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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부쩍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질문을 자주 해오는 아이들에게 아이들 연령대 관련 책도 찾아 읽어주고, 스마트폰과 영상미디어를 총동원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그것으로도 뭔가 부족한 순간들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 #꿈결 에서 출간된 ”누가 누가 더?”는 살면서 언젠가 한 번쯤 아니면 생각해볼 수 있는 때론 사소하기도 하고 엉뚱하지만 흥미로운 과학지식 25가지를 깊이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가령, ‘수돗물,정수기 물,지하수, 무엇이 더 물맛 좋을까?’ ‘탄산음료,이온음료,물 무엇이 갈증해소에 좋을까?’ ‘별,행성,인공위성, 무엇이 더 밝게 빛날까?’ ‘곰,다람쥐,뱀 누가 누가 더 오래 겨울잠을 잘까?’ 등 우리가 평소 생각해봤거나 궁금할 수 있는 이런 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는 애매한 그런 아리송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학적 정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2003년 정재승 교수님이 창설한 <꿈꾸는 과학>이라는 이름을 가진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에 의해 만들어진 책으로 이 책을 발간하는데 생각을 모은 분들은 현재 관련 공부나 연구를 계속 하고 있거나 과학교사로 근무중인 분에 의해 출간된 책이라 그 전문성에 신뢰가 갔습니다.
계절이 바뀌거나, 날씨의 변화에 따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이나 작은 곤충들의 변화들을 아이들과 같이 살펴보곤 하는데요 25가지의 재미있는 과학정보들이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가지의 테마로 구분되어져 있어서 계절별로 관련 지식들을 찾아 읽고 살펴보기에도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그 중 봄이 되면 쉽게 만날 수 있던 봄꽃과 관련해서 평소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기도 한 <개나리,진달래,벚꽃 무엇이 먼저 필까?> 질문이 담긴 페이지를 살짝 소개해보겠습니다. 개나리,진달래,벚꽃 중 어떤 꽃이 먼저 피느냐라는 질문에 단편적인 지식만 간결하게 바로 전달해주는 구성은 아닙니다. 책 속에서 알게 된 정보 중의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꽃이 피고 지는 것은 기상청이 정한 ‘표준 나무’를 기준으로 하며 봄에 잎이 나오기도 전에 꽃이 먼저 피는 식물들이 있고 그렇게 꽃이 먼저 피는 이유는 바로 번식과 관련된 문제이며 개나리/진달래/벚꽃 등이 바로 그러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변은 그러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정보들을 함께 담고 있어서, 평소 과학적 호기심 많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한 다른 여러가지 흥미로운 지식들을 삽화와 함께 무려 10페이지에 걸쳐서 전달하고 있어서,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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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속 많은 일이 과학과 관련된 일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일수록 여러 현상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정작 어른인 나는 당연한 것이라며, 그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모르기 일쑤이다. 아마 제대로 된 과학교육도 책을 접하지 못하다 보니 그랬었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금 느끼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아이들이 질문을 가질 수 있는 여러 재미있는 질문에 대한 자세한 답이 들어있는 <알쏭달쏭 25가지 과학 상식 대결 ? 누가 누가 더?>라는 재미있는 과학책이 꿈결에서 나왔다.
이 책의 저자이신 분들은 꿈꾸는 과학이라는 모임의 멤버들로 생활 속 다양한 과학적 질문에 대한 고민을 위한 2003년 정재승 교수님이 창설한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의 모임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이 쓰신 책이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제로 여러 과학적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알려 주신다. 하지만 모든 질문이 계절과 관련이 되어진 것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그 속에 있는 질문들은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것들이다. 또한, 어려운 단어들에는 대해서는 노란색 박스안에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기에 따로 사전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었다. 책 안의 이곳저곳에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사진, 도표, 그래프 등을 통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여러 방법으로 애를 쓰신 느낌이다.
가끔 아이들과 저녁에 거닐다 별을 보곤 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밝은 빛을 내고 있는 별을 보고 있는데, 아이들은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하늘에 떠있는 것은 당연히 별이지 말입니다.
하지만 천천히 별 사이를 움직이는 것이 있다면 인공위성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만약 인공위성이 고도가 낮은 상태로 돈다면 3~4등급 정도의 밝기로 관찰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인공위성은 높은데 떠 있기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책을 통해 배워가네요.
