가볍게 날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 그러니 가볍게, 조금씩 꾸준히 다시 시작해 봐야 겠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혈액순환 만큼 중요한 림프의 순환을 도와줄 '림프관 마사지법'과 장건강을 위한 '장운동법'을 알려주었다!
적은양이지만 꼭 필요한 원소인 '미량원소' 7장에서는 꼭 먹어야 하는 것, 꼭 필요한 것만 담았다고 한다. 저자가 한국인의 식단과 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 그리고 식품만으로는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성분을 중심으로 소개하되, 일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적정섭취량과 안전한 복용법까지 설명하겠다고 소개해 주었으니 아래 목록은 유념해서 살펴보고 알고 있는게 좋을 것 같다.
? 단백질: 근육, 피부, 호르몬 생성에 필수 영양소 단백질에 대한 부분은 앞에서도 계속 나왔었고 평소에도 그 중요성을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여기서 '동물성이 좋을까, 식물성이 좋을까' 에서는 '식물성,.,,,?' 이라는 생각이 얼핏들었을 뿐 이유도 말하지 못했고, 정확히 알고 있지 못했다. 우선 정답은 둘 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동물성 단백질에는 체내 합성이 안 되는 필수 아미노산 많이 들어 있느아 일부 필수아미노산은 동물성식품에는 들어있지 않아 식물성 단백질의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필수아미노산(9가지 종류) : 트립토판, 아리신, 메티오닌, 발린, 류신, 이소류신, 트레오닌,페닐알라닌, 히스티딘 ? 쇠고기 - 백혈구 생성을 촉진하고 항체를 만들어주는 단백질 성분이 많음. ? 생선의 단백질 - 콜라겐을 생성하는 물질이 많음. ? 콩과 귀리, 아몬드 등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생선과 달걀, 육류로 필요한 단백질을 고루 섭취해야함. 또한 단백질 뿐만 아니라 '카페인'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새롭게 알게된 것은 카페인은 몸 안에서 칼슘을 분리해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국민 67%가 칼슘 부족증인데 커피가 이런 작용을 하는것은 모르고 있었다. 특히 중`노년기에는 골다공즐 위험이 있어 더욱이 커피는 조심해야 되는 것 같다. 이제 정확히 모르면서 '몸에 좋다'는 말에 무조건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먹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 풍부하고 나는 어떤 것을 더 잘 먹어야 하는지 잘 알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8장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일상식사'라는 제목으로 식품들에 대한 내용이 있다. 앞서 7장이 있는데 이 부분이 왜 또 구성되어 있을까? 락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식품'으로서 섭취가 더욱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위의 예시를 통해 '같은 영양소라도 인공 추출된 보충제보다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저자의 말이 이해가 갔다. 8장에서 소개된 내용은 아래의 목록과 같다.
? 물 : 체내 수분 부족하면 몸도 시든다. 책을 읽으며 느끼지만 정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 인것 같다. 앞서 나온 부분이라 반복적지는 않지만, '세포가 건조해지면 노화가 빨라진다.'라는 부분에서 다시 그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이가 들면 세포가 건조해지기 쉽고, 세포가 건조해지면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일종의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체내 수분량의 10%가 부족해지면 심근경색증, 심장마비 위험이 급증하며 20% 이상을 잃어버이면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또한 수분 부족 자가진단 페이지가 있으니 이 부분을 통해 스스로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마늘 : 항균`항염`항암효과 최강자 마늘에 이렇게 많은 타이틀이 붙을지는 몰랐다. 마늘을 으깨거나 익히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자기방어 물질은 '알라신'으로 바뀐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알라신'에 주목해야 한다. '알라신'은 12만 배 묽게 희석해도 결핵균이나 디프테라아균, 이질균, 티푸스균, 임균 등에 대한 항균작용을 할 정도로 강력하다!! 여기서 언급된 것만 적어도 활성산소 억제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음, 콜레스테롤 수치 낮춤, 모세혈관 확장 시켜 혈압을 내려가게 함, 동맥경화와 심장질환 예방, 뇌졸중 예방,혈액순환 촉진 효과, 항암작용, 해독작용, 아연 풍부, 불임증에 효과, 알레르기 및 천식 예방, 마음 안정 효과, 식중독균 견제 등 정말 많은 좋은 영향이 있는 식품이다! 다만, 날것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벽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불에 익히거나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올리브유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더 좋다! ? 강황 : 커큐민이 강력한 항산화작용 한 때 '강황'이 좋다고 하여 카레를 많이 먹었었다. 그런데 그 중요성은 유행처럼 언급된 것이 아니라 강황에 풍부한 커큐민이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 염증 발생을 줄이고 치매의 진행을 억제한다. 다만, 강황의 단점은 흡수가 잘 안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조리 팁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 커큐민은 지용성이라서 기름으로 조리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카레라이스를 만들 때는 채소와 고기를 기름에 먼저 볶다가 카레가루를 넣어 요리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주었다! ----------- 기대했던 것 보다도 더 좋은 정보를 더 깊이 있게 담고 있었다. 면역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 즉,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나 잘못된 정볼르 바로 잡아 주는 정도로 깊다기 보다는 답변위주의 책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과 질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고민에 대한 답변 도 바독, 궁금한 부분도 해결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내용이 풍성한 것이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집단면역, 개인위생등이 중요시 되는 시대를 반영한 건강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의료적 정보 기반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다. 코로나 시대의 건강전략이라는 말이 정말 적절한 표현이었다. 지금 사회에 적절하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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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출산하고 나서 내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음을 느꼈다. 게다가 요즘은 코로나사태로 전 세계가 마비되었으니 더욱 조심하게 되고 건강을 챙기게 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첫 번째로 꼽으라면 바로 잘못된 생활습관에 있다고 한다. 특히 나는 육아 때문에 늘 잠이 부족해 수면부족이 면역력 약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해 국민주치의라고 불리는 이승남 박사님이 면역 관련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만을 모아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생활습관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건강도서다. 코로나시대의 건강전략을 함께 들여다보자.
