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들러 심리학 입문 - 아들러는 '열등감'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개인심리학자의 창시자이다. 아들러를 처음 알게된 계기는 한달전쯤인가? 스테디셀러인 '미움받을용기' 라는책을 읽었었다. 읽었던 내용중 부모가 자식의 과제를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자식의 과제란.. 공부에관한 예를들면 요새 아이들은 공교육말고도 부모 등쌀에 학교가 끝나면 반강제적으로 학원이나 과외를 한다. 부모의 욕심에 제대로 쉬지도못하고 강제로 공부하는 실정이다. 아들러가 제시하는 부모의 역할은 공부를 강제로 시킬께아니라 공부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수있는게 서포터해주는거다.
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학생의 과제라는것이다. 억지로 시켜봐야 공부가 되겠는가? 이부분을 흥미를 느껴 '아들러 심리학 입문'을 찾아보게되었다. 아들러의 심리학중 가장두드러나는 특징은 인간은 보통 4~5살때 인격이 대부분 갖춰지다는것이다. 그때의 기억들,습관,행동들이 성인이되서도 남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들으면 이미 성격들이나 가치관들이 어렸을 때 자리잡혀 변하지 않는다고 착각할수도 있겠으나 과거의 경험이 영향이 있을수도있지만, 우리들의 미래를 결정 지을수는 없다고 말했다. 즉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변할수있다는거다. 주위를 둘러보면 간혹 "사람은 안변해" 라고 고정형사고방식을 가진사람들이 많다.나또한 그랬다. 어렸을 때 자기중심적이였고, 나이외 주변사람들에대한 관심이 하나도없었다. 주변에서 나에게 피드백이오면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라고 반문할뿐이였다. (하~ 옛날생각나네ㅋㅋ) 아들러의 심리학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과거로 여러번 돌아갔고, 나의 성격, 가치관들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되기도했다. 하지만 몇년을 생각하지않았던 과거의 실수들까지 생각나는 바람에 정신적 데미지도 같이 왔다. 과거의 내자신과 마주할 자신있는 사람만 읽어보기를 권한다 ㅋㅋ 그리고 앞서말했듯이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얘기했었다. 아들러는 타인에의한 열등감으로 인해 부족한부분을 채우고, 우월감을 가져 사회에 공헌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우월감은 남을 비교해 앞서나가는게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더많이 실현하여 사회적 협력으로 확대시키는걸 의미한다. 여기까지가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의 기본적인 의미다. 그외 다음내용은 몸과 기억, 꿈을 개인심리에 빗대어 비교,고찰하고 용기에대해 심리학을 알려준다. 아들러는 자식에게 한가지 남겨줄게 무엇냐고 물으면 '용기'를 준다고 했다.그래서 아들러의 심리학을 한편으로 '용기의 심리학' 이라고 하기도한다. 그외내용들을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몸과 마음[개인적인심리]는 서로 하나가되어 협력한다.
그래서 개인의 심리상태에따라 몸이변한다. 긴장을하거나 두려움을느끼면 얼굴이 빨게지기도하고, 아이들은 불안한 마음을 야뇨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고 한다. 화가났을때 두통이오고, 즐거울때는 몸은 강해진다. 기억편은 앞서말했듯이 4~5살때쯤 정신적 인생관들이 거의 확립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어렸을때 최초의 기억으로 심리치료를 하는 사례를 볼수있다. 최초의 기억을보면 지금현재의 성격이나 정신적증상에대해 왜 이렇게 됐는지 알수가있었다. 어제 '아들러 심리학 입문' 이책을 다읽고 회사후배에게 과거의 기억을 물어봤다. 그랬더니 놀이동산에서 헬륨풍선을 잃어버리고 울어버린 사건이있었고, 아버지따라 회사 야유회를 는데 아버지 친구의 자식 장난감이 너무 가지고싶어서 사달라고 했다가 뺨을 맞은 기억이있다고 말했다. 심리학자도 아닌내가 책한권을 읽고 함부로 해서는 안되었지만, 나름 판단을하고 이친구에게는 아버지에대한 반항심으로 소유욕에 집착한다는 결론을 지었다. 이말을 들은 후배의 대답은 아버지랑 그렇게 친하지는않지만, 반항심은? 그런가 갸우뚱했고,소유욕은 자신이 심하다고 말했다. ㅋㅋ 그래도 반은 맞다고 생각하니 전율이 흘렀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소유욕때문에 힘들어하는걸 고쳐줄까 고민하고 답도 내려봤지만 심리학 전문가가아닌 내가 잘못된 결론으로 후배에게 피해가 갈걸 고려해 여기서 멈추기로했다.