그렇다면 이런 별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일까요? 많이 있겠지만 기원전 150년경 밤하늘의 별을 직접세서 연구한 사람이 있었는데,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였다고 해요. 별 850개를 표시하고 밝기에 따른 등급을 매겼다고 해요. 그런데 그의 자료는 지금의 현재 별빛의 밝기를 정밀하게 관측하여 결정한 등급과 대부분 일치한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더라고요.
과학자분들이 만드신 책이라 그런지 정보에 대한 정확한 전달력과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단순히 이렇지 않을까 하는 것을 전문적인 자료와 데이터와 현상에 빗대어 정확한 지식전달을 해주는 책이다.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학생들이 보면, 과학에 대한 다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듯싶다. 표지를 보면 혹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안의 내용을 보면 초등 고학년 이상 과학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은 구성과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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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을 때가 많다. 말도 안 되는 것을 궁금해 하던 나이를 지나 어느 정도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질문을 하는 아이를 보면 가끔 내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주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들을 왜? 냐고 물어보면 답을 해주기가 난감하다. 아는 내용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기 힘든 경우도 있다. 알쏭달쏭. 우리 생활 속에서나 역시 궁금해 했지만 미처 답을 찾아보지 못했던 과학 상식들. 그 해답을 알려줄 책.
누가 누가 더?
책을 읽으며 내가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느낌이 들었다. 어릴 적 나도 분명 궁금해 했었던 내용이거나, 한번쯤은 호기심을 느껴 찾아보았던 문제들.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해 넘어가기도 했고, 세월이 지나며 그런 것쯤은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며 관심을 져버린 궁금증들이 이 책 속에 있었다. 일상에서 누구나 궁금해 했을 내용이라 더 몰입하여 읽게 되는 책이었다.
전체적인 내용도 아주 마음에 들었지만 책의 구성자체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과학적으로 문제를 설명해주고, 관련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논술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느낌. 쉽고 간략하게, 하지만 빠지는 부분 없이 설명해주고 관련 내용을 과학적으로 더 확장시킬 수 있도록 알려주는 구성.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그려진 그림들.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과학이 어렵다 생각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초등저학년인 아들은 어려운 글이 많아 책을 읽으며 물어보는 것이 더 많았지만 고학년 학생들이라면 무난하게 이해할 수 있을 수준이었다.
호기심어린 아이의 질문에 제대로 된 정답을 알려줄 책. 초등학생들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의 질문공세에 답을 찾기 힘든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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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깨 하는 많은 과학적 호기심과 그것들에 대한 질문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게 한다. 이런 과학적 지적 호기심에 대해서 2003년 정재승님이 창설한 과학 공동체의 일원들인 지은지 이민아 정준휘 민태홍 등의 저자들이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풀어 내준다. 이들은 대학원생, 현직 고등학교 교사, 농생물계 전문 연구원, 직장인들로 과학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함께한 것이라서 글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여 다가가기 쉽다. 일반적으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주는 것보다 비교가 되는 것들을 함께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전달해주기에 관심을 더욱 더 갖게 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얻게 되어 더욱 더 이야기 내용에관심을 갖게 한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은 어느 꽃이 먼저 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 가장 쾌적할까 등 우리 곁에 아주 밀접한 호기심부터 백열전구, 형광등, LED 중에 어느 것이 햇빛 색에 가까울까?, 지하수/정수기물/수돗물 중에 무엇이 물맛이 더 좋을까? 등 상당한 과학적 지식이 동반된 호기심들도 다양하게 있다. 여름에 치솟는 불쾌지수, 초미세먼지 보다는 미세먼지가 많아서 빛의 진행에 영향을 덜 받게 되어서 가을하늘이 높은 이유, 겨울철에는 상대습도가 낮게 되어서 한파의 원인이 된다는 정확한 지식들이 눈길을 끈다. 