건강에는 악순환의 법칙과 선순환의 구조가 있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나의 경우처럼 잠을 잘 못 자면 건강이 안 좋아지는데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불면이 심해지고, 여러 질병에 취약해진다. 이런 악순환의 법칙을 끊고 선순환으로 돌아서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더욱 높아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책은 잘 먹고, 잘 자고, 밖에서 충분히 햇빛을 보며 움직이고, 부족한 영양성분은 적극적으로 섭취함을 여러 번 반복해 이야기했다.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소한 습관이지만 의식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자꾸 저하된다. 목차만 보고 아는 내용이라 치부해버리고 책을 덮지 않길 바란다. 이 책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머리로만 이해했던 건강정보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방안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생활습관과 운동, 건강보조식품, 식습관의 개선 등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방법과 의구심에 명쾌한 답변을 제공한다.
우리에겐 누구나 타고난 면역력이 있음을 알려줌을 시작으로 습관과 환경, 영향의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과정, 좋은 면역과 지나친 면역에 대한 고찰, 면역력의 오해와 진실, 슬기로운 건강생활과 보이지 면역 지킴이인 필수 미량원소 등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었다. 개인적으로는 임신했을 때 처음 알게 된 ‘엽산’ 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어 좋았다. 미국에선 식품용 밀가루에 반드시 엽산을 첨가하도록 한단다. 기형아 출산을 방지하고 젖 분비량을 늘리기 때문에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B군의 한 종류인 엽산은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조효소의 성분이므로 부족하면 소화도 안되고 피로도 안 풀린다. 엽산이 풍부한 식품엔 골드키위에 브로콜리, 땅콩, 달걀노른자 등이 있다니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은 미리 엽산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수면부족 또한 백신효과를 낮춘단다. 인간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잠, 이것의 부족은 혈압과 체중을 높이는 반면 면역력은 떨어뜨린다. 잠잘 때 나오는 중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세포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멜라토닌도 부족해지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항체가 잘 형성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나아가서는 암 위험도도 높다! 수면의 양과 질은 성장호르몬과 멜라토닌 분비와 직결되므로 낮엔 햇볕을 충분히 쬐고 유산소운동을 하며, 밤엔 충분히 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책은 여러 가지 도표와 사진, 밑줄이 그어진 요점정리 부분이 적절히 삽입되어 있어 보기 편리했다. 이 밖에도 면역력이 높을수록 좋다는 오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코로나사태로 인간의 면역시스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 최적의 생활습관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에서 언급하는 필수적인 지침대로 따라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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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의 기본은 균형 괜스레 감기도 자주 찾아오는 것 같고, 급격한 피로감에 면역력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언제부턴가 면역력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나는 면역력이 높은 사람일까?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은 떨어지는 걸까? 코로나19로 바이러스와 면역력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말을 더욱 공감하게 되는 요즘. 면역력에 대해 알기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봤다. 저자는 TV에서 많이 보던 얼굴이다. 이승남 전문의. 우리 몸에는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나 병원균 같은 이물질에 대항하고 몸속에서 발생되는 노폐물과 이상세포들을 제거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강력한 방어시스템이 있다. 이것이 바로 면역계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했을 만큼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중요하고도 강력한 역할을 한다. 이 면역시스템은 1차 방어선(손씻기, 마스크, 물 자주 마시기)을 구축해 피부와 점막으로 외부 병원균이나 이물질을 차단한다. 각종 병원군이 1차 방어를 뚫고 우리 몸에 침투하면 몸속 면역세포들이 2차 방어를 시작한다. 면역세포의 핵심은 백혈구다. 백혈구는 매크로퍼지와 과립구, 림프구로 나뉜다. 매크로퍼지는 이름처럼 이물질을 대형으로 감싸 먹어 삼킨다. 식성이 좋아 대식세포, 탐식세포 등으로 불린다. 과립구는 매크로퍼지보다 잡아먹는 기능이 더 강하다. 반면, 바이러스와 같은 미세 항원은 림프구가 접착분자를 사용해 처리한다. 이물질이 침입하면 매크로퍼지가 이물질의 성질에 따라 세균성이면 과립구에게, 바이러스성이면 림프구에게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과립구와 림프구가 처리하고 남은 잔해를 매크로퍼지가 정리한다. 이것이 면역체계의 기본 원리다. 면역력은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습관과 영양, 환경의 균형. 과식은 흡연만큼 위험하다. 수면부족은 백신 효과를 낮춘다. 하루 7~8시간 수면이 이상적이다. 낮에는 운동으로 순환기계를 건강하게 하고 제때에 수면에 들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잘 생성시킨다. 당연한 얘기지만 스트레스도 주의해야 한다. 적당한 흥분이나 긴장은 신진대사를 빠르게 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긴장과 흥분이 문제다. 