얕은지식으로 아는척하며 고치려들면 겸손하지못한 소인배같이 느껴질것같았다 ㅋㅋ 아무튼 이 '아들러 심리학 입문' 책은 독서 초보자들도 읽는데 그렇게 큰 불편함이없는 개인심리학 입문책으로 좋다. 이책을읽고 현재 '아들러의 인간이해'라는 책을 읽는데 좀더 두껍고, 이해가안되는 부분이많아 자꾸 다시읽고 소리내어읽고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생각하고 읽느라 힘들다 ㅋㅋ 하지만 힘들게 읽는 만큼재미가 있다. 개인 심리학적인 부분도 재밌지만 과거의 여행은 진짜 소름이 돋는 책이다. |
| 대학에 다니던 시절 프로이트나 융에 대한 관심 때문에 ‘정신분석 입문’이나 ‘융 심리학 입문’ ‘꿈의 해석’같은 책들을 들고다녔었다.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프로이트가 ‘무의식’에 집착하고, 프로이트가 생각하는 콤플렉스.... 그 지겹도록 성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이 껄끄러운 느낌이었고, 집단적 무의식을 말하는 융의 이론에 끌리기도 했었다. 이제 다시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과학적 근거를 내놓으려는 행동주의 심리학이나, 개인심리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던 아들러에 대해 알아보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
|
심리학, 자기계발서 관련 책을 둘러보던 중 관심이 생겨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도 더 책의 내용이 좋아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혜를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의 심리학에서 큰 도움을 얻어가네요. 잘 읽었습니다. |
|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 그의 심리학 이론은 소위 '용기의 심리학'이라고도 불린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스스로가 상당히 왜소한 체격을 지녔고 어린 시절에도 학업 성취도가 부진해서 직업학교 진학을 권유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신체적, 학업적 열등감을 겪었던 아들러는 스스로가 이런 열등감을 극복해 내고 성공적인 정신의학자로서의 위업을 달성했다는 사실 자체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러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이론이 어떤 것일지 좀 더 깊이 알아보고자 이번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아들러의 심리학이 "개인심리학"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아들러가 개인의 '욕망', '생각', '느낌','행동'등을 개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의 목적으로 움직이는 유기적인 요소라고 보았고 이 모든 것을 이루는 '한 명의 개인'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개인 심리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볼 수 있다. 보충하자면 지금 존재하는 한 명의 개인을 구축하기까지 해당 개인이 겪은 모든 인생 경험과, 생각, 그때 받은 인상과 느낌 등등을 모두 아울러야만 해당 개인이 현재 직면한 문제가 무엇이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들러는 우리의 모든 행위의 이면에는 특정한 '목적'이 존재한다고 보았고, 이 때문에 그 어떤 원인보다도 '목적'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설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열등감에 대한 극복 및 우월감에 대한 추구가 있다고 보았다. 아들러는 인간은 본래 육체적으로 너무나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인생을 살아가며 이 과정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을 느낀다고 보았다. 이때 우월감이란 상대보다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의 의미가 아니라,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어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뿌듯함 같은 의미로 보아야 한다. 즉 아들러는 협력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야말로 인생에 있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보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 개개인이 일으키는 많은 문제 행동에는 이러한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비뚤어진 추구가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아들러는 우리의 인격 등이 형성되는 데 있어서 과거의 경험이 결정적이라는 일종의 결정론적 접근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았다. 경험이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러한 경험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우리의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였다. 개인적으로 아들러의 사상에서 맘에 들었던 부분이 이 부분이었다. 요즘 들어 유전, 가정환경,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등 각종 과거의 경험을 들며 나는 이래서 안 될 거야 하며 자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모든 경험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닌 나의 열등감을 인식하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나의 자세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비결정론적 인간관을 통해 모든 인간에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싶었던 아들러의 무한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었던 것 같다. 이게 바로 아들러의 사상이 "용기의 심리학"이라고 불린 것이 아닐까 싶었다. 전반적으로 쉽지만은 않았지만 재미있는 책이었다. 아들러의 사상에 대한 개요 및 사회적 협력의 중요성부터, 우리 신체발달의 중요성, 열등감과 우월감, 우리의 최초의 기억이 주는 영향, 꿈의 해석, 어려움을 극복하기에 이르기까지 이론적 개요와 더불어 아들러의 실제 진료 및 상담 사례 등을 통해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적용 방법까지도 알아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아들러의 전반적인 심리학 사상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즘과 같이 양극단의 주장들이 서로 죽일 듯 달려드는 등 사회적 분열이 심화되는 시기. 