식물의 번식전략으로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서 벌 등을 유혹하여 생존번식을 했다는 것이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혜를 배우게도 된다. 안경과 망원경, 적외선 카메라를 비교하여 어느 것이 사물을 자세히 관찰할까 등을 통해서 각각의 장점들에 대한 비교 관찰한 지식, 전구수명은 짧지만 백열전구가 LED 보다도 더욱 햇빛색에 가장 가깝다는 것은 특별했다. 과학은 발전했지만 모든 것을 만족시키지는 못한다는 것도 알게 해준다. 우리 몸에 차가움과 뜨거움/압력/통증 중 어떤 것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까 에 대한 호기심은 통점이 가장 크고, 압점, 냉점, 온점 순으로 느끼게 된다는 것도 새로운 지식이고 지문인식/ 홍채/ 안면인식 중에 어느 것이 가장 안전할까? 등등 삶속에 녹아 있는 많은 내용들 중에서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내용들도 새롭게 알게 되고 알쏭달쏭의 호기심에 대해서도 더욱 깊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
우선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과 호기심 가득한 것들에 대한 지식해결 등 많은 장점을 전해주는 책이라서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책으로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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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꿈꾸는 과학,지은지,이민아,정준휘,민태홍 그림 - 권나영 꿈결
위대한 과학자가 나오고, 놀랄만한 이론이 나오는 것은 "왜?" 라는 질문과 호기심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누가 누가 더? 과학 책은 25가지 과학 상식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비교를 통해 "누가 누가 더 OO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25가지 과학상식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겪은 일들이라 읽기도 좋고, 이해하기가 쉽고 과학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뉘어 계절에서 우리가 겪었던 25가지 과학의 궁금증 등을 알기 쉽게 정리 해 놓았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3.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로즈골드 무엇이 더 가벼울까? 우리가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사용해 보았던 금을 주제로 질문을 함으로써 읽기전 호기심을 갖게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ㅎㅎ 엄마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접근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 반지를 잃어버리고 찾으려 하는 과정에서 금의 종류, 무게, 색깔등이 다른 이유에 대해 질문하고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실제 사진자료와 조사내용, 과학적 지식 초등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에겐 읽기가 조금 어려울 듯 하다. 고학년 아이도 천천히 읽으면서 과학이 주는 놀라움을 음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때 실제로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로즈골드를 두고 관찰도 하며 실물자료를 사용을 하니 조금 더 내용을 이해했다.
비교해 보기 마지막은 요점정리라고 해야 할까? 세가지 금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표로 만들어 놓았다. 결론으로써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쉬어가기 내용을 뒤집어 생각하기 같다. 과학은 한 방향에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경우의 수, 여러가지 질문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른 여러방면에서 과학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은 코너같다.
용어설명 과학에도 많은 용어들이 나온다. 뜻을 알지 못하면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내용 중간중간 아이들이 어려워 할 만한 용어엔 노란 색으로 표현해 놓고 좌우, 아랫부분에 용어 설명을 해 놓았다.
기본적인 과학을 학교에서도 배우고 있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생활속에서 많은 과학들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차례를 살펴보면 대부분 우리 가까이에 있는 과학들이다. 그래서 과학책임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한가지 주제에서 같은 맥락의 소재들을 선택해 서로 비교하는 방식이다. 비교는 같은 점, 다른점을 찾아내면서 관찰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비교하는 과정에서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고 새로운 궁금증을 만들어 내며 마지막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쉬어가기에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어 참 좋았다. 과학용어도 바로 옆에 설명해 놓아 따라 찾아보지 않아도 되어 바로바로 읽어 넘길 수 있어 좋았다.