이런 스트레스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 몸은 거의 모든 순간, 거의 모든 세포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다. 교감신경이 흥분, 긴장 담당이라면 부교감신경은 안정, 완화 담당이라고 할 수 있다. 면역의 주력을 담당하는 백혈구도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교감신경이 주도하는 낮 동안에는 과립구(세균성이면 과립구에게, 바이러스성이면 림프구)가 증가는 반면 부교감신경이 주도하는 밤에는 림프구가 증가한다. 그런데 정신적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몸이 어떤 이물질의 공격을 받은 것처럼 비상신호를 보낸다. 이때 면역계는 상처를 입었을 때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방어작용을 시작한다. 세균에 맞서기 위한 과립구가 증가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물리쳐야 할 세균이나 이물질이 없기 때문에 출동한 과립구는 체내에서 활성산소로 작용하면서 멀쩡한 체세포를 공격하는 수가 있다. 특히 위장이나 대장처럼 노폐물이 많은 부위를 주로 공격한다. 교감신경이 너무 항진돼도, 부교감신경이 너무 항진돼도 몸은 균형을 잃는다. 자율신경도 균형이 중요하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뤄야 혈액순환도 잘 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비만이나 다른 질병도 예발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을 위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매크로퍼지와 과립구, 림프구와 같은 면역세포의70% 이상은 장에 존재한다. 장이 건강하려면 유익균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한다. 장내세균 중에는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이 공존한다.중간균은 장내에 유익균이 더 많으면 유익균이 되고, 유해균이 더 많으면 유해균으로 작용한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타고난 면역력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유지하고,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해 선순환 구조로 돌아서야 한다. 잘먹고, 잘자고, 햇빛을 많이 보고, 몸을 움직이고. 장 건강과 스트레스 조절 등을 하면 면역력 관련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지느냐의 차이가 생긴다. 2002년 사스, 2014년의 메르스, 2016년 지카 바이러스, 2020년 코로나19. 저자인 이승남 전문의는 이제 난치병뿐 아니라 수시로 찾아드는 전염병에 대해서 경계심을 풀지 말고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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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란 무엇이고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코로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트랜트에 맞추어진 건강책처럼 보이지만, 온갖 다이어트 책이 쏟아지고, 유행하는 방법이 바뀌어도 결국 다이어트의 기본이 균형적인 영양섭취,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란 것이 변하지 않는 것 처럼 이 책은 면역의 "기본"을 다루는 현실적인 책이다. 생활습관, 필요한 운동, 필수 영양소, 면역을 높이는 일상 식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고, 한식에 자주 쓰이는 식재료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서적에 비해 좋았다. 작가는 마치는 말에서 "당신의 실천이 타고난 면역력을 지킨다." 라고 강조한다.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책의 내용을 하루하루 실천해서 나의 습관으로 만들기를 다짐해본다. 건강도 결국은 꾸준한 실천으로 얻어지는 결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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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보니 아이의 면역력에 민감해진다. 환절기나 유행성 질병이 시작되면 혹시나 아이가 아프지 않은지, 면역력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며 더 보살피게 된다. 이처럼 면역력은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건강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막연하게 건강을 위해 소식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의 핵심은 바로 면역력 관리라고 할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잡힌 식습관이 무너지면 그 결과로 면역력 또한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사를 하고, 밤에는 일찍 잠들어 성장호르몬과 멜로토닌이 생성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체리, 바나나, 토마토, 달걀 등의 음식이 자주 섭취 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단 음식은 혈당을 급속히 올려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며, 짠 음식은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그전에는 그냥 단짠음식이 몸에 좋지 않으니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유를 알고 나니 그동안 내 몸이 왜 더 피곤하고, 잘 붓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그 결과 그 음식들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 운동도 필요하지만 매일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도 필요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기상후, 취침전 간단하게라도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여 습관으로 만들면 굳이 시간을 내서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건강한 몸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아이의 면역력 뿐만 아니라 나의 면역력까지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