아들러가 우리에게 바란 것처럼 우리 모두가 불완전한 존재임을 직시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깨닫고, 공동체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최대한 인류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과거에 얽매이기보단 그 경험을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삶의 자세를 만들어 나가는데 사용한다면 우리가 현재 직면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아들러심리학입문 #알프레드아들러 #아들러 #스타북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책읽는날개 #독후감 #도서후기 #도서감상 #책추천 #도서추천 #독서습관 #독서기록 #매일의독서 #독서취미 #취미 #서평 #책읽는직장인 인상 깊었던 구절들 인생의 모든 문제를 대하는 그의 생각은 다음과 같은 확신에 차있으리라. '인생이란 동료들에게 관심을 갖고 전체의 일부가 되는 것이며, 인류의 복리에 가능한 한 공헌하는 것'이라는 확신이다. 모든 사람은 의미를 구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의미란 본질적으로 타인의 삶에 공헌할 수 있을 때 얻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잘못을 범하기가 쉽다. 현재 우리의 문화는 불완전하다. 결함을 발견한다면 우리는 그 상태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 변화는 항상 인간의 복리를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방향이어야 한다. 개인심리학이 결정론의 이론을 공격하는 건 바로 여기에서이다. 어떤 경험이든 그것 자체가 성공의 원인이나 실패의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경험의 충격, 이른바 외상으로 고통스러워할 게 아니라 그 경험 속에서 자신의 목적에 합치되는 바를 발견해 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바로 그 의미에 의해 '스스로 결정한 사람'이 된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과제이며 우리는 거기에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행동의 주인이다. 낡은 것이 변화되고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면 그 일을 수행할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만약 인생이 이런 식으로 자립적인 인간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인간 사회의 진보에서 한계점이란 없을 것이다. 몸의 모든 운동 속에 그리고 모든 표현과 징후 속에는 마음의 목적이 새겨져 있다. 인간이란 움직이는 생명체이며 그 움직임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다. 인간이 그 환경 속에서 만들어 냈던 여러 가지 변화를 우리는 문화라고 부른다. 우리의 문화는 인간의 마음이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룩해 온 모든 행위의 결과이다. 용기 있는 사람은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몸으로 나타낸다. 그의 몸은 다른 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근육의 탄력성은 더욱 강해지며 몸의 동작은 더욱 민첩하게 된다. 삶에 대한 자세는 상당한 정도로 몸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며 부분적으로는 근육의 탄력성이 좋아진다고 설명될 수 있다. 우리는 개개인이 세상이나 자기 자신에게 부여한 의미, 그들의 목표, 그들이 기울이는 노력의 방향과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관찰한다. 지금까지 알아본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심리적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열쇠는 협동하는 능력의 정도를 세밀하게 조사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다. 열등감은 인류가 자기 자신을 개선하려 하는 모든 노력의 결과이다. 예컨대 과학도 사람들이 자기의 무지를 깨닫고 미래를 예견할 필요성을 느낄 때에만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열등감은 인류가 자기의 생활을 개선하여 우주에 대해 보다 많이 알고 우주를 보다 잘 통제하기 위한 여러 노력의 결과이다. 사실 나의 견해로는 우리 인간의 모든 문화는 열등감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까지 생각된다. 목표가 변화되면 정신적인 습관이나 태도도 변하게 되어있다. 결국 옛날의 습관이나 태도는 불필요하게 되고, 그의 새로운 목표에 적합한 새로운 것이 과거의 행동을 대신하게 된다. 여러 가치나 성공에 관한 인간의 모든 판단은 궁극적으로 협동에 기초를 둔다. 이는 인류 모두가 나누어 갖고 있는 위대하고 '평범함'지혜이다. 우리가 사람들의 행위와 이상, 목표, 활동, 성격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우리 인간 사회에서 협동하는 데 공헌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꿈은 인간 심리의 창조적 활동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꿈을 통해 무엇을 기대해 왔는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 목적을 이해하는데 매우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꿈의 목적은 꿈이 불러일으키는 감정 속에 내재해 있음에 틀림없다. 꿈은 감정을 북돋워 일으키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꿈의 목적은 그 내용 뒤에 남는 감정에 있다. 한 개인이 창출하는 감정은 언제나 그 사람의 인생 방식과 일치한다. 어려움이란 성공에 이르는 도중에 극복되어야만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들의 관심이 자기들의 장애를 강조하는 일에만 향해있다거나 어려움에서 해방되겠다는 목적으로만 장애와 싸우고 있다면 그들에게 진보란 없다. 우월이라는 목표는 개개인에게 있어서 매우 개인적이며 독창적인 것이다. 그 목표는 한 사람이 인생에 부여한 의미에 의존한다. 그리고 이 의미란 언어의 문제가 아니다. 그 사람의 독특한 인생 방식 속에서 만들어지며, 스스로 창작한 기묘한 멜로디처럼 인생을 관통하여 울려 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