교과서 밖의 과학 이야기지만 우리에게 가장 밀접한 과학이여서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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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25가지 과학상식을 알아볼수 있는 누가누가 더? 는 한번쯤 고민했던 과학 질문으로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과학상식책이다. 내용중 봄의 단원에서 쉬어가기편에 벚꽃원조는 어디일까? 를 읽고 몰랐던 정확한 근거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역시나 .검색보다는 정확한 지식이 담긴 도서가 최고!) 쉬운듯 어려운 ^^; 안경/망원경/적외선 카메라 편에서는 각각의 원리와 명칭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과학사전의 느낌이 들었다.) 전문용어가 나오는 순간 살짝 어려워졌지만 친절한 사진설명과 단어풀이가 같이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편에서는 아이들도 정확하게 알고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래서인지 좀더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다. 습하고 어두운곳을 좋아하는 곰팡이 지구 환경 어느 곳이든 존재하는 세균 감연된 숙주 세포에서 생명체로 작용하는 바이러스. 예방하는방법도 당연히 알고있지만 책에서도 한번더 언급해주고 있어서 치료제사용 못지않게 중요하다는것을 알아볼수 있었다.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내용들이 다루어져 있어서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보았던 내연기관차/ 전기차 / 수소차 에서는 배터리생산을 위해 희유금속을 아주 조금씩만 써도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가볍고 얇게 ,자석을 아주 강하게 만든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주변에서 접하는 자연현상과 생물.식물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였다. 애매모호하게 얕게만 알고 있었던 나의 상식적인 지식들과 우리 생활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있던 궁금증들을 과학적인 원리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라면 명확한 답을 알아갈수 있는 과학상식 사전급의 이책을 꼭 읽어봤으면 한다. 사실 아이들은 별거 아닌것도 왜요? 어떻게요? 하질 않는가? 누가누가 더?는 혼자 읽더라도 단어의 뜻풀이도 중간중간 알려주고 있어서 어려움없이 읽어나갈꺼라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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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25가지 과학상식 대결 / 교과서 속 과학을 넘어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상식 25가지~!!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알쏭달쏭 궁금해지는 것들이 있어요. 어른들은 이런 궁금함을 그냥 넘길 때도 있는데...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하죠...^^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 이제는 책에서 찾아보고~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해주곤 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통해 과학을 세계로 이끌어주는 좋은 책을 선택하는 게 엄마의 역할이 되었는데요~ <누가 누가 더?>는 아이도 엄마도 만족스러운 책이예요. 흥미 위주의 과학 상식 책이 많다보니... 저자를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데... 이 책은 정재승 교수님이 창설한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 "꿈꾸는 과학"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쓴 책이라 관심있게 읽게 됐어요. 기대보다 더 내용이 알차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종이 책/태블릿 PC/E북 리더기 무엇이 여행지에서 더 편할까? 곧 아이들 여름 휴가철이 되서 그런지... 관심이 가는 질문이예요. 만화와 이야기로 시작되어서 아이들이 더 재밌어해요.
다양한 그림과 표, 사진이 사용되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휴가지에 어떤 책을 가지고 가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종이 책, 태블릿 PC, E북 리더기 의 다른점을 꼼꼼하게 비교해서 설명해줘요. 세 가지 형태의 책을 비교하기 전에 책의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마지막에 표로 장점과 단점이 정리되어있어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답니다~! 그럼 휴가지에는 어떤 책을 가지고 갈 지 결정해보세요~!!^^
25가지 과학 상식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져있어요. 계절에 관련이 없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분류해서 살펴보니 더 잘 기억하게 되는 것같아요. 흥미로운 주제가 많았는데... 가족들이 모두 고기를 좋아해서 식물성 고기, 배양육, 식용곤충에 대해 관심있게 읽었어요~!! 아이들이 에스토니아에 '방귀세'가 있다고 해서 웃었는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이었네요. 소로 인한 온실 효과가 커서 소를 키우는 목장에 '방귀세'를 도입했다고 해요. 최근에 축산업이 발달한 국가에서는 '친환경 방귀'를 뀌도록 사료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해요. 콩고기라 불리는 식용성 고기나 식용 곤충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배양육은 처음 접하는 거라 관심있게 읽었어요. 아직은 비싸지만 점점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머지않아 맛볼 수 있게 될 것같네요. 일상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과학 상식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나눠보세요~!! 올 여름 휴가지에 가져갈 책으로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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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25가지 과학 상식 대결'이라는 소개는 책에는 별로 관심없었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실험을 하나씩 하면서 사고를 치고 있는 아이들은 미지근한 콜라에 멘토스를 넣어 거실바닥에 끈적한 흔적을 남겼고 드라이아이스에 물을 넣으면 정말 부글부글 끓는 물이 되는지 실험을 하면서 물바다를 만든적도 있지요. 날씨가 더워오면서 탄산음료를 마시려고 하는 아이에게 탄산음료보다 물을 먹는거 갈증이 해소된다고 했더니, '왜요?'라는 물음이 되돌아왔고 어디서 듣긴 들었는데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없어 민망했던 적도 있었죠. 이 책은 바로 이런 과학적 근거로 왜 그런지 알려주는 지식 창고와도 같은 책이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네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계절과 어울리는 과학상식 대결을 펼칩니다. 예를들면 봄에 피는 꽃이라하면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대표적으로 생각나는데 이중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은 과연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답이 맞는지 찾아보면 되는데요, 지역마다 꽃이 피는 군락지를 기준으로 표준 나무로 쓰여 한 그루에 세송이 이상 꽃이 완전히 피었을 때 개화가 시작된다고 파악한답니다. 그중 위에서 언급했던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은 잎보다 꽃을 먼저 피워 왕성한 번식을 하는 식물이라고 해요. 지구 온난화로 우리나라의 봄꽃이 찾아오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어 이상기후에 따른 꿀벌의 등장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아 식물의 번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니 걱정입니다. 어쨌든 겨울을 보낸 식물의 기온량과 냉각량을 비교해 조금 다른 개화를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럼 정답은?? 비밀입니다. ^^
이 책은 질문 구성이 무척이나 잘되어 있어 궁금한 부분만 찾아봐도 재미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몇가지 아이들이 가장 궁금했던 질문을 소개하자면 수돗물, 정수기 물, 지하수 중에서 무엇이 물맛이 가장 좋은지... 탄산음료, 이온음료, 물 중에서 갈증해소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인지... 인간, 치타, 로봇 중에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것은... 찬물샤워, 껌, 커피 중에 잠을 깨는데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등을 가장 먼저 찾아 읽었답니다. 평상시에 한번쯤은 호기심이 일었던 일이지만 정확히 무엇이 맞는지 고개를 갸웃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과학적으로 풀어준답니다. 잠자리에 함께 누워서 게임처럼 즐겼던 이 책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겠지요?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호기심이 일었던 것들의 해답을 찾아내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뇌 속에 더 오래 머문다고 누가 누가 더?에서 설명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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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관심도 없고 당연히 그렇겠거니 했던 것들이 아이가 커갈수록 전혀 그렇지 않게 되고, 마땅한 혹은 정확한 대답을 해주지 못해서 어물쩡 넘어갔다가 늦은 밤에 마구 정보를 검색하게 되는 일들,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지 않나 싶다. 나 또한 그랬고 그렇고 당분간(?) 더 그럴 것 같다. ? ? 혹자는 아이가 스스로 알게끔 두라고 하거나 도리어 되물어서 창의성을 열어주게끔 하라고 하는데 나는 함께 고민하는 엄마이고 싶고 정말이지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들이 나 역시 너무도 궁금하기에 왜 여지껏 호기심을 갖지 않았을까 스스로 의문이 들기도 했다. ? ? ? 한때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의 질문에 지치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좀 커서인지, 다른 것들 하느라 바빠서 그런지 그만큼은 아니어서... 내가 어떤 싹을 자른걸까? 이 글을 쓰면서 괜히 자책감도 들고 여하튼 아이가 커가면서 함께 어떤 주제를 두고 머리를 맞대어 이야기 하고 싶던 차에 읽어본 <누가 누가 더?> 도서를 리뷰해본다. ? 초등 1학년 교과에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는데 이 책의 구성도 그러하여 아직은 배우지 않은 이른 부분도 상단 부분 있지만 그래도 결국 연관된 부분일테니 교과 내용 확장하기에도 참 좋다. ? 일단 요즘 여름철이니 아무래도 '여름' 목록부터 살펴 보았다. 신랑이 항상 목 마르다며 찾는 탄산음료가 정말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지 되지 않는지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목청 높여 읽어주었다. 별 소용은 없었지만^^;;; 아빠를 따라 아이도 자꾸 마시려하니 그 때마다 몇 번이고 읽어주려고 할 참이다. ? ?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왜일까? 어떠한 대상이나 현상이 과연 맞을까, 틀릴까, 다를까? 등에 대한 실생활에 관련된 질문과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하고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 비교, 결과들이 과학전문가들으로부터 엮여서 충분히 잘 풀어져 술술 가볍게 상식 쌓기에도 훌륭한 